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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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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as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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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마스떼. 아샤입니다. 인도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 10년 넘게 인도 구석구석을 헤멘 인도배낭여행선생님입니다. 현재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남미 칠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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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18:2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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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다크 최초의 교육기관 - 자식들 중 한 명은 스님으로 불교사원에 보내던 전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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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9:01:49Z</updated>
    <published>2019-01-13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다크는 해발 3000 미터가 넘는 고원 지대로 히말라야 산맥과 카라코람 산맥, 그리고 인더스 강의 상류 계곡에 걸쳐 있다. 경치가 아름답고 평화로운 지역으로 알려진 라다크, 매섭고 가혹한 긴 겨울이 오면 라다크는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다. 눈 덮인 히말라야 산맥 속에 갇혀 있는 셈이다.  이런 고립된 환경에서 전통적으로 불교사원을 제외하고 공식 교육 기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IcMShJA6-JLL1Ja6bJ7hTAY6B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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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다크, 고등교육의 부재&amp;nbsp; - 매년 수 많은 라다크의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 낯선 도시로 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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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9:02:01Z</updated>
    <published>2019-01-13T14: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나 나 보러 와!&amp;quot; 델리에 매일 있으면 뭐 하리. 동생이 오라는데 마다할 누나가 아니지. 그래서 오늘은 남동생 지미를 만나러 옆 동네 찬디가르로 간다.  어차피 6시간밖에 안 걸린다. 인도에 사니 이처럼 시간에 무뎌서 산다.  찬디가르 영상&amp;nbsp;https://youtu.be/C0ZyVd7opTM 인도의 가장 이상적인 도시, 라다크 사람들의 두 번째 고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EgKX7YYtxtbT0UvhfdRu8Zyp1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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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로 만나는 가족들의 일상 -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 으로 이어져 있는 라다크 가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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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9:02:12Z</updated>
    <published>2019-01-12T21: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 두 해, 계절이 바뀌고 무상한 세월이 가고 있다. 난 파키스탄과 인도, 네팔 총 1년 반의 장기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다행히 여행경력을 살려 평소 생각해 보지도 못한 직업을 갖게 되었다. 이름하여 인도 배낭여행 선생님 나는 10대부터 70대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인도로 고난이도 배낭여행의 진수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에게 배낭여행을 알려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YiEZ_i0lYqwHnXlWFZM4x1lBF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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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은 언제나 눈물로.. -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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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5:42:15Z</updated>
    <published>2019-01-12T18: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천국 같은 라다크에서의 달콤한 2달이 흐르고난 다시 길 위로 떠날 채비를 했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텅 빈 배낭을 꺼냈다. 책상 위, 침대 아래, 구석구석 자리를 잡고 있었던 물건들을 하나하나 가방에 넣기 시작했다. 텅 비었던 가방은 금세 꽉 차고 내 방은 순식간에 빈 방이 되었다.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내가 반했던 큰 창문. 창문 밖으로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AimPxp7NqzqseHLm8Dg6USa2-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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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 히말라야 지붕 아래 오순도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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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4:54:37Z</updated>
    <published>2019-01-12T16: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amp;nbsp;힌디로 내게 물었다. &amp;quot;압 까항쎄 아에헤? (당신 어디 사람이죠?)&amp;quot;&amp;quot; 전 라다크 사람이에요.&amp;quot; 라고 내가 대답 하자 남자가 라다크 말로 묻는다.&amp;quot;라다크 말은 조금 할 줄 알아요. &amp;quot;&amp;quot;라다크 사람인데 왜죠?&amp;quot;&amp;quot;전 한국인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엄마아빠, 우리 가족과 친척들이 다 이 곳에 있으니 라다크 사람이라 할 수도 있죠. &amp;quot;&amp;quot;그럼 한국인인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oiBg0Mul8RsjzadKlakHxQN7w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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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태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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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07:16:10Z</updated>
    <published>2019-01-12T15: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 아버지가 쓰러지셨어..지금 병원에 있어. 너도 빨리 이리로 와야겠다.  난 반 미친 상태로 울부짖었다. 심장이 멈출 것만 같았다. 곧 죽을 것처럼 가슴이 아파왔다. 병원 응급실로 들어서는 길. 난 내 눈을 믿지 못했다. 아니 믿기 싫었는지도 모른다. 하루 중 유일하게 내게 허락된 단 1시간의 시간. 중환자실 문을 열고 아버지 침상까지 걸어가는 동안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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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모든 것 - 청각장애인 세상의 편견을 뚫고 전 세계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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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3:43:51Z</updated>
    <published>2019-01-11T02: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때가 되면 내 발길은 자연스레 돌핀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시끄러운 중심가를 지나 조용한 골목길에 들어선다. 큰 나무 그늘 아래 한적한 여유로움이 묻어있는 기분 좋은 나의 아지트. 망설임 없이 냇가 쪽을 향해 앉는다. 이곳에 앉으면 타는 듯한 더위도, 지저분한 잡념도 흘러가는 물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amp;quot;헤이 아샤.&amp;quot; &amp;quot;헬로 마헨드라! 좋아 보이네.&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_dYSh7Y_ySVOVc1ipFh97MDYk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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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인사말 '줄레' - 한 번 써보면 그 위력을 알게 될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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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22:27:11Z</updated>
    <published>2019-01-11T0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Hi, 스페인은 Hola, 중국은 Ni hao그럼 인도의 인사말은 어떨까?  아마 나마스떼&amp;nbsp;Namaste&amp;nbsp;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건 사실 반만 맞는 답이다.&amp;nbsp;공식 언어만 22개 비공식 언어만 3,372개의 다양성을 자랑하는 인도에선&amp;nbsp;각 지역 별 종교 별 &amp;nbsp;쓰이는 언어가 다르다. 우리나라처럼 한글 알파벳은 같지만 언어의 지역차(사투리)가 있는 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5FIogmLGKgV_hf3UQKYa93rTb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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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쁨 - 히말라야 산골 New 라이프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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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0:00:52Z</updated>
    <published>2019-01-11T02: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어 속담 중 하나는 &amp;quot;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쁨&amp;quot;이란 뜻의 &amp;quot;Dolce far Niente&amp;quot;다.  게으름이라는 뜻이 아니라 휴식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오는 기쁨을 말하는 것이다.  그건 뭐랄까, 완벽하게 현재 이 순간을 즐기고 맛보는 능력이다. 이탈리아 인에게 이 개념은 일상생활의 일부이다. 카페에서 친구들과 하루 종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NLzqlJ7-YMfgQP3GNhf15oaO_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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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시간 버스 타고 병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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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22:23:52Z</updated>
    <published>2019-01-10T22: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오후,&amp;nbsp;집으로 돌아오니 매일 보이던 아말레가 보이지 않는다.&amp;nbsp;&amp;nbsp;&amp;nbsp;&amp;lsquo;이 시간이면 차를 끓이고 있을 터인데..&amp;rsquo;난 2층 거실과 방들을 차례차례 확인해가며 아말레를 찾았다. 같이 시장을 가기로 했는데 혼자 간 걸까?해가 뉘엿뉘엿 산 뒤로 넘어가자 지미가 제일 먼저 집에 왔다. 어두운 거실에서 플래시 랜턴으로 책을 읽고 있던 나를 발견한 지미가 긴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rli9kaFTLtAT05-O_JHd3tRO-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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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생겼다 - 딸이 소원이라던 라다크 아주머니. 딸이 되어드리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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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13:56:08Z</updated>
    <published>2019-01-10T20: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아침 난 눈이 반짝이는 어제의 그 남자애와 거실에 앉아 아침을 먹고 있다.&amp;nbsp;한가로이 아침 식사를 마음껏 즐기려는 나와 달리 식사 도중 벌떡 일어난 남자애가 어디선가 노트와 펜을 가져와 한국어를 알려달라며 조르기 시작한다.&amp;nbsp;&amp;ldquo;흠.. 어쩔 수 없지..&amp;rdquo; 나는 남은 감비르를 입 안에 넣고 버터 티를 호로록 한 입 더 마신 후 그와 마주 앉았다. &amp;ldquo;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D_l3x3kQnyCwCjz0_e-_4e-LI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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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가 보이는 싸구려방 - 100만원 짜리 전망. 그런데 방 가격은 170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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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07:24:43Z</updated>
    <published>2019-01-10T20: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4년 당시 라다크를 세상에 공개했던 카슈미르 정부에게는&amp;nbsp;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바로 관광객들이 묵을 호텔이 없다는 것이었다.&amp;nbsp;현지의 열악한 도로상태와 건축자재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호텔들을 뚝딱 지을 수 도 없었다. 준비 없이 갑작스레 내린 결정이었지만 그걸 취소할 수 도 없었던 정부는 라다크 현지인들을 모아 긴급회의를 소집한다.&amp;nbsp;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ktts5Vt8e-4_cH2H6YnxskSSd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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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금 천국에 온 건가? - 1974년 샹그릴라로 가는 문이 처음 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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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5T08:20:42Z</updated>
    <published>2019-01-10T19: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인지 비현실인지 구분이 안 되는 이 동네에 발을 딛은 건&amp;nbsp;정말 신의 축복이 틀림 없다.&amp;nbsp;종교도 없는 내가 신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이 곳 레는 존립 자체가 기적이다. 허허벌만 황무지와 내세울 거라곤&amp;nbsp;높은 해발의 벌거숭이 산들이 전부다. 굽이진 험난한 산들을 넘어 이곳 레에 도착하니 길거리와 도시 곳곳 빼곡히 들어선 초록 나무들이 바람에 깃발처럼 흔들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6JsgAThaDPfN9VsY087B3UqiP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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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인도 맞아? - 우리랑 비슷한 얼굴의 사람들이 사는 히말라야 산골 , 미지의 땅'라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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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39:23Z</updated>
    <published>2019-01-10T19: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7월 15일 난&amp;nbsp;신기한 세상에 도착했다. 내가 알고만 있던 인도는 그곳에 없었다. 가이드북을 봐도 레는 분명 인도 땅 안에 있는 도시가 맞는데 사람들이 다 나처럼 생겼다? 아니, 내가 그 들처럼 생겼다고 해야 하나? 중국도 일본도 아닌 인도가 분명한데, 순간이동을 해서 다른 나라에 떨어진 것만 같다.  시내 우체국 앞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YdU35yIFwO8kIvltHoKQGg9zQ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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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의 딸 아샤 - 해발 3,500m에 위치한 히말라야 라다크. 내 가족을 만나러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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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19:58Z</updated>
    <published>2019-01-10T19: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젯 에어웨이즈 2244호 레 직항 편 53번 게이트&amp;quot; 델리에서 레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출국 게이트 53번으로 갔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인도 최북단 잠무 &amp;amp; 카슈미르 주. 티베트와 인도 히말라야 국경 사이에 자리 잡은 해발 3500M의 레.  보딩 게이트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리다 피식 웃음이 났다. 물어볼 자시 고도 없이 내가 서야 할 줄이 한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oC%2Fimage%2FPDwexY27ZQ2T5cD12A5p_ouYH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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