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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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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족의 따뜻함을 되새기며 삶의 이정표를 다시금 되돌아보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글을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사랑을 기억하고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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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06:4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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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 - 말의 되새김은 그 사람이 말하고 싶은 진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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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3:21:07Z</updated>
    <published>2023-06-23T09: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말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단어들이 있다. &amp;quot;솔직히 말해서&amp;quot;, &amp;quot;사실상&amp;quot;, &amp;quot;진짜&amp;quot; 대화의 문맥상 어울리지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뱉어지고 붙여지는 말....  다른 이들과의 대화가 끝나고 붙여지는 말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 본다 어쩌면 자신들의 부족함이나 그렇지 못함을 반복적인 배설을 통해 보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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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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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2:04:35Z</updated>
    <published>2023-06-23T09: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amp;nbsp; &amp;nbsp;&amp;nbsp;&amp;quot;다시 태어나면 아빠 딸 다시 할 거야.&amp;quot; (엄마) &amp;quot;다시 결혼은 글쎄... 당신 딸 하려고&amp;quot; (아빠) &amp;quot;다시 태어나면 엄마랑 결혼할 거야. 우리 딸 보고 싶어서.&amp;quot;  오늘 들은 이 얘기가 가슴을 촉촉이 적셔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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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역경의 역치 - 마음이란 그릇은 저마다 크기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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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6:19:26Z</updated>
    <published>2022-02-21T04: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한다. 직장 상사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직무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는 강박, 아내의 잔소리가 때로는 사랑이 아닌 미움으로 느껴질 때도 있고 부모님의 걱정과 관심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저마다 스트레스 상황에 놓일 때도 사람은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의 그릇이 있어서 모두가 슬기로운 방법으로 상황을 헤쳐나가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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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한 숨 - 소소한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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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06:13:07Z</updated>
    <published>2022-02-18T10: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다 보면 가슴 먹먹해질 때가 오곤 한다. 숨 한번 크게 쉬지 못하고 업무에 쫓기면 어느새 어둑한 저녁 하늘에 덩그러니 떠있는 달을 보며 터벅터벅 지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다.  지친 하루가 계속될 때 우연히 들은 멜로디와 그 안의 가사가 깊은 위로가 되어 남겨본다.   숨을 크게 쉬어 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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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가족 맞이 - 우리 가족 셋째 맞이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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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5:40:50Z</updated>
    <published>2022-02-16T03: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간 끈질긴 딸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집 근처 강아지 분양 가게에 들렀다. 세 번째로 찾아간 가게에는 복슬복슬하고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이 나를 데려가라는 듯 앙앙 대며 쇼 케이스 안에 있었다. 다 이쁘지만 복슬거리는 갈색 털이 유난히 예쁜 강아지가 딸아이와 애 엄마 눈에 들어왔나 보다.  &amp;quot;강아지 종이 뭐예요?&amp;quot; &amp;quot;말티푸라고 믹스견이에요. 요새는 하이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5N%2Fimage%2FuuO8NgaLsYNZBjOWXzjBjwoit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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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겨울 - 그녀와 맞는 12번째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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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4:03:34Z</updated>
    <published>2022-01-12T03: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번의 겨울이 가고 또다시 겨울이다. 아들이 태어난 해는 백 호랑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검은 호랑이라고 한다. 동장군이 기승인 오늘은 21년의 끝자락.. 아내와 함께한지도 12년  처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아내와의 관계 개선이었다.  가족을 위해서 야근에 철야에 주말 출근도 마다하지 않았고 저녁엔 직장 회식자리도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마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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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남편 - 나는 진정으로 아내의 &amp;quot;내 편&amp;quot;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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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5:05:27Z</updated>
    <published>2021-09-02T03: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아내의 친구 내외를 만났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 후부터 아내가 저기압이다.  '내가 무슨 말실수를 했나?'  딱히 실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조심스럽게 왜 그런지 물어봐도 아내는 기분이 가라앉아서 그렇다고 하고 자리를 피한다. 분명히 상한 기분이 있을 텐데... 하루, 이틀, 삼일째 되는 날 답답한 마음이 화로 돌아온다.  &amp;quot;잠깐 얘기 좀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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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대화법 - 아내가 권한 아이들과의 소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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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3:51:38Z</updated>
    <published>2021-08-02T03: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하면서 큰애가&amp;nbsp;뾰로통한 표정으로 손을 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고 아무 말 없이 느릿한 걸음으로 조금씩 뒤쳐진다. 저녁을 먹고 밤 산책을 하자고 했을 때 집에 있고 싶어 하는 걸 억지로 데리고 나와서 그런지 표정과 온몸으로 싫은 내색을 한다.  &amp;quot;아들! 가족이랑 산책을 나왔으면 걸음을 맞춰야지!&amp;quot;  조금씩 누르던 감정을 나도 모르게 센 어투로 얘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5N%2Fimage%2FUBPLQkC5YwxqLeXqtb46gR8XlHE.JP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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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맞다. - 식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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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4Z</updated>
    <published>2020-12-31T00: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몇 년간 잦은 야근에 가족들과 저녁을 함께 먹은 날이 손에 꼽는 것 같다. 시간에 쫓기며 먹는 식사가 익숙해져인지 가끔 함께하는 저녁시간에도 아이들과 아내가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며 먹는 중에&amp;nbsp;먼저&amp;nbsp;수저를&amp;nbsp;내려놓는 게 일상 다반사였다. 그나마 함께하는 시간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내의 마음속에는 또 하나의 그늘을 지웠나 보다.  코로나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5N%2Fimage%2FzKchfGeIA73_8SyNxPKBoLg1k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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