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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블리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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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velysssss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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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보니 18년째 학교가 즐거운 초등교사. 학교가 즐거운만큼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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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09:3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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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다시, 새 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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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2:34:44Z</updated>
    <published>2025-02-24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혁신학교에서의 경험을 돌아보며 혁신학교에 대한 나의 경험을 글로 남기고 싶어 글을 적어왔다. 졸업식 날 교사와 친구들이 함께 축하해 주었던 그 감동의 순간과 업무분담과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느꼈던 소통의 중요성, 교육과정 재구성에 참여하면서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것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 교사회의(다모임)에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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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가 많은 학교?! - 모두가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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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02:15Z</updated>
    <published>2025-02-19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혁신학교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있다.&amp;quot;회의가 그렇게 많다면서요? 힘들지 않아요?&amp;quot;그렇다. 혁신학교는 회의를 정말 많이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그 의견들을 토의하고,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 사실 처음 혁신학교에 발령을 받았을 때는 이러한 회의문화가 조금 힘들게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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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을 넘어,  아이들과 진짜 관계 맺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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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1:08:06Z</updated>
    <published>2025-02-17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되는 것이 꿈은 아니었다. 많은 교사들이 그렇듯 성적에 맞춰 안정적인 직업을 바라는 부모님에 등 떠밀려 교사가 되었다.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큰 고민이 없었다. 교대를 졸업하고 남들처럼 임고를 보니 어느새 교실에 덩그러니 남았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도 금방 적응했다. 내가 배웠던 대로 남들 하는 대로   '그냥 잘 가르치면 되지.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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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진짜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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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5:47:02Z</updated>
    <published>2025-02-14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나중에 저런 교사가 될까?'  2월 학교는 긴장감이 넘친다. 학년과 업무를 배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혁신학교에 오기 전, 학교에서 선생님들과의 업무 분담이나 협력 과정이 쉽지 않았다. 업무를 주관하는 업무부장이나 학년부장, 업무 등을 정할 때마다 팽팽한 공기가 교무실을 감싸는 듯했다. 물론 '학년지망서'라는 이름으로 희망하는 업무와 학년을 1~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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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과정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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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4:57:06Z</updated>
    <published>2025-02-12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신학교를 만나면서 의미있다고 생각한 것이 많지만 그 중 나를 가장 바꾸어 놓은 것이 바로  교육과정 재구성'이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만나면서 나는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교사가 되었다.   새학년을 시작하는 2월, 한 교실에서 A선생님과 B선생님과 함께 만났다. 3월부터 가르쳐야 할 6학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8O%2Fimage%2FMtid6N_7g_b02OfsnuuoNqqof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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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학교에서 발도르프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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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4:56:25Z</updated>
    <published>2025-02-10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발도르프? 어린이집 아니에요?&amp;quot;육아 휴직 후 복직한 나는 처음으로 1학년을 맡았다. 기껏해야 5년의 교육 경력이었만 그동안 저학년을 맡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어린 두 자녀가 있었기에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학교도 1학년도 모두 처음이라 낯설고 어리둥절한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또 이제 막 30개월을 넘어간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8O%2Fimage%2F9vpfDAhdDiWKb-mJ9gfpWQCqS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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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이 최우선인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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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4:55:40Z</updated>
    <published>2025-02-07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발령받은 학교, 어리둥절한 내가 맡은 업무는 학교방송과 스카우트 지원이었다.   설렘 반, 얼떨떨함 반이었던 그때를 떠올리면... 참, 쉽지 않았던 날들의 연속이었다. 이제 막 2년차 첫 담임을 맡은 첫 날, 나는 방송으로 개학식을 진행해야 하는 업무담당자이기도 했기에 내 교실을 팽개치고 방송실로 향했다. 18년차가 되어도 여전히 떨리고 긴장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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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모두가 주인공인 졸업식을 그리며 - 혁신학교에서 졸업식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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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4:54:49Z</updated>
    <published>2025-02-05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졸업식날, 선생님들 꼭 와주세요.&amp;quot; 교직원회의, 많은 혁신학교에서는 &amp;quot;다모임&amp;quot;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다모임을 마무리하며 교무부장선생님이 전달하셨다. '졸업식날? 나는 6학년 담임도 아닌데...'어리둥절한 나와 달리 다른 선생님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회의 장소를 나서고 있었다.  '종업식날 교실 정리하기도 바쁜데 졸업식은 또 언제가...' 불평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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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내가 만난 혁신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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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55:17Z</updated>
    <published>2025-02-03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발령을 받았던 2007년의 학교는 내가 다녔던 과거의 초등학교 같았다. 물론 학생으로서 느꼈던 부분과 교사로서 느끼는 부분은 달랐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이 비슷했다. 일기, 독서록, 생활본, 회장선거, 특별실 청소 등등등, 교사로서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다소 있었지만 대부분 '아, 내가 초등학교때 했던 그거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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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따로, 또 같이 - 한 권의 책에 담은 우리의 혁신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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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2:55:22Z</updated>
    <published>2024-10-19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브런치에 올린 4편의 글은 사실, 지난여름 혁신학교 아카데미 [한 권의 책에 담는 우리의 혁신교육]이라는 연수를 통해 작성했던 글이었다. 우리 학교 이야기를 책으로 쓴다는 연수의 목적이 마음에 들어 같은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신청했었다.  글을 쓰는 것만큼 다른 선생님과 깊이 있게 교사로서의 나, 학교가 만들어온 그리고 만들어갈 길에 대해 이야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8O%2Fimage%2FjXLhIkDPuSz4AXwXxSgwzolHX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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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마음이 만나면 - 교사로서 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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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2:10:31Z</updated>
    <published>2024-10-18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명. 개교할 때 6학년 아이들의 수였다.    민감한 시기인 6학년에 새로운 마을로 이사 오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온 아이들은 마음이 곤두서 있었다. 곤두선 마음은 서로를 향했고 따돌렸고 미워했다. 그러다 화해하고 또 배신했다. 하지만 서로를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은 그렇게 서로에게 위태롭게 매달렸다. A선생님과 나는 중간에 이 아이들을 맡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8O%2Fimage%2FPgWU7p3S7-p2rgqWOzJ4I5qj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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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을 바라보면, 학교가 보인다. - 우리 학교가 만들어 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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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45:50Z</updated>
    <published>2024-10-17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다른 혁신학교 가신다면서요?&amp;rdquo;  바로 옆 혁신학교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누군가가 건넨 인사말이었다. 인근에 있는 3곳의 혁신학교. 그곳을 모두 경험하고 있는 나. 맞다. 나는 혁신학교가 좋다.&amp;nbsp;이렇게 연이어 혁신학교를 찾아다니게 된 이유는 혁신학교에서 내가 바라는 학교의 모습을 찾았기 때문이다.  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처음 학교에 발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8O%2Fimage%2FMWnRjF9wdVKz0iU-DOQxU548g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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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히 봐야 예쁘다.  6학년도 그렇다.  - 우리 학교가 걸어온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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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2:18:48Z</updated>
    <published>2024-10-1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너무 힘들어요.&amp;rdquo;  &amp;ldquo;와, 진짜 말 안 들어요.&amp;rdquo; &amp;ldquo;저는 재미있었어요. 애들이 정말 귀여워요.&amp;rdquo;        1학년 동생들에게 학교를 안내해 주고 돌아오는 길, 아이들의 아우성이 요란하다. 힘들었지만 뿌듯함이 묻어나는 투정 소리이자  교사로서는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되는 그런 요란함이었다.   많은 혁신학교에서 하는 1학년과 관계 맺기 활동.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8O%2Fimage%2FtA7Kkod_S2K2SgDsNmV1dQuVk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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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학교 - 교사로서 걸어온 길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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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0:10:04Z</updated>
    <published>2024-10-15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싫었던 학생,&amp;nbsp;교사가 되다.  &amp;ldquo;학교를 평생 다닌다고? 그걸 왜 해.&amp;rdquo; 진로를 결정해야 했던 고3 시절, 나의 선택지에 교사는 없었다. 이제 1년만 참으면 감옥 같은 학교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다시 자발적으로 학교에 들어간다니&amp;hellip;. 아니 매일 출근을 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하지만 결국 나는 교사가 되어 매일 초등학교로 출근 중이다.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8O%2Fimage%2Fap06M2hbtdwDuOyIWeLor7yKn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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