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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과 마음 기록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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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03:1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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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위태롭기를 노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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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17:57Z</updated>
    <published>2019-01-09T18: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세차게 부는 꽃잎 위에 앉은 나비의 얼룩진 날개가 금방이라도 휩쓸려 갈 것처럼 흔들리고, 한기가 도는 날씨에 금방이라도 가을을 맞을 것 같은 푸른 잎, 아니 조금은 물들어 간 나무의 가녀린 잎이 삐걱거리며 흔들린다. 나비도 잎도 위태롭기 위해서 노력한다.  위태로움은 내게 주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일까. 바람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CDaUTJrbnlU4JdqngT5e_Q56_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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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무뎌짐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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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03Z</updated>
    <published>2019-01-09T18: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혹은 화날 때도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복합적인 감정이 들 때도 있다. 사람들은 감정이 반복되다 보면 그 감정에 무뎌진다는 표현을 한다. 무뎌진다는 것이 무엇일까, 흔히 날카로운 칼날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날이 닳아 처음보다 잘 잘리지 않을 때 무뎌졌다는 표현을 쓴다. 과연 감정에도 무뎌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VSjVIJBOoAHr3GQfjpGj_MKpA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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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피하는 것은 행복의 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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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18:26Z</updated>
    <published>2019-01-09T18: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의사인 꾸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하면 그들 마음의 병을 낫게 해줄 수 있을 지를 찾아주지만 정작 본인의 감정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타인에게는 쉽게 하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이지만, 스스로 안녕한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묻지 않은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다. 어떤 상황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걱정하는 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LUOWW9lv-xSIiU9Nj8VN-HxsO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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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난 브레이크를 밟으벼 바라본 창밖의 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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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8:01:39Z</updated>
    <published>2019-01-09T18: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겠는 이 좁은 도로 위로 수많은 표지판을 지난다. 내가 어디론가 빠르게 달리고 있는 탓인지 표지판 안에 글씨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과연 나는 맞게 가는 것일까. 그리고 내가 가려는 곳까지는 얼마나 남은 것일까를 확인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다.  고장 난 브레이크를 계속 밟아봐야 아무런 의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9dTM-FH82M44DFCBGa0BFlrnY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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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묻은 것이 더러우면 가진 모든 것이 더러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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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8:00:44Z</updated>
    <published>2019-01-09T18: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에 묻은 것이 더러우면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더러워진다. 손을 씻고 물이 묻은 채 내가 만진 모든 물건은 물에 젖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얼룩이 진다. 만약 내 손에 묻은 것이 기름이라면 생각하기도 끔찍하다. 물에 묻은 것은 휴지로 닦으면 그만이지만 기름 묻은 것은 휴지로 닦아도 그 얼룩이 남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N87iBI4Uuok9P7RJk87-7RgjL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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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착한 사람은 손이 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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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4T14:01:10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마음이 착한 사람은 손이 차다고 말한다. 왜 그런 것일까? 정말 마음이 따듯하고 정말 착한 사람들은 손의 온도가 다른 사람들보다 낮은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걸까? 그저 우스갯소리인 것으로만 생각했지만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아마 그것은 내가 착한 사람이 아니어서 일 수도 있고 그것이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sXBdzSSQIqhZ5pEW7wMwdVDkN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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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똥별보다, 네잎클로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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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7:58:32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를 보면 몇십 년 만에 한 번씩 유성이 쏟아져 내린다는 예보를 볼 수 있다. 그런 뉴스를 보면 뭔가 꼭 봐야 할 것만 같고 안 보면 후회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밤하늘을 오래도록 구경하곤 한다. 그리고 어렸을 적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네잎 클로버를 찾느라 무릎이 온통 흙바닥에 구른 적이 있었다. 그때도 그것이 마치 내게 꼭 있어야만 하는 보물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2UXozhG2AzIM1NFOohfggrinC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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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해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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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0T01:15:56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그것은 나의 잘못을 털어놔야 할 수도 있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해야 할 수도 있으며 내게 걱정을 직면시켜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솔직함의 끝에는 결국 내 생각을 온전히 나타내야 하는 것이기에 솔직해진다는 것은 용기를 수반한다.  내가 나의 잘못을 나로부터 외부로 털어놓았을 때 내게 걷잡을 수 없이 다가올 많은 질책과 실망이 너무도 무서워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nAZSK0IWTsIi55-0Rxt9kEWJ7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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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나는 둘이지만 혼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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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7:56:43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책상 앞에 혼자 있다. 쌓여있는 책과 그를 비춰주는 까만 스텐드, 동그란 안경, 쓰지도 않지만 예뻐서 간직해 둔 연필꽂이, 나를 계획적으로 살게 해주지만 가끔은 나를 구속하는 아이보리색의 플래너, 지난 밤 감기에 시달려 아침 일찍 물을 끓여 마시다가 이제는 식어버린 물이 담긴 컵, 먼지 쌓인 탁상 시계와 지금 내 손 아래 이 노트북. 많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WvaiG63ydRacQ8knNXbKX1G_d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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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마의 까만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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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7:55:38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는 시작됐고, 환호성은 커진다. 저마다의 색을 두르고는 총성을 뚫고 달려간다. 내게 뭐라 소리 지르며 나를 마구 때린다. 발등에 불이라도 떨어진 것처럼 거친 숨 몰아쉬며 달려가야만 한다. 사실 내 곁에 누가 있는지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내게 주어진 이 눈앞의 공간 때문일 거라 모르는 듯 추측해본다. 어느덧 결승선을 지났고 비로소 나는 멈출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wU5aFS4wqGQgcIXudz4IRu-iY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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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장 - 덮여진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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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7:54:53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면 멋스러운 중절모를 눌러 쓴 신사가 어려움에 처한 숙녀를 도와주고는 &amp;lsquo;레이디퍼스트(Lady First)&amp;rsquo;라며 친절을 베푸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동양의 정서에서는 과거 남존여비(男尊女卑) 사상이 어느 정도 자리하고 있어 가부장적인 모습이 자리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WCfUSD4RCEOBV2B9QuuZ_Obgf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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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어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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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7:53:50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픈 것과 마음이 아픈 것, 내가 아픈 것과 네가 아픈 것. 그 무엇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그 둘은 다르지만 같다. 몸이 아플 때 마음에도 병이 드는 것과 마음이 아플 때 몸에도 그것이 나타나는 것, 그리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에도 깊은 아픔이 자리하는 것과 그 마음의 아픔으로 말미암아 네 눈에 눈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WOjQqB0dgLKEwatAK7tOETNJf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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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아트 - 바리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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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1-09T17: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일한 것도 이제 2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에는 그저 아르바이트 정도로 시작했지만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애착이 가기 시작했고 점차 흥미도 커졌다. 주말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많은 시간을 커피에 투자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1년, 2년 쌓이다 보니 꽤 괜찮은 커피를 손님에게 내보일 수 있었다. 이제는 평일에도 카페에서 일하게 됐고 아직 능숙하지는 않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4S4OA7VFRD4gRZgKluzG4GpCk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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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스트레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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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1:48:43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치고 힘이 들 때면 나를 이토록 힘들게 만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 무언가를 계속 찾게 된다. 스트레스로부터 도망가고 싶다는 것은 스트레스는 내게 해가 되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계속 그렇게 생각해왔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에 더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스트레스는 독이 아니라 오히려 약이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xuRbuuD4TIt1szoR4cQZrUIV5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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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쓰는 것이 많아지면 신경질적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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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20:43:50Z</updated>
    <published>2019-01-09T17: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그곳에 더 많은 신경을 기울이기 마련이다. 그래야만 더 완벽하게 일을 끝낼 수 있고 더 세세하게 계획을 세워 이뤄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부탁할 때 &amp;lsquo;신경 좀 써줘.&amp;rsquo;라며 부탁을 하곤 한다. 하지만 과연 더 많은 신경을 쏟는다고 해서 모든 일이 좋은 결과를 이룩해낼 수 있는 것일까. 무조건적인 노력과 관심이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PHgI8mBjUJaMTBZ3BvbX64hI0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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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고무줄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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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7:49:12Z</updated>
    <published>2019-01-09T17: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느낀다. 하루에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고 그 와중에도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 먹고 잘 준비하고 치우고, 또 운동도 하고 싶은 만큼 열심히 하고 싶다.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하고 싶지만 내게 주어진 24시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내 하루를 설명해보면 우선 잠은 보통 2시나 3시부터 8시 정도까지 자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I7GdW57jgmzv-EoeIOoeyzBnV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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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상대적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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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2:02:00Z</updated>
    <published>2019-01-09T17: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누군가가 더 힘들다고 해서, 내가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amp;rsquo;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며 누군가가 힘들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굳이 더 힘든 대상을 찾아 비교하며 너는 행복하다는 강요를 한다. 정작 행복하지 않고 힘든 것은 나인데 왜 그것을 타인이 평가하는 것일까. 그저 나는 내가 느끼는 그대로를 위로 받고 싶은 것이고 그것만을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r1InefE7dwFY1hbQyPq4TX8bQ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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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 - 한강대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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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1-09T1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온전히 어느 곳에 안길 곳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저 내 몸은 이 무거운 몸을 뉘고 가볍게 넘실거릴 수 있는 곳. 그러면서도 나는 그때의 내 감정을 가지고 가고 싶었던 것 같다. 어딘가에서 나를 보거나 멀리서 내가 너를 볼 때 어떤 생각을 하는 지가 궁금해서 말이다.  유독 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 그 다리 위로는 왜인지 잔잔한 바람만이 나를 스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uzPxIZQrzt-ta7VCZz7TACvs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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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기차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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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그저 내가 보내주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때의 우리만 알고 있던 그 목적지로 향하던 그 기차를 나는 보내주었다. 어쩌면 내가 그 반대의 방향에서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나는 그 기차를 타지 않았고 계속 나는 이 자리에 있다.  그때의 그 기차를 나는 놓친 것이 아니다. 그저 그냥 보내준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모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9eUmcBCPKKkDrCowLXfB9CYik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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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짙은 나의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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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7:45:09Z</updated>
    <published>2019-01-09T17: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적으로 에세이를 쓰는 것보다는 시를 쓰는 것에 사람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것은 에세이가 쉬워서도 아니며 시가 어려워서도 아니다. 그저 낯설 뿐이다. 사람들은 보통 하고 싶은 이야기들과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금 더 상대방에게 이해시키고 그것에 공감을 해주기를 바란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할까. 혹은 같은 상황에서도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IU%2Fimage%2FVJlJIi2Lj4vPS5G3-VBw3hlFd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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