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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y 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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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xgongb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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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기업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배워서 남주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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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04:1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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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콘텐츠를 잘 포장하는 기술 - 프레젠테이션 메테리얼을 만들 때 고려할만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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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6:01:34Z</updated>
    <published>2022-08-27T08: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 특히 기획 관련 부서의 일은 보고(PT)의 연속이다. 탑 매니지먼트에게 보고를 하기 위해, 본부장에게 보고를 하기 위해, 센터장에게 보고를 하기 위해...  '보고를 위한 보고'를 없애는 것이 기업문화 혁신의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아직 필드에선 보고라는 행위가 실무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보고는 메시지(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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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일, 못하는 일 - 나는 어떤 사람과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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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3:19:45Z</updated>
    <published>2022-04-04T11: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걔 일 잘해&amp;quot;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조직에서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조직,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 그리고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듯, 그 협업의 과정은 평판을 남긴다. 이직 과정에서 HR이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듯하다. 그 사람이 &amp;quot;일을 잘하는가(잘할 것인가)&amp;quot;를 직접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다.  최근 몇 번의 레퍼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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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과 아파트 - 소비자의 구매는 무슨 의미를 지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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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8:56:23Z</updated>
    <published>2021-12-21T04: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것들을 구매한다. 구매는 자본주의 체제 내 모든 관계의 시작이며, 가장 강력한 동인 중 하나다. UX도 마찬가지다. UX 디자이너들이 고객의 경험에 그토록 집중하는 이유는 그들이 구매 process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개들이 어떤 시점에, 어떤 동인에 의해, 어떤 상품을 구매하는지 궁금해하고 연구한다. 잘 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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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 조사를 준비할 때 고려할만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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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9:56:44Z</updated>
    <published>2021-11-18T03: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거나 신규 UX 디자인을 시작할 때, 고객들의 숨은 니즈나 생각을 알고 싶은 경우가 많다. 고객들의 니즈는 점점 더 세분화되고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가장 쉽게 선택하게 되는 방법이 고객 조사다.  나 역시 디자인과 서비스 기획업무를 위해 &amp;nbsp;고객 조사 전문업체와 협업하며 여러 차례 고객 조사를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 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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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디자이너가 만나는 사람들 - 팀워크를 이끌어가는 협업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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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7:17:53Z</updated>
    <published>2021-09-20T0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을 진행하곤 한다. 이 과정에서, UX 디자이너는 팀워크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다 보니, UX 디자이너는 상대적으로 다양한 직군과 역할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그들과 여러 방식으로 소통하게 된다.  나 또한, 다양한 역할의 동료들과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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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UX - 두 아들 아빠가 육아를 UX 관점에서 바라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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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1:03:41Z</updated>
    <published>2021-07-28T01: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 아들의 아빠다.  8살, 5살 두 아들의 육아를 아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초보 아빠다. 이제 육아 신입사원을 겨우 벗어난 수준 정도지만, 지금껏 아이들과 함께 자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UX의 관점에서 기록해본다. (그저 육아를 이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가볍게 읽혔으면 한다.)  1. 고객의 정의 육아의&amp;nbsp;고객은 다면적이다. 일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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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보고, 지는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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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22:18:10Z</updated>
    <published>2021-05-25T07: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왜 제가 임원들 과외를 시켜줘야 하는 거예요.나보다 월급도 몇 배 더 받으면서 왜 기본적인 것도 몰라요.  꽤 오래전 스마트홈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기획 보고를 준비하던 때였다. 그 당시 가전회사들이 제시하는 스마트홈의 구조적 문제점과 고객 인식, 고객 조사 내용과 데이터 분석 내용으로 보고서를 채우고 있던 참이었다. 그리고 프로젝트 리더였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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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ta Driven UX와 디자이너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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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40Z</updated>
    <published>2021-04-13T10: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내 생각이고...  UX 디자이너가 항상 마음에 품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일전에 한번 관련된 글을 적었는데, 나는(그리고 어딘가 조직에 속해있는 대부분 디자이너는)&amp;nbsp;보편적이기 어려운 포지션에 있다. &amp;nbsp;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인터랙션들, 사용하는 모바일 OS의 정책, 최근에 디자인하고 있는 서비스의 종류, 심지어 평상시 관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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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상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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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0:33:06Z</updated>
    <published>2021-03-02T14: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XX코인 봤어? 미쳤어, 대박이다&amp;quot;  아침 출근길에 카톡을 보니, 친구들과 수다방에서 XX코인 이야기가 한창이었다. 결제 쪽에서 나름 자리를 탄탄히 잡은 업체의 그 코인은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겠다는 뉴스와 함께 그야말로 '떡상'중이었다. 가상화폐 앱에서 차트를 보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빨간 기둥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그렇게 단 하루 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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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정산의 사용자 경험 - 연말정산 솔루션은 왜 드라마틱하게 개선되지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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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0:16:33Z</updated>
    <published>2021-01-27T0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우리가 시즌이라고 표현할 만큼, 연말정산은 대부분의 국민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다.&amp;nbsp;매년 이맘때가 되면 다들 한두 번씩은 연말정산에 대해 궁금해하고, 친구들은 얼마나 돌려받고 토해내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많이 토해내는 친구들은 세금 너무 많이 떼어간다고 투덜대기도 한다.  지난 몇 년간 연말정산 솔루션의 사용자 경험은 나름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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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저블의 기분 좋은 사과 -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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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9:29:34Z</updated>
    <published>2020-12-03T04: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구글링을 하다가 뷰저블의 브런치에서 내가 전에 작성했던 글의 서두와&amp;nbsp;유사한 글을 발견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제목과 단어 사용이 너무 비슷했다. 도용이라는 확신이 들어 뷰저블 측에 메일로 확인 요청을 했다.  2. 몇 번의 메일이 오간 뒤, 뷰저블의 대표님에게서 메일이 왔다. 내가 이슈를 제기한 바로 다음날 메일을 주신 것으로 기억한다. 대표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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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팀 리더, 좋은 팀 멤버 - 콩 심은 데&amp;nbsp;콩 나고, 좋은 리더가 있는 곳에 좋은 멤버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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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10:15:17Z</updated>
    <published>2020-11-01T07: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 신입사원 교육에서 팀장을 4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그것을 '호 사분면'이라고 한 댔다. 너무 재밌고 공감도 많이 돼서 오래 기억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지금, 팀의 허리 정도 위치에 와서 다시 아래 '호 사분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 과연 좋은 팀 리더란 누굴까? 착하고 일 잘하면 최고의 팀 리더라고 할 수 있는가?   1. 가로축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Kn%2Fimage%2F8yo3ssF1dbOGCPALmn_BBMOESc4.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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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재택근무, 그리고 신뢰 - 코로나가 바꾼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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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2:40:02Z</updated>
    <published>2020-09-30T11: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는 세상을 송두리째 집어삼켰고, 사는 방식을 모조리 바꿔놨다. 마스크는 새로운 피부가 됐고,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 거리는 새로운 매너가 됐다. 코로나가 경제, 사회, 문화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리포트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연일 몇 명의 확진자가 생겼는지 서로 알려주는 것이 일종의 인사가 됐다.  코로나는 일하는 문화와 방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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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디자이너에 대한 평가 - UX 디자이너의 성과 판단 기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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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1:01:38Z</updated>
    <published>2020-07-30T0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벌써 상반기가 훌쩍 지나고, 어김없이 전반기 성과에 대해 평가를 받는 시간이 왔다. 평가는 1월부터 진행한 프로젝트의 개요와 결과, 느낀 점 등을&amp;nbsp;시스템에 올리고 조직책임자가 이에 대한 점수와 피드백을 주는 방식이다. 이후 이 내용을 기반으로 간단한 면담이 이어진다.  꽤 여러 번 평가를 받으면서 늘 드는 생각이 있다. &amp;quot;회사에 기여하는 UX란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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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서를 만든다는 것 - 문서를 만드는 사람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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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10:17:35Z</updated>
    <published>2020-07-02T01: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문서를 만드는 사람이다. 사회 초년생 때는 정부기관의 의뢰를 받아 게임산업 관련 트렌드 보고서를 만드는 일을 잠깐 했었고, 꽤 오랫동안 UX 시나리오 문서를 만들었으며, 최근에는 의사결정권자의 좋은 의사결정을 돕는 보고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문서의 핵심은 메시지의 전달이다. 클라이언트에게, 개발자와 GUI디자이너에게, 탑 레벨 의사결정권자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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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보편적이라는 착각 - UX 디자이너가 경계해야 할 것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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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02:30:27Z</updated>
    <published>2020-05-16T05: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글은 일종의 고백에 가깝다.  안 그러려고 노력하는 지금도, 디자인과 UX 설계에 몰두하다 보면, 관성적으로 나를 일반적 고객에 바로 대입하게 된다. 나의 과거 경험과 지식, 선호도와 호불호를 내가 디자인하는 서비스나 솔루션을 사용할 고객의 그것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UX 디자이너로서 '나'의 가치판단이 보편적이라는 착각에서 비롯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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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트에 대한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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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3T17:44:17Z</updated>
    <published>2020-03-22T03: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는 부서에서 '인사이트'는 마법의 단어처럼 쓰인다. 컨셉, 아이디어, 기획안, 프로젝트 아웃풋 등 거의 대부분의 결과물 앞에 '인사이트가 있는'이라는 접두어가 붙는 순간, 그리고 그렇게 평가되는 순간, 그것의 가치는 수십 배 오르는 느낌이다. 그러다 보니 임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멤버들은 그들의 결과물이 인사이트 있기를, 그렇게 평가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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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를 잘하려면 쓰세요. - 감각 없는 디자이너가 먹고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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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6:04:14Z</updated>
    <published>2020-02-13T00: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감각은 노력하면 생길까? UX 하는 형, 동생들과 술자리에서 가끔 안주거리로 나오는 질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질문의 답이 &amp;quot;생긴다&amp;quot;였으면 한다. 노력을 통해 디자인 감각이 생긴다면, 여러 분야의 잠재적 디자이너들이 지금보다 더 삶을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경험으로 내린 결론은, 아쉽게도 &amp;quot;생기지 않는다&amp;quot; 쪽이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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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이 원하는 UX - 기획 부서에서 UX 하는 애가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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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0:13:21Z</updated>
    <published>2019-12-29T21: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우와도 같았던 2019년 조직개편이 끝났다. 늘 연말마다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지만, 올해는 그 진폭이 유독 심했다. 마치 스토브리그처럼 조직책임자로 내정된 사람들은 보다 많은 인재들을 본인의 조직에 넣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고, 이 과정에서 원하던 원치 않던 회사 내 지인들(대부분 UX 디자이너이다.)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평가도 듣게 됐다. 이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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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가 힘을 잃고 있다. - 조직개편으로 바라본 기업 내 UX의 위상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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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4:06:18Z</updated>
    <published>2019-11-30T07: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조직개편의 시기가 왔다. 여러 번 겪은 일이지만, 이 어수선하고 뒤숭숭한 분위기는 당최 적응이 되질 않는다. 이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했을 때를 떠올려 봤다. 그때는 소위 말하는 UX 황금기였다. 모든 제품이 스마트를 외쳤고, 그 스마트의 중심에는 UX가 있었다. 각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UX가 뛰어남을 강조했고, 그것을 마케팅에 활용했다. 당연히 UX</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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