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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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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kyongy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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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실을 바탕으로 한 본격 부분 발췌 묘사형 이미지 에세이를 씁니다. 이 글을 사실일까요. 아닐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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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10:1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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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 49호 - 혜경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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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7T1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H를 만났다. 방학을 했지만 일요일에 H가 다니는 학교에서 만났다. 학교 교정은 조금 편안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먼저 도착한 H 가 그네를 타고 있었다. 학교 운동장은 매우 넓었고 새로 설치된 원형의 그네는 혼자 타기에는 컸다. 주말에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그네는 재미있는지 그런 얘기를 하며 정글짐 쪽으로 갔다. 벌레를 무서워했다. 개구리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ZJVdyguus98jgY70RExdOu3X_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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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 49호 - 효정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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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7T13: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생산성  ​  앤트러사이트 2층, 통창을 통해 나무와 햇빛을 바라볼 수 있어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여느 카페와 달리 공간을 채우는 음악 소리가 없는 곳이다. 조용한 가운데 기계 소리, 조심히 움직이는 사람들 발소리가 만드는 생활 소음이 실제 고요보다 더 의식적인(ritual) 고요한 아침 공간을 만들어 낸다. 커피값이 제법 비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GVbnT7HsKqeJp66AHRqTTspm7zk"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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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8호_혜경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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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4:13:11Z</updated>
    <published>2025-07-24T04: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과 거짓 2  한여름에도 서늘한 곳이 장례식장이다. 아저씨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은 것은 오늘 오후였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아랫집 아저씨였다. 우리 집은 이층이었는데 계단이 많은 양옥집이었다. 그러니까 우리 집은 세 들어 살았고 아저씨네가 주인집이었다. 어릴 땐 몰랐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셋방살이인지. 엄마나 아빠는 꼭 집을 돌아서 뒤쪽 계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y7aH5_b9L-KL0YY53IyoAMm2_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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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8호_효정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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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4T04: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류가 불안정해도 그림은 그립니다.    단지 기분이 좋지 않다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지난 얼마 간의 내 감정과 상태 말이다. 뭔가 할 말이 많고 마음에 담긴 감정이 많은 거 같아 조용한 곳에서 일기나 편지를 써 볼까 했지만 글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기분도 이내 사라졌다. 사람 좋아하는 내가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도 피로하게 느껴지고, 얼마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bMb6Sngn5U4S82xDhXtnBDWLT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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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  - 47호_효정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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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0:08:38Z</updated>
    <published>2025-07-21T08: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는 생각         7월 1일 화요일   며칠 무력감이 들었다. 잠을 줄여 운동을 하고, 빠듯한 일정을 유지하며 작업하고, 작품을 발표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애를 쓰고, 원하고, 기뻐하고, 실망하고, 또 다른 것을 꿈꾸고, 타인의 배려와 세심함에 감동하고, 타인의 몰랐던 장점을 발견하고&amp;hellip; 그런 작은 기쁨이 삶을 살아가는 목적이나 의미가 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guWlPB5Y2b2UajfOcwuBYXBqg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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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  - 47호_혜경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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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8:12:10Z</updated>
    <published>2025-07-21T08: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H를 만났다     십 대 여자아이 한 명을 섭외 중이다. 아이를 통해 알게 된 6학년인데 작년 학예회 때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만나면 목소리도 작고 조금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는데 무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은 정반대의 모습이었다. 무대를 장악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느껴졌다. 무엇보다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기교가 있고 어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k3qfGIf7YM_M7dqrPfv_ZkvYq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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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6호_효정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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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52:14Z</updated>
    <published>2025-07-17T04: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들  ​  여름 이미지와 읽고 있던 책 그리고 짧은 시골 여행 후 스케치하고 싶은 이미지들과 정리하고 싶은 생각들이 쏟아졌다. 며칠 시간이 지나서인지 현장에서의 감흥이 당시만큼 남지 않아 아리송하게 느낌 끝을 붙잡고 있다. 아마도 다시 가봐야 할 것 같다. 의성에.  ​  * 이번 호는 스케치 중인 이미지만 싣고 싶었고 혜경 씨의 질문으로 설명을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WSW5Ov5Bm3cYEbQ2C7h9oxnxk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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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  - 46호_혜경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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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12:39Z</updated>
    <published>2025-07-17T04: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  피프티피프티_2    피프티피프티_2  50분에게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주춤한 상태다. 하지만 31분이 보내주신 답변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그분들이 보내주신 답변 중에서 마음이 가는 부분들을 구별해 보았다. 그리고 그 문장들을 혼합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았다. 이미지를 떠오르는 대로 적어보고 그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이 어떤 의미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xZZrHPS4nKu7VbmkJg4DlS2kY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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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5호-효정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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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2:06:34Z</updated>
    <published>2025-07-14T00: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굴속으로  Rashelle reyneveld  Gar&amp;eth;astr&amp;aelig;ti ****  101 Reykjav&amp;iacute;k  Apt ***    지난 1월, 주소를 알려주며 아이슬란드로 돌아왔다는 연락이 Rashelle로부터 왔다. 미국인인 러셀은 학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지만 음악으로 전향했다. 엠비언트 음악에 가까운 보컬과 하프 연주가 특별한 분위기를 만드는 음악을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X7hEsN6rJewseRlulzr_vM2o5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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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5호_혜경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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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0:35:51Z</updated>
    <published>2025-07-14T00: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과 거짓    그냥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 거야. 지금 아빠한테 하듯이 그렇게 하면 되는데... 영 못하겠어?  응. 그 사람들은 아빠가 아니잖아. 나한테 질문을 하면 그때 어떻게 해?  그럼 또 니 생각을 얘기하면 되지.  못하겠어.  그럼 지금 한번 아빠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말을 해봐.  아빤데 어떻게 아빠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말을 해.    금방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jfhgwqyL0YfB9AKxwWqTaB2Sl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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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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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3:31:55Z</updated>
    <published>2025-07-11T01: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프티피프티  ​  십 대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가다가 50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것은 아는 선배로부터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는 전에 알던 모습 그대로였고 조금 예뻐졌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  - 나 생일 기념으로 수건 만들었다.  - 우와 직접 만드셨다고요? 저도 하나 주세요.  ​  며칠 후 집으로 도착한 수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xgzCNjkSxhTUucoaMeBtVlqHVK0"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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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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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1:25:25Z</updated>
    <published>2025-07-11T01: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  ​  6월 1일 일요일 밤, 전시 철수 후 그림과 전시 용품들을 방에 마구잡이로 넣었다. 피곤하니까 일단은 넣자 하고 큰방에 몰아넣고 일주일이 흘렀다. 방바닥에 흘린 물감 자국도 지워야 하고 사용한 물감과 재료도 다음 작업을 위해 정리해야 했다. 서너 시간이면 끝나겠지 생각했던 청소는 월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온종일이 걸렸다. 내친김에 안 쓰던 물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WD3kaj37C1ddvXQ0EECrkO-hu1U"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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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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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29:30Z</updated>
    <published>2025-07-10T00: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형식의 전시  ​     전시 &amp;lt;인간정신과 단단한 빛&amp;gt;은 혜경씨효정씨 활동명으로 치른 첫 공식 전시였다. 게다가 10년 이상의 활동 중 작품과 공간, 관객이 제대로 구성된 첫 전시이기도 했다. 혜경 작가와 오랫동안 같이 또 따로 전시 를 해왔지만 늘 미술 관계자만 오가던 전시가 아쉬웠고 전시 끝에는 힘이 빠졌다. 지인들의 응원과 축하 도 좋지만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lRGnMyO8cvFX60R2dGx_GPoAZ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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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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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0:15:00Z</updated>
    <published>2025-07-10T00: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 이후  어떤 전시든 끝나고 나면 너무나 허전하고 허탈했었다. 긴장했던 날들이 끝나서라고 생각했었다. 이번 전시는 조금 달랐다. 허전하지 않았다. 허탈하지도 않았다. 충만한 느낌이 들었다. 왜 생겼는지 언제 생겼는지 알 수 없는 구멍이 있었는데 그 구멍이 조금 채워졌다. 조금만 채워져도 숨을 쉴 수 있는 것이었다. 이제 조금씩 채우면 된다.   관객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yRFv7AOuEHTrKByHcUv2hv5t9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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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2호_효정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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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5:56:45Z</updated>
    <published>2025-07-07T03: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물화 전시 속 인물들  작년 여름 혜경 작가와 인물화 전시를 해보자 하고 시작해 늦가을에 People do matter이라는 전시 타이틀로 중간발표를 했다. 그리고 &amp;lt;인간정신과 단단한 빛&amp;gt; 결과전시를 앞두고 전시에 관련된 인물을 소개하기로 했다. 거의 1년 동안 대상으로 정한 인물들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스케치하면서 인간관계와 사람 간의 인연에 대해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dreki-EepDZD_OdMk0J23oFbO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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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2호_혜경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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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3:56:47Z</updated>
    <published>2025-07-07T0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십 대다-내가 만난 십 대 이야기  S의 이야기  나는 십 대 여자아이들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누구보다 혹독한 사춘기를 경험했고 여러 경로로 많은 십 대 아이들을 만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이 살고 있는 아이와의 갈등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것도 이렇게 빨리. 당황했기 때문에 실수도 많았다. 가족이 가장 상처를 주고받기 쉬운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WErUngsXdEnhmRYIEBqA5vpFy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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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1호_효정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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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3:24:24Z</updated>
    <published>2025-07-06T03: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주간의 발행 + 3주간의 휴식, 지금은 41호        우리는 10주를 한 호흡으로 매주 목요일 주간아트리포트를 발행하고 3주간은 점검과 휴식시간을 갖는다. 지금은 10주 발행 + 3주 휴식, 4세트를 마치고 41호가 시작되었다. 쉬는 3주 중 첫째 주는 시간 제약 없이 평소보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냈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wg2yL0a5c8YScZTCPLCWiKD6fAA"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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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아트리포트&amp;nbsp; - 41호_혜경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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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3:23:16Z</updated>
    <published>2025-07-06T0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의 아이    아이들은 잠을 자기 싫어한다. 낮잠은 물론이거니와 밤잠은 더욱 그렇다. 이유는 딱 하나. 더 놀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이 빨리 잤으면 좋겠다. 이유는 딱 하나. 우리도 더 놀고 싶기 때문이다. &amp;lt;우리들&amp;gt;이라는 영화의 명대사는 단연 &amp;ldquo;그럼 언제 놀아?&amp;rdquo;였다. 누나의 시선과 어른의 시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그 한마디. 싸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S%2Fimage%2F4tgjmGiogBaGaBxZ-NqQqZfkp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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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것들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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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5:28:49Z</updated>
    <published>2024-10-21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로 사주를 보는 분을 우연히 만났다. 혹시 전생도 보시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D와 나와의 인연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궁금하던 날들이었다. 전생에 끈끈한 인연이 있었던 것일까.  혹시&amp;nbsp;제가 아는 분의 사주를 한번 여쭈어 봐도 될까요. 실은 이미 돌아가신 분이시기는 한데... 네. 생년월일을 알고 계신가요. 네.  병원에 보호자의 신분으로 여러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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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타고 약국에 - 흙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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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22:59:05Z</updated>
    <published>2024-10-15T00: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내에서 버스를 오랫동안 타고 들어가야 하는 마을이었다. 버스는 하루에 한 번만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한다. 시내로 나올 일은 많이 없었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버스를 타고 나왔다. 나와서 장도 보고 과자도 사 먹었다. 좋아하는 과자를 파는 곳이 딱 한 군데 있었는데 자나 가다가도 그 맛이 생각이 났다.  버스 기사님은 우리 얼굴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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