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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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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po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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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니트웨어 디자이너. 뉴욕에서 유니콘씨와 비싼 월세에 호달달 살고 있습니다. 땅 사서 이쁜 집을 짓고 우리끼리 사는게 목표. (요즘은 BTS 덕질로 바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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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13:3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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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스 - 나라잃음 같은 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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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2:38:28Z</updated>
    <published>2023-08-20T0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같은 단순한 말로는 표현할길이 없어서 '나라잃음'이라고 써봤다. 점점 굳어가는 뇌와 멈춰있는 한국어 실력과&amp;nbsp;멍해있는&amp;nbsp;지금 상태에서 생각해낸 최선이다. 루카스를 잃은건 그만큼 고통스럽고 어이없고 정말 물리적으로 심장이&amp;nbsp;눈알이 목구멍이 손끝 발끝이 아팠다. 이게 처음은 아니다. 그래서 견뎌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다. 경기도 오산 육산 칠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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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몇 명이 살 건 가요? - 부제: 애를 낳는 게 과연 지구를 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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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25Z</updated>
    <published>2021-04-23T0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이들이&amp;nbsp;지구를&amp;nbsp;위기에서&amp;nbsp;구한다&amp;rsquo;라는&amp;nbsp;말은&amp;nbsp;어떤 사람의 페이스북&amp;nbsp;담벼락에서&amp;nbsp;보았다. 그&amp;nbsp;사람은&amp;nbsp;사실&amp;nbsp;내가&amp;nbsp;집짓기에&amp;nbsp;관련한&amp;nbsp;책을&amp;nbsp;여러권&amp;nbsp;보다가&amp;nbsp;읽게&amp;nbsp;된&amp;nbsp;&amp;lt;안녕, 동백숲&amp;nbsp;작은집&amp;gt;의&amp;nbsp;작가다.&amp;nbsp;동백 숲 속에서&amp;nbsp;전기도&amp;nbsp;수도도&amp;nbsp;가스도&amp;nbsp;없이&amp;nbsp;조선시대&amp;nbsp;나무+흙집을 지어 살면서&amp;nbsp;애도&amp;nbsp;둘이나&amp;nbsp;낳은&amp;nbsp;20대 환경운동가&amp;nbsp;커플이, 지금은&amp;nbsp;무얼하고&amp;nbsp;사나&amp;nbsp;궁금해서&amp;nbsp;찾게된&amp;nbsp;그의&amp;nbsp;페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DDEmjN6eo3uIF_S_byCXFgJnF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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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의 크기 - 협소주택, 타이니하우스 이런거는 시렁^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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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38Z</updated>
    <published>2021-03-21T04: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방금 지나간 것 같은 2020년에 읽었던 책들 중 가장 길고 고되(??)었던건 단연 &amp;lt;삼체&amp;gt; 시리즈였다. 정확히는 2-3권. 1권은 재미있게 금방 읽었는데 나머지가 정말 길었다. 책을 읽다가 아직도 페이지가 이렇게 남았어?? 하는건 거의 처음이었다. 이 대서사가 도대체 어떻게 끝나는지 궁금해서 끝까지 꾸역꾸역 읽어냈다. SF 장르를 좋아하긴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QJ91Y5QQl8SlX1zTFSsI0xSR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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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다비전 - 이거 보고 나만 울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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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48Z</updated>
    <published>2021-03-14T04: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완다비전&amp;gt;은 총 9편인데 처음 절반 이상은 완다와 비전이 미국의 어떤 마을에 신혼부부로 이사오면서 시작되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시트콤이다. 뭘 모르고 틀었다면 절대 히어로물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유쾌하고 아슬아슬하고 가볍고 즐거운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웃긴 장면마다 인위적인 군중의 웃음소리 효과도 들린다. 그리고 매 에피소드마다 자연스럽게(?)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CRLbovoQq49lczPKTlSn72WGy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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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프레임 주택 - 좀 더 쉽게 (싸게) 집을 지을수 있는 홈 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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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4:49:38Z</updated>
    <published>2021-02-17T05: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하게 판자 두개를 기대어놓은 텐트같은 모양의 삼각형 집, A-Frame 하우스. 바로 이전 글 &amp;lt;돈!&amp;gt;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정도로 낮은 가격이라면 당장 집을 지을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잠깐 줬던 것도 이태리의 A 프레임 모듈러 하우스였다. 근데 그 이태리 업체가 뭔가 수상쩍고 망삘이어서, 지금 내가 살고있는 미쿡의 다른 프리페브 prefab 시공업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to3xbqv3Zr6O__yihYPQ3TVfF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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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 뉴욕 땅값과 프리페브 홈 (모듈러 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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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9:32:12Z</updated>
    <published>2021-02-13T05: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드디어 집 지을&amp;nbsp;돈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작년 2020년&amp;nbsp;10월에 제목만 써놓고 지금 쓰기 시작하는 이 주제... 돈! 아아아. 젠장. 몇 번을 썼다 지웠는지. 비트코인 얘기도 하고 별별 잡소리를 하다가 싹 지우고 다시 쓴다.  간단히(?) 내 자금 상태를 이야기하자면, 나는 요즘시대에 흔한 고학력 빚쟁이 밀레니얼이다. 부모님은 노후자금을 내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5jn56ES8ZvsMDuHWuVVeuK-5Y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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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 포터 시리즈 - 만남 20주년 기념 총망라 감상(이라고 쓰고 애증섞인 비판이라고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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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19:13:41Z</updated>
    <published>2021-01-18T0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레니얼과 젠Z를 나누는 하나의 방법은, 해리 포터 시리즈가 매년 출간되면서 해리와 함께 자란 세대와,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 끝난 후에 자란 세대로 나눌수 있다. 나는 그중 해리와 같이 자란&amp;nbsp;밀레니얼이다. 지금 대충 30대인&amp;nbsp;밀레니얼은 또 해리 포터를 읽은 애들과 안 읽은 애들로 나눌수 있다. 난 해리 포터를 오조오억번 읽은 애..어른이다. 최근에도 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bII2l6VTH5RXKUzX47cM2aNKy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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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감상문 모음&amp;gt; 책머리 - 소비하지 않고 기억하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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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21:33:36Z</updated>
    <published>2021-01-18T03: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보고 듣고 읽은 영화, 드라마, 책 등의 감상문 모음집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정보나 요약 이런걸 바라고 보는 리뷰와는 거리가 먼,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과 TMI가 잔뜩 버무려진 글들이 될거에요.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날 일은 멀었고, 재택근무 외에 남는 시간에 이것저것 마냥 소비하듯이 슥슥 보고 읽기만 하는 것 보다는 그에 대한 감상을 써서 기록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0FjRnb0eKRt7hAUac3zyytint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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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 셀프 신박한 정리 대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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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1Z</updated>
    <published>2021-01-03T06: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은 말 그대로 집과 함께한 해 였다. 이렇게나 &amp;lsquo;집&amp;rsquo;이라는 것에 몰두해본적이 없었다. 한 해 동안 집에 관련한 방송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었고, 살고싶은 집에 대해 글도 쓰고 참고 사진도 모으고 혼자서 도면도 수백장 그렸다. 그리고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에 다다랐다. 아직 다듬지 못한 글들이 서랍에 많이 쌓여있어서 앞으로 열심히 탈고해서 발행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6OQF_mSkTTPhJmq5UosqyQzU8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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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방텐트와 캐노피 베드 사이 - 동서고금의 난방과 단열에 대한 중구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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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4:14:49Z</updated>
    <published>2020-12-09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너지절약형 집'이란 주제는 두 가지로 연결된다. 지속가능성(환경문제)과 난방. 지속가능성은 저번에 다뤘고 이번엔 난방이다. 내가 스웨터 디자이너가 된 게 추위를 잘 타는 인간이라서 본능적으로 무의식중에 선택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는 추위를 잘 타서, 내 공간이 따듯하냐 마냐가 정말 중요한 문제다. 사실 하와이에서 취직을 할수 있다면 하와이에서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aAsUU44l_ccllPUAj4Me02NwN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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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음&amp;rsquo;ㅁ&amp;rsquo;자 모양 집 - 벌거벗고 다닐수 있는 야외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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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0Z</updated>
    <published>2020-11-29T0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난 미음&amp;rsquo;ㅁ&amp;rsquo;자 모양으로 집을 만든 다음에 중정에서 빨게벗고 다닐꺼야!&amp;rdquo; 샤워 후 자연인의 모습으로 내가 선언했다. &amp;ldquo;응~ 그래요~&amp;rdquo; 축구방송에서 눈을 떼지 않고 남푠이 멜로디처럼 대답했다. 남푠은 어떤 집에서 사는 것보다 어떤 사람과 사는게 더 중요하단다. 난 다 중요하다.  가운데 마당을 두고 건물이나 건물 높이의 담을 삥 두르는 ㅁ자 모양 구조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FTxDY-R4OVwa58ua8oEXlECx_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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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할랑말랑한 집 - '패시브하우스' 혹은 그 비슷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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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22:15:59Z</updated>
    <published>2020-11-26T0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지속가능성(=써스테이너빌리티)&amp;rsquo;이라는 말은 한국의 미디어에서는 아직 그렇게 대중화되지 않았다. 마트에서 커피 봉지를 집어들고 직원에게 &amp;quot;이게 지속가능한 커피인가요?&amp;quot;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다. 근데 여기 미국에선 꽤 흔한 질문이다. 아니, 아예 대놓고 상품들을 '써스터이너블한 커피입니다! 키친타올입니다! 비누입니다!!'하고 광고한다. 근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FTKMPDcpOd2XfM_SEX2gNFLY7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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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주 중에 '의'를 관리하는 공간 - 빨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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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5T12:34:54Z</updated>
    <published>2020-11-02T02: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와서 교양과목 전공을 하던 시절에 보게 된 영화가 있었다. &amp;lt;웨스트사이드 스토리&amp;gt;라는 뮤지컬계의 교과서 같은 작품. 우리 모두가 아는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 내용을 그대로 60년대 뉴욕 빈민가에 접목시킨 것이다. 남미노동자파와 백인노동자파. 원수지간의 두 패거리 출신 남녀의 로맨스. 처음 보는 사람도 다 알 것 같은 내용이지만 재미있는 이 뮤지컬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1bSFI8iUQ2qMAD_BI-HnBy3h8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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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인류의 설계 - '유니버설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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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0:22:12Z</updated>
    <published>2020-10-29T05: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에 짓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을 집은 1층 집이 될 것이다. 2층과 지하실 있는 집에 살아본 결과, 별로라고 결론지었다.  2층 없음 한국의 아파트에서 살던 꼬꼬맹이 시절에는 나도 2층 집이 로망이었다. 선물 받은 미미의 집도, 경비실 앞에서 주워온 쥬쥬의 집도 죄다 2층 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그 시절 나는 2 주택 보유자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LxY6yPqggQV_RQwuhCbmIihhl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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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꾸미기에 까다로운&amp;nbsp;꼬맹이 - 가 지금까지 살아온 공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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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0:29:19Z</updated>
    <published>2020-10-25T04: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돌아보면 나는 승숙(엄마)의 날갯죽지 밑에 있을 시절부터 공간을 꾸미는 거에 집착하는 꼬맹이었다. 캐나다로 이민 가기 전에 살던 안산의 아파트도 내 방의 벽지나 바닥 장판을 내가 골랐었던 것 같고, 캐나다의 그 2층 집에 입주할 때도, 유일하게 인테리어를 새로 한 건 내 방이었다. 다른 곳은 모두 캐나다의 컨트리풍 그대로 승숙이 맘에 들어해서 내버려 두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EPJ5EyJ7GKFAfUEyS02Q8glkb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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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노마드의 디지털 정착 (2) - 어떻게 브런치까지 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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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0:10:24Z</updated>
    <published>2020-10-24T14: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amp;nbsp;개인 홈페이지 &amp;gt; 싸이월드/이글루스 &amp;gt; 미시 &amp;gt; 구글 블로거 &amp;gt; 네이버 블로그까지 정처없이 돌아다닌 한 디지털 유목민이 있었는데...)  인스타그램 - 웹툰 푸드코트처럼 정신 사나워진&amp;nbsp;네이버 블로그를 스르륵 뒤로하고&amp;nbsp;디지털 거처를 또 옮겼다.&amp;nbsp;이번에는 글쓰는 공간이 아니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구체관절인형이나 롹밴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ESVfHkt-f7wYEmpebeBsuDDUR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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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노마드의 디지털 정착 (1)  - 어떻게 브런치까지 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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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00:05:58Z</updated>
    <published>2020-10-24T04: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렌들리한경고: 이건 일반적인 의미의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풀려는 나의 디지털 노마드 썰(+각종 삼천포)은 그간 내가 디지털 거처를 옮겨다닌 이야기다. 중2병이 도질 13세쯤부터 나는 줄곧 디지털 공간에 글을 써왔는데, 계속해서 플랫폼을 유목민처럼 여기저기 옮겨 다녔다. 이사 갈 때마다 짐을 폭파시키거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c2dvvZ9sez4DpVgxNhJcZO2kV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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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인 바깥 공간에 대한 고달픔 - 괜히 죄인을 감옥에 보내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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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07:31:00Z</updated>
    <published>2020-10-23T02: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실업자 파도와 더불어서 이 세상에 불어닥친 파도가 있는데, 바로 &amp;lsquo;집&amp;rsquo;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놀러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처박혀있다 보니, 자기들이 24시간 뭉개고 있는 집들이 맘에 안 들기 시작했다. 쪼그만 방 사이즈도, 부엌의 냉장고와 싱크대의 불편한 배치도, 창문 밖 풍경(옆집 담벼락 or 도로)도, 죄다 눈에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50UvngDPJIJ0JaMe-zG662S9M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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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amp;lsquo;코로나로 인한 정리해고당함&amp;rsquo; - 소 잃고 뇌 약간 고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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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4:18:57Z</updated>
    <published>2020-10-22T02: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원더키즈 2020&amp;gt;이라는 구시대 애니메이션 짤방이 돌아다니면서 어떤 해가 될까 우왕 우리가 2020년에 산다니! 하던 기대감은, 전 지구적 감염병이 돌면서 방구석에 조용히 처박혔다. 3년 동안 잘 다니다가 하루아침에 잘린 회사. '랙앤본'이라는 그럭저럭 잘 나가는 뉴욕의 패션 브랜드였다. 사실 처음 취직했을 때, 3년 다니고 연봉 더 높게 불러주는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VpFcj6Sa4CeiNM5VJTnvojBJK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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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내 건축가에게 - TMI 대방출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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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21:26:57Z</updated>
    <published>2020-10-22T01: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소개  1986년에 서울 화곡동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3개월 때 떠나서 본인은 화곡동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른다. 13살 때 부터 토론토, 도쿄, 뉴욕으로 전전하면서 3개 국어를 익혀야 했는데, 그 결과 셋 다 어정쩡한 실력이 되었다. 유치원 때 꿈은 화가. 커서는 니트웨어 디자이너라는, 패션 디자이너에 속한 좀 마이너 한 직업군이 되었다. 뉴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Xz%2Fimage%2F_Fxy6fw7tIucS28KAYVQmxtHQ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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