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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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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derate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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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월급쟁이 돌싱남. 일상 속 깨달음의 기록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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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14:3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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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동산 사가 (Saga) #2 - 갭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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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9:37:09Z</updated>
    <published>2026-03-05T09: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진하게 부동산 사장님 말만 믿었던 나는 몇 달 지나지 않아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사장님 말을 너무 순진하게 들었던 내가 사태 파악을 했을 땐 이미 어마어마한 불장이 시작된 상태였다. 7억 4천 호가였던 물건은 이미 거래가 되었고 어느새 호가는 8억이었다. 전세가가 대략 5억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에게 7억 4천과 8억은 갭투자로 매수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47hx6MXkWNXV0g51EiGFMc92m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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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동산 사가 (Saga) #1 - 핵심 키워드: 레버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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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9:13:12Z</updated>
    <published>2026-03-05T09: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 출신으로 딱히 기댈 곳도 없던 나는 어쩔 수 없이 동생이 신혼집을 구한 분당에 오피스텔을 구해 살게 되었다. 사람 마주치기는 싫고 처지도 서글퍼서 당시 가장 좋은 오피스텔의 최고층 가장 끝 호실을 선택했었는데, 가격만 비싸고 북서향이라 여름엔 덥고 겨울에 춥고 초고층 진동까지 느껴서 1년동안 고생만 엄청하고 나왔다.   이번엔 여담을 먼저 풀고 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JKBeIYB72jVG_BQOdOAHl8uJs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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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동산 사가 (Saga) #0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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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22:18Z</updated>
    <published>2025-11-04T15: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이없게도 나의 부동산 경험의 첫 시작은 이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혼을 결심한 나는 곧바로 그 집을 떠나 혼자 살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같이 사는 바로 그 집으로 내가 보낸 이혼&amp;nbsp;소장이&amp;nbsp;날아올 테고, 내가 보낸 소장을 받은 여자와 한 집에 있고&amp;nbsp;싶지 않았다. 물론 수개월 전부터 그 집은 아늑한 안식처가 아니라 긴장과 분노만 남은 지옥이기도 했고.&amp;nbsp;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Itt9iocT9_l-H-3cB0bmCCokh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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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결심의 순간 - #결정은내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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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2:58:09Z</updated>
    <published>2024-03-23T15: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창 눈물의 여왕을 재미있게 보는 중이다. 뻔한 재벌과 신데렐라 이야기에서 남녀만 바꿔놨는데 꽤 보는 맛이 있다. 아직 초반부인지라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지만 전체를 관통하는 내용은 결국 결혼과 결혼생활의 위기와 극복인 듯하다.  좋아하는 여자(김지원)가 입는 트위드 재킷은 할머니 가디건, 빈티지 티셔츠는 구멍 뚫린 낡은 티셔츠, 그 옷을 입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UQJWl0NvXc8Ke8ZU6aO_eCqei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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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된 신랑, 준비된 신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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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1:48:03Z</updated>
    <published>2022-10-19T12: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결혼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면서 아무래도 두 번 실패하지 않기 위해 예전에는 어떤 점들이 문제였던지를 다시 살펴보게 된다. 나 자신 혹은 예전 배우자, 혹은 양가 어른들까지도 무엇인가가 모자랐고, &amp;nbsp;준비되지 않았고, 서로 달랐기에, 그리고 그것들이 결혼기간 동안 개선이 되지 않았거나 악화되었기 때문에 이혼에 이르렀을 것이다. 첫 결혼을 준비했던 시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VAONGLHxlgStPjVqqOwsiOvOo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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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혼의 신호들 - 귀를 막을수록 더 크게 들릴 것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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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4:53:42Z</updated>
    <published>2022-07-11T08: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상도 남자라서 아무래도 아버지와 아들 간의 대화는 없거나 무미건조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아버지가 나이 드신 후에는 대화를 종종 시도하시기는 하는데 이제는 내가 그렇게 반기지 않는다.&amp;nbsp;이번에 고향에 내려갔더니 아버지 지인이 하객으로 다녀온 결혼식 이야기를 꺼내셨다. 양가 부모님께 인사하는 타이밍에 신부가 인사를 하지 않고 버텼고, 화가 난 신랑의 부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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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의 상처 극복하기 - 이혼 5년차. 극복은 현재 진행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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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0:57:06Z</updated>
    <published>2022-07-05T14: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녀온 후로, 동성이든 이성이든 참 많은 &amp;quot;다녀온&amp;quot;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이혼율이 그렇게 높다고 하는데도, 미혼일 때나 결혼생활 중에는 보이지 않던 돌싱들이, 내가 이혼하고 나니 갑자기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마도 다들 숨겨주고 스스로도 드러내지 않다가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만 오픈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리라.  나 역시 꽤 긴 시간을 힘들게 보내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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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 &amp;quot;뭐 사가?&amp;quot;... 아내는 그걸 바라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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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3Z</updated>
    <published>2022-07-02T15: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상대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나 역시도 꽤 많은 노력을 했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서로의 노력이 서로에게 잘 보이지 않았거나 원하던 노력이 아니었을 뿐.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amp;nbsp;결혼식의 서약을 지키지 못한 자의 자기변명으로 보일 테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배우자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fgmAtlO6v2--I2kfpZ6-2X6OR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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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수능? - 잘 볼 수도, 잘 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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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5:18:54Z</updated>
    <published>2022-07-02T14: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후배들과의 점심 식사자리였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내가 돌싱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자리였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이것저것 소일거리를 이야기하였고, 그러다 돌싱글즈2를 시청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그 프로를 보지는 않았으나, 거기 나오는 윤남기씨 이야기는 이미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적이 있어서 대충이나마 그 분이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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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위로의 가벼움 - 그 정도는 괜찮아? 무슨 그런 말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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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5:31:18Z</updated>
    <published>2022-04-23T14: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이라는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큰 결정을 한 이후로 내 삶에서&amp;nbsp;참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일단 위로에 대해 조심스러워졌다. 위로를 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위로의 말을 함에 있어서 예전보다 몇 배는 신중해졌고, 때로는 상대가 무심하다 생각할 정도로 위로의 말을 생략하기도 한다.  하상욱 시인과 카카오프렌즈 협업으로 출판된 &amp;quot;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iTEHqgQJJOULzRKiJq3uLfCqN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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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조, 그리고 &amp;nbsp;ISFJ. - 내 안의&amp;nbsp;또 다른 나. 잘해주자 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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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05:48:38Z</updated>
    <published>2022-04-22T14: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옮긴 후, 흔히 말하는 워라밸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다시 손에 책을 쥐고 있다. 일에 치여서 살 때는 책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충동구매의 대상이었는데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면서 이제야 제 기능을 하기 시작한다. 남들이 하는 건 왠지 다 해봐야 하는 성격에 주식, 부동산, 자기 계발서 등 여러 종류의 책을 사서 거실 책장에 상장처럼 진열해 두었지만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SmOIeLC1IPINiNIoAh0ETqnib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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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당신은 모르는 이야기. - 겪지 말아야 하지만, 알아야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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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8:16:17Z</updated>
    <published>2022-04-22T10: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싱이 요 근래 방송가에서 꽤 핫한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평범한 소재로는 이목을 끌 수 없는 방송 고유의 특성상 돌싱은&amp;nbsp;좋은 소재임은 분명 하나,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탐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심 좋은 효과를 기대했었나 보다. 이혼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주기를. 그러나 지금 내 눈엔 반대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amp;quot;저러니 돌아왔지&amp;quot;가 절로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YK%2Fimage%2FH60g5FpVje-eVZsSwPRIqfI27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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