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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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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 막 30살이 된 작가 선선입니다 :-)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조금 더 많이 받아서 고생하지만, 그만큼 열정도 넘치는 사람이랍니다. 직장생활 틈틈이 만나 뵐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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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11:0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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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 연극과 뮤지컬에 빠진 요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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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7:42:58Z</updated>
    <published>2025-03-23T02: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밋밋하던 와중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바로, 연극과 뮤지컬 감상! 그렇다. 연뮤덕이 돼버린 것이다. 정말 우연한 계기로 연뮤에 빠지게 됐다. 예상치 못한 아주 찰나의 순간에. 마음대로 들어간 것도 아닌데 빠져나오는 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곳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지도..  무슨 말이냐 하면, 뮤지컬 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qFxQwKqu9F3PqGCwaCPJeZ9CF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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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나아짐&amp;lsquo;이란 견딜만한 지옥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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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03:13Z</updated>
    <published>2025-01-03T10: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하는 것이 있다. 이번달로 1년째를 맞이했다. 성공할 가능성이 낮은 분야이기에 마음 한켠에 탈출구를 만들어 두었다. 하다가 안될 것 같으면 도망가겠노라고.  그런데 자꾸만 나는 나아지고 있다. 그간은 주위의 평가였고, 이제는 정확한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행복했다. 단, 10분만. 그 뒤로는 더 큰 수렁에 빠진 상태다.  '나아짐'이란 '성공'을 뜻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tVlYRukGAMZSToM00pWJ8RzCB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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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불행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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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21:47:37Z</updated>
    <published>2024-08-18T09: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불행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늦은 아침, 둥근 해가 하늘 중앙에 박힐 때쯤 일어난다. 가족의 말소리가 두런두런 들려온다. 끼어들고 싶으면 끼어들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평범한 일상. 불행하다고 말해선 안 될 것만 같은 나날이 이어진다.  몇 주 전. 나를 옥죄던 회사와는 이별을 고했다. 매일 나를 몰아세우던 압박감으로부터도 벗어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mzXeUAaNO_TFWWwcJH3UdpT84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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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대로 되는 거 하나 없는 인생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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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4:55:03Z</updated>
    <published>2024-07-19T04: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다. 이번 회사는 3년은 다닐 줄 알았는데. 의도치 않은 계기로 3년도 못 채우고 나오게 됐다.  용하다는 사주며 신점을 그렇게 봤는데, 아무도 이건 못 맞혔다. 삶에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는 방증이다.  신도, 귀신도, 통계도 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건 없다는 것. 오로지 나만이 내 삶을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얼마 전, 영화 &amp;lt;탈주&amp;gt;를 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Naiv524RbL7G_kv7qUlz0K4im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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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상을 미워하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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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3:39:42Z</updated>
    <published>2024-02-12T08: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산 100억 원대의 갑부가 되고 싶다. 일 안 하고 놀고먹으면서 살아가고 싶다.   누구나 꾸는 꿈이겠지만, 나는 좀 더 이 꿈에 매달린다. 남들이 1년에 한두 번쯤 이 말도 안 되는 이상을 좇을 때, 나는 하루에도 열네 번씩 그곳을 쳐다본다.   그게 끝이 아니고, 그쪽으로 팔을 뻗어 휘젓는다. 그러면 닿기라도 할 것처럼. 그래서 내 인생은 불행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s4wk2zP2r0gj0ARqcAKl75s5O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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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목표, 삶과 손절하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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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8:58:59Z</updated>
    <published>2023-12-15T10: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만 봐도 웃음 나던 절친에게 진절머리가 나고, 반짝이던 목표를 포기하게 되는 순간.   가끔 찾아온다.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에 의문을 품고, 그런 것 따윈 없다고 단정 짓게 되는 때. 다 때려치우고, 매일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싶은 시간들.  더러는 운동을 권한다. 친절은 체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지금 네 불편은 체력 문제로부터 오는 거라며.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f_yWFQ_-Ww0zRagOaBTL8d6Um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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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한증, 땀 때문에 악수 불가 - 다한증 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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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0:14:58Z</updated>
    <published>2023-09-03T05: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한증은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어렵게 만들었다. 제약이 많았다. 일단 악수가 그러했고, 하이파이브도 마찬가지였다.  코로나19 이전까지, 처음 만나는 사이에서는 악수가 필수였다. 상을 받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 또는 친밀감을 형성할 때도 악수를 활용했다. 처음엔 나도 별생각 없었다. 하지만 내 손을 맞잡고 오묘한 표정을 짓는 이들을 마주할 때마다 자신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YrXphybWkEGpNLrNCRYbSaarI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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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한증 지옥에서 살아남기 - 다한증 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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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11:21Z</updated>
    <published>2023-08-28T11: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한증과 30년을 함께 살았다. 만약 내가 80세까지 산다면, 앞으로 50년은 더 공존해야 한다.   내가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가듯이, 다한증도 함께 늙어가는 것 같다. 없으면 허전할 것 같은 나의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물론 없어진다면 두 팔 벌려 환영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사춘기 소녀 시절에는 아예 자르고도 싶었다. 그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nZIhif4CrWOkFC01vW7kwDnmn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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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 약한 직장인이 살아남는 방법(실수 편) - INFP 직장생활 극복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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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0:43:12Z</updated>
    <published>2023-08-06T0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년 차 주임이 됐다. 그런데 어째 실수하는 횟수는 여전하다. 아니, 어쩌면 더 늘어난 것 같기도 하다.  1년 차 사원이었을 때는 실수한 뒤 자괴감에 잠을 못 이뤘다. 웬 오버인가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연약한 멘탈을 소유한 INFP 직장인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조그만 실수도 커다랗게 받아들이는 사람이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강도가 줄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eMEC3zGtjpGwc_-9go7N17osI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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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높이는 방법, 남들과 더 비교하라! - INFP 직장생활 극복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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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13:20:39Z</updated>
    <published>2023-07-30T07: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친.아' 혹은 '엄.친.딸'이라는 말이 있다.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딸이라는 뜻을 가진 꽤 오래된 신조어이다. 다시 말해, 부모가 자식을 경쟁 속으로 몰아넣기 위해(보통 자식을 위한 일로 포장된다) 비교군으로 끄집어내는 존재를 뜻하는데. 엄마 친구 자식으로 등장한다고 해서 저런 이름을 갖게 됐다.  우리나라는 사회적으로 '비교 중독증'을 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4BGgIh5aUGaQrA22oj4JfC9Gr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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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P 직장인의 우울 사이클 - INFP 직장생활 극복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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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0Z</updated>
    <published>2023-07-21T10: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INFP 직장인은 누구보다 우울증에 주의해야 한다. 높은 이상과 낮은 현실 사이의 괴리가 크기 때문이다. 틀에 박힌 직장 생활하는 동안에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우울증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오늘은 내가 겪는 우울증의 사이클과 원인, 그리고 우울증 해소법까지 소개해 보겠다.  우선, 나는 직장 생활 1년 차까지는 우울증을 달고 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cftqknPxB_1vWzAOU5s_cV_x4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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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직장인의 주말 사용법 - INFP 직장생활 극복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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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1:06:23Z</updated>
    <published>2023-07-09T14: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사라졌다. 금요일 저녁의 기쁨을 만끽했던 게 불과 몇 초 전 같은데. 또다시 월요일을 맞이해야 한다. 나는 또다시 퇴사하는 상상을 해본다.  내향인이 보통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크게 공감했다. 나 역시 그렇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사람들과 어울린 뒤에는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그런데 직장인이라는 죄로, 평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JBCYVpHSW04yFpuu71RQrHwXV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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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팀 직장인의 덕목, 미움받을 용기 - INFP의 직장생활 극복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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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0Z</updated>
    <published>2023-07-02T08: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기획자의 삶을 살고 있는 나. 오늘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 미움받을 용기에 대해 얘기해 보겠다.  감수성 풍부하고 마음이 여린 INFP. 나는 모두가 나를 좋아하면 좋겠다는 욕망이 있었다. 그런데 홍보대행사의 기획자로 일하면서, 이러한 욕망은 포기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획자는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YlZfdgI86GGl7F3TZNfbDPUkl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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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완벽한 신입사원이 되는 꿀팁? - INFP의 직장생활 극복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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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0Z</updated>
    <published>2023-06-25T09: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잦은 퇴사로 인해, 만년 신입이었던 나. 완벽한 신입사원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했었다.  그런데 그게 별로 쓸모없는 일이었단 사실을 얼마 전에 깨달았다. 이는 한 회사에서 버틴 지 1년 반이 흘렀을 때의 결실이다. '완벽주의'와 '신입사원'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나의 신입사원 시절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diWnDfif_VEMDHjspOj7uBUUU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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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퇴사, 절망, 공황장애의 늪 - INFP의 직장생활 극복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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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0:16:26Z</updated>
    <published>2023-06-18T07: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직장인이 됐다. 그저 그런 스타트업에 취업했다. 1년 반이라는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금방 일을 구한 것은 행운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불행의 시작이기도 했다.  앱을 개발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신세대 마인드를 장착했으리라 지레 짐작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점심시간에 술을 먹는 문화는 신선했으나, 강요하는 분위기는 고지식했다. 야근 수당은 없었음에도 야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dmEvSlEWTWNBa3zu6qQIhLDQD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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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로 퇴사하고 디지털노마드가 되다? - INFP의 직장생활 극복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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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4:17:12Z</updated>
    <published>2023-06-11T08: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를 가지고, 이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을 따져보았다.  첫 번째, 재택이 가능할 것 두 번째, 최소한의 사람과 소통할 것 세 번째, 최소한의 책임만 질 것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직업은 '디지털노마드'뿐이었다. 사실 이 안에서도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 나는 그중 몇 가지를 시도해 보았다.   1. 블로그  블로그는 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9YQlx8z174_Zb2FDsLTeKix1_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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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취업 할 수 있을까? 없을까? - INFP의 직장생활 극복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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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0:53:20Z</updated>
    <published>2023-06-04T08: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대한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퇴사했다.   그렇게 내 첫 직장생활은 허무하게 끝을 맺었다. 휴식기에는 정신병원(정신건강의학과)을 다녔다. 집 밖을 나서면 30분도 채 버티기 힘들었다. 숨이 잘 안 쉬어졌다. 언제든 또다시 쓰러질 것 같다는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켰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정신과 약을 먹었다. 완치는 굉장히 어려웠지만, 언제까지고 집에 누워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OVnn0XK4I4VRg68dKvbx9UFoR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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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때문에 내 인생이 틀어진 이유 - INFP의 직장생활 극복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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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0:47:01Z</updated>
    <published>2023-05-29T07: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다 하는 직장 생활이 내게는 참 어려웠다. 첫 회사는 강남에 위치한 모 스타트업이었다. 대표님과 대표님 친구, 나 셋이서 일했다. 생전 얘기를 나누어 볼 일도 없었던 10살 이상 차이나는 남성들과 부대끼며 생활하려니 매일이 고역이었다.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 어떤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렇게 5개월쯤 다녔을 때 사건이 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aj%2Fimage%2FAvuf0PLCys5OMyczLQTdbkcVM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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