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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베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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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becca10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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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향인이 경험하고 바라보고 느꼈던 세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상처 받은 이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삶의 길을 잃은 이에게는 방향과 방법을 전달해주고 싶은 힐러 레베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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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13:5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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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다. - 타인의 감정을 통제하며 이용하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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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7:52:27Z</updated>
    <published>2026-04-25T07: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누군가 짜놓은 판속에 들어가듯 가족이라는 존재를 만나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조금씩 익히고 알아가게 되고 점점 나이를 먹게 되면서 가족의 품을 떠나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온다. 잠시 떨어져 있는 순간이지만 마치 세상 떠나갈 듯 서러워 울음을 토해내며 부모님에게 엉겨 붙어 낯선 순간을 거부하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자아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cMknatn5HnuKRgTRuPq2VjvSF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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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이름 - 함께 하면 할수록 나는 그저 외롭고 힘겨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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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5T07: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하고 태어나면서부터 필연적으로 함께할 수밖에 없고 죽을 때까지 함께 하는 존재가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든 지금도 세상에 어떤 의미로 태어난 지는 알아가고 있는 중이지만, 미성숙하고 세상이 무섭고 어려웠을 때 집이라는 안정적인 공간에서 안식이 되어주는 그런 존재가 가족이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내가 드는 의문은 나에게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roPPCuKwp8VhEsTf5zhIKhcs-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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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 무해함 : 나만의 힐링 코드 -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당신은 어떤 게 먼저 떠오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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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6:42:29Z</updated>
    <published>2026-03-15T06: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그 속에서 상처와 갈등이 생겨 마음고생도 하기도 하고 기대하다가 실망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지금은 여러 일을 겪고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외롭지 않은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혼자 있는 시간이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UQiPJf5FZfyEByIJHP3pwtIxS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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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행위 - 아직도 인간관계에 대한 한계와 실망감은 여전히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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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0:35:06Z</updated>
    <published>2026-03-02T07: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시기이기도 하고 학교라는 굴레 안에서 담당 선생님을 통해 나라는 사람을 조금씩 알게 되지만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에 범위가 넓어지면서 나란 사람을 깊이 알고 평가하기보다는 자신의 잣대로 평가한 내용을 여기저기서 듣게 되면서 그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아 위축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GDNDfqHr8oMaIUJkTNu45c6UG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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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속 깊은 울림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게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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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59:54Z</updated>
    <published>2026-02-19T05: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 있는 고향을 떠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오게 되면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외로움이 항상 나를 따라다녔다. 내가 원해서 떠나온 길이였지만, 직장을 구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고 사람들도 낯설고 어렵게 들어간 직장 생활도 상식에 벗어나고 이해가 되지 않은 일에 연속이었다.  작년 어느 날 나의 모습은 직장 내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7pP3Pi3i459RqNfZSCkh-LnVF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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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 세상에 나쁜 경험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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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2:47Z</updated>
    <published>2026-02-10T05: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을 보다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 7가지' 콘텐츠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여기서 7가지는 실패, 결혼, 이혼, 직장 이직, 혼자 간 여행, 소중한 사람의 질병, 앞이 안 보여도 노력한 시간이라고 적혀 있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시시각각 일어나고 그 사건들 속에서 인생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마흔 중턱에 앉아 인생을 돌아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ddeOh1vxhb5NyuFCE8Mz54px0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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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프로가 불편한 이유 -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 트라우마를 자극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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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57:05Z</updated>
    <published>2026-02-02T04: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가장 많이 보이는 콘텐츠 중 하나가 연애 프로그램이다. 예전에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 사람들과의 대화 주제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처음에는 챙겨보다가 이해가 되지 않은 불편한 장면들, 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들이 부딪히면서 지금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3TFv3z84URtHLeotxJWZnJweN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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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에너지 소비 생활 - 나의 건강과 에너지를 소중히 다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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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6:22:05Z</updated>
    <published>2026-01-27T06: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학교나 학원에서 만나는 친구들에 한정에서 만났다면, 대학교 때는 조금 더 확장돼서 다른 지방에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가 생기게 되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다양한 세대들과 서로 다른 성향과 취향에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사회 초년 시절은 아직은 내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나보다는 남의 시선에 더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6b-lNsRJBZ7KnXJrb2AsGMzfy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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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성향을 미리 알았더라면, - 나 자신에 대하여 알아야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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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6:18:40Z</updated>
    <published>2026-01-19T05: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중요한 관심사는 40대 중반이 되어가다 보니 내면의 시선에 집중하고 평온을 찾는 것과 체력 키우기, 건강 관리와 자금 강화, 수면의 질 높이 기이다. 이런 요소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관심 없었는데 지금은 신기하게도 나를 해치거나 자극적인 것은 멀리하고 있는 요즘이다.  20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연구소에 들어가서 연구원으로써 사회생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FHmTxoDcSzIuquYLH6I0dHpFU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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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 속에 담겨있는 트라우마 -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작은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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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5:14:45Z</updated>
    <published>2026-01-12T04: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년 동안 화장품 원료 개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내 브랜드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로 직종을 바꾸게 됐는데 요즘은 유독 직장 생활의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착잡해진다. 운이 좋았는지 겉으로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회사를 다니기도 했지만 그 속에서 나는 엄청난 싸움을 하고 있었다.  어릴 때에 기억으로 돌아가면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강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KyVs7NyvSwOfpY_KEe5L2vS9W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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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보통의 고독은 무엇인가요? - 나이들수록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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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0:14:03Z</updated>
    <published>2026-01-05T06: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주말은 후지필름에서 운영하는 파티클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회는 지금 현재 내 상황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유사해서 일까, 전시회 주제인 '보통의 고독'이라는 말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이번 전시는 손정기 작가님이 자신의 오랜 작업 방식인 흑백 드로잉을 중심으로 그동안 여행과 일상에서 마주한 실제 인물들의 고요한 순간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cvKPx_oQ1sLTS8tYbfY72YRHe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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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을 위한 동화, 주토피아 - 서로 배척하는 것이 아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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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09:14Z</updated>
    <published>2025-12-29T05: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정체된 일상이 길어지면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지만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면 꽤나 험악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꿈속 내용이 실감 나고 무서워서 새벽에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기도 했다.  미디어에서도 끔찍하고 잔인한 이야기들이 넘쳐나 이상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원치 않은 영상을 보게 될 때면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maJijz49gbwv8JTAHlb6WONkW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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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존감을 지켜준 확실한 방법  -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나는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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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6:41:23Z</updated>
    <published>2025-12-24T06: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은 숨조차 쉬기 어려운 답답한 일상과 지독하리만큼 흔들리는 일상 속에 불안함이 내 숨을 조여 오려는 순간을 겨우 버티며 보냈고 올해는 새해 첫날부터 직장에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2개 팀을 통합한 총괄 팀장으로 임무가 주어지면서 주변에 축하 속에 시작했다.  '나에게도 드디어 안정된 일상이 오려나..'라는 생각에 기분 좋게 2025년을 시작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1vHTmIDD6ur9mx9_F4iiXhiDLgo.jpg"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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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이 주는 달콤함 - 당신은 그 왕관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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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20:22Z</updated>
    <published>2025-12-15T06: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에서 언제나 끊이지 않은 이야기 중 하나가 자신이 가진 위치와 힘을 이용해 아랫사람이나 힘없는 사람에게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마구잡이로 일을 시키거나 무례하게 행동한 결과로 인해 다투는 일이다. 최근에도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가 갑질과 학폭으로 인해 연일 나의 알고리즘을 장악하고 있다.  저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타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usruEwkhgCgRfH2brFcauuXGV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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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살아가는가 - 이 삶이 나에게 주어진 이유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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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6:11:30Z</updated>
    <published>2025-12-09T06: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의 삶은 장남에 첫째 딸이라는 숙명으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도 나에게는 무언가 알 수 없는 책임감이 쥐어졌고 동생에 본보기가 되어야 하기도 했고 동생이 잘못한 일이 생겨도 대신 혼나기도 했다.  완벽주의와 결벽증이 있는 아버지 밑에 자라다 보니 숨 막히는 통제 아래 조금만 잘못해도 상상 이상으로 혼이 나야 했고 아버지에 말을 거역하는 순간 날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45MHLofJUtnQb9qHCrDxEwUV2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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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당함에 대하여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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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50:50Z</updated>
    <published>2025-12-04T08: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읽고 있는 책 [태도에 관하여]를 보다가 '부당함에 저항하기'라는 섹션의 글을 읽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아마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무의식 속에서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떠오르면서 온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을 느꼈다.   부당한 일을 겪을 때 나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깊게 상처가 박히고, 트라우마가 생길 만큼 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N6_FRhmLdgCxOuLmc1fPzenwB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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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하기 좋은 날 - 불안을 이기는 산책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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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31:17Z</updated>
    <published>2025-12-01T06: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온다는 뉴스를 보면서 가장 먼저 머릿속을 스쳐가는 건 선선한 날씨 속에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 당분간 힘들겠다는 생각에 아쉬운 생각이 컸다.  지난 주말은 끝나가는 가을을 느끼러 따뜻한 오트밀 라테 한잔을 테이크 아웃 하여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올림픽 공원을 산책했다. 주말이라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KxMR0fn3YO3eCB6CDL7qt5F9p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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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하고 힘이 빠질 때면 - 스포츠가 선물해 주는 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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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6:39:49Z</updated>
    <published>2025-11-25T06: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꿈꾸며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며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어도 현실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주춤거리고 타협할 수 있는 길로 우회하기도 한다. 앞으로 닥칠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걱정과 불안이 몰려오더라도 도전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안정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  솔직히 안정을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qcig-AC4fxOmmuk4WGfzOxUwT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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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잘 쉬어야 한다. - 휴식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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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5:49:40Z</updated>
    <published>2025-11-20T05: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할 때면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 일 처리에 집중하고 일을 막힐 때면 해결하기 위해 일의 생각에 빠져 있곤 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닌 오로지 내가 가진 성격 탓에 일을 못하거나 타인에게 지적받는 게 너무 싫어 나를 갈아 넣고 일을 하는 편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상사들은 이런 나의 성격을 파악하고 좋은 기회를 주신 분도 있었지만 달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465m6uKrpsETZXHM3kHjWlr8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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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수용 - 오늘의 삶에 온전히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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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34:35Z</updated>
    <published>2025-11-17T05: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앞이 캄캄하고 주변에 기댈 사람 하나 없고 끝도 없이 무너지는 나날들 속에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을 겨우 버티며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나의 30대 끝자락 40대가 시작될 무렵,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내가 머무는 업계 경기도 위축되어 회사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취업은 더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d2%2Fimage%2FxsF9U52N1zdLZpkCMrDn9bklu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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