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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 오브라이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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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bri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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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가 마주하는 많은 일상의 현상들을 다수의 시각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훗날 이 글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비꾸는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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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1T01:0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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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의 내 공간은 어떻게 변했나 - 처음부터 내 공간은 이 세상에 없었던 건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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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4:02:14Z</updated>
    <published>2026-01-05T13: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스페인에서 내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었어. 2023년 8월 20일 경이었을거야. 바르셀로나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자리한 Can Lluire 농장의 한낮 기온은 섭씨 40도를 오르내렸어. 퍼머컬처 강의를 듣는 동안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실내에는 선풍기조차 없었어. 함께 온 사람들은 모두 유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었지. 아시아인이라고는 나하고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kl%2Fimage%2F76It3AIhRp6VXFwCeKueaMJjn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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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 민심이 원하는 것 - 새로운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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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23:16:18Z</updated>
    <published>2022-02-08T06: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촛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탈무드)&amp;quot;  촛불의 민심이 원하는 것 -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구체제의 기득권 세력과 좌우분열을 부추기고 그 틈에 기생하는 구태 정치인들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는 '헬조선'이 아니란 말이다. 보수종편은 탄핵 후 열심히 '대선정국'에 몰두하고, 공공연히 '개헌'을 이야기하고,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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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5월의 여론 조사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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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8:48:12Z</updated>
    <published>2022-02-08T06: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할 것 같다는 응답이 83.8%로 문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한 국민이 많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의 초기 국정운영방향에 대해서는 59.2%가 개혁을 우선해야 한다고 답했고, 관용과 화해를 우선해야 한다는 답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kl%2Fimage%2FNjgLO5pmATqifqqsZY_owRBnv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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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좌파'란...  - - 조기숙의 '왕따의 정치학'중에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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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6:40:22Z</updated>
    <published>2022-02-08T06: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좌파는 서구적 맥락에서 1968년 이후에 만들어진 용어다. 신좌파는 좌파의 아류가 아니라 20세기 이념인 좌우를 모두 거부하면서도 진보적인 삶을 지향해서 붙여진 용어다.  좌파는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기에 개인을 억압한다. 우파는 시장의 역할을 강조하기에 소비만능주의가 된다. 국가와 시장 모두를 거부하면서 자유로운 개인의 모임인 공동체를 통한 제3의 영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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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마음 가짐과 자세 - 맹자의 가르침을 새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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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9:31:39Z</updated>
    <published>2022-02-08T06: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마음 가짐과 자세'에 대한 맹자의 가르침 -  위에서 올바른 도리를 헤아리지 않으면 아랫 사람들은 법을 지키지 않는다. 조정에서 올바른 도리를 믿지 않으면 관원이 법도를 믿지 않을 것이고 군자가 정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소인은 법을 어길 것이다.&amp;nbsp;그러고도 나라가 유지된다면 그것은 요행일 뿐이다.&amp;nbsp;오로지 큰 덕을 가진 대인이라야 임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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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에 대하여 -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공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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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9:31:25Z</updated>
    <published>2022-02-08T06: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amp;quot;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amp;quot;  행복하여라, 이를 실천하는 사람! 이를 준수하는 인간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는 이 어떤 악행에도 손을 대지 않는 이. (이사야 56,1-2)  .....  들짐승들아, 숲의 짐승들아 모두 와서 잡아먹어라.  그의 파수꾼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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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 무엇을 위해 치켜들었을까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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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3:42:24Z</updated>
    <published>2022-02-08T06: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차가운 겨울, 뜨거운 촛불을 생각한다 -  지금 촛불혁명이 지향하는 사회구조개혁의 목표는 '검찰과 사법제도 개혁', '언론과 친일부역 청산', '재벌해체와 경제민주화', '공교육강화를 통한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이다. 구체제의 단죄와 처벌은 이러한 '촛불혁명'의 목표를 향해가는 길목에서 필요한 정지작업일 뿐이다.  조급해하지 말자. 서두르지도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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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 스스로 종말을 고하다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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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8:49:11Z</updated>
    <published>2022-02-08T06: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론은 스스로 종말을 고했다 -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언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처럼 광기 어린 언론의 질주를 우리가 목도한 적이 있었는가?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비롯하여 소위 레거시 미디어라 불리는 언론 기관들은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했다. 기자들은 취재와 진실 캐기 대신 정치인들이 내뱉는 쓰레기 수사를 그저 퍼나르고만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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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쿤다가 본 '레이 올덴버그의 세계' - [ 제3의 공간을 찾아서 ] - 그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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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2:42:46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의 공간을 이야기하자면 먼저 레이 올든버그(Ray Oldenburg)가 주창한 '정겨운 공간(The Great Good Place)으로서의 제3의 공간'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심리학자이며 드라마티스트인 크리스티안 미쿤다(Christian Mikunda)는 2005년 그가 저술한 책 &amp;quot;제3의 공간(Brand Lands, Hot Spots &amp;amp; C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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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의 공간을 바라보는 두 개의 관점 - [ 제3의 공간을 찾아서 ] -&amp;nbsp;&amp;nbsp;그&amp;nbsp;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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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2:40:07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제3의 공간'을 바라보는 두 개의 관점이 있다. 엄격히 말하자면 저명한 두 학자의 관점이 존재한다.  하나는 레이 올든버그가 그의 저서 『The Great Good Place』에서 서술하고 있는 바와 같이 사회학적 관점, 관계지향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제3의 공간'이다.(이 책은 우리말로 『정겨운 장소에 머물고 싶어라(The Gr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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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 가는 제3의 공간들... - [ 제3의 공간을 찾아서 ] -&amp;nbsp; 그&amp;nbsp;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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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2:40:33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의 공간'은 미국의 사회학자 레이 올든버그(Ray Oldenburg)가 그의 저서 'The Great Good Place'(1999)에서 처음 주창한 개념이다. 올든버그가 말한 '제3의 공간'은 단 몇 시간만이라도 부담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보고 싶은 좋은 장소(The Great Good Places)'들이다. 동네 이발소, 동네 서점, 카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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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드라마가 뜨는 세상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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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6:17:27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뜨는 드라마들은 대체로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조선시대를 넘나든다거나,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와 신원을 하고 돌아간다거나, 터널을 통해 시공을 넘나드는 이야기들이 그렇다.  이런 드라마가 인기를 끈다는 것은 결국 현실에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르곤'(tvn)이나 '조작'(sbs)처럼 열일 하는 언론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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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가을 오후에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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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6:16:18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이유로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간혹 원칙론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래저래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누가 봐도 '내로남불'인데 자신은 그걸 원칙이거나 소신인 것처럼 포장한다.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은 지켜야한다고 강변할 때도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임이 금방 드러난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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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만사 다 때가 있다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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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1:15:49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머리를 기르고 수염도 길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아내와 아이들이 말리기도 했거니와 회사를 다니다보니 그게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요즘엔 그렇게 하라고 해도 할 수 없다. 이제 머리도 숭숭 빠져 길러야 볼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염이란 놈도 조금만 자라면 여기저기 흰 놈, 누런 놈이 고개를 디밀어 벼 사이에 기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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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육을 퀀텀점프시키겠다고?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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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6:14:53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릇 교육, 특히 대학의 교육은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작금의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만능주의, 금전만능주의가 대학교육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육에서 소위 '퀀텀 점프(Quantum Jump)'라는 게 가능할까? 혹자는 가능하다고 강변할 지도 모른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육은 돈을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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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와 10%의 간극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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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1:36:54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식사 도중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amp;quot;이런 의견이 90%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10%의 의견도 함께 수용해야 한다.&amp;quot;고.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만일 그 90%와 10%가 극과 극이라면? 이런 경우에도 양 극단의 의견을 수용한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일이다.  각설하고, 어제 아침 일찍 출근 준비를 하면서 문득 김지하 시인이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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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자(老子)의 도가사상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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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2:19:14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노자와 공자는 중국의 사상을 양분하는 양대 산맥이었으면서도 그 성격은 전혀 다르다. 공자를 중심으로 하는 유가사상이 현실적이라면, 노자의 도가사상은 초현실적이다.  2. 공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사회를 仁, 義, 禮, 智와 같은 훌륭한 덕과 올바른 예의제도로써 다스려보려고 애를 쓰는데 비해, 노자는 어차피 사람은 그 어떤 제도로 교화되거나 변화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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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原型)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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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3:42:30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접시는 위에서 보면 둥근 원이지만, 옆에서 보면 긴 줄 하나로 보인다. 대부분의 사물이 다 그렇다. 그런데 어디에서 바라봐도 똑같이 보이는 것이 하나 있다. 완전한 구(球)가 그것이다. 완전한 구는 어디에서 바라봐도 구의 형태로 보인다.   구란 한 원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무수한 점들의 집합이다. 구를 구성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vMhDEK5OGteksCzhWnANfYjy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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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 의견을 낼 자유와 권리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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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0:03:21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주장한 제레미 벤덤의 뒤를 이은 공리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은 '반대 의견을 낼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옹호하면 장기적으로 사회가 행복해 진다'고 믿었다.  그 이유는 반대 의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사실일 수 있고, 그렇다면 다수의 의견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인데, 설사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수 의견과 소수 의견이 치열하게 맞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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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앓이 - 우리는 양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또 다른 나를 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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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8T00:54:38Z</updated>
    <published>2019-08-27T20: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는 그랬다,  '사람의 마음은 원래 착한 것'이라고,  갓난아이의 마음이 악하지 않은 것처럼 원래는 우리 모두 그랬다고,  갓난아이의 마음 - 그게 바로 양심이라고.  그런데 사람은 이 양심을 쉽게 잃어버리는데 그걸 찾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맹자보다 50년 뒤에 온 순자는 다시 말했다, '사람의 본성은 선하지 않다'라고,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익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_0BwB53rJ-0O22ct33vN3oC5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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