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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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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so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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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휩쓸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사유합니다. 기업 조직문화 담당자 / 믹스견 반려인 / 글 읽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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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1T10:22: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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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함께 엉덩이를 씰룩인다. - 눈 오는 날 강아지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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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8Z</updated>
    <published>2021-01-08T13: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박눈이 내린다. 길이 꽁꽁 얼었다. 이런 날에는 나가지 않는 게 너나 나나 좋겠지? 마음을 다잡았다가 종일 시무룩한 너의 표정을 보고 결국 옷을 챙겨 입는다. 밖으로 나온다. 시린 공기를 만나니 눈물이 나오고 또르르 흘러내리기 전 눈 밑에서 얼어버린다. 눈을 깜빡깜빡할 때마다 아프다. 우리는 서둘러 공원으로 향한다. 걸어가면서도 내 마음은 갈팡질팡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TqIQ6lPVjy_gogKZdsP7pW3Qc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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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할머니 - 몸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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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23:17:30Z</updated>
    <published>2020-10-31T09: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의 싱그러움과 여름날의 화창함도 아름답지만, 낙엽 밟는 계절은 눈부심의 절정을 보여준다. 깊은 하늘과 오묘한 빛으로 물든 나뭇잎들이 시선을 매혹하고 겨울 냄새도 풍겨온다. 나는 계절의 거짓 없고 부지런한 흐름에 경의를 표한다. 지금 나의 계절은 푸르른 여름쯤일까? 남편과 나는 산책을 하며 나이 들어감에 대해, 가을과 겨울의 삶에 대해 대화 나눈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Pze0CxSjQrfJDRCKlwWWzkTp5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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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선택하는 친절함 - 그것이 사랑이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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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5:13:27Z</updated>
    <published>2020-10-30T14: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속에서만 절절한 사랑, 표현되지 않는 사랑,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무엇보다, 일상 속에서 친절하지 않은 사랑을 믿지 않는다.   요즘 이틀에 하루 꼴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노트북을 들고 출퇴근을 한다. 오늘 사무실에 도착해서 노트북 가방을 열었는데, 노트북 충전기 선이 아주 예쁘게 돌돌 말려 있었다. 어젯밤, 남편에게 노트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Lnm5n679COpeQY7ZN2aDjIv1z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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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사랑이 뭔가요? - 사랑은 '태도'이자 '성격의 방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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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5:13:08Z</updated>
    <published>2020-10-27T12: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숙한 사랑을 하고 싶다. 그런데 자꾸 마음만 앞서고 우스꽝스럽게 뒤뚱거린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사랑과 관련된 책을 계속 찾아 읽는 것일지도 모른다. 잘하고 싶은데 잘하고 있지 못해서&amp;hellip;&amp;hellip;  도대체 사랑이 뭔가요? 어느 선생님께서 대답해 주실 수 있나요?  에리히 프롬 선생님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었다. 사랑에 대한 완벽한 대답은 없지만 그래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Ja1Dzyu5jxOjk7Uf_6jSHoMYE8s.jpg"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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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한 음식, 일상의 기쁨 - 본질을 잊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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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5:12:58Z</updated>
    <published>2020-10-18T12: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이 딱히 기다려지지 않는, 잔잔한 기쁨이 깔린 일상이 소중하다.  &amp;ldquo;생일 선물로 뭐 받고 싶어?&amp;rdquo; &amp;ldquo;지금 갖고 싶은 게 없네&amp;hellip;&amp;hellip; 선물은 패스! 그리고 혹시라도 생일상 차린다고 음식 만들며 고생하지 마!&amp;rdquo;  남편 생일이 다가와 그에게 살짝 물으니 선물도, 음식도 따로 준비하지 말아 달라며 신신당부를 한다. 매년 서로의 생일을 몇 달이나 앞두고 선물부터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VAvkIQa_azY2UQ8RqtN7IgXM6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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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여행의 비밀 - 진정한 휴식과 행복한 여행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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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14:15:37Z</updated>
    <published>2020-10-17T05: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휴식과 행복한 여행의 본질은 무엇일까? 더 소유하고, 넘치게 먹고, 많이 경험하면 좋은 것일까? &amp;quot;내 비밀을 말해줄게. &amp;hellip;&amp;hellip;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amp;quot;라고 대화 나눈 여우와 어린 왕자처럼 우리 부부도 눈에 보이지 않는 여행의 비밀을 함께 찾아간다. 식탐을 조금 내려놓을 때, 간단히 준비하고 적당히 먹을 때 찾아오는 잔잔한 기쁨을 우리는 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NWIECTCJpnSPWbvzeeepTySkJ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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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중독 탈출 -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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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00:18:14Z</updated>
    <published>2020-10-14T02: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를 통한 만족감은 얕고 순간적이었다.  엄마의 생일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남편과 백화점에 들렀다. 오랜만의 쇼핑몰 방문이었는데 진입로부터 막히더니 주차하는 시간만 30분이 걸렸다. 우린 생각해둔 매장으로 직진하여 원하는 제품을 결제한 후 주차장으로 바로 돌아왔다. 그 공간을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 공허한 피로감이 쌓였고 앞으로도 되도록 방문하지 말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m0jtU202_N51MBOMcQ1dAo3k_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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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살기 - 걱정과 중독에게 오늘을 내어주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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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5:11:24Z</updated>
    <published>2020-10-12T09: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하는 일에&amp;nbsp;에너지를 다 빼앗겨오늘의 행복 한 움큼까지 놓쳐버리는 어리석음은 피하고 싶다.  영화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를 다시 보았다. 키팅 선생님의 유난히 선한 눈빛과 학생들의 순수한 표정들로 여운이 길다. 잔잔한 울림을 주는 대사가 많지만 그 중 최고는 이 대사가 아닐까?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TEWaB912e05JD-hC6WkXUuIjl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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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문을 열어보니 - 채식을 넘어 신중한 식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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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6Z</updated>
    <published>2020-10-11T06: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위하다 보니 나에게 좋기도 하고, 내 것을 챙기며 욕심을 부린 행동이 결국 내가 가장 손해인 경우도 있다.  회사에 점심 도시락을 챙겨 다닌다. 구내식당을 이용하면서 적당히 고기류를 받지 않고 나물이나 두부 음식 등을 두 배로 받아먹었는데, 내 입이 변한 것인지 어느 순간부터 식당 음식에서 화학조미료 맛이 훅 느껴졌다. 그리고 은근하고 지속적인 포만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lAmQjvssbuIDQx9KtcpyUOX_a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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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오르는 평온함 - 채식을 하면 삶이 더 고달파지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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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06:25:49Z</updated>
    <published>2020-10-11T06: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삶에 대한 의욕과 애정이 넘쳐나는 아침이다.  잠에서 깨니 「Not Going Anywhere」가 들려오고 흥얼거리며 커피를 내리는 남자의 부스스한 뒷모습도 보인다. 인기척을 느끼고 침실로 달려온 작은 강아지는 내 앞에 얌전히 앉아 포옹을 기다린다. &amp;quot;오늘도 엄마와 개아들로 만나 함께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amp;quot; 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ziftr_jlh7NUa-pGWYujtgIDZ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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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하는 삶 - 고기를 먹지 않기로 선택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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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5:09:37Z</updated>
    <published>2020-10-10T15: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발적 선택이기에 기쁨이 따른다.  국외에서는 채식이 환경과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쌓이고 적극적으로 공유되며 보편적인 식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럽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식당에서 Vegetarian옵션이 가능하며, 1)프랑스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채식 급식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법안은 2018년 10월에 통과되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WCvg0kcU_4pZ-KQD5rWrREUt7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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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과 가치관 - 우리는 왜 우리가 먹는 방식으로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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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0:28:12Z</updated>
    <published>2020-10-10T15: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우리가 먹는 방식으로 먹을까?   나는 카레를 김치보다는 단무지와 먹는다. 흰 쌀밥보다 현미밥을 선호한다. 무늬가 없는 단정한 접시에 음식을 담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식사 취향이다.  나는 이제 멸치 대신 채소로 밑 국물을 우려낸다. 볶음밥이나 면 요리에 고기와 해산물을 넣지 않는다. 우유 대신 귀리 음료로 라떼를 만들어 마신다. 나의 식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ppICOEbUhYuJrlqhEL_9_jzBj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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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둑이가 알려준 길 - 채식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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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23:18:07Z</updated>
    <published>2020-10-10T14: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는 개 장수 대신 나에게 짱구를 팔았다.  바쁘게 길을 가다 나비나 새 한 마리가 눈에 들어와 잠시 멈춰 설 때가 있다. 어느 날 나는 아주 귀엽게 생긴 점박이 무늬 나비를 보았고 무엇에 홀린 듯이 따라갔다. 그리고 내 앞에 펼쳐진 낯선 길을 마주하였다. 나는 용기 내어 한 발을 내 디뎠다. 땅의 느낌이 단단하고 좋았다. 조금 더 걷다 보니 내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SVDNDRr3DJ4N0vveg8UKagB3D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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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물 - 사람에서 사람으로 흐르는 에너지와 기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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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8:06:31Z</updated>
    <published>2020-06-25T05: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멋진 신세계&amp;gt;의 저자 올더스 헉슬리의 할아버지 토마스 헉슬리는 학구열이 대단했다. &amp;lsquo;단테&amp;rsquo;의 글을 원어로 읽기 위해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긴 배에서의 여정에서 잠이 오지 않아 칸트와 헤겔을 독파했을 정도라고 한다. 그의 학자적 성향과 탐구 정신은 자식, 그리고 손주들에게 흘러내려갔고 그의 손주들은 다양한 분야의 거장으로서 진리를 탐구할 수 있었다. 올더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jqIXW4Wp2c-gxMKUR5O0C-jzI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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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 부부관계, 그리고 비거니즘 - 가치관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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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8:09:15Z</updated>
    <published>2020-05-11T13: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조직문화 담당자이다. 얼마 전 &amp;lsquo;조직문화&amp;rsquo;에 대해 생각하다가 &amp;lsquo;부부관계&amp;rsquo;와 &amp;lsquo;비거니즘&amp;rsquo;으로 사고가 확장되었고, 공통적으로 세 분야의 핵심은 결국 가치관이라는 나의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   조직문화  문화는 말이 아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문화이다. 예를 들어, A사의 사이트에는 &amp;lsquo;자율성&amp;rsquo;이 중요하다 적혀있고 CEO는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I6qJfjcTikkzp4qiNQtAa87L_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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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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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3:08:37Z</updated>
    <published>2020-03-28T04: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적당한 덩치이다. 그의 발을 닦일 때 한 손으로 지탱하고 다른 한 손으로 닦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조금은 버거운 정도의 무게랄까. 그의 몸통은 흰색인데 왼쪽에만 검은 점박이가 세 개 있어서 왼쪽으로 누우면 흰둥이 같고 오른쪽으로 누우면 바둑이 같다. 그의 얼굴은 V 모양의 검정 가면을 쓴 것처럼 정수리 가운데와 주둥이를 제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UiqTRuzbRLDfjIXNuY5J5mrPh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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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나의 반려견 - 존중하며 함께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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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8:10:23Z</updated>
    <published>2020-03-18T10: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중하며 함께 살기.   짱구는 우리 부부의  반려견.  '반려하다'의 뜻은 '짝이 되다'.  당연하고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짱구는 숨 쉬며 감정을 지닌, 자신만의 취향과 욕구를 가진 생명체이다.   또한 그는 생명체인 것을 넘어서서 나와 심적, 물리적 교감을 나누는 대상으로 나에게는 보다 특별한 의미로 존재한다.  내가 그를 대할 때 첫 번째 감정은 책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EFIaaiEfwfeTZcgKl8WTJFyvY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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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결국 마음을 담으니까... - 글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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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09:01:09Z</updated>
    <published>2020-03-15T1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으&amp;hellip; 저 사람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amp;hellip;&amp;rdquo; 책을 덮고 침대에 누워 잠시 앓는 소리를 했다. 어느 수필집을 읽으며 여러 번 멈칫, 머리가 지끈, 힘겨웠다. 내용도 알차고 짧은 글이었지만 결국 책을 접었다. 웬만해서는 책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나이기에 남편이 의아해하며 내용이 별로인지 물었다. &amp;ldquo;아니. 저자가 똑똑한 것 같아. 유익한 부분도 꽤 있고.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sM%2Fimage%2FGU7DrL5PIAa8B8TpWfIMQKNI5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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