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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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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젊은세대의 실질적 자립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도 그 자립을 위해 아직도 정진하는, 실제 현장에서 상담을 직업으로 젊은세대를 만나고 있는, 육아휴직 중인 아빠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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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1T11:1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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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에서 엉아반이 되었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44일) - 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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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07:23Z</updated>
    <published>2026-03-04T00: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들어 숲이가 부쩍 '엉아'와 '아기'라는 말을 많이 했다. 본인도 굉장한 아기인데, 본인또래나 어린 친구들을 볼 때마다 '아기, 아기'라고 외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왜 갑자기 저 두 단어에 꽂혔나 했더니, 추측 건데 아마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하지 않았나 싶다.   '숲이 이제 형아 반이야! 동생들은 아기이니 만나면 잘해줘야 해!'  이런 식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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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의 해를 맞이하며 적는 소회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32일) - 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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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5:29:36Z</updated>
    <published>2026-02-19T15: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29일 숲이가 태어났고, 나는 와이프의 간호를 위해 2024년 4월부터 휴직을 했으니, 벌써 휴직을 한 기간이 지금의 군대기간보다 더 길어졌다. 그냥 문득 한 번쯤 지금까지를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직접적인 육아와는 크게 상관없는 글을 한 번 쓰기로 했다.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복직의 시간이 오고 있다. 2년(사실상 돌봄 휴직 2개월을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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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밖에도 가끔 나가야지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27일) - 8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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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5:14:07Z</updated>
    <published>2026-02-19T15: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반의 발행글에도 밝혔지만, 나는 밖에 나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직장동료의 코로나 감염으로 2주간 집에 격리를 당해야 했을 때도, 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평온한 시간을 보냈을 정도니 말이다. 이러한 내 성향은 신생아 때 숲이는 돌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신생에 특성상 밖으로 나가는 것이 제한적이기에 실내에 있어야 하는데, 밖을 싫어하는 나에게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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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육아하면 유명인??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20일) - 8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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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4:41:37Z</updated>
    <published>2026-02-19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가 변해서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나처럼 신생아 때부터 전담해서 육아를 하는 아빠들이 아직까지 많지는 않다. 우리 아파트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숲이를 정말 많이 안고 다녔다. 특히 숲이가 자기 고집이 생기기 전인 18개월까지는 아기띠를 메고 정말 많이 다녔다. 아침에 와이프가 출근하고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 산책을 했으며, 숲</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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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후 첫 실패(?)를 맛보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04일) - 8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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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4:12:44Z</updated>
    <published>2026-02-19T14: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숲이와 함께 있으면 뭔가 더 당당해져, 이게 자식부심인 건가?'  내가 와이프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실제로 숲이와 함께 다니면서 '아빠'로의 삶은 그냥 평소 혼자 생활하는 '차거'와는 조금 다른 것 같기는 하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숲이가 흔히 말하는 '유니콘'과 같은 아이이기 때문인 게 크기는 하다.  먼 거리에 사셔서 자주 뵙지 못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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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했던 말문이 트이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85일) - 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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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58:57Z</updated>
    <published>2026-02-19T13: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이는 말이 빠른 편은 아니다.  '맘마', '엄마', '아빠'라는 가장 기본적인 단어들을 말할 때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엄마'는 거의 들려주지 않는다. 와이프가 서운한 마음에 '숲이야 엄마 해봐 엄마!'라고 요청 하면 숲이는 아주 해맑게 웃으며 대답을 했다. '아빠!'  말도 말이지만 호명반응이 없는 편이기도 하다. 숲이와 시간을 자주 보내는 내가 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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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스스로 한 끼를 먹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60일) - 7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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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46:41Z</updated>
    <published>2026-02-19T13: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는 걸로 한 번도 속을 썩인 적이 없다는 이야기는 무수히 한 것 같다(아!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 시킨적은 있지만).  산후조리원을 떠나 집에 온 둘째 날, 배가 아파서 우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배가 고파서 울었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 먹이는 거에 있어서 나는 두 가지 원칙을 정했었다.  첫째, 양을 내가 판단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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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고 있는 내 손을 끌어서 깨운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50일) - 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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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22:33Z</updated>
    <published>2026-01-23T02: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아이는 갑자기 큰다'라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  요새는 부쩍 말이 많아졌다. 아직 '말'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한 것은 맞지만, 그래도 분명히 지금 하는 것은 옹알이와는 다르다!!  책을 함께 보면서 무엇인지 알려주면 기억을 한다. 처음에는 무심코 그냥 읽어줬을 뿐인데, 나중에 내가 그 단어를 이야기하면, 그 단어가 적혀 있는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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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개월 아가는 말을 하지 못한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34일) - 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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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0:00:13Z</updated>
    <published>2025-12-28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잘 가고 아이는 정말 쑥쑥 자라는 것 같다.  글들마다 조금의 에피소드를 풀었듯이, 숲이는 대체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놀며 무탈하게 성장하고 있었다.  밥을 안 먹어서 걱정시킨 적도 거의 없었고, 그 흔한 배앓이도 없었으며, 대부분의 날을 통잠으로 마무리하며 부모를 기쁘게 해 줬다.  그런데 최근에 조금씩 말썽(?) 이란걸 부리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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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후 첫 직장방문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18일) - 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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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3:00:09Z</updated>
    <published>2025-12-27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다니던 직장을 싫어하지 않았다. 다만 그냥 대명사로써 '회사'란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다 보니, 휴직 후, 단 한 번도 회사를 간 적이 없었다. 물론 육아를 하느라 갈 여유가 없었던 것은 맞지만. 사실, 숲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만 먹었다면 충분히 갈 수는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래도 한 번쯤은 가서 소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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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의 아이돌 숲이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08일) -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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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0:00:19Z</updated>
    <published>2025-12-27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어느 주말 어린이집 '아빠의 날' 행사가 있었다.  아빠의 날 행사라서 아빠들을 위한 행사라기보다는 '아빠와 아이 둘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행사로, 토요일 인근 캠핑장을 빌려서 아빠와 자녀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였다.  우리 집의 경우 엄마가 직장을 다니고 있고 아빠인 내가 휴직을 하면서 숲이를 돌보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 행사는 엄마가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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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우리 생각보다 부모의 눈치를 더 많이 본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76일) - 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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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3:00:24Z</updated>
    <published>2025-12-26T0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이는 첫돌을 맞이하기 전부터 어린이집에 다녔다. 이 이야기 역시 자주 한 이야기이지만, 처음에는 '내가 육아휴직을 하는데 이렇게 일찍 어린이집을 보낼 필요가 있어?'라는 마음이 강했지만 0세에 보내지 못하면 앞으로 쭉 보낼 수 없다는(경쟁률로 인해) 와이프의 말에 수긍을 하고 '어쩔 수 없이'어린이 집을 보냈었다.  하지만 나의 '어쩔 수 없음'이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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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는 게 이렇게 기쁠 줄이야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63일) - 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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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1:23:57Z</updated>
    <published>2025-12-26T01: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며 자주 이야기 했지만, 숲이는 대식가이다.  산후조리원에서 분유를 추가로 자주 먹어서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도우미 여사님께 문의를 한 적이 있었고,  분유를 먹던 대부분의 날이 1000미리 이상의 양을 먹었다(신생아를 키웠던 분들은 이 1000미리의 상징적 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아이의 건강에 문제는 생기지 않을까 걱정을 하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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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어서 넘어지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56일) - 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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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4:10:34Z</updated>
    <published>2025-12-09T04: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하원을 걸어서 한 이후로, 숲이는 놀이터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날이 더웠기에 빨리 집으로 가려 아기띠를 매기도 해봤지만,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친구, 형, 누나들을 보면 숲이는 '에~에~'라고 소리를 지르며 자기도 가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한다.   그날도, 그렇게 놀이터로 향했다. 원래 일정시간 놀면 조금 강제로라도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날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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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을 메고, 걸어서 등원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51일) - 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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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54:00Z</updated>
    <published>2025-12-09T0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이는 어린이집 등원은 거의 대부분 아기띠와 함께 했다. 그 방법이 서로가 편안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숲이가 걸음마를 하기 시작했을 때, 걸어서 등원해 보려는 시도를 해봤지만, 아직 잘 걷지 못하기에 힘들어하는 숲이, 그런 숲이를 보조하느라 힘들어하는 나, 그리고 숲이가 다칠까 봐 불안한 마음이 더해져서 그 시도를 멈췄었다.   그런데, 오늘 어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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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 중 아이의 울음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50일) - 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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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2:20:05Z</updated>
    <published>2025-11-16T02: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중 숲이에 대한 나의 글들을 꾸준히 읽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숲이는 상대적으로 편안(?) 한 아이이다.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 기본적인 것들을 잘하지 않을 때 오히려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큰 걱정이 들고는 한다.   한 밤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숲이가 울기 시작했다. 밥도 잘 먹었고, 열도 없었으며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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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방학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26일) - 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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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2:07:54Z</updated>
    <published>2025-11-16T02: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 어릴적부터 참 설레는 단어 아니었는가.  초등학교 때 친구들끼리 누가 누가 방학이 더 긴지는 항상 이슈였고, 개학이 가까워 올수록 남아있는 방학숙제는 항상 나를  괴롭힌다는 거를 알 지언정 숙제 따위는 미루어둔 체 방학을 온전히(?) 즐겼다. 무엇보다 나에게 방학에 대한 가장 행복한 추억은 2주일 정도 순창의 시골 외가에 사촌들이 모두 모여 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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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과잉보호 vs 안전불감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22일) - 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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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1:41:40Z</updated>
    <published>2025-11-06T01: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하면서 어린이집 프로그램은 다 참여를 시켰고, 의문을 가지는 것도 없었다(사실 0세 반은 대부분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으니). 그런데 처음으로 고민이 생겼다.   '물놀이 프로그램(0세 반도 참가)'  안내문이 온 것이다. 외부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집 외부데스크에서 기구를 설치하고 물놀이를 진행한다는 것이었다.  숲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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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첫 발을 내디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14일) - 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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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0:28:27Z</updated>
    <published>2025-11-06T00: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이는 대근육 발달이 또래에 비해 늦은 편이었다.  부모의 눈으로 보기에 그 이유는 두 가지!  첫째는 스스로 자신의 큰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 같았고,  둘째로 본인이 완벽하게 컨트롤을 하기 전까지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사실 제대로 기어서 움직인 지도 얼마 되지 않았기에 걷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인들(조부모님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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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중 자격도전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412일) - 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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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1:05:49Z</updated>
    <published>2025-10-30T01: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부하는 것을 싫어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공부하는 것은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데 '테스트'받는 행위들을 너무 싫어한다.  그러다 보니 공부를 정말 안 했다. 하지만 한 번 할 때 스스로에게든 타인에게든 굉장히 큰 임팩트를 주어서인지, 주변인들은 내가 공부를 많이 한 줄 알고 있고, 다행히 그렇게들 인식해 주어서 겨우 밥벌이는 하고 있다.   학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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