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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윗한 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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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위로를 받은 만큼 모르는 누군가에게 묵묵히 다가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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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1T11:2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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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 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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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0Z</updated>
    <published>2021-01-04T08: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대학 교양 수업으로 서은국 교수님의 &amp;lt;행복의 과학&amp;gt; 수업을 들었었다. 당시 행복함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득했었고, 엉뚱한 방법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곤 했었다. 20살 초반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괴리감에 우울한 하루를 보냈었다. 수업의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는 행복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고 하며 이 수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PBoiPLm9r4gG6Y7vOh91uv_FKu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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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eet해지는 방법 - 매력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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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5Z</updated>
    <published>2021-01-03T11: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들 자신을 표현하는 '형용사'를 지니고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스윗'하다라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스윗&amp;nbsp;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처음부터 스윗 했던 것은 아니다. 스윗해지고 싶었고 그래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꿈꾸는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을 꾸준히 하였다. 스윗한 모습은 비슷한 스윗한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되고 주변의 사람들이 스윗 하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b0JsYO85hcWpGkw8v9fOY9mO1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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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d my identity - 나를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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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3Z</updated>
    <published>2021-01-02T10: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며 자신이 누구인지 잊기 마련이다. 자신만의 색은 바래지기 마련이고 누구의 기준도 아닌 평범함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나 역시도 고등학생 때의 빡빡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비록 그때의 고통 덕분에 연세대학교라는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지만 결코 행복하진 않았다. 무언가 허전하고 공허한 느낌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끝없는 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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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취 - 즐거운 술자리, 다음날의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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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1Z</updated>
    <published>2020-11-19T18: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몽사몽 한 하루 그나마 뚜렷한 정신은 술과 함께하고 아침이 되면&amp;nbsp;찾아오는 무력함 울렁이는 속을 부여잡고&amp;nbsp;잠을 청하다 밤이 되면 술자리로 멍청한 발걸음을 옮긴다  이 괴로운 삶을 고치고자 노력해도 즐겁다가도 문득 찾아오는 우울감과 패배감에 불공평한 거래를 다시금 진행한다 건강과 시간과 돈을 바쳐 반짝이는 유토피아로 향한다  무엇이 삶을 이끌고 있을까 파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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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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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6:01:38Z</updated>
    <published>2020-11-17T19: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을&amp;nbsp;괴롭히던 음악을 이젠 취미로 가져가려 한다. 현실이란 항상 희망만을 보여주며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그 순간부터 슬금슬금 즐거움과 고통을 번갈아 안겨주다 모든 걸 잃을 즈음 거대한 벽을 보여준다. 그 벽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젠 그 기억을 간직하고 취미로만 가져가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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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 쎈 형님들의 충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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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51Z</updated>
    <published>2020-09-07T07: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탈리카? 메탈+아메리카? 메탈의 광팬이라면 메탈리카를 한 번쯤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amp;nbsp;메탈리카는 1981년 드러머 라스 울리히를 중심으로 결성된 메탈 밴드이며, 현재는 메탈 장르의 클래식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0년대 메탈을 주도했던 메탈리카는 무조건 빠른 플레이와 화려한 테크닉을 중시하던 락밴드들 사이에서 그들의 독창적인 미학적 색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xaZt5y2kFHbPqfibiODgkgFf-bk"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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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ton(보스턴)-Don't look back - MIT 출신 마법사들이 보내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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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9:09:46Z</updated>
    <published>2020-09-06T12: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Boston은 어떤 밴드일까? 락 밴드 Boston은 1976년에 결성된 소프트 락 장르를 지향하는 밴드이다.&amp;nbsp;MIT 출신답게 음악성 역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부분이 많이 있어 락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첫 앨범 &amp;lt;Boston&amp;gt;을 공개하고 흥행에 성공하여 빌보드 싱글 차트 5위에도 오른 실력 있는 밴드이다.  이후 그들의 우주적 사운드를 다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XXWtYzNr-O7hHFF1IlMnv1jwyu0"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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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어느 미생 음악인의 술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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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03:25:53Z</updated>
    <published>2020-08-15T16: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다. 뭐하고 지내? 아직도 음악인가 하고 있니?  그래. 아직 음악하고 있어. 나는 음악 하고 살고 싶어.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함께면 너무 행복할 거 같더라고.  음악? 그거 돈벌이도 안되는데. 그럴 바에 취직할 자리 나 알아보는 건 어때?  그럼 난 죽을 때까지 마음 한편에 후회를 가지고 살 것 같아. 난 지금처럼 고생하더라도 음악 하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l4O_VXUBp4FjWJZJbMHAtZpgsmM.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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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중독 - 도파민, 그 강력한 마취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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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1Z</updated>
    <published>2020-08-15T16: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무수히 많은 자극들을 느끼며 살아간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하기 위해 술, 담배, 게임, 유튜브, SNS 등의 자극 요소를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매일 아무렇지 않게 반복하는 이런 자극들은 우리의 정신을 해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중독된 것들이기에 그 피해 역시 눈치채지 못하게 다가오지만 그 결과는 좋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sU03TYDLvX-ECMOpmOPLnz8rZ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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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신고 - 버텨 나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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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1T17:50:25Z</updated>
    <published>2020-01-11T10: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게 너무 좋아 신문기자로 몇 편의 글을 써보았는데 역시 글이라는 것도 내가 편한 글이 있는듯하다. 음악도 취향이라는 것이 있듯이 글도 사람도 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라는 게 적용된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우울함이 한동안 나타나지 않아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감정은 시시때때로 변화한다는 말을 증명하듯 문득 나를 찾아와 구덩이로 끌고 들어간다. 아무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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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떠나자 뭐라도 보이겠지 - &amp;lt; 휴학 일기 #01 &amp;gt; 일단 뭐라도 해보면 얻는 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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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12:20:02Z</updated>
    <published>2019-11-04T05: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일단 뭐라도 써야겠다. 매번 글감이 떠오르기만을 기다리고 글감이 떠오르면 시간이 생기길 기다리고 그러다 보니 이도 저도 못하고 시간만 열심히 흘러가고 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도 많고 그 이유들이 내 삶의 목적이기도 한데 왜 자꾸 미루고만 있는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일도 이렇게 게으르게 하는데 싫어하는 일을 하고 사는 내 모습은 상상도 안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7j36xN1BCslOsmRBlenmGT7Y3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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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 잠시 멈춘 그대에게 - 거기 당신, 우울하다면 잘하고 있는 중이란 걸 잊지 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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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04:45:28Z</updated>
    <published>2019-10-13T14: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열심히 살다 보면 지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 대학 가보겠다고 치열하게 입시 생활을 치르고 나니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다. 신기하게도 고등학교 입시를 겪는 와중이 아닌 입시가 끝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대학생활에 들어서자 우울이란 녀석이 본색을 드러냈다. 이것은 어쩌면 과정이 너무도 끔찍했고 그만큼 목표에 다다랐을 때 행복이 기다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9mj-rz7bn0PbtyqazhR5KrqN3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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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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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7T17:38:22Z</updated>
    <published>2019-09-17T15: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떠한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때에는 '최소한'의 것들만을 가지고 준비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집중력 때문이다. 주변의 물건들을 줄임으로써, 즉 외부의 자극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집중력을 생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을 읽고자 한다면 책상 위엔 딱 책과 물 또는 커피만을 놓아둔다. 혹은 작곡을 하고자 할 때는 오직 기타와 종이, 펜만 놓고 시작한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CQ_lXvSeDP8k1HREtiBjavPzBy4.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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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 내뱉는 그 속에 담긴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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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7T16:01:14Z</updated>
    <published>2019-09-15T11: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네가 있어줘서 너무 행복하다. 잘 자라줘서 고마워&amp;quot;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올해까지만 버티고 다음 해에는 사라질 것을 다짐했었는데, 아니 어쩌면 나는 이미 죽은 것이고 그렇기에 일에 내 몸을 바친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건강은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니 매일 아침을 담배와 커피로 시작해 과업에 치이다 맥주 한 캔과 함께 밤을 새우곤 했었는데. 이제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sWkbijPod1cQptzV3FaFAEc3R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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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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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4T22:15:23Z</updated>
    <published>2019-07-24T16: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만 많이 주어진다면 글쓰기도 기타 연습도 공부도 독서도 그 모든 걸 열심히 할 것이라 다짐했었는데 막상 자유가 주어지니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루하고 반복된 하루하루에 지쳐만 간다. 무언가 새로운 일이 펼쳐졌으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거나 음악에 대한 깨달음이 찾아온다거나 그런 것들이 있으면 좋을 텐데.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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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위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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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8:32:43Z</updated>
    <published>2019-06-09T11: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벽이 좋다. 하루 중 가장 효율이 높은 시간대도 새벽 1시에서 3시쯤이다. 적적하고 어두운 방 안에서 홀로 무언가에 심취해 있으면 그것만 한 행복도 없는 것 같다. 특히 새벽 즈음 사람이 차분해지고 기분도 가라앉고 그런 무거운 기분이 편하다. 그 시간만큼은 생각이 다채롭게 뻗어가고 골똘히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다. 그 어떤 소음도 방해하는 사람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jTGutCh5a_pMHCeKvwvErtgcF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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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가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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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9:16Z</updated>
    <published>2019-06-07T17: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고 가난하고 우울한 상태 혹은 기억은 아무것도 가진 것도 기댈 것도 없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좋은 원동력이다. 아니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가장 효율적인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좋다고 말하기 힘든 이유는 그 원동력의 기반이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것에 있다. 물론 실력 향상 혹은 무언가의 향상에만 초점을 맞추어 본다면 채찍질 흔히 '갈굼'이라 표현하는 것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_ApamGzKE0RMznSUW6Sgw3iOq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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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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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1T11:46:09Z</updated>
    <published>2019-05-21T11: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더워지고 있다. 물론 매년 반복되는 여름이지만 매번 새롭게 다가온다. 그리운 사람은 늘어나고 친구들은 줄어들어 간다. 무더운 여름에도 나는 춥다. 꽁꽁 얼어붙어 발걸음을 떼기조차 힘들다. 모든 게 후회로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어쩌면 내 인생은 조금씩 경고를 해왔으나 무시했던 것이지 않을까.  시간은 야속하게 내가 주저앉은 것도 모른 채 흘러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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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 나를 삼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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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12:19:45Z</updated>
    <published>2019-04-23T12: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소화불량과 두통으로 인해 죽이나 과일과 같이 속에 부담 없는 음식으로만 끼니를 때우다 보니 힘이 없다. 힘을 내야 하는데 건강한 음식은 너무 비싸서 오늘도 편의점 죽으로 하루를 버틴다. 삼각김밥의 몇 배의 가격을 가졌기에 죽 조차 부담스러운 음식으로 다가온다. 맛있는 거 먹고 싶지만 돈도 시간도 없고, 나에겐 과분한 일이라고 느껴지기에 이내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MZyhKV105teNjZcho8IDYhmU-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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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글 - 무기력한 하루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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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5:26:00Z</updated>
    <published>2019-04-15T13: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배고프고, 졸리고, 춥게 지내는 게 익숙하다. 나 자신을 옭아매는 줄이 이제 숨통을 조여 온다. 기분은 저 밑에서 올라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나 역시 이 구덩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삶이라는 것이 고통스럽고 괴로우며 동시에 공허한 것이라면 내 삶은 정상적인 것이라 볼 수 있는가. 아름다움과 행복이라는 것의 존재가 나에게는 과분한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T%2Fimage%2FbxFWszteBhM8VXpPJLzlYy-LP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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