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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공간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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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jh99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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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빈 종이를 마주할 때마다 설렙니다. 그 공간을 채워가는 과정이 삶을 돌아보고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니까요. 누구나 고유한 체험과 아름다움이 있고 저는 그것을 글로 담아내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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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1T10:4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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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시리즈 1편: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 - 성장이라는 공통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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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끼리 해야 할까요? 누군가는 비슷해서 싸운다고 하고, 누군가는 비슷해서 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한편, 누군가는 너무 달라서 끌렸지만 결혼해 보니 달라서 힘들다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달라서 오히려 시너지가 난다고 합니다. 커플은 비슷해야 할까요, 아니면 달라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Cs2_TOIycfVRy025Nw0sHv-mY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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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노동을 멈추되 실행근육을 키우기 - AI와 공존하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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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42Z</updated>
    <published>2026-04-05T04: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 자리에 앉아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합니다. 오후에 상급자에게 보고할 자료가 있습니다.&amp;nbsp;팀원 A에게는 어제 있었던 회의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하도록 지시하고, 팀원 B에게는 경쟁사 동향 분석을 지시합니다. 팀원 C에게는 보고서에 넣을 사진 자료를 만들도록 합니다. 팀원 D에게는 모아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하고, 구조와 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pcQkl-6o857ATJeQOV86gBzK6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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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을 바라보는 시선 - 윤리적 선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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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43:37Z</updated>
    <published>2026-03-08T13: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끝나지도 않은 지금, 지난 주말부터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이란 폭격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중동 국가 전체로 전쟁의 범위가 확장되는 양상입니다. 저 멀리 중동국가에서 벌어지는 공습 뉴스는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전쟁이 발발의 현실감은 전혀 다른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은 연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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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 대한 멋을 느끼는 요소  - 멋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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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8:24:12Z</updated>
    <published>2026-02-21T08: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멋이란 무엇일까? 살다 보면 '멋있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멋'이란 참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외모가 출중해서? 능력이 뛰어나서? 돈을 많이 벌어서? 물론 이런 것들도 한 사람을 멋있게 보이게 만드는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가 출중하고 능력이 뛰어나 돈을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멋'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HzffWuoAnkYkFgBGC9wudb5lI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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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 간지러운 말하기 - 쑥스러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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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17:41Z</updated>
    <published>2026-02-18T09: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떤 말들을 나누셨나요? 설 연휴가 끝나가는 오후 무렵입니다. 가족들과의 만남은 어떠셨나요? 굳이 가족을 만나지 않고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의례적인 전화 한 통씩은 하셨을 것 같네요. 만나서 나눈 대화 또는 전화로 나눈 대화는 어떠셨나요? 쑥스러워서 일찍 끊어버리셨나요? 아니면 보고 싶다거나 응원한다거나 하는 살짝은 쑥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HSPJVN9C0laN-1YokQVNGxK5p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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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라이프스타일 - 취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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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2-1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취향이란 무엇일까? 저의 Youtube 채널 리스트에 '무빙워터'란 채널이 있습니다. 출근길에 자주 듣는데 이번에는 '매력적인 사람의 10가지 취향'이란 컨텐츠를 봤습니다. 제가 '무빙워터'님을 매력적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컨텐츠에서 보여준 10가지 취향 하나하나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취향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취향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60e08DB-TlH9bdvKvavvzCTk3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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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삶의 한 챕터를 정리하며 - 나의 이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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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22:26Z</updated>
    <published>2026-02-07T12: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직이라는 큰 변화 11월부터 1월까지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한 달에 한 편은 Brunch에 글을 쓰자고 약속했었는데, 어느새 세 달이나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은 제 삶에 이직이란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로운 회사로 옮긴지 한 달 정도 되어갑니다. 6년 다닌 회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회사로 옮기다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xjK67m8jrED5NSFgn2qciV-Tw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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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 - '좋은 결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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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5:00:20Z</updated>
    <published>2025-10-27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 순간의 선택이 아닌 삶의 축적 최근 수많은 고위공직자들이 잘못된 결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부정당하는 결과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선택을 보며 어떤 사람들은 &amp;quot;한 순간의 판단 착오&amp;quot;, &amp;quot;갑작스러운 결정&amp;quot;이라고 표현하지만,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순간에서의 결정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온 결과라고 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F7NyVBwP0RpzPXWE7gjB2bluL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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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욕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욕망의 지도  - 2026 트렌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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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2:37:58Z</updated>
    <published>2025-10-13T11: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0월쯤이 되면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게 됩니다. 저는 매년 이맘쯤 '트렌드노트'라는 제목으로 '생활변화관측소'에서 발간하는 책을 읽습니다. 벌써 이 시리즈가 나온 지 10년이 지났네요. 이번 판은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 간의 서문을 모아놓은 특별판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유행을 알려주고 그것의 의미를 설명해 주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bZGlue1FK9WQdiMPvays-AZCLc8"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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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어떻게 하면 구성원의 동기를 하락시킬 수 있는가 - 동기하락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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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3:21:10Z</updated>
    <published>2025-09-17T2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기부여의 역설적 상황 회사에서 리더십 교육과정과 세미나를 보면 동기부여에 대한 커리큘럼이 많습니다. 커리큘럼만 보면 리더들은 이미 동기부여의 전문가가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가 해당 커리큘럼에 투여된 시간과 돈을 본다면 모든 직원들의 동기가 고양되어 있길 기대할 겁니다. 그러나 조직에서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리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UG8E9MzDj1uEnAW6vjBqH3Y1A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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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우파 콘서트 관람후기 - World of Street Woman Fighter 관람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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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21:45Z</updated>
    <published>2025-09-07T14: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퇴근 후 봤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World of Street Woman Fighter(이하, WSWF)입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6개의 크루들이 댄스로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배틀과 미션을 치르면서 서로 경쟁하고 우승팀을 가리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사실 프로그램을 보면서는 약간 손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NNoCl8jgzpvwNhIRoQP5kOOaH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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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사소한 약속이 준 낭만 - 낭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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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52:07Z</updated>
    <published>2025-08-24T09: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행의 시작 8월 22일 금요일 저녁 10시. KBS 다큐멘터리 3일 : 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을 시청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따뜻함과 설렘을 느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그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2015년 8월 15일 7시 48분. 안동역에서 카메라 감독은 두 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XnHkEp5oo--Y-G-MC6rywmtGc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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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연애는 쉽고 내 연애는 어렵다 -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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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04:56Z</updated>
    <published>2025-08-17T03: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색함과 서투름 요즘 정말 많은 연애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나는 solo, 돌싱글즈,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솔로지옥 등 40개가 넘는 연애 프로그램이 방영 중이거나 방영했었다고 합니다. 최근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 하나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Netflix 시리즈이고,, 제목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입니다.(이하, '모태솔로')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n1PlKDV9mypfXRJzLvfCh0jsVa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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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철학과가 준 영향 - 철학과(?)의 효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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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23:00:28Z</updated>
    <published>2025-07-30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철학과로의 입학 저는 철학과를 나왔습니다. 요즘 많은 학교에서 철학과가 없거나 있더라도 정원이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같은 전공자들이 줄어드는 현상은 아쉽지만 대학도 세상의 흐름을 반영할 수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철학과를 전공하는 경우는 대게 두 경우입니다. 하나는 자기 고집이 강해서 한번 공부하겠다는 사람이거나 두 번째는 학교 이름과 전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WV6iEpT4zU1EBtpkyU0mc38-D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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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친한 동료의 퇴사를 바라보면서 - 아내의 퇴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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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04:10Z</updated>
    <published>2025-07-29T04: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내와 함께한 회사 생활 저는 아내와 꽤 오랜 시간 함께 회사생활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한 사무실에서 말이죠. 입사하여 결혼을 했고, 결혼한 이후에도 3년 넘는 시간 동안 함께 근무하였습니다. 그 안에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였습니다. 부부가 함께 사업체를 차리는 경우는 있어도 일반적인 회사에서 부부가 한 사무실에 근무한다는 건 아무도 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z0wF5cuMaTOwaa5i2Il5sBp5R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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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와 좌절을 막아준 원동력 - 칭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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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29:41Z</updated>
    <published>2025-06-06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최근 영어 학원과 헬스를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는 한 달 정도 하다 보면 다른 일에 밀려 포기했고, 스피닝,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는 5개월 차에 접어들었고, 헬스는 10개월 차에 들어왔네요. 누군가는 아직 그것밖에 안 했는데 뭐가 꾸준하냐고 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xaf5UZNsdxgt0m0-6oy9aJJ4m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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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의미 - 5박 6일간의 제주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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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3:01:01Z</updated>
    <published>2025-05-06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일부터 시작되는 긴 연휴를 맞이하여 제주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4월 30일 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이동하여 5박 6일간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주도는 변화무쌍한 날씨와 다양한 경관을 보여줍니다. 내리쬐는 햇살 아래 있다 보면 마치 '제주도가 내가 오길 기다렸나'하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강풍 특보가 발령되더니 '도대체 여기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F6BPh0WieSsJ0lMq8U6cGPlNK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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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사랑하라(Amor Fati) - '쉽지 않다'란 단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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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2:50:25Z</updated>
    <published>2025-04-27T13: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단어를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렸던 단어는 '유효하다'란 단어였습니다. '유효함'이 가진 현재성에 집중하여 단어가 내포한 의미와 그 단어를 되새김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단어는 '쉽지 않다'입니다. 쉬우면 쉬운 거고, 어려우면 어려운 거지 뭐 하러 '쉽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xHK1lYobmZLfCBWQucs6MpkG9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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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나의 성공은 무엇일까? - 어느 날 쓴 일기를 들춰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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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3:33:45Z</updated>
    <published>2025-04-2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정문을 처음 밟았던 날 무척이나 설렜다. 멀끔한 문 안에는 전쟁통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쏟아졌다. 누군가에게는 사소했겠지만 나에게는 식은땀 나는 상황들의 연속이었다. 하루하루가 긴장되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출근할 때 헛구역질도 했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두 명의 선배들이 있었다. 한 명은 나의 사수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Oqb7VfZfE6isC3P7pu9M7k1XG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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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무중심의 채용이란 이름 - 정보격차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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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34:18Z</updated>
    <published>2025-03-23T14: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한 달 동안 채용 설명회 및 박람회를 여러 군데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점심시간도 없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쉬는 시간도 없고 목이 아팠지만 겨우 '나'란 사람의 의견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지원자들을 보며 한 명이라도 더 상담해주고 싶었습니다. 저에게는 업무의 일부이지만 지원자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간절한 기회일 수 있고, 현직자의 의견을 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a%2Fimage%2FJVvk0zA6X4xpXL9g-whlETBuh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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