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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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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차 문과 기자가 전해주는 실리콘밸리 이야기. 기술이 바꾸는 세상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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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3T00:1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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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용어] AI에이전트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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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55:53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 대해 매일 글을 씁니다. 문과 출신으로, 코딩의 ㅋ도 모른 채 내가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능한 말과 표현으로 정리하는 용어집  많은 테크 유튜버와 뉴스 등 콘텐츠 기업에서 올해 AI키워드와 내년의 AI키워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AI에이전트. 2025년은 정말 에이전트의 한 해였습니다. 2026년에도 이런 흐름은 계속 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9qGw1Q5hs-4YoqehZR6Wp3578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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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크리스마스와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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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3:00:31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즈음 한국에 있었다면, 술독에 빠져살았을 것입니다. 10월부터 꽉 잡힌 송년회에 점심 저녁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떨어질 날이 없었을거에요. 귀가 시간은 늦어졌을 것이고, 가자마자 잠에 들고 일어나서 약간의 숙취에 시달리며 오전 시간을 보내다보면 또 송년회 타임을 맞이하며 12월이 순삭됐을겁니다. 미국에선 다행히 제정신으로 막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E-X92GczOF6lo5RlsjI7os2r2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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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나의 중요한 인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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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0:00:19Z</updated>
    <published>2025-12-28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거의 마무리하며.  해외살이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회사와) 멀리 떨어져있는 점은 좋고, (가족 친구들과) 멀리 떨어진 점은 싫습니다. (새로움이) 엄청 좋다가, (익숙하지 않음에) 한없이 다운되는 날도 있습니다. 핵심은 항상성 유지가 집에서보다 어렵다는 점입니다.  ​  항상성에는 서포팅시스템이 중요합니다.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가장 겁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cGIdAw6yQEYwb_E375CGMsju0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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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테크] 정전에 멈춰버린 테크도시와 웨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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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7:00:36Z</updated>
    <published>2025-12-24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직접 겪은 엄청 인상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해 사촌오빠네 가족들과 처음 샌프란시스코에 올라갔습니다. 바로 베이지역의 인기 문화생활인 SF심포니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인기있는 것은 영화음악 연주인데요. 영화를 상영해주고, 대사 이외에 영화의 모든 음악을 실시간으로 연주해줍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연말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aYBowGW_K_u9nwCLuuVHQNEaX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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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테크]&amp;nbsp;AI가 대신 연애해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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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7:56:12Z</updated>
    <published>2025-12-24T07: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근래 또래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연애와 결혼인듯 합니다. 선명하게 보여지는 트렌드는 나이가 들수록 소위 &amp;lsquo;원샷원킬&amp;rsquo;을 하겠다는 또래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여튼 성공(결혼)이 아닌 관계와 시간낭비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 여기 그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실마리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연구가 있습니다. AI가 나 대신 가상 연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NgEeujfkIGdsW0qFMBcrBrnhS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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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테크] 매주 바뀌는 1등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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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21:21:24Z</updated>
    <published>2025-12-19T2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하반기 &amp;lsquo;AI 대첩&amp;rsquo;이 있었습니다. 시작은 오픈AI였습니다. 10월 28일 오픈AI가 AI 모델을 업데이트한 GPT-5.1을 발표했습니다. 앞선 모델을 넘어서고, &amp;lsquo;AI 업계 빌보드 차트&amp;rsquo;로 알려진 LMSYS 챗봇 아레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오픈AI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11월 한 보름 뒤인 일론 머스크의 xAI가 그록-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biVmMaBR3yXlOYuJdMfEj3Szs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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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테크]&amp;nbsp;외부인 출입금지 '애플파크' 방문기 - 애플은 진짜 예술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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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9:00:17Z</updated>
    <published>2025-12-17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amp;quot;엔지니어들 파티 노잼이다&amp;quot; 라고 옆에 있던 엔지니어가 쿠션어를 뱉어댔지만, 저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애플파크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매우 큰 행운이고, 경험이고.        뒤쪽에   애플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보통 외부인 출입 금지에요. 메타나 구글 등 빅테크 캠퍼스에서 외부인들을 비교적 자유롭게 캠퍼스 내부로 초대할 수 있는 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uyFSteDi6QFGTdSESuuzFyuzm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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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테크] 줌(Zoom) AI가 구글을 이겼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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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2-16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줌(Zoom)에서 깜짝놀랄만한 발표를 내놨습니다. 바로 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고차원 추론 중심의 '인류의 마지막 테스트'라고 알려진 AI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48.1%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결과냐면요. 역대 가장 똑똑한 AI로 알려져 화제가 됐던 구글의 '제미나이 3 프로'가 기록한 45.85%보다 높은 성적입니다. 단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XJ-mozQJm2WJdtW4mGiYNVkRJ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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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테크] 실리콘밸리의 바이오 해킹 - '007'문화 자리잡은 빅테크, 몸 갈아넣는 근무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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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3:00:34Z</updated>
    <published>2025-12-15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테스토스테론 관련 제품에 표기된 심각한 부작용 경고 문구를 완화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남성호르몬을 뜻하는 그 테스토스테론 맞아요. 이 소식이 갑자기 실리콘밸리에서 화두가 됐습니다. 연구원들이 두 손 들고 환영한다는 반응입니다. 바이오 기업이라 그런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테스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cCL_I_1QTcXbnKuTQ9_Z3IYfL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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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시도만으로 참 잘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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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7:11:38Z</updated>
    <published>2025-12-15T07: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요가 스튜디오를 열심히 다닙니다. 아파트에 작은 헬스장이 있지만, 혼자서 BGM도 없고 기구도 부족한 곳에서 운동을 하자니 동기부여가 안되는 순간들이 많아서. 클래스패스라는 앱과 'ONE WEEK FREE'같은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이용해 집 근처 요가스튜디오 이곳저곳 '체리피킹'을 한 뒤 한 스튜디오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nSBUgGaRyAVNF3uVg2r8Fal5h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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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미국인이 2등신 사진을 찍어주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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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5:07:17Z</updated>
    <published>2025-12-11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15년 지기 친구 세 명이 실리콘밸리에 놀러왔습니다. 서른이 넘어서 친구 넷이 모여 미국 여행을 하는 경험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모였으니 예쁜 사진 남길 곳을 찾아 스탠퍼드 대학교에 가게 됐어요. 당연히 한국에서부터 챙겨온 삼각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삼각대를 세팅해놓고 타이머를 맞추고 뛰어가서 사진을 찍는 그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rBTK48NF7gwtqWKmzviiH6H66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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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amp;lsquo;노벨상&amp;rsquo;을 받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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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1:31:27Z</updated>
    <published>2025-12-11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rsquo;구글 리서치&amp;lsquo;의 행사에 다녀왔어요. 구글 리서치는 &amp;lsquo;0에서 1을 만드는 연구&amp;rsquo;에 집중하는 연구기관입니다. AI 자체 개발보다도 AI를 과학이나 의학같은 분야에 적용하는 일, 양자컴퓨터같은 미래과학을 것을 연구합니다. 부정기적이지만 거의 매년 장소를 바꿔가면서 여는 행사인데, 기분 탓이었을까요 이날 행사장은 유독 활기가 넘치고, 의욕적이라고 느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ZLU9mnUI04h1oSPiovZiqw0nE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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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루미 에브리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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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2-10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31일은 미국 최대 명절 할로윈입니다. 저도 처음 즐겼어요. 친구들끼리 두 차례에 걸친 파티도 했고, 할로윈 장식이 꾸며진 집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야간개장을 한 집 앞 미스테리 헌티드 하우스에도 가봤고, 디즈니랜드에서 할로윈 시즌의 퍼레이드도 즐겼습니다. 코스튬도 샀지요. 한국에서의 할로윈을 생각하며, 아마존 프라임으로 과하지않은 여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vlCKj5vhEeVX7991_kSa6ZVAO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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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어떻게 발음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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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4:30:15Z</updated>
    <published>2025-12-09T19: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꼭 이름을 물어봅니다. 처음 몇 번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직원들이 제 이름을 제대로 못알아들어서. 이름은 다은(Daeun)이고, 영어이름은 &amp;lsquo;다나&amp;rsquo;라고 발음하는 Dana를 씁니다. 이름이 &amp;lsquo;다은&amp;rsquo;이라고 히면 직원들은 못알아 듣고 되묻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스펠링을 불러줘도 마찬가지입니다. D대신 T를 쓴 음료를 받아들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3tzTWX_xLyhYlgSP-5KLvNOQY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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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미국 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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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1:00:47Z</updated>
    <published>2025-10-20T01: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었지만 남은 1년 8개월간 미국에서 무엇을 하고, 이루면 좋을지 버킷리스트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1. 일 2. 여행과 경험들 3. 사람 4. 자기개발 5. 투자 이렇게 다섯 카테고리로 나눠봤어요. 손흥민 경기보기, 요세미티 가기와 같이 이미 이뤄낸 단건의 목표도 있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자 100명 만나기, 2년간 블로그를 꾸준히 쓰기와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I-P28ZwRniOauBKBjYEPs8yV1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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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스몰토크에 관한 스몰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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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1:31:57Z</updated>
    <published>2025-10-13T21: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곳 베이에서 특별한(?) &amp;lsquo;인친&amp;rsquo;이 몇명 생겼습니다. 바로 우버기사들입니다. 술자리는 우버를 타고 이동하는 편인데, 종종 우버기사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인스타 친구까지 됩니다. 스토리를 올리면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하는데, 낯선 사람의 메시지에 잠시 버퍼링이 걸렸다가 이내 그의 스토리가 줄줄이 떠오릅니다. 콜럼비아에서 왔고,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UzYWvdFpm7mnhCuNUpwdPQ6qHzY.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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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버클리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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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0-07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국 오클랜드에 있는 uc버클리 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버클리에 세미나를 진행하러 오면서 친구도 데려다줄겸, 버클리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또다른 친구도 만날겸 놀러갔어요. 처음 받은 인상은 서울대같다는 점. 우후죽순 필요에 따라 제각기 다른 건물을 올려 통일감은 적고 캠퍼스는 엄청 큰 서울대. 버클리도 딱 그랬습니다. 인근의 또다른 명문대인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WYbgWBuS5g2ZAclhzHZwP_Gao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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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182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 ai데이터센터, 5년간 전기요금 267% 상승 불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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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5:38:21Z</updated>
    <published>2025-10-07T00: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에 와서 4개월째 방 1, 화장실 1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전기요금까진 그간 신경 쓸 겨를이 없어.. 별생각 없이 납부를 하다가, 지난달 고지서를 우연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182불..? 말 그대로 전기요금 폭탄입니다. 요새 환율도 높은데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많이 쓴 것 같긴 합니다. 같은 전력회사 전기를 쓰는 1인가구 친구에게 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gOoxaF0vSi7lY4IJLSzVNdHl9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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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경험 페어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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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4:29:13Z</updated>
    <published>2025-10-06T04: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세 번째 방문한 나파밸리에서의 경험이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와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하면서 두 곳을 미리 예약했습니다. 예약을 하면서 고려한 것은 두 가지. 와인테이스팅 말고 다른 즐길거리가 있을 것, 최근 내가 맛있게 먹은 와인들 중 한 곳의 생산지 일 것. 그렇게 해서 '헤스(hess) 와이너리'와 '더 프리즈너(The prisoner) 와이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7gCp65-SrmtRn88S4WKPqIyYa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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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AI도 귀엽고 예뻐야 한다 - AI아바타 기능 도입하는 기업들: '락인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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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1:07:51Z</updated>
    <published>2025-10-04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은 실리콘밸리 테크기업에 행사가 참 많았습니다. 줌, 노션, 구글플레이, 로블록스 등 여러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업들이 새롭게 도입한 기능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바타' 기능입니다.  테크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나 플랫폼에 아바타 기능을 추가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조금씩 그 양태는 다릅니다. 가령 진짜 이용자의 생김새를 모방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4W%2Fimage%2FvB7NhJ5VL7CXCGBd-qgWoz4zv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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