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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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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aaaaa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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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오늘은 잘 곳을 구할 수 있을까?&amp;gt;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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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3T01:4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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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사랑일까 - 사랑이 대체 무엇인지 탐구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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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6:39:12Z</updated>
    <published>2026-01-20T16: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나는 벌써 34세가 되었다. 만으로 따지면 아직 1월이고 생일도 지나지 않았으니 만 33세랄까. 나이는 생각보다 금세 먹어가는 것 같다. 아직도 거울을 보면 대학생 같게만 느껴지는데 남이 보기에는 나도 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나 보다.  사실 나이는 크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 그러면서도 결혼 생각을 하면 출산까지 생각이 이어지며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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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권태기를 스쳐 지나가며 - 지루한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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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6:16:22Z</updated>
    <published>2025-12-31T05: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5년의 마지막 날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시간을 곱씹는 요즘 행복했던 시간도 가슴 뛰는 순간도 많았지만 왜인지 우울감에 허우적거리며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는 요즘이다  24년 9월 발리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우연히 알게 되어 천천히 친해진 우리는 큰 어려움 없이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다. 너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여기까지 왔다.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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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끝 - 여름이 끝나갈 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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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0:04:59Z</updated>
    <published>2024-10-14T08: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이다. 매번 사랑을 끝맺음할 때즈음이면 가슴의 통증을 느낀다. 눈물을 한껏 쏟아내 보지만 불안감은 가시지를 않는다. 여전히 마음은 쓰라리고 팔은 저려온다. 사랑은 어쩜 매번 이렇게도 똑같은 아픔을 주는지. 토할 것처럼 속이 울렁거린다. 여러 번 겪어도 이별은 매번 새롭다. 생전 처음 겪는 일처럼 숨이 막혀오는 듯 나를 아프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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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정리하는 글 - 상처를 다독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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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3:57:13Z</updated>
    <published>2024-09-26T13: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난관이 일상에 찾아오기도 한다. 그건 누군가의 갑작스러운 죽음일 수도,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일 수도, 가깝다 여긴 누군가 나의 상처를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나 또한 서른이 되는 지금까지 살아가다 보니 생각지도 못하게 삶에 거센 물결이 찾아왔다. 작년 여름, 믿던 사람에게 추행을 당했고, 주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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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일렁이는 모든 순간들 - 발리에서 건네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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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22:34:23Z</updated>
    <published>2024-09-21T10: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일렁인다.  너무도 쉽사리 일렁이는 마음에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어서 혼란스럽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나이지만 때로는 도망치고 싶기도 하다.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감정적이게 되어 순간이 주는 행복의 잔상을 붙잡으며 떨춰낼 수가 없다. 항상 처음은 아무렇지 않게 시작이 된다. 누군가를 알게 되면 이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예상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55hHXgfrL5UqGeWXhXN0vVngB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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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상급으로 귀여워 - 도키센 最上級にかわいいの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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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6:57:15Z</updated>
    <published>2024-04-07T03: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꽂힌 노래가 있다. 도키센의 最上級にかわいいの ！라는 일본 노래인데 실연을 아주 귀엽게 풀어냈다.  유튜브에 들어가니 댓글 반응도 재밌었다. (번역 말투 주의)   헤어지고 울고 눈이 빵빵 부었지만 도키센 노래를 들으며 날마다 귀여워지고 있다.  실연 노래는 대체로 어두운데 이렇게 귀엽게 풀어내면 실연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어!  실연 노래를 들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YtZ7-b-ETi3lbRcQFguQpB-_h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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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도 두 번째 짝사랑 - 두 번째 짝사랑도 이제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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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1:05:27Z</updated>
    <published>2024-04-06T16: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짝사랑만 타령하게 되는 것 같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누군가 보고 싶고, 알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들어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걸까. 사실 사랑이란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겠다. 호감, 사랑, 호기심. 이 모든 걸 사랑이라고 부르려고 한다.  예전에도 여러 번 말했듯 나는 지독하게도 한결같다. 항상 사랑에 쉽게 빠지고, 사랑에 빠지고 나면 마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qKUOaAkMEWLUQy_qOEl5rPnaA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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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autiful world - 에반게리온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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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6:39:49Z</updated>
    <published>2024-04-02T16: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반게리온에 대한 후유증이 심각하다 무슨 내용인지 너무 심오해서 이해도안가지만 그럼에도 너무나도 이 작품을 애정하게 되었다는 거다  10년 전에 내가 이 작품을 접했더라면 이해가 가지 않고 어두운 작품이라며 바로 덮어버렸을 테지만 불안을 안고 사는 요즘의 나에게는 더없는 힐링물이었다  나의 고독과 불안이 신지에게 투영되었다 신지가 절망 속을 허우적거리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kIrWflyj6j5zpkLDjGaWWAOfv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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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내 삶에 대한 단상 - 관성과 버림에 대하여, 에반게리온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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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6:03:50Z</updated>
    <published>2024-04-02T15: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보다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요즘이다 고소 사건 이후로 많이 지치기도 했고 그럼에도 요즘은 무탈하게 하루가 지나간다 벌써 3월이기도 하고, 바쁘게 살았음에도 시간을 흘려보내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묵묵히 버텨나가고 있다  최근은 몇 달 전에 비해 불안하거나 초조한 게 조금 덜해졌다 그만큼 기대감도 없어졌고 포기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L9tRcfgkLM6ZL_5VMQxAg7GH1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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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틈새 - 비어있는 시간 사이 어느 그 공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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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23:54:44Z</updated>
    <published>2024-03-12T17: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시간을 바쁘게 살아가며 그 안에서의 틈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그 시간에는 친구와 수다를 떨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피드나 스토리를 보기도 한다.  물론 이 시간의 틈이란 건, 업무 시간, 운동 시간, 취미 시간을 제외하고 남는 온전히 나를 위한 순간이다.  그런 순간 속을 문득 파고들어 오는 사람이 있다. 대화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거나 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XXMVDk8CVv_iAKbRxni2gPq7X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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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를 기다리며 - 초조하지만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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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3:00:26Z</updated>
    <published>2024-03-06T1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8월 소송을 했다. 형사사건이었다.  벌써 7개월이나 지나 초봄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사건은 수사 중이다. 3월 안에는 결과가 나온다는데, 불기소가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이미 한 번 이의신청 했으니 마음을 내려놓기로 한다.  사실 자신이 없다.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갈.  나는 내 생각보다 더 힘들어했고, 지금도 여전히 일상의 많은 부분이 영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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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 지나가는 것들에 대하여 - 의연하게 보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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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20:28:33Z</updated>
    <published>2024-03-04T15: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너무나도 쉬워졌다.  해외에 나가도 수많은 네이버 카페, 오픈채팅, 커뮤니티를 통해 동행자를 구할 수 있고, 소개팅 어플은 좀 많은가. 소모임, 어플, 카페 등 나의 일상에서 찾기 힘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참 많다. 외로움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보니 최근 오고 가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여럿 생기더라.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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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 대한 기대 - 우연히 만나는 존재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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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3:50:42Z</updated>
    <published>2024-03-04T1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인연이라고 할까 뭐, 어깨만 스쳐도 수많은 사람 중 나를 만나고 지나친 거니 인연이라 생각해 왔다  만 30년을 살아오며 나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애정을 쏟았고 그만큼 내 전부를 보여주려 했고 기대를 많이 걸었었다.  내가 준 만큼 받고 싶었고, 내가 보여주는 만큼 그들도 나에게 보여주고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를 바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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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의 유통기한 - 차였을 때 잊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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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3:16:49Z</updated>
    <published>2023-12-29T13: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8일에 그를 마지막으로 만나고, 거의 11일이 되는 나날 동안 의미 없는 연락을 하루 2-3번 매일 하며 시간을 때웠다. 처음에는 시드니 여행을 하며, 그와의 연락에 집착하는 게 줄어서 마음이 놓였다. 이 상태로 종이 한 장보다도 가벼운 우리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가 원하는 가벼운 관계. 가끔 서로 만나서 데이트하고, 서로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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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사빠의 짝사랑 병이 도졌다 - 질척거리는 미련을 어찌하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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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6:56:32Z</updated>
    <published>2023-12-25T15: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플사. 또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이건 병이다. 11월 둘째 주 즈음 지난 사랑이 끝났다. 사랑인지 모를 정도로 휙 왔다 휙 사라졌지만. 사랑이라 표현한다면 사랑이었을 것이다.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 애정하는 마음. 잘 되길 바라는 마음. 이해하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여 사랑을 이루게 되니까.  아무튼 지난 사랑에서 헤어 나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oWqv337ELkvN5PZBZGI3PNXm9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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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비포 선셋(Before Sunset) 명대사 - 기억에 남는 최애 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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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5:46:27Z</updated>
    <published>2023-11-20T10: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쉽게 하고 싶다. 누구를 만나던 큰 고민 없이 시작하고, 떠나감에 있어 아무렇지 않고 싶다. 그럼에도 나는 지독하게도 셀린느 같은 사람인가 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짝사랑하던 친구도, 중학생 때 좋아하던 오빠도, 학창 시절 처음 사귄 남자친구도, 그 후에 스쳐 지나간 몇몇 인연들도. 전부 다 기억이 생생하다. 상대방에 대한 기억이 세심하게 난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xcCasBu2h3IzbI3cZD4p9g3MC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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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지난 지금 올리는 두 번째 회사 면접 후기 - 외국계 면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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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3:07:59Z</updated>
    <published>2023-11-12T00: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한 살. 지금 나는 다섯 번째 회사에 재직 중이다. 이력서를 267개나 작성하고, 최종 면접만 약 20번 보다 보니, 이제는 면접이 재밌고 오히려 어떤 인터뷰어가 무엇을 물어볼까 기대가 되는데, 사 년 전 취린이였던 나는 면접이 무서웠나 보다. 결국 저 회사에 최종 합격해서, 전환형 인턴 프로젝트도 무사히 마치고 정규직이 되었지만. 저때는 면접을 망친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IDkjYOdTW6ERWQHW3Pw2BDEZQ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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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겨울의 초입에서 요나고에서의 기록 - 비가 오는 돗토리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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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3:40:29Z</updated>
    <published>2023-11-11T15: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요나고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있다. 환기가 필요했고, 소도시도 여행하고 싶어서 요나고라는 도시를 고르게 되었는데, 공항에 발을 디디기 전만 해도 이렇게 깡시골일 줄 몰랐다.  약 14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돗토리현의 시골마을 요나고. 이번 여행은 정말 즉흥적이고 계획 없이 흘러갔다. 일단 공항에 내리자마자 비가 너무 많이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uDODNv6opHrhbz_mV1B45E582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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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귀하게 대한다 - 자신을 아끼고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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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8:56:36Z</updated>
    <published>2023-11-11T12: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젠장,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니.  사람은 고쳐쓸 수 있고, 변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세상은 아름답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그동안은. 그런 나의 세상이 쓰디쓴 한약처럼 변해버렸다. 너무 써서 먹어보지도 않은 사약을 들이켜는 기분이다.  내 인생에 처방이 필요했다. 무언가 사탕처럼 달달한. 요즘 내가 하는 것이라고는 글쓰기와 운동하기. 어느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93YwflZ379dPPA1_hNhfm66Y5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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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에서 기다림이란 - 기다리는 것이 힘들 때 떠오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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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4:54:38Z</updated>
    <published>2023-11-10T14: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썸이나 연애를 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amp;lsquo;기다림&amp;rsquo;. 썸을 탈 때는 상대로부터 언제 연락이 오나, 언제 내 카톡에 답장을 하나 애타게 기다리게 된다. 연애를 할 때는 썸을 탈 때 보다 내 사람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은 놓이곤 하지만, 다투고 난 후, 연락이 오지 않으면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지금 나 역시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무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6B%2Fimage%2FdUhSr5_pwj-CCMnwFLAS4V2-s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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