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 />
  <author>
    <name>wjmh</name>
  </author>
  <subtitle>미자 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6OT</id>
  <updated>2019-01-04T16:53:12Z</updated>
  <entry>
    <title>성매매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62" />
    <id>https://brunch.co.kr/@@76OT/62</id>
    <updated>2024-07-20T03:32:12Z</updated>
    <published>2024-07-20T03: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와 식당에 갔다가 50대로 추정되는 두 남자가 하는 말을 들었다. &amp;ldquo;걔가 루주 바른 지 얼마 안 됐어.&amp;rdquo; 저건 또 무슨 말이람... 또 어떤 곳에서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람... 식당에서 나오고 싶었다. 10대 남성부터 노인까지 여자를 두고 쓰는 표현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어질하다. 그 전에 토가 나오고. 어쩌면 &amp;lsquo;업스&amp;rsquo;도 이미 만연한 말일</summary>
  </entry>
  <entry>
    <title>사라진 마을의 황진영 - 혁신도시가 되기 전 반곡동을 떠나온 황진영 인터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65" />
    <id>https://brunch.co.kr/@@76OT/65</id>
    <updated>2024-07-21T05:09:38Z</updated>
    <published>2024-07-20T03: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주 혁신도시가 생기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 황진영의 자취를(나와바리를) 찾아서   진영 저희 집이 어디쯤이었냐면 반곡역에서 쭉 내려오면 동네가 하나 있었는데, 동네 이름이 뱅이둑이었어요. 반곡동이 되게 오래된 동네다 보니까, 옛날 동네 이름들을 그대로 썼어요. 뱅이둑, 뒷골, 봉대초등학교 있는 데가 봉두. 그리고... 생각이 안 나. 너무 오래됐어. 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qDQbvZyiIa1J-_NRHqGCrSxdy5I.png" width="456"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굿바이, 삼양아파트 그리고 기숙사 2 - 우리 가족이 말하는 삼양아파트, 삼양라면, 삼양&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64" />
    <id>https://brunch.co.kr/@@76OT/64</id>
    <updated>2024-10-28T07:46:33Z</updated>
    <published>2023-01-25T12: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에 모인 가족들에게 불쑥 삼양아파트, 삼양 공장에 대해 기억나는 게 있는지 물었다. 처음엔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다가 나중엔 꽤 많은 이야기를 내놓았다. 여태까지 꺼내 볼 기회가 없었을 뿐이었다.  엄마 나는 라면 튀겨서 먹은 거 기억나.2층 00 엄마(삼양식품에 다니는 남편을 둔)가 삼양라면 튀겨 왔어. 여기 요 자리(주방 테이블이 있는)에서 이렇게&amp;nbsp;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OVMktwERwW01i-bEcrrZ-HlsJ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주 아카데미극장의 쓸모 - 1963년에 태어난 단관극장의 쓸모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63" />
    <id>https://brunch.co.kr/@@76OT/63</id>
    <updated>2023-01-10T06:57:23Z</updated>
    <published>2023-01-09T16: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꼬마 친구에게 어떤 경험도 안겨주지 못할 것 같았던 아카데미극장이 14년 만에 열렸을 때, 친구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과 극장을 찾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이 저마다 뭘 느꼈는지 알 수 없으나, 중요한 건 그들이 1990년대에도 다 같이 극장에 앉아 있었다는 것, 2020년대에도 다 같이 앉을 수 있다는 것, 그 사이에 태어난 아이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PVguZe2TpEIsxPEWXcYWoZkCa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래핑: 마중 나온 가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61" />
    <id>https://brunch.co.kr/@@76OT/61</id>
    <updated>2022-08-18T22:29:55Z</updated>
    <published>2022-08-15T15: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오늘은 가슴 트래핑을 했다. 팀원이 던진 공이 가슴까지 오면 그때 공을 받아야 하는데, 내 가슴은 그걸 못 참고 공이 오지도 않았는데 &amp;lsquo;마중(코치님의 표현)&amp;rsquo;을 나갔다.(그러고 보니 한동안 가슴이 마중 나갈 일이 없었다.) 코치님은 안 되겠는지 극약 처방을 내렸다. 볼이 느리고 약하면 자꾸 못 기다리고 마중을 나가니, 빠르고 세게 공을 던지라는 거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코치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60" />
    <id>https://brunch.co.kr/@@76OT/60</id>
    <updated>2022-08-16T03:54:20Z</updated>
    <published>2022-08-15T12: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코로나로 훈련을 할까 말까 해도 될까 안 될까 풋살장 대신 산에 갈까 바다에 갈까 하던 작년을 통과해 2021년 6월 우리는 코치님을 만난다. 오래 쉰 터라, 우리끼리 운동을 하는 건 무리란 판단에&amp;nbsp;새로운 코치님을 영입했다. 코치님께 수강료를 지불하고 기본기부터 배워보기로 했다. 그렇게 기나긴 인사이드 패스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코치님은 가장 기본적</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새 겨울 풋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9" />
    <id>https://brunch.co.kr/@@76OT/59</id>
    <updated>2022-08-15T15:26:12Z</updated>
    <published>2022-08-15T08: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9 풋살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날이 있는 것이다. 게임을 한 번도 안 하는 날이,&amp;nbsp;게임을 어느 팀이 이길 때까지,&amp;nbsp;또는&amp;nbsp;어느 팀에서 한 골을 넣을 때까지 하는 그런 날이. 오늘은 구단주 ㅋ과 친분이 있는, 그런 이유로 종종 우리의 상대가 되어주는 J팀(남성팀, 우리의 역사적인 첫 경기 상대)과 게임을 했다. 우리가 이길 때까지, 우리가 한 골을 넣을 때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한 점, 못한 점, 시급한 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8" />
    <id>https://brunch.co.kr/@@76OT/58</id>
    <updated>2022-08-18T22:27:04Z</updated>
    <published>2022-08-15T06: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8 매 훈련마다 거의 안 빠지고 나오는 멤버들이 있다.&amp;nbsp;그중 한 명이라도 빠지면&amp;nbsp;오늘 누가 못 오네, 훈련이 잘 굴러갈까, 싶은데 문제없이 잘 굴러간다. 그의 틈을 느낄 새도 없이. 오늘 그 이유를 알았는데, 청소년 멤버들이 친구들을 데려왔다. 지난번 축구화도 없이, 하물며 부상 중이기까지 한 여님(중학생)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그가 5대 5 게임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첫 경기 -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7" />
    <id>https://brunch.co.kr/@@76OT/57</id>
    <updated>2022-08-16T03:50:53Z</updated>
    <published>2022-08-15T03: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오늘의 훈련 - 코너킥&amp;nbsp;전술 1. (패스 줄 것도 아니면서) 미자한테 자리 안 잡고 뭐하냐며 화내는 연기 2. J를 부르면서 미자한테 패스하기 3. 왼쪽, 오른쪽 사이드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올라가서 최종적으로 미드필더가 골을 넣을 수 있게 패스하기  우리가 이런 전술&amp;nbsp;훈련을 하는 건 바로 다음날 경기가 있기 때문(!) 거기다&amp;nbsp;상대는 남자팀.&amp;nbsp;나는 진작</summary>
  </entry>
  <entry>
    <title>수중전 &amp;nbsp; - 이 비에 축구.. 축구를 한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6" />
    <id>https://brunch.co.kr/@@76OT/56</id>
    <updated>2022-08-15T15:36:02Z</updated>
    <published>2022-08-15T02: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오늘은 추석 연휴라 그런지 6명만 모였다. 그러다 S가 훈련 중 발목을 접질렸고, 다른 날과 달리 기운이 없던 S는 더 말수가 줄어들고 말았다. 그제야 내가 S에게 얼마나 의지했는지 알게 됐다. 언제나 힘들어도 파이팅을 외치고 춤을 추고(?) 노랠 부르고 분위기를 주도하던 S. 그가 다운되니, 팀 전체가 다운되는 것 같았다. 그에게 너무 미안했다. 언제</summary>
  </entry>
  <entry>
    <title>8월 말 오후 3시의 훈련 - 청소년들의 폭주 그리고 감독과의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5" />
    <id>https://brunch.co.kr/@@76OT/55</id>
    <updated>2023-11-09T07:17:39Z</updated>
    <published>2022-08-15T02: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너무 더웠다는 것 말고는 생각이 안 날.. 줄 알았는데 덥고 힘들어 죽을 것 같은 훈련들이 머릿속에 또렷하다. 우리는 8월 말 어느 풋살장에서 모였다. 오후 3시에. 이제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 괜찮을 거란 ㅋ의 말을 믿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는 했는데, 그냥 한여름 오후 3시의 날씨였다.  나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뜨거운 기운을 느끼고, 다시 차를 타</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감 잡으신 것 같은데? - 풋살 2회차, 내가 정말 감을 잡았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4" />
    <id>https://brunch.co.kr/@@76OT/54</id>
    <updated>2022-08-16T03:42:19Z</updated>
    <published>2022-08-15T01: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평일 저녁에 모여서 그런지 팀원들이 많이 안 왔다. 오늘은 특별히 서울에서 코치를 맡아줄 이가 왔다. 팀원의 지인으로, 언젠가 우리 구단주와 술을 마시고 원주행이 결정됐다고 했다.(정말이지 **FC의 창시자는 대단한 사람이다. 이 많은 여자들을 풋살팀에 끌어들인 것만 해도&amp;hellip;) 또 오늘은 타 팀에서 두 명이 특별 게스트로 왔다. 나는 후회가 되었다. 분명</summary>
  </entry>
  <entry>
    <title>근데, 풋살이 뭐지? - 풋살팀에 들어갔으나 정작 풋살이 뭔지 몰랐던 사람의 풋살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3" />
    <id>https://brunch.co.kr/@@76OT/53</id>
    <updated>2022-08-15T15:31:30Z</updated>
    <published>2022-08-15T01: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버스를 타러 가는데 아,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사실 더 격한 표현이었지만). 그 짧은 거릴 좀 빨리 걸었다고 숨이 찼다. 이거 걸었다고 힘든데 축군지 풋살인지는 어떻게 하지. 나 괜히 한다고 했나 봐... 근데, 풋살이 뭐지?  버스를 타고, 풋살장에 도착했다.&amp;nbsp;내가 여기에 왜 있지, 정말 하는 건가.&amp;nbsp;아직 회원들이 다 안 와 기다리는데, 구단주(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bRh3t7Pr8H8hbKJxxyzVZEjZi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 차는 고래와 미자 - 풋살 3년 차에 접어드는 고래와 미자의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2" />
    <id>https://brunch.co.kr/@@76OT/52</id>
    <updated>2022-10-13T13:10:34Z</updated>
    <published>2022-08-08T12: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마다 공을 주고받던 풋살팀 팀원과 이번에는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amp;nbsp;영 어색할 줄 알았는데,&amp;nbsp;퍽 자연스러웠어요.&amp;nbsp;편지의 시작은 팀원 고래의 패스였습니다.   미자에게  미자, 고래예요. 《축구의 이해》라는 책을 다시 들춰보고 있는데, 축구 기술의 기본 목표는 무엇보다도 볼을 정확하게 힘들이지 않고 마음대로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래요. 내 마음대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GxryIgrSjH3MLmg9tOwoR-In-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음의 바탕, 바탕의 지음 - 카페바탕을 취재하러 가서 지음에게 반하고 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1" />
    <id>https://brunch.co.kr/@@76OT/51</id>
    <updated>2022-05-13T13:18:10Z</updated>
    <published>2022-05-13T08: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주 혁신도시에 &amp;lsquo;카페바탕&amp;rsquo;이 있다. 카페 안엔 &amp;lsquo;아트인바탕&amp;rsquo;이란&amp;nbsp;디자인 사무실이 있고, &amp;lsquo;이달의 작가&amp;rsquo;라는 전시를 진행한다. 전직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였던 지음이 두 &amp;lsquo;바탕&amp;rsquo;을 만들었다. 지음을 만난 후 문득 이 인터뷰가 누군가에겐&amp;nbsp;꼭 필요한 내용일 거란 생각이 들었다. 지음이 일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엔 디자인 일을 안 하더라도 배울 점이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wb-xw_6BlGEi2wmM2mruglGci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주에 농구팀이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50" />
    <id>https://brunch.co.kr/@@76OT/50</id>
    <updated>2022-05-13T12:11:17Z</updated>
    <published>2022-04-25T13: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친구와 원주종합체육관에 다녀온 후로 농구에 빠졌다. 처음 본 경기를 졌을 때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친구에게 DB가 못한 게 아니야, 상대팀이 너무 잘했어, 하는 말을 했는데 지금은 저런 말은 절대 안 나오는 상태가 됐다.  허웅이랑 허훈 중에 누가 형이에요? 경기를 연달아 직관하고 나서 J님한테 &amp;ldquo;저 요즘 농구 보러 다녀요. 너무 재밌어요.&amp;rdquo;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1hycdvOzgKs_GXUfl5_opCqUG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산동 -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과 주차장과 미래의 청계천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OT/49" />
    <id>https://brunch.co.kr/@@76OT/49</id>
    <updated>2024-10-28T07:45:28Z</updated>
    <published>2021-08-14T07: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산동은 아주 바쁩니다. 터미널이 우산동에 있을 땐 저도 아주 바빴습니다. 터미널에 가느라고요. 조금만 더 여유 있게 준비하면 되는데, 터미널이 코앞에 있다는 것만 믿고 저는 매번 버스가 출발하기 10분 전 바빴습니다.  지금으로선 어떻게, 어쩌다가 터미널이 그 당시 우산동에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우산동이 그런 특수를 누렸는지요. 이런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OT%2Fimage%2Fojfn0wX3KANAndpN9tESQoqKs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