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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형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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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직과 직장인의 행복한 성공을 돕습니다. (주)어치브코칭 대표코치 CEO/KSC,ACTC 한국코치협회 선정 2025년 '올해의 코치상' 수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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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4T22:2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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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팀에도 봄이 왔나요? - - 팀코칭 현장에서 발견한 리더십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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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1:29:57Z</updated>
    <published>2026-04-12T21: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코칭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담당자와 어떤 팀부터 시작할지 논의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우수한 팀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좋은 팀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면 확산이 쉽기 때문입니다.&amp;nbsp;그런데 담당자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amp;ldquo;가장 저조한 팀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 팀이 좋아지면 어떤 팀도 좋아질 수 있다는 증거가 될 테니까요.&amp;rdquo; 그 팀은 구성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PwIdOP14AfGDRhlvVnwkDkN5_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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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이 있어야 효율이 생긴다 - [이형준의 모티브-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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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50:43Z</updated>
    <published>2026-04-05T21: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대학원 동기 모임에서 AI 활용 강의를 들었습니다. AI를 잘 다루는 동기가 진행한 강의였는데, 그날 한 문장이 마음에 쏙 들어 메모장에 적어 왔습니다. &amp;quot;AI를 잘 쓰려면 처음에는 비효율적으로 많이 써봐야 합니다.&amp;quot;  AI는 흔히 효율의 상징처럼 이야기됩니다. 배우는 것도 금방 될 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8Qk4-y9Xr_5kK4w5j53qBXiW0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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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함의 시대에 마음을 잃지 않는 법 - [이형준의 모티브-2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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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마음이 유난히 분주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일까요? 봄이 오면서 강의 준비와 코칭,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겹쳐집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이유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얹혀 있습니다. AI입니다. 요즘은 업무를 더 잘하기 위해 AI를 배우고 활용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새로운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8KMipaBks870m7t9gs4Pnhqoj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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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에게 배우는 팀의 힘 - [이형준의 모티브-2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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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1:20:02Z</updated>
    <published>2026-03-22T21: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양재천에서 달리기를 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티셔츠 하나를 봤습니다. 등에는 'KOREA ARMY'라고 크게 적혀 있었습니다. 처음엔 우리나라 육군인가 싶었는데, 티셔츠를 입고 뛰고 있던 사람은 외국인 여성이었습니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거 아닐까.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BTS가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습니다.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Ub1NkYbnX5OfDOL8iSNQOl-gk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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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든가 - [이형준의 모티브-2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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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3:10:33Z</updated>
    <published>2026-03-15T21: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근처에는 중국식 식당이 많더군요. 차분한 토요일 이른 점심시간, 지인과 짭쪼름한 동파육 덮밥을 먹다가 문득 한 번쯤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떠올랐습니다. 흑백요리사 2에 나왔던 후덕죽 셰프의 음식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알고 있는 중식 셰프도 여럿 있습니다. 이연복 셰프, 여경래 셰프, 정지선 셰프, 박은영 셰프.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KAi8pZqD-lMFg6c8qG1OLA3mI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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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쁠수록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지워야 한다. - [이형준의 모티브-2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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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34:29Z</updated>
    <published>2026-03-08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계획을 쓰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이미 강의와 코칭, 회사 업무 일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공저로 쓰고 있는 책의 자료를 찾아보고 목차를 정리해야 합니다. 주말에 있는 대학원 강의도 준비해야 합니다. 비즈니스를 코칭하려면 계속 쏟아져 나오는 AI도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게 일정을 하나씩 적어 내려가다 보니 어느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QaG-03hUwWpF5Uu4kHN68pRyP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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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설계다 - 손흥민, 유재석 그리고 박진영에게 배우는 성공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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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21:46Z</updated>
    <published>2026-03-02T0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심리학자 하이디 그랜트(Heidi Grant)의 글 'Nine Things Successful People Do Differently'는 흥미로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amp;ldquo;왜 어떤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해내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간에서 멈출까?&amp;rdquo;  우리는 흔히 동기부여가 부족하거나 의지가 약해서라고도 말합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9qAZfga31LGyk2n6yorcyYWom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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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는 보상이 아니라 &amp;lsquo;나아감&amp;rsquo;에서 온다 - 무기력을 깨뜨리는 가장 작은 단위, 진전의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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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2:56:32Z</updated>
    <published>2026-02-22T22: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가 지나고 몸은 정직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잘 쉬고, 잘 먹고, 충분히 누린 시간은 체중이라는 수치로 환원되었습니다. 한동안 추위를 이유로 달리기도 자연스럽게 멈춰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운동화를 신고 양재천으로 나갔습니다.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크게 한 바퀴, 5km. 기록을 단축하겠다는 의지도, 거창한 다짐도 없었습니다. 그저 &amp;lsquo;다시 시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jvsj4u09w36fU8jpOti3PPdAC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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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은데, 자꾸 부족해 보일 때  - [이형준의 모티브-2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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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00:55Z</updated>
    <published>2026-02-08T22: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지난주에 쓴 글을 읽고 연락을 준 분이 있었습니다. &amp;ldquo;저도 잘하고 싶은데요. 지금은 너무 지친 것 같아요. 지금 상황도 버거운데, 더 나아지려니 부족한 것만 보이네요.&amp;rdquo; 그 메시지를 읽고 잠시 멈춰 섰습니다. 혹시 내 글이 누군가에게는 &amp;lsquo;그래도 더 잘해야 한다&amp;rsquo;는 압박으로 닿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 역시 비슷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T9Vmu5n2FYfa34RBG4WQVl-wa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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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일 잘하는 팀장'에만 머무는 이유 - : 승진을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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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1:28:15Z</updated>
    <published>2026-02-01T21: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보면 어느덧 임원이 된 지인이 있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무는 친구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차이는 운이라 하기엔 너무나 선명해집니다.  팀장 교육을 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임원이 되고 싶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분은 거의 없다는 것이지요. 대신 이렇게들 말씀하십니다. &amp;ldquo;요즘은 성과를 내도 기준이 참 안 보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7KZyzYbpigtIA_1rPg-ichT-1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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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이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 [이형준의 모티브-2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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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1:27:05Z</updated>
    <published>2026-01-25T21: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식어가는 커피 잔 앞에 앉아 습관처럼 빈 화면을 마주합니다. 올해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는 어떤 글을 쓰며 사는지 묻다 보면 결국 질문은 하나의 본질로 수렴합니다.  &amp;lsquo;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있는가?&amp;rsquo; 이 질문의 끝에는 언제나 서늘한 결론이 놓입니다. 모든 흐름의 시작은 &amp;lsquo;나&amp;rsquo;여야 한다는 것. 조직의 직함이나 시장의 논리, 타인의 기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YzqWPI1qlTRtokl4zTsmKlEDj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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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어요. 더 잘될 거예요 - 이 세상 모든 '최강록'을 위한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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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53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경연의 주제는 &amp;lsquo;나를 위한 요리&amp;rsquo;였습니다. 그 순간, 모두가 당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의 요리는 늘 남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죠.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이야기입니다.&amp;nbsp;모두가 그를 &amp;lsquo;조림 인간&amp;rsquo;, &amp;lsquo;조림핑&amp;rsquo;, &amp;lsquo;연쇄 조림마&amp;rsquo;라 불렀고 마지막 요리 역시 당연히 조림일 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속으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Afhbn1bOUi5OZqwNdvxEQ0cB1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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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 - [이형준의 모티브-1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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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0:38:15Z</updated>
    <published>2026-01-04T20: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인사를 나누다 이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amp;ldquo;매일 새벽에 올려주시는 글이 제 삶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오랜 시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었나요?&amp;rdquo; 고맙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질문이 생겼습니다. 나는 어떻게 이걸 계속할 수 있었을까.  사실 과거의 저는 완벽주의에 가까웠습니다. 힘들어도, 버거워도, 꾸역꾸역 해내는 직장인이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WMhWm9-U2faDsNsnjX3tjJs6l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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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용서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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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2:00:19Z</updated>
    <published>2025-12-21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서를 말하지만, 사실 저는 잘 못합니다. 용서를 구하는 것도 잘 못합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따라오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로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한 해를 돌아봅니다. 잘한 일보다, 마음에 남아 있는 장면들이 먼저 떠오를 때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애써 덮어두었던 감정들,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_JGcK7dFC_vKhboRLxFF9t8fK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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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조직에서 &amp;lsquo;작동하는&amp;rsquo; 팀코칭은 무엇이 다를까? - &amp;ndash; 팀코칭 ALIGN을 만들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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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1:29:07Z</updated>
    <published>2025-12-14T21: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을 시작하며 팀코칭 ALIGN 전문가 과정 3기를 열었습니다.&amp;nbsp;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늘 반갑고도 중요한 질문을 받습니다.  &amp;ldquo;왜 굳이 한국형 팀코칭 모델이 필요한가요?&amp;rdquo; &amp;ldquo;기존 팀코칭 모델과 무엇이 다른가요?&amp;rdquo; &amp;ldquo;ALIGN 모델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amp;rdquo;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amp;lsquo;쓸 수 있는 팀코칭&amp;rsquo;에 대한 갈증에서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8oTj5POq0d-rUqtKNAHleNgzt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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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1:1 대화는 평가가 아니라 회복입니다. - [이형준의 모티브-1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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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0:18:32Z</updated>
    <published>2025-12-07T20: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끝에 서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성과를 돌아보고, 아쉬움을 정리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리더에게 이 시기는 특히 중요합니다. 팀원이 걸어온 길을 인정하고, 내년의 문을 함께 여는 일&amp;mdash;이 두 가지가 모두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연말 1:1 대화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4utbg1pWfZZPTrZrrWqKc5lCM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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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리더는 무엇을 정리해야 할까? - [이형준의 모티브-19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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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1:21:45Z</updated>
    <published>2025-11-30T21: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끝은 조용히 지나가는 것 같지만, 리더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시기입니다. 성과를 정리하고, 실패를 마주하고, 팀의 정서를 살피며, 새로운 해의 전략을 설계해야 하죠. 12월은 단순한 &amp;lsquo;달력의 마지막&amp;rsquo;이 아니라, 리더십의 순환이 완성되는 시점입니다. 그렇다면 리더는 연말에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요?  1. 성과를 &amp;lsquo;결과&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의미&amp;rsquo;로 정리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iO72yr4XhKPnEDv-WVvXItI1E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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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디지털 시대의 코칭 - 한국코칭학회 창립 20주년 추계학술대회 발표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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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1:09:50Z</updated>
    <published>2025-11-23T21: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꾸는 시대에 &amp;ldquo;AI가 코치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amp;rdquo; 제가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많은 분들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amp;ldquo;코칭은 감정과 관계의 영역인데 기계가 그걸 할 수 있을까요?&amp;rdquo; 그런데 불과 최근 몇 년 사이, 우리가 접하는 변화들은 놀랍습니다. 예컨대 대화형 AI가 리더의 문장을 분석하고, &amp;ldquo;다음 질문으로는 이런 걸 던져보면 어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xfrtVuszHnznbvkUt_7pbPdrW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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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코칭의 본질을 다시 묻다 - - 한국코칭학회 20주년 추계학술대회 참여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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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0:21:55Z</updated>
    <published>2025-11-16T20: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에 열린 코칭학회 20주년 추계학술대회는 내가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진행한 강의에서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amp;nbsp;&amp;lsquo;AI 시대, 코칭의 본질을 다시 묻다&amp;rsquo;라는 큰 주제는, 지난 몇 년 동안 코칭 산업이 급격한 변화를 겪는 가운데 내가 스스로에게 던져온 질문과 맞닿아 있었다. 특히 AI 시대의 코칭과 인간의 역할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I0ryDOXgwIXrVPUtSR1-swfaT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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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팀원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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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0:07:53Z</updated>
    <published>2025-11-09T20: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 코칭을 하다 보면 리더들이 자주 토로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amp;ldquo;팀의 방향을 위해 변화를 이야기하지만, 정작 팀원은 아무런 위기의식이 없습니다.&amp;rdquo; 리더는 팀을 성장시키고 싶지만, 팀원은 &amp;lsquo;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amp;rsquo;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리더는 답답함을 느끼고, 때로는 자신의 리더십 한계를 의심하게 되죠. 그렇다면 변화를 원하지 않는 팀원을 어떻게 코칭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MrtqqgNVMBKeyjtdBr55MFYxp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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