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OD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 />
  <author>
    <name>moda</name>
  </author>
  <subtitle>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어 엮어나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6U6</id>
  <updated>2019-01-05T02:25:52Z</updated>
  <entry>
    <title>이탈리아 패션의 탄생, 'Pucc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80" />
    <id>https://brunch.co.kr/@@76U6/80</id>
    <updated>2025-07-27T07:52:05Z</updated>
    <published>2025-07-25T06: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PUCCI'의 시작 패션에 대한 확신이 선 푸치는 피렌체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는&amp;nbsp;글로벌&amp;nbsp;패션&amp;nbsp;시장이&amp;nbsp;자신에게&amp;nbsp;기대하는&amp;nbsp;바도&amp;nbsp;잘&amp;nbsp;아는&amp;nbsp;똑똑한&amp;nbsp;이였습니다. 자신의&amp;nbsp;귀족&amp;nbsp;신분을&amp;nbsp;강조하기&amp;nbsp;위해&amp;nbsp;유서&amp;nbsp;깊은&amp;nbsp;가문의&amp;nbsp;저택을&amp;nbsp;패션&amp;nbsp;하우스의&amp;nbsp;본사로&amp;nbsp;정했고, 피렌체의&amp;nbsp;장인에게&amp;nbsp;배운&amp;nbsp;실크스크린&amp;nbsp;기법으로&amp;nbsp;자신의&amp;nbsp;시그니처가&amp;nbsp;된&amp;nbsp;기하학적&amp;nbsp;문양을&amp;nbsp;만들어냈습니다. 이&amp;nbsp;문양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FCgvWDjfc-NaUWRD3WC3YMqPO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침묵의 여인 - ; 모레타{Morett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87" />
    <id>https://brunch.co.kr/@@76U6/87</id>
    <updated>2025-07-23T02:22:31Z</updated>
    <published>2025-07-09T06: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네치아의 카니발 중 사람들이 건초를 먹고 있는 검은색 짐승을 구경하고 있다.   18세기 유럽에서 매우 인기 있고 진귀한 볼거리였던 이국적인 동물 코뿔소와 그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묘사되어 있는 이 그림은 전면에 코뿔소가 서있고 비슷한 분할로 할애된 상단에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지만, 그림은 전체적으로 다소 어수선한 듯 서로 어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gs5ZndkNHm2pD60BnJfkE3GgP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의 시작 - ; 라 뚜왈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85" />
    <id>https://brunch.co.kr/@@76U6/85</id>
    <updated>2025-07-10T05:06:47Z</updated>
    <published>2025-05-30T05: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시작: 라 뚜왈렛 18세기 아침은 &amp;lsquo;라 뚜왈렛{La Toilette}&amp;rsquo;으로 시작되었다. 귀족들은 매일 아침 공들여 화장을 하고 머리를 매만지는 등 몸단장을 하며 사교 활동이 전부인 하루를 준비했다. 프랑스어로 &amp;lsquo;화장&amp;rsquo; &amp;middot; &amp;lsquo;단장&amp;rsquo;을 의미하는 라 뚜왈렛은 이르자면, 사람들 앞에 나타나기 위해 준비하는 -머리와 얼굴을 꾸미고 옷을 입는- 과정으로 상류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iCwT56osovt2O1vWL4h206vipq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다른 그들의 비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79" />
    <id>https://brunch.co.kr/@@76U6/79</id>
    <updated>2025-05-02T09:34:05Z</updated>
    <published>2025-05-02T06: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피부나 미모는 어느 정도 타고나야 하지만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작은 노력이라도 해야 합니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까요.  고대 그리스&amp;middot;로마 문화가 부활하고 인간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며 아름다움을 찾던 르네상스 시절, 작가이자 수도사 아뇰로 피렌주올라(1493-1543)가 자신의 저서에 써놓은 당시 미인의 기준을 보면...   '갈색에 가까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3lTeSn9_Ofb3hxXe-sYhE1q-n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구하는 여인들 - ; 여주인의 능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78" />
    <id>https://brunch.co.kr/@@76U6/78</id>
    <updated>2025-04-26T04:21:28Z</updated>
    <published>2025-04-25T07: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네상스 시기 여성은 여전히 아버지나 남편에게 종속되어 있었지만 변화는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공주나 왕비는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귀족의 여식들이 예술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커졌습니다.   배움의 힘이었죠. 잘 교육받은 여인들은 여러 언어를 구사할 줄 알았으며 문학, 피아노, 승마, 활, 춤 등 다방면으로 배우고 지식을 쌓았습니다. 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k1xEWstwjhp0NlqhlQzJrCYyI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패션의 탄생, 프린트의 왕자 II - ; 인생의 제2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63" />
    <id>https://brunch.co.kr/@@76U6/63</id>
    <updated>2025-04-15T07:28:19Z</updated>
    <published>2025-04-15T06: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은 많은 것을 앗아갔고, 어렵게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온 푸치는 이제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다시 공군으로 돌아가 월급을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다른 길로 인도하죠.  알프스 산맥의 스키장에서 우연히 미국 최고의 사진작가를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때는 현대도 아닌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yuHQOl2hAVpSimKDozJGG0WtU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패션의 탄생, 프린트의 왕자 - ;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62" />
    <id>https://brunch.co.kr/@@76U6/62</id>
    <updated>2025-04-04T22:05:31Z</updated>
    <published>2025-02-14T01: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치{Pucci}는 이탈리아의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몸에 자유를 선사해 준 실루엣과 가볍고 유연한 직물 위로 화려하게 펼쳐진 프린트의 향연은 당시 상류층이었던 제트족{jet-set}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푸치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러한 전설적인 브랜드 &amp;lsquo;푸치&amp;rsquo;를 만든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hjYy74o35drPoXM2QrwxtSPdn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주 귀걸이를 한 그 - ; 차가운 도시의 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36" />
    <id>https://brunch.co.kr/@@76U6/36</id>
    <updated>2024-11-05T07:13:34Z</updated>
    <published>2024-03-13T06: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 속에서 귀걸이를 한 남자들을 찾는 건 특별한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남자의 귀에 걸려있는 커다란 진주귀걸이는 어떠한&amp;nbsp;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가 듭니다.      가장 오래된 -문서화된- 귀걸이는 남자의 것이었습니다. 수메르 왕의 것이었죠. 과거에는 남성들이 훨씬 더 많은 보석을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한 무더기의 보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ka6jaJACtslFELcOuggUpELLjV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리의 여왕 - ; 레카미에 부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61" />
    <id>https://brunch.co.kr/@@76U6/61</id>
    <updated>2025-02-13T14:21:27Z</updated>
    <published>2024-03-06T02: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89년 프랑스혁명 후, 피비린내 진동하던 잔인한 공포정치가 끝나고 다시 평화를 찾은 프랑스는 순수하지만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여신 같은 우아함이 넘치는 신고전주의 예술의 상징이자, 혁명 이후 프랑스 상류 사회를 지배한 파리 사교계의 명사로 이름을 떨친 &amp;lsquo;레카미에 부인{Madame R&amp;eacute;camier}&amp;rsquo;으로, &amp;lsquo;아름다운 줄리엣&amp;rsquo;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dI5LvaI7vwVFa2H5Paa7s6s9F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패션의 탄생, 폰타나 자매 II - ; 영화와 패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60" />
    <id>https://brunch.co.kr/@@76U6/60</id>
    <updated>2024-03-09T08:12:26Z</updated>
    <published>2024-02-21T01: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가 데려다준&amp;nbsp;'로마'는 옳았습니다. 당시 로마는 국제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였죠.     시네치타와 마셜플랜 2차 세계대전 직후 이탈리아는 두 가지 키워드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amp;nbsp;'영화'와 '패션' 전쟁 전, 무솔리니의 '국가 파시스트당'은 정부 프로젝트로 1937년 로마에 '시네치타: Cinecitt&amp;agrave;'라는 영화 스튜디오를 설립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lhcH3tiPBxND26GEMT5ov5z3c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패션의 탄생, 폰타나 자매 - ; Sorelle Fontana, Zoe; Micol; Giovann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5" />
    <id>https://brunch.co.kr/@@76U6/55</id>
    <updated>2026-01-14T22:59:54Z</updated>
    <published>2024-02-19T01: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혈관을 통해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바늘입니다- Micol Fontana   이탈리아 패션의 아버지 &amp;lsquo;지오르지니&amp;rsquo;가 이탈리아를 세계에 알린 패션쇼를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디자이너는 바로 &amp;lsquo;폰타나 자매; Sorelle Fontana - Zoe, Micol, Giovanna&amp;rsquo;였습니다. 사실 지오르지니의 계획은 폰타나 자매가 수락하지 않았다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mjmwynR16KgZUANkH14bcd_-3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낙네의 드레스를 입은 왕비 - ; 마리 앙투아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9" />
    <id>https://brunch.co.kr/@@76U6/59</id>
    <updated>2025-07-09T23:13:13Z</updated>
    <published>2024-02-07T01: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783년, 매년 성 루이 축일인 8월 25일에 맞춰 개최되는 대규모 예술 행사 &amp;lsquo;살롱 뒤 파리{Salon du Paris}&amp;rsquo;에 한 여인의 초상화가 전시되자 프랑스 사회는 들썩였다.    신고전주의풍의 나른하고 가벼운 드레스&amp;nbsp;차림새로, 정원에서 따온 꽃을 손질하고 있는 듯한 여인이 묘사된 초상화는 딱히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였다. 초상화의 주인공이 왕비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Kc7ZNZfgkdfXvBAAxzZvcmkJ8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의 그리움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초상화 - ; 포르투갈의 이사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8" />
    <id>https://brunch.co.kr/@@76U6/58</id>
    <updated>2025-02-13T14:22:55Z</updated>
    <published>2024-01-24T01: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여인의 초상화에는 한 남자의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다.    황실의 위대함과 막강한 부를 반영하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의복을 입고, 현명함을 드러내 주는 책을 한 손에 든 채, 황제 권력의 상징인 쌍두 독수리로 장식되어 있는 휘장 앞에 앉아 제국의 황후로서 위엄을 드러내 주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amp;lsquo;포르투갈의 이사벨{Isabel de Avi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AThZBI1VgPDTNiYOhzzFF1rWh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미지 메이킹의 여왕 - ; 퐁파두르 부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6" />
    <id>https://brunch.co.kr/@@76U6/56</id>
    <updated>2025-02-13T14:23:30Z</updated>
    <published>2024-01-17T02: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초상화가 그렇듯,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화 또한 고도로 계산된 이미지였다. 궁정 생활의 정점에 그려진 이 초상화를 통해, 부인은 측근들과 적들에게 &amp;lsquo;왕의 오른팔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조언자&amp;rsquo;로서의 자신의 확고한 위치를 인지시켜 주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녀는 루이 15세의 유명한 정부로, 프랑스 궁정의 실세이자 로코코 문화의 아이콘이지만,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DDEt2Eam90IxINRI7Knd7_NLOP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왕녀의 드레스 - ; 마르가리타 테레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4" />
    <id>https://brunch.co.kr/@@76U6/54</id>
    <updated>2025-02-13T14:23:59Z</updated>
    <published>2024-01-10T03: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다섯 살 남짓한 어린 소녀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소녀일 것이다.   어른과 같은 드레스를 갖춰 입고 꼿꼿한 자세와 위엄 있는 표정으로 관객을 보고 있는 소녀는, 17세기 중반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대제국 스페인의 왕녀다운 기품이 서려 있다. 작고 여린 어깨 위에 짊어진 왕가의 의무에 짓눌려 있는 듯한 어린아이의 진지한 태도에서 애처로움마저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3Lqtyw6AZpSpbYPLtMZ5Rtgis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아는, 아무도 모르는 소녀 - ;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3" />
    <id>https://brunch.co.kr/@@76U6/53</id>
    <updated>2025-02-13T14:24:31Z</updated>
    <published>2024-01-03T02: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지만, 누구나 아는 그녀    입을 살짝 벌린 채 고개를 돌려 어깨너머로 바라보는 소녀의 모습은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모나리자와 마찬가지로 정보가 없는 신비한 소녀의 정체는 작품의 인기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에 그려진 이 무명의 소녀는, 무언가 말하려는 듯 우리의 눈을 응시하며 끌어당긴다. 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AV31ZkbJRU2txd44TEX7x7nBfS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얼굴 - ; 그 이름은 모나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2" />
    <id>https://brunch.co.kr/@@76U6/52</id>
    <updated>2025-02-13T14:25:03Z</updated>
    <published>2023-02-08T02: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한 응시나 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렸던 화가의 전작들과는 달리, 미소를 머금은 채 고요한 눈빛으로 관객을 관찰하고 있는 듯한 여인의 초상화    그녀는 단연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얼굴일 것이다. 500년이 넘게 흐른 오늘날까지도 서양 예술의 상징으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힘은 무엇일까? 그녀가 사뭇 궁금해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4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Xztg6yjizZSI4n9CBNxA50bsf4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나리자와 경쟁하는 여인 - ; 기만적으로 고풍스러운 그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51" />
    <id>https://brunch.co.kr/@@76U6/51</id>
    <updated>2025-02-13T14:25:40Z</updated>
    <published>2022-12-07T03: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어둠 속에서 튀어나온 조각상 같은 여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는 Leonardo da Vinci가 그린 두 점의 여성 초상화가 있다. 그 유명한 걸작 [모나리자{Monna Lisa}]와 바로 이 초상화 [아름다운 페로니에레{La belle Ferronni&amp;egrave;re}]  모나리자보다 10년도 더 앞서 그려진 초상화 속 강렬하고 차가운 여인의 시선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BdJOTOF6Su-A_y4XFeIu_zz6R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폴란드의 소중한 보물이 된 초상화 - ; 담비를 안은 여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44" />
    <id>https://brunch.co.kr/@@76U6/44</id>
    <updated>2025-02-13T14:26:14Z</updated>
    <published>2022-11-24T02: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사랑에 빠진 소녀는 입가에 은근한 미소를 띤 채,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화폭 너머의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받는 이의 충만한 자신감이 그림 밖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고개를 돌려 갑자기 방으로 들어온 누군가를 쳐다보는 순간을 포착한 듯,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초상화 속 여인의 시선 끝에는 누가 있었을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mWBUMdAKmFcpq3EO-m56uEPu1H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강제결혼의 희생양 - ; 미국의 모나리자, 지네브라 데 벤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6U6/45" />
    <id>https://brunch.co.kr/@@76U6/45</id>
    <updated>2025-04-15T06:34:19Z</updated>
    <published>2022-11-17T02: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Ginevra d&amp;egrave; Benci -  초점 흐린 눈빛으로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여인    아무나 초상화를 그릴 수 없는 시대, 길이 남을 초상화를 그리면서 화려한 치장은커녕,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한 여인의 묘-한 표정에 눈길이 멈춘다.      미국의 모나리자  모델의 묘한 표정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 이 초상화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U6%2Fimage%2FAW4dmTcCp1q9cJqr2X5-lweJL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