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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rea16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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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교포 사업가, 연변대학교 한국어학과 졸업, 30년 넘게 한중경제활동에 종사, 한국기업들에 투자유치와 시장개척 등 컨설팅 서비스 제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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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5T03:5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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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Who are you? - 10부&amp;nbsp; &amp;nbsp;安子，Who are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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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23:43:06Z</updated>
    <published>2024-04-27T13: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화 .安子，후아유?  아내랑 함께 한국에 정착하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아내는 한국에서 중국어강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알바를 뛰고 있고 나는 중국에 컨설팅법인을 만들어서 한국기업들에 중국투자유치나 중국바이어 발굴, 중국진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거의 매달 한두 번 정도 중국출장을 다녔는데 코로나가 터지고는 거의 3년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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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Who are you? - 9부&amp;nbsp; 조선족은 한복 대신 치파오를 입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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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3:54:17Z</updated>
    <published>2024-04-27T13: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화. 조선족은 한복 대신 치파오를 입어야 하나요?  중국은 56개 민족으로 구성된 큰 나라다. 그중 한족인구가 약 91%를 차지하고 나머지 9%는 55개 소수민족이 차지하는데 가장 큰 소수민족은 짱족(壮族)으로 약 2000만 명 인구에 광시자치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다음은 위구르족으로 약 1200만 명 인구에 신장자치구를, 회족이 1100만 명 인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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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Who are you? - 8부&amp;nbsp; 한국은 중국 속국이였어. 20년전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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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5:41:30Z</updated>
    <published>2024-04-27T13: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화. &amp;nbsp;한국은 중국 속국이였어...  2000년 1월, 나는 6년간의 북경생활을 접고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창저우시(常州)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국가하이테크공단에서 외자유치공무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창저우시는 수저우, 우시와 더불어 중국의 3대 강남 산업도시로 불리고 있었고, 인구 350만 명(상주인구 500만 명)에 수 만개 기업이 밀집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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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Who are you? - 7부  리틀 김정일, 왕사장 그리고 왕회장, 왕징아파트 사지 않을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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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0:05:34Z</updated>
    <published>2024-04-27T1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화.  북경에서 만난 &amp;quot;리틀 김정일&amp;quot;       북경무역회사는 북경 제2순환도로 안에 있는 건국문(建国门) 근처 어느 구식 호텔 안에 있었다. 중간 벽을 털어 낸 좀 큰 사무실 한 개와 사장실과 부사장실 각각 1개씩을 쓰고 있었고 나는 큰 사무실에서 업무를 봤다. 처음엔 주로 한국바이어나 파트너 회사와의 서신 왕래 같은 문서 업무를 담당했고, 어느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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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Who are you? - 6부&amp;nbsp; 운명의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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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3:41:14Z</updated>
    <published>2024-04-27T12: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화. &amp;nbsp;운명의 그녀  하나 남은 짝꿍마저 회사를 떠난 후, 나는 한동안 외로움과 무기력함에 빠져서 좀 우울하게 지냈다. 술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많이 피웠다. 그때, 난 회사에서 자재과 관리를 맡았는데 자재과에는 나 말고도 여직원 2명과 남자직원 1명이 더 있었는데 셋 다 고등학교 학력이었다. 회사에서는 자재과를 나에게 맡겨 보고 싶어 했다. 대학을 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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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Who are you? - 5부&amp;nbsp;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연변대를 찾은 손님들, 상해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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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6:16:40Z</updated>
    <published>2024-04-27T12: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화. &amp;nbsp;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대학교 2학년 때 일이다. 고등학교 불알친구가 갑자기 연변대학교로 나를 찾아왔다. 이 친구는 1년 재수를 했지만 대학입시에서 또 떨어졌고, 그 후 산동 웨이하이시에서 공무원으로 있는 사촌 매형의 도움으로 어느 로컬 기업에서 한국어 통역을 하고 있었다. 핸드폰도 없고 BP기도 없던 시절이라 사전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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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 Who are you? - 4부&amp;nbsp; 사라진 198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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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4:54:13Z</updated>
    <published>2024-04-27T12: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9화. 사라진 1989  그렇게 정신없는 1988년을 보내고 1989년이 조용히 찾아왔다. 생활은 다시 반복되고 있었다. 그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는. 지금 보면 세계의 대변혁은 거의 다 봄에 발생하는 것 같다. 조선의 3.1 독립운동도 그렇고, 중국의 5.4 청년운동도 그렇고, 훗날 서울의 봄도, 아랍의 봄도, 1989년 동유럽의 민주화운동도, 그리고 중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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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 Who are you? - 3부&amp;nbsp; &amp;nbsp;굳바이 첫사랑, 응답하라 198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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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2:00:18Z</updated>
    <published>2024-04-15T08: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 &amp;nbsp;굳바이, 첫사랑  그해 겨울방학에 나는 다른 마을에 사는 친구들이 하도 놀러 오라고 해서 머리도 식힐 겸 그 동네에서 며칠 놀다 왔는데,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다. 겨울철이라, 해도 짧아서 밤이 금방 찾아왔고 우리는 저녁을 대충 먹고는 방안 여기저기에 널부러져 담배를 피웠다. 필터도 없는 독한 담배라 좁은 방안에는 금세 뽀얀 담배연기가 자옥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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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 Who are you? - 2부&amp;nbsp;&amp;nbsp;남조선방송 그리고 '노란사쓰의 사나이', 남조선이라 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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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3:57:14Z</updated>
    <published>2024-04-15T07: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amp;nbsp;&amp;quot;남조선&amp;quot; 방송 그리고 &amp;quot;노란사쓰의 사나이&amp;quot;  1970년대 말 어느 날, 상해에 출장 다녀오신 아버지가 여행가방에서 사탕이며 과자며 장난감이며 아이들 옷이며 그런 선물들을 잔뜩 꺼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벽돌장 크기의 노르끄레한 물건을 하나 꺼냈다. 내가 신기해서 만져 보려고 하자, 아버지가 내 손을 탁 치고는 그 물건을 냉큼 집어 가셨다. &amp;quot;이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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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子, Who are you? - 1부 한국 고향 중국 고향, 증조부님과 족보, 떼놈 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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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3:55:26Z</updated>
    <published>2024-04-15T07: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한국 고향, 중국 고향  &amp;quot;동훈아, 넌 무슨 성씨나?&amp;quot; &amp;quot;순흥 안 씨&amp;quot; &amp;quot;고향은 어디지?&amp;quot; &amp;quot;강원도 철원군 어운면 이길리!&amp;quot; &amp;quot;노할아버지(증조부) 이름은?&amp;quot; &amp;quot;안교립(安教笠）！&amp;quot; &amp;quot;할아버지 이름은?&amp;quot; &amp;quot;안인호(安仁浩）!&amp;quot; ...... 1970년대 초, 만주땅 어느 오지 산골마을에서 아버지는 네댓 살밖에 안된 나를 품에 안고 종종 이런 대화를 노랫말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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