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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ssion fru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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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직장인으로 인간 존중의 가치를 조직 내에서 실현하고자 분투하고 있습니다. 한 아빠로서 꿈을 쫒아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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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5T06:4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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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을 뒤로하며 - 감사한 일들만 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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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00:24Z</updated>
    <published>2025-08-07T08: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이사는 쉽지 않다. 한국에서 홍콩 올 때는 회사에서 업체들을 다 붙여줬었다. 그래도 쉽지 않았던 것은 한국 세금 관련회사, 홍콩 세금 관련 회사, 국제 이사 회사, 홍콩의 부동산 에이전시, 비자 대행사, 여행사, 언어 교육 회사 등을 다 따로 연락해야 했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회사에서 도와주는 것은 없기에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했다.  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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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맑음 - 사랑과 응원이 힘을 내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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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8:27:24Z</updated>
    <published>2025-07-07T08: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진짜 복 받은 거야.&amp;rdquo;  오랜만에 형과 식사를 했다. 집을 보기 위해 정말 갑작스럽게 서울로 왔다. 형에게 갑자기 연락했지만 흔쾌히 개인 운동을 포기하고 서울역 노포 맛집을 소개해 줬다. 오랜만에 나누는 대화.&amp;nbsp;어느덧 반평생을 살아온 형제들의 대화에는 갖가지 인생의 쓴맛들을 식욕을 돋운다.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홍콩 정리는 차곡차곡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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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의미 - 어려울 때 진면목이 드러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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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1:03:37Z</updated>
    <published>2025-06-18T15: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위기가 기회다&amp;quot;  정말로 자주 듣는 말이다. 이 말이 널리 알려진 건, 그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말했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amp;nbsp;위기로 인해 안 좋게 마무리된 사람들은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삶에서 위기가 없을 수는 없다. 누구에게나 위기는 있고 언제 어떻게 겪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위기도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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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도... -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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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4:55:32Z</updated>
    <published>2025-05-29T12: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리리리리릭, 비리리리릭&amp;quot;  초인종 배터리가 거의 달았다. 원래도 좋지 않던 초인종 소리가 늘어지며 기괴한 소리를 낸다. 아이들이 북클럽에 다녀올 시간이다. 문을 열었다. 평소 같으면 팔을 활짝 벌리며 안아주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더 빨랐다. 문이 열리자마자 미끄러져 들어오며 큰 아이는 오른쪽 다리를, 작은 아이는 왼쪽 다리를 붙들고 앉았다.  &amp;quot;아빠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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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삶 - 나를 위한 삶과 가족을 위한 삶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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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4:31:46Z</updated>
    <published>2025-05-27T03: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참 좋다. 바다 건너 파란 하늘에 저 빌딩 너머 산 뒤에서부터 높이 솟아오른 하얀 뭉게구름. 그 뭉게구름 사이로 여름의 햇살이 강하게 내리쬔다. 바로 보기에는 눈이 부시지만 햇살이 살갗에 닿는 느낌이 따뜻하고 좋다.&amp;nbsp;바다를 따라 쭉 뻗은 산책로로 향한다. 여기저기 열명, 스무 명씩 모여 태극권이나 율동을 하는 할머니들이 보인다. 모여서 운동하시는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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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는 마음이 긍정이다 - Practice Positivit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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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0:42:14Z</updated>
    <published>2025-05-21T07: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과 단절된 푸껫 여행 중에는 마음이 정말 편했다. 그런데 홍콩에 돌아오니 다시 불편한 마음이 움튼다. 상황은 변한 게 하나도 없다. 아는 분께서 소개해 주신 면접은 봤지만 일주일 넘게 연락이 없다. 면접 분위기도 그다지 좋지 않았었기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다. 지원서를 넣은 몇몇 다른 곳에서도 연락이 없거나 거절 연락을 받았다. 사실 기업 교육을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7z_YUsqGK5i6mppsG2Q40jujS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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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 워크숍 -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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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3:41:24Z</updated>
    <published>2025-05-21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업황이 계속 안 좋고, 고객 만족도는 떨어졌는데 참 문제입니다.&amp;nbsp;본사에서 강사도 보내서 교육도 받아봤는데 솔직히 효과가 별로 없었어요. 결국엔 그냥 열심히 하라는 건데 그렇게 와닿지도 않았고...&amp;quot;  &amp;quot;제가 한번 도와드릴까요?&amp;quot;  교회에서 한&amp;nbsp;집사님 얘기를 듣고 제안을 드렸다. 집사님은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 내가 하는 일이 기업 교육이고 fac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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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여행 - Practice Positivit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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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6:36:15Z</updated>
    <published>2025-05-20T0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아서, 우리 가족여행을 다녀오면 어떨까?&amp;quot;  생각하지 못했던 아내의 제안이다. 혹시 지금 상황에서 큰 지출을 하는 것은 안 좋은 것 아닐까 걱정도 되기는 했지만, 살면서 깨달은 지혜가&amp;nbsp;하나 있다면 아내 말을 잘 듣는 게 잘 사는 방법이라는 거다.&amp;nbsp;지인 분께서 소개해 주신 인터뷰도 있었고, 여기저기 지원할 자리도 있고,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m-leq2I-vpZvExHqtIb8a8uVW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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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actice Positivity! - Are you posi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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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6:22:31Z</updated>
    <published>2025-05-08T02: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사자들에게는 3개월의 구직 지원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로부터 코칭과 여러 가지 교육을 받고 있다. 어제, 코치로부터 코칭을 받으며 내 안에 상당히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들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달았다. 코치님께서 그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었다.  &amp;quot;Practice Positivity!!&amp;quot;  그동안 코치와 했던 대화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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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는 구조의 산물이다  -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 는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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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8:31:36Z</updated>
    <published>2025-04-29T06: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생각은 본인이 속해있는 구조의 영향을 받는다.&amp;nbsp;이는 불가피하게 나타난다.   한 프랑스인과 결혼한 한국인의&amp;nbsp;이야기를 건너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들의 삶의 태도는 우리와 왜 다를까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가정은 자녀가 2명인&amp;nbsp;화목한 가정이다. 매일 저녁식사는 꼭&amp;nbsp;함께 하고, 주말이면 집 가까운 해변이든 산이든 가족이 야외 활동을 함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JLDdEEKeO5xFxG-vi9lH9IQMj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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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지금'입니다. -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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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5:43:12Z</updated>
    <published>2025-04-25T12: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두 달이 넘도록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퇴사를 앞두고 동료 분들과 한 팀을 대상으로는 버크만 진단 워크숍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또 일을 스스로 만들긴 했지만, 그래도 보람됐습니다.   퇴사도 해야 할 게 많아서 바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제공해 준 핸드폰을 사용했었습니다. 퇴사 후에도 핸드폰 번호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9D-ZjxJ182fuGxsYd2Mna8LyF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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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 있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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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23:50:50Z</updated>
    <published>2025-02-19T02: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데 둘째가 문득 말했다.  &amp;ldquo;아빠, 나는 홍콩이 좋아. 홍콩에 계속 있고 싶어.&amp;rdquo;  뜬금없이 갑자기 나온 말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름대로 고민했을 거다.  &amp;ldquo;친구들도 다 홍콩에 있고, 학교도 좋아.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이 많아서 매일 축구도 할 수 있어. 나는 홍콩에 계속 있고 싶어.&amp;rdquo;  아이들에게 친구는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oi5-AQVtlP30L-nBCzWowlKE2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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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 크로노스, 카이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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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43:35Z</updated>
    <published>2025-02-14T07: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을 보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일을 아주 자연스럽게 한다. 내 딸도 가르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아이패드를 잡고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더니 알아서 편집을 해낸다. 어려서부터 디지털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베어버리는 세대다.  나는, 그야말로 카세트테이프로 저장을 하던 8비트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모든 단계의 컴퓨터를 보았고, 삐삐, 시티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EHEBNlLxcL_LdDRKCy0AJlq8G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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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크만 진단 - 버크만 진단 교육을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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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6:26:20Z</updated>
    <published>2025-02-05T06: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어느 정도 하다 보면 두어 가지 이상의 성격 진단은 해 보기 마련이다. 내가 처음 접한 진단은 Insight Color였다. 그때는 그리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 그냥 재미있었고 그래도 비교적 나를 잘 설명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MBTI 검사를 받았었고, 또 나아가 DISC 진단도 받았다. DISC는 강의를 위해 강사자격을 취득하고 영업부 강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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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물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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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1:26:55Z</updated>
    <published>2025-01-23T13: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닷물이 밀려오면 어떻게 하겠어? 그냥 흐름대로 가야지.&amp;nbsp;조류는 거스를 수 없는 거야. 하지만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고 또 밀물이 있는 거야.&amp;nbsp;그때 움직이면 돼. 산 넘고 산 있고 물 넘고 물 있다고 했듯이, 기회는 또 온다고, 그때 들었던 얘기가 정말로 힘이 됐었어.&amp;quot;  전 회사 선배님을 만났다. 홍콩에서도 몇 번 뵈었었다. 선배님 상황도 사실 비슷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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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do you w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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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5:51:32Z</updated>
    <published>2025-01-20T14: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한국이다. 다시는 없을 줄 알았던 출장을 한번 더 오게 됐다.&amp;nbsp;홍콩 집에는 두꺼운 겨울 잠바가 없다.&amp;nbsp;부피가 커서 짐이 되고 곰팡이가 생기기도 쉽다. 장모님 댁에 겨울 옷을 두고, 겨울에 한국에 오면 먼저 장모님 댁에 간다. 하지만 요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아서 있는 옷으로 적당히 껴 입어도 충분히 견딜만하다. 내 직무 자체가 없어지고 가장 당황한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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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회의 - 가족은 함께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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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4:41:45Z</updated>
    <published>2025-01-14T06: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얘들아. 살다 보면 큰 변화들을 겪게 되기 마련이야. 우리 가족이 홍콩에 올 때처럼, 그런 변화들이 오는 거지. 우리 가족에게 곧 큰 변화가 올 것 같아.&amp;quot;  주일 저녁 가족회의를 열었다. 정기적인 가족회의는 없지만, 가정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나는 가족회의를 한다. 약 4년 전 홍콩에 오는 것이 결정되었을 때에도 가족회의를 했다. 그때 큰 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bPn39A5BpKCa7xb5CLOKbThDe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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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는 어때? - 입사동기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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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3:51:45Z</updated>
    <published>2025-01-09T08: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톡!]&amp;nbsp;Y야, 잘 지냈어?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나는 회사에서 큰 변화가 있었어. Regional Office가 문을 닫았어.  [깨톡!]&amp;nbsp;형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셨군요. 요즘회사들 추세가 그런 것 같아요. 저희도 여러 변화가 있네요. 그럼 아직 홍콩에는 계신 건가요?  [깨톡!] 응. 3월까지. 바빠? 통화 가능?  첫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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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월 1일, The Pea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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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35:42Z</updated>
    <published>2025-01-07T09: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1일, 한국 방문을 마치고 홍콩에 돌아왔다. 아직 피곤한 몸을 다 추스르지는 못했지만, 새 마음을 다져보고자 Peak로 향했다. 혼자 간 것은 아니다. 내가 여기 홍콩에서 출석하는 한인교회에서는 매년 첫날 Peak에 간다. (우리만 그런 줄 알았는데, 홍콩뿐 아니라 많은 나라의 많은 한인 교회들이 새해 첫날 가벼운 등산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j%2Fimage%2FI5QYFygRZq2jGtuGMZ2mOBqq2Ks.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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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 - Routine 이 깨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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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23:47:09Z</updated>
    <published>2025-01-07T09: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겨울에는 한국을 간다. 여기 국제학교는 여름방학이 더 길지만, 아내의 사정상 한국에 자주 들어가기가 어렵다. 그래서 보통 여름에는 짧게 가족 여행을 다녀오고 대부분을 홍콩에서 지낸다. 그리고 겨울에 가족들은 일 년에 한 번 한국을 방문한다. 나의 부모님, 장인 장모님께는 매년 겨울이 손주들을 볼 수 있는, 너무나 기다려지는 시기다. 다행히 본가 처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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