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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헤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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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데이터분석가, 레크레이션강사, AI강사, 진로코칭지도사 Jesu Juv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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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5T06:5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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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거인, 빛나는 소년 생일 축하해! 사랑해 아들! - 그의 열두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들아 태어나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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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00:36Z</updated>
    <published>2026-03-26T0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체 방학이지만, 아들 생일 축하하고 다시 방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랑소리  새벽 6시 어김없이 아침을 깨우는 엄마의 사각 소리 살그머니 문 열며 나갈 때 들리는 끼익 소리 특별한 생일날 고깃국 팔팔 끓는 소리 밥그릇 내려놓는 달그락 소리에 맞춰 공중에 산란하는 아빠의 볼뽀뽀 소리 지난밤이 가고 아침이 왔다 말하는 아들의 자지러지는 하품소리 짙게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bG3J5UFGb0ihXfqarON0wpepo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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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글방이 있다는 건 - 다시 만날 그날까지&amp;nbsp;건강하세요 힘들 땐 잠시 쉬어 가도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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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4:01:45Z</updated>
    <published>2026-03-22T04: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글벗님들! 언제든 마음을 적어 내려갈 수 있는 나만의 글방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 공간에서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일.. 어쩌면 이것이 글이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를 둘러싼 상황이 상당 기간 녹록지 않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gqrqrkXw74z6p7NyDUg1UEIOW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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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국민(大韓國民)으로 산다는 것: 오늘도 사랑을 하다 - 가장 아픈 날들을 가장 소중한 날들로 만들어가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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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48:15Z</updated>
    <published>2026-03-21T03: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사랑에 목마르다. 어제보다 더 진한 사랑을 원한다. 순수한 사랑에 여전히 배가 고프다. 진실한 사랑을 하면 할수록 그 사랑이 새로운 차원의 사랑으로 나를 이끈다. 어느덧 비워진 나를 넓은 사랑이 가득 채운다. 마침내 매 순간 더 사랑으로 살고 싶단 생각까지 잠기게 만든다.  아들이 부쩍 자랐다. 이제 곧 열두 살이 된다. 다음 주 기쁜 생일을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3UdW1A8XkPs8t2cb09I_kGgVD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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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COMEBACK LIVE ARIRANG 왕의귀환 - 마음을 울리는 불꽃, K-KOREA, 총성 너머로 울려퍼질 아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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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4:05:07Z</updated>
    <published>2026-03-21T01: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의 '나의 소원'중에서)  김구의 꿈은 세대를 아우르고 역사를 감싸 안아, 이제 우리 모두의 꿈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B8JeuDt-r75iRllFxZqis9qwt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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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희귀 질환의 날(2.28) - 사랑은 함께 견딘 시간의 총합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하기 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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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7:15:26Z</updated>
    <published>2026-02-28T17: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함께 견딘 시간 by 아헤브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만큼 보이지만, 아는 것은 때때로 병이 됩니다.  사랑하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보이는데 사랑은 얼마 후 큰 아픔이 됩니다.  보이는 만큼 근심이 되었고 보는 동안 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너무도 아픈 것입니다.  보이기 때문에 아픈 것이고 가시와 같이 찌르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Yz3M-_zeM3rH6D7GzTAKqNBPT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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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별아, 편히 쉬어 고생 많았어 - 사는 동안 너무도 고생 많았어 이 글을 보며 널 죽는 날까지 기억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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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58:43Z</updated>
    <published>2026-02-06T16: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별아 그곳에 잘 도착했니? 언제 그곳에 간 거야.. 이모랑 삼촌은 네가 어디가 아파 병원에&amp;nbsp;한동안&amp;nbsp;못 오는 줄 알았어...   한참 소리소문 없어, 이모와 네 안부를 자주 걱정했는데... 오늘, 네가 얼마 전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소식을 병원에서 듣게 되었어.   그 사실을 안 기쁨이 이모가 삼촌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어.. 수화기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d0aOh0Ctu1bdOUkV_EYOb8mVA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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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빠꾸 상여자의 생일+벨기에 생존기 - 생일 축하합니다 송영인 작가님!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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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0:35:22Z</updated>
    <published>2026-02-05T08: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노빠꾸 상여자의 벨기에 생존기&amp;gt; 저자 송영인 작가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작가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씁니다. 오늘을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다른 모든 일을 중단하고 생일 축하부터 합니다 작가님 세상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벨기에에서 가장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어쩌면 지금 아침 9시라 정신없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XlCP4aKQ7B0H4KfRSwrzDT_f7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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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100만 채수아 작가의 에세이 - 서평_사람을 사랑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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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2:50:57Z</updated>
    <published>2026-02-04T22: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년 남짓,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에서 '작가'로 불리며 글을 쓰고 있다. 그러나 내 글이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는 하나의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만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필명 하나를 직접 고르는 일이었다.  며칠 동안 필명 저울질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내 눈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zxxHD8SNEk88pqDBokfFquVYG5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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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생일 축하해~  아빠가 내 아빠라서 정말 좋아~ - 며칠 전 제 생일날,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고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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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0:00:05Z</updated>
    <published>2026-01-23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쁨 : 해피 벌쓰데이 투유~ 해피 벌쓰데이 투유~           사랑하는 우리 아헤브 아빠 해피 벌쓰데이 투유~~~          아빠!! 정말 우리 둘이 여행 가는 거 맞아? 아아~~ 너무 신난다~ 오~예~     아빠 : 그럼 그럼, 아빠 생일맞이해서 잠깐이라도 밖으로 나가서 시간 보내고 싶었어.           여행 가서 함께 자면 좋은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EBLNx_0IvkEMmuhIV9IuIzf_4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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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新張開業)'할 수 있다'카페로 오세요~이모삼촌들! -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카페, 오늘도 절찬리 판매 중! 문전성시 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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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2:46:13Z</updated>
    <published>2026-01-12T08: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 불황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모두가 힘든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고물가 시대, 서민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고, 매달 월급을 받지만 실제적으로 손에 들어오는 돈은 거의 없다. 곳곳에서 폐업 소식이 줄지어 들리는 판국이다. 그런 와중에 우리 집 어린이 사장님 역시 운영하던 병원의 규모를 줄이고 작은 카페 하나를 열었다. 우리 집 셋방에 차려진 두 평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wEi9C0Cw0LaACKV4EmYAKFT6y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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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내 눈에 보일 때 그제야 아픔이 된다 - 꽃보다 아름다운 그분을 추억하며 씁니다 아픔이 회복, 치유가 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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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4:47:02Z</updated>
    <published>2026-01-10T23: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법적인 이동 제한은 낯설고 생소한 단어였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움직이고 숨 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누군가에게는 그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은 불가한 일이었다.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은 구석진 곳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g-RXgAtZnNNrIJTV8PzxUocEt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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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한 것은 나는 내 삶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사실 - 구글지도보다 선명한 나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환희이며 기대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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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0:37:14Z</updated>
    <published>2026-01-09T2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끝도 없이 이어지는 자기만의 '내면의 길'이 있다. 우리는 그 길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가늠하며 조심스럽게 주어진 매일을 우직히 나아갈 뿐이다. 그 길이 전기신호와 화학작용의 단순한 결과라고 치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은 우리의 길은 생각보다 더 복잡하고 예상보다 훨씬 길다.   한 달 혹은 사십일 남짓 걸어야 끝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800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Wpd_tKurnE96bV1w78oE9R4j5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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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오늘도 휴가 중  - 지나간 2025년 서른 가지 감사 제목을 모든 분들께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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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40:39Z</updated>
    <published>2026-01-04T13: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5년 한 해 무사히 마치고 2026년 병오년 새해 벽두, 큰 기대 속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재활 병원 다니며 고생한 아내 멕시코 여행 보내는 결정 내리기까지 쉽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아내를 위해 올바른 결정 내릴 수 있어 무척 감사했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온 후 다시 기운 내 일상을 살아가는 아내 모습 볼 수 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ToQ9NdTdp3DW8kvMBRAbZEw1T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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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없을 만큼, 미련 남지 않을 만큼 - 메리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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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1:53:16Z</updated>
    <published>2025-12-24T00: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한 해, 원 없이 사랑하며 살았다. 후회 없을 만큼,  미련 남지 않을 만큼  사랑한 후 보내주었다. 내 마음 같지 않은 날들  더러 있었지만,  아무래도 괜찮았다. 모르던 사람 향해,  마음도  물질도  아낌없이 내어 주었다. 알던 사람은 더욱 살뜰히 챙기려 애썼다. 돌아오지 않는 마음일지라도, 내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어  무던히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mv9bYExDnJ0QObfMeY7WQMiQm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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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모든 계절인 당신에게 - 멕시코에 있는 당신에게. 추신『 안녕한 만남 』꼭 읽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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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20:12:47Z</updated>
    <published>2025-12-16T15: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봄이라서 좋아.  긴 겨울 깊고 고된 잠에서 깨어난 생명이 움트는 계절이라 좋아.  기지개 켜며 마침내 푸른 옷으로 단장하는 시절이라 좋아.   여름은 여름이라 좋아.  시원한 바닷물에 아무 생각 없이 내 몸 하나  풍덩 뛰어들 수 있는 가볍고 시원한 계절이라 좋아.  얼음 동동 달고나 수박이 있는  누구나 시원하게 살아갈 수 있는 참 계절이라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paUMpF5TBta4D7oxKRgS67lqw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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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지친 어느 날엔 『 안녕한 만남 』 - 이유신 작가 작품 '안녕한 만남'을 읽고, 주위에 꼭 추천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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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5:04:30Z</updated>
    <published>2025-12-14T15: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038b6d52f421421/142   어린 시절의 나는 갈대밭에 흩날리는 잎새와 같았다.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이내 흔들렸다.  어스름 짙게 깔리는 저녁 무렵엔,  사시나무 떨듯이 소스라쳐 울기도 했다.  처음부터 마음이 나약했던 걸까?  아니면 마음의 길을 중간에 잃어버려서였을까?  그 시절의 나는 원인을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X88wfOrZbCGP0fapScoJhnbl-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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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용해도 좋은, 유재은 - 무용(無用)한지 알면서도, 무용(舞踊)하려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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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5:55:35Z</updated>
    <published>2025-11-26T15: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용(無用)함에 대하여  아헤브  무용(無用)한지 알면서도, 무용(舞踊)하려 했다. 쓸모없음의 통념에 저항하기 위하여 춤을 추기로 했다.  어쩌면 무용(無用)함을 너무 사랑했는지도 모른다. 사마리아인의 친절은 무용(無用) 한 것이라 했다.  자기 잇속을 차리지 않는 일은 어느덧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그는 무용(無用)해 보이는 일을 그저 묵묵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_AFI8Dk-x6tT38XmS_yL5cgpq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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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리카 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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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05:07Z</updated>
    <published>2025-11-25T00: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돌고 돌아 이맘때가 되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기억하는 하루가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일 년에 단 한 번, 지치고 힘든 날임에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소중한 사람이란 사실을 잠깐 깨닫고 활짝 웃는 날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날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생일을 깜빡하면 어쩐지 서운함을 못내 지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YkVNlaZZFb-g6cWY5zHXbPYbV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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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자리를 비워두었습니다  - 방문객_ 조엘, 댄, 비에른의 한국 방문을 축하하고 환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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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9:15:48Z</updated>
    <published>2025-11-24T13: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조엘, 어디로 가야 하는 거야?&amp;quot; &amp;quot;잘 봐봐, 어디 적혀 있을 거야. 댄&amp;quot; &amp;quot;응 저기 있는 것 같은데, 이쪽인가? 아.. 저쪽인 것 같기도 하고.. &amp;quot; &amp;quot;비에른! 내 생각에는 노선도를 찾아봐야 할 것 같아. 저기 벽에 가보자.&amp;quot;  &amp;quot;혹시 도움 필요하신가요? 지나가다 잠시 봤는데 길을 헤매고 있으신 것 같아서요.&amp;quot; &amp;quot;오 반가워요. 지금 이촌역에 국립중앙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3DEXFlhLQaNlqB1yQuGQe4E0w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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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보통의 다정함_莫逆之友(막역지우) - 또 한 명의 꽃보다 아름다운 숲 속 단풍 같은 친구 한 명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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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04:32Z</updated>
    <published>2025-11-23T00: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MVJ3Z3w2vRw&amp;amp;list=RDMVJ3Z3w2vRw&amp;amp;start_radio=1  2006년 12월 25일, 델타항공 DL196 편은 인천을 떠나 시애틀을 경유, 장장 18시간 19분의 여정 끝에 미국 대륙의 낯선 공항 MCI(캔자스 국제공항) 활주로에 내려앉았다.   . . .   긴 여정으로 이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DekkjuUWoS2clnhd-qOimtU_N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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