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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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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작가 겸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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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3T11:2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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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20번, 135km를 완주했습니다 - -2025년 마라톤대회 총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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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9:56:14Z</updated>
    <published>2025-12-28T09: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9 올해는 제가 마라톤대회 참가를 본격화한 첫 번째 해입니다. 2025년 결산 겸 사진첩을 쭉 살펴보니, 3월 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3.1절 단축마라톤' 5km를 시작으로 12월 7일 영종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기념 Walk &amp;amp; Run' 10km에 이르기까지, 총 20개 대회 135km를 달렸더라고요. 게다가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10km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aF_epq0XjE4i6rORzsyqtbrs8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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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과 김장 - -힘들지만 해볼 만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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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5:02:48Z</updated>
    <published>2025-12-07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8 11월 세 번째 토요일. 아침 일찍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0km를 달린 후 오후엔 김장을 했습니다. '과연 두 개의 커다란 이벤트를 하루 안에 다 소화할 수 있을까?' 은근히 걱정했는데, 사람이 마음먹어서 안 되는 일은 없더라고요. 힘들고 고됐지만, 둘 다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알고 보면 김장은 일 년 먹거리를 준비하는 큰 행사입니다. 그러나 저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pHs4sdGABAmW5-wEBaU1M4jNr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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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함께한 10년 만의 여행 - -엄마 팔순기념 단양제천 효도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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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5:33:56Z</updated>
    <published>2025-11-09T12: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7 이번 주 금요일부터 2박 3일간 충북 단양/제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정엄마의 팔순 기념 효도관광이에요. 고관절 수술로 다리가 편치 않으신 터라 걷는 건 최소화하고, 단풍구경이랑 맛집탐방에 집중하는 쪽으로 여행일정을 짰는데, 그럼에도 엄마는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매번 &amp;quot;엄마, 다리는 좀 어때? 괜찮아졌어?&amp;quot;라고 물을 때마다 &amp;quot;이젠 괜찮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tRdM_kBk5Vy785zij7GJSCB9C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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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끝은 난다 - -이번 추석 연휴에 이룬 작은 성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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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4:19:51Z</updated>
    <published>2025-10-12T13: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6 유독 길었던 이번 추석 연휴.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성취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첫째, 결혼한 지 26년 만에 온전히 나 혼자 힘으로 차례상을 차렸습니다. 그동안도 차례 음식 준비를 안 했던 건 아닌데, 늘 시어머니나 시누이, 동서와 함께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다들 사정이 있어서 저 혼자 차례 음식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추석 이틀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WBsq2KuPx-RgG79fo5QpOJh__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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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슬로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 -억울해서 시작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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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5:37:30Z</updated>
    <published>2025-09-21T05: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세상 억울한 일 중 하나가 별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요즘 몹시 억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식사량은 비슷한데 몸무게가 2kg나 늘었거든요.ㅠ.ㅠ 원래도 그다지 날씬한 체형이 아닌데, 이 와중에 2kg 증량이라니... 충격을 받은 저는 '도대체 왜 살이 쪘을까?'를 곰곰이 되짚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SMisAuyCZw6tR3_5K6ceo4LAO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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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신히 완주! - -하반기 첫 마라톤대회 10km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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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12:23Z</updated>
    <published>2025-09-07T12: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9월 첫 주 일요일. 하반기 첫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날이라 한 주 내내 맘이 두근두근했어요. 6월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은 후 첫 참가하는 대회라 과연 잘 달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됐거든요. 물론 오랜만에 달린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했죠. 한 마디로 마음이 갈팡질팡, 왔다 갔다 엄청 분주했달까요? 게다가 스타트를 &amp;nbsp;하필&amp;nbsp;10km로 끊게 돼서 더 맘이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C8A9NxurKuZcL0CuT8Z2b-W3q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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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덕후'는 영원한 '덕후' - -8기 '유애나'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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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8:30:11Z</updated>
    <published>2025-08-24T08: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덕후'입니다. 아이유 님을 은근히 '덕질'하고 있어요.&amp;nbsp;제 '덕질'은 '2019 IU Tour Concert - Love, Poem'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인천-부산-서울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콘서트(이후 아시아 투어까지 이어졌습니다)였는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을 먹게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NCrJ4aQY_EhzORzjlx1aLP7NA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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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먹긴 먹었는데... - -뭘 해도 안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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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8:17:06Z</updated>
    <published>2025-08-10T08: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주말엔 외식', 이건 저희 부부의 암묵적 약속 같은 건데요, 주로 토요일에 남편의 추천 메뉴를 먹으러 가곤 합니다.  아무래도 저나 시어머니는 활동 범위가 그리 넓지 않다 보니, 자신보다 맛난 걸 먹을 기회가 적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남편은. 그래선지 늘 자기가 먹어보고 괜찮다 싶은 곳에 저희를 데려가곤 합니다. 이번에 갈 곳은 남편 회사 근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YZCZDepemiao9GDOFpbDG8pns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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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 -한여름의 통과의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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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0:44:15Z</updated>
    <published>2025-08-05T00: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여름 워터파크 나들이는 저희 부부에게 일종의 통과의례와도 같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워터파크에 다닌 지 어언 20년. 애들이 어릴 땐 애들 데리고, 애들이 다 큰 후에는 우리끼리만, 쉼 없이 다니다 보니 이제 수도권 인근 워터파크는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랍니다. 그중 '최애'를 꼽으라면 단연 '오션월드'예요.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4KxvqRLZVo11Gvn4puUh2ybwd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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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운동의 나날 - -싫었던 게 좋아지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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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05:13Z</updated>
    <published>2025-07-27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중순, 하지정맥류 수술을 한 이후로 한 달간 모든 운동이 금지였는데, 7월 16일을 기점으로 그 제약이 풀렸거든요. 참 신기한 건요, 운동을 그렇게나 싫어했던 제가 다시 운동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겁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5년여간 어렵게 뺀 살이 다시 붙을까 봐, 또 간신히 늘려놓은 근육이 빠질까 봐, 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h94XlII87JCgHWzwuNPbljo8r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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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을 필사하고 있습니다 - -심보선 시집 &amp;lt;슬픔이 없는 십오 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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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3:29:31Z</updated>
    <published>2025-07-19T23: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요 며칠 시집을 필사하고 있습니다. 심보선 시인의 &amp;lt;슬픔이 없는 십오 초&amp;gt;라는 시집이에요.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컬럼비아대학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한 시인은,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고 합니다. &amp;lt;슬픔이 없는 십오 초&amp;gt;는 2008년 4월 18일에 초판을 발행한 그의 첫 번째 시집인데요, 저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GaPUGZWw7R6GdYlfMCKe9tlFS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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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P 아내와 ENTP 남편이 공존하는 법 - -조금씩 천천히 서로에게 스며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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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22:29:35Z</updated>
    <published>2025-07-13T01: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8 뒤늦게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amp;nbsp;이게 정말 시간 잡아먹는 요물이더라고요.&amp;nbsp;인스타를 들여다보고 있으면&amp;nbsp;나도 모르는 사이에&amp;nbsp;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릴&amp;nbsp;때가&amp;nbsp;많습니다.&amp;nbsp;순식간에 알고리즘의 노예가 된&amp;nbsp;기분이랄까요?&amp;nbsp;가끔은 '이러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듣고 생각하는, 지극히&amp;nbsp;편향적인 인간이 되는 건&amp;nbsp;아닐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하지만 애써 끊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TDgWjPUESZAXuvpxmN2Hirkku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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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버멘쉬'가 뭐지? - -철학 입문자의 니체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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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1:44:39Z</updated>
    <published>2025-07-06T07: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부끄러운 얘기지만 오랫동안 철학은 제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amp;nbsp;'철학은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나 나오는 따분한 얘기 아냐?'라는 잘못된 생각 때문이었죠. 그런데 최근 출판가에 쇼펜하우어와 니체 열풍이 불면서, 또 (제가 참 좋아하는 뮤지션인) 지디가&amp;nbsp;'위버멘쉬'라는 제목의 앨범을 내면서, 철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몇 십 년간 철학은 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BBrrjO3z18MXaUtEzN8DpVgsj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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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은 끝이 없다! - -50이 넘어서도 여전히 배우고 성장할 게 남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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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9:52:18Z</updated>
    <published>2025-06-22T01: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 오십이면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된다)'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역시 공자님 같은 성인(聖人)에게나 적용되는 말인가 봅니다. 저는 오십이 넘었는데도 하늘의 명을 깨닫기는커녕 '나는 여전히 모자라고 부족하다'는 것만 깨닫고 있으니 말이에요. 매일&amp;nbsp;배우고 또 배우며 조금씩 성장하는 요즘입니다.  얼마 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QaKiK4xl3QI68RDESPvwwNFKh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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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도 리콜이 되나요? - -사소한 수술도 힘들긴 마찬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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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0:13:21Z</updated>
    <published>2025-06-15T12: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본 적은 없지만 제목을 듣고 유독 감탄했던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2000년 작 &amp;lt;사랑도 리콜이 되나요&amp;gt;입니다. 원제는 'High Fidelity'라는데, 누가 이런 위트 있는 한국어 제목을 지은 건지... 이와 비슷한 계열로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2003년 작 &amp;lt;사랑도 통역이 되나요&amp;gt;가 있습니다. 얘는 원제가 'Lost i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IRuHx18LfLaa0dy70yswFuICv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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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작고 아늑한 작업실 - -마치 수험생이 된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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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3:21:51Z</updated>
    <published>2025-06-08T06: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amp;quot;자리가 사람을 만든다&amp;quot;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사람은 누구나 어떤 자리에 오르게 되면 그 자리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 발전한다'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물론 이 말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경우가&amp;nbsp;일반적이진 아닐 테니 제 맘 속에선 그냥 논외로 치려고 합니다. 뭐,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nnsUMFe04-YOcMPdEFlWJe61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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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 연속 5Km를 달려 보니... - -마라톤대회에 이틀 연속 참가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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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01T07: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마라톤은 함께하는 고독이다. 옆에서 많은 이들이 함께 달리고 있지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해야만 정해진 거리를 완주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마라톤은 함께하면서도 오롯이 나 혼자인 고독, 그 자체다. 두 달 전쯤 메모장에 적어둔 저 나름의 마라톤에 관한 정의입니다. 마라톤이라고 해봤자 5km, 10km를 달리는 게 고작이지만,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ic7TQP-W1mtJ3Sg6sf_dhMZt6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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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뉴 도장 깨기 해본 적 있으세요? - -망원동 맛집 'Sour 사우어'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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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7:19:23Z</updated>
    <published>2025-05-25T12: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얼마 전 우연히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 영상을 봤습니다. 거기서 이야기한&amp;nbsp;내용 모두가 주옥같았지만, 제 뇌리에 꽂혔던 말은 바로 &amp;quot;내가 먹은 음식이 내 몸을 만들고 내가 읽은 책이 내 마음을 만든다&amp;quot;였어요. 뭔가 유독 공감이 가는 말이더라고요. 저도 유시민 작가처럼 먹는 것과 읽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B2EAArX9snc3r97G_Wblq_2Vw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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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박 3일, 폭삭 속았수다! - -20년 만의 제주도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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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0:20:05Z</updated>
    <published>2025-05-19T11: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amp;nbsp;시어머니 환갑 때 다 같이 다녀온 이후로 거의 20년 만의 제주도 여행이네요. 그동안 국내외 곳곳을 다니면서도 5명이 함께 제주도에 갈 기회는 좀처럼 없었는데, 어머니가 '오랜만에 다 같이 여행 한 번 가면 어때?'라고 말을 꺼내신 후 일사천리로 제주도 여행이 성사됐네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bwt_3LFDDxs2oGieaJAESQD-y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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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생각보다 힘이 셉니다 - -아침 루틴이 만들어낸 값진 성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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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6:12:35Z</updated>
    <published>2025-05-11T06: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3월 9일 처음 시작한 필사는 2달 여만인 5월 3일 끝이 났습니다. 가끔 바쁜 날에는 한참을 잊고 있다가 저녁 무렵 필사를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아예 필사를 해야 한다는 것 자체를 잊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필사는 1페이지씩, 책은 최소 5페이지 이상씩 읽어야지'라는 결심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마침내 필사노트도, 책도 마지막 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j0%2Fimage%2FM54zOeiJQyMXZ_BjBsGv5T944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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