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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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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통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오늘을 기록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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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6T13:1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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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냄새 - 따뜻하고 포근한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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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6:02:01Z</updated>
    <published>2025-11-19T06: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일어나 부시시한 얼굴로 내게 부비대고 &amp;ldquo;사랑해, 잘 잤어?&amp;rdquo; 인사말을 건네며 꼭 안아주면 아직 따끈한 잠의 온기가 품에 남아 있다.  그 온기로 하루를 견딜 힘을 내고 따뜻한 숨냄새로 오늘을 따뜻하게 시작케 한다  자고 있는 아이의 코끝에 살며시 코를 갖다 대면 새근새근 잠든 숨결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냄새가 난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냄새,  포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cy9Wk5RpxuHUyMa8NDu-iAD2C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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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amp;nbsp; - 너를 꼭 안아 주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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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25:38Z</updated>
    <published>2025-11-12T04: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에게 오늘은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어  사랑을 담은 눈으로 널 보며 따뜻한 포옹을 하고 사랑한다 말해 주어야지  못한다 소리치지 말고 답답하다 한숨 쉬지 말고  내가 우주인 너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꽉 안아주어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tNmtpwWLDgfG-0eYsxFuNNEKc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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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준비&amp;nbsp; - 마음엔 겨울이 오지 않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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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6:38: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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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을이다 바람이 차고 손이 시리다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 내 마음엔 겨울이 오지 않도록 충분히 햇볕을 쬐어주고 마음의 곳간 차곡차곡 양식을 채운다  깔깔대는 웃음소리 달큰한 정수리 냄새 보드랍고 작은 손의 토닥임  계절 따위가 나를 시리게 할 수 없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mewnjYxrP9BGdHGoIVv0y892-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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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 - 무지개를 기다리는 장마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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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5:0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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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며칠 째 계속 비가 오락가락이다 빨래는 눅눅해서 냄새가 나고 바닥은 습기로 끈적인다 방구석 곰팡이 냄새가 더 진해지는 요즘이다  그 모습이 나인것 마냥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곰팡이 핀 장록 속으로 꾸역꾸역 밀어 넣어 문을 등진채 모른 체 하고 있다  이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 무지개를 볼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9bGpJVoAm3PgLCW74XGTcW_LL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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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계절  - 너와 시작된 나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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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6:00:01Z</updated>
    <published>2025-10-21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게만 느껴졌던 가을이 오고 있다 여전히 날은 뜨겁고 매미는 울지만 가을이 오는 걸 나는 온몸으로 느낀다  꽃피던 봄날 천사가 찾아왔고 그 후로 내 계절은 정신없이 흘렀다 아침과 밤의 구분도 없이 170일을 잘 살아냈다. 함께 하는 이가 없었다면 벌써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쳐있고 초라한 행색이지만 천사의 몸짓하나 소리 하나에도 행복감을 느낀다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rw-KzmSKTthMz9HARG7oSkx3M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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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101일] 너의 백일을 축하해:) -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이었고, 축복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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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09:56Z</updated>
    <published>2019-07-18T00: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101일/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대부분 처음 겪는 일들이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지나 보니 다 감동적인 순간들이었다.  처음 옹알이를 할 때, 처음 손을 빨 때, 처음 미소를 지을 때, 엄마 아빠에게도 처음이었고, 희온이에게도 처음이었을 시간들. 그 시간을 함께 보냈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축복이었던 것 같다.  첫 고비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dhKIAjR-dzJhajQQrBeoEERTg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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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97일]백일의 기적. 마법 같은 소리. - 현재의 행복을 누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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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10:00Z</updated>
    <published>2019-07-07T22: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97일/ '백일의 기적' 아기가 태어나고 가장 기다렸던 시간. 한편으로는 정말 이렇게 될까? 새벽에 한두 번은 꼭 깨는 아이가 백일이 되면 통잠을 잔다고? 마치 디즈니에 나오는 마법 같은 소리처럼 들렸다.  그리고 생후 97일. 어제 희온이는 10시에 잠이 들어서 다음날 새벽 6시 50분에 깼다. 무려 8시간 50분을 잔 것이다. 이런 게 통잠이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I2GtF0Tv9TOdh2FmtP5o9ci_Z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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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90일] 어느새 3개월이 지났다 -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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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3Z</updated>
    <published>2019-07-01T00: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90일/ 시간 참 빠르다. 희온이가 태어난 지 90일. 어느새 3개월이 지났다. 벚꽃이 만개했던 봄에 태어난 희온이에게 첫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사진들을 보니 우리 딸 참 많이도 컸다.                     병원에 있을 때는&amp;nbsp;유리벽 너머로 보이는 희온이가 너무 작아서 만지면 부서질 것만 같았다. 아직&amp;nbsp;누구를 닮았는지도 모르겠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G_AQjWNTaLqFPInidLUXWTzu0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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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86일]욕조만큼 커진 너 - 신기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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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3Z</updated>
    <published>2019-06-26T00: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86일/ 조리원에서 집에 온 이후로 줄곧 사용해왔던 아기욕조가 작아졌다. 다르게 말하면 희온이가 욕조만큼 커진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욕조에 푹 잠길 정도였는데, 지금은 욕조가 작아서 다리를 뻗지 못한다. 간혹 욕조 밖으로 다리가 탈출하는 일들도 벌어진다. 영원히 아기일 것만 같았던 희온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yatKdYWTS45Qg3Ievl6PSyTQ8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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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81일] 한손에서 양손으로 - 그저 사랑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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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3Z</updated>
    <published>2019-06-23T23: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81일/ 주먹고기를 먹기 시작한지 며칠이 지난 오늘 한손만으로는 양이 부족했는지 양손을 모두 먹기로 결정한 따님                    원래 하트무늬가 있는 옷인지 아빠의 눈에 하트로 보이는 것인지 그저 사랑스러운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Wj_9OymOaMs_kMxd97bjSBBYZ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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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75일]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 힘들지만 행복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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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3Z</updated>
    <published>2019-06-21T02: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75일/ &amp;quot;촵촵촵촵촵&amp;quot;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amp;quot;이게 무슨 소리지?&amp;quot; 아내와 나는 본능적으로 희온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달려갔다. 어두운 방 안에서 들려오는 낯선 소리. 희온이가 자고 있을 수 있으니 조심히 방문을 열었다.  웬걸 희온이는 언제 잠에서 깼는지 눈이 말똥말똥했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손을 열심히도 빨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N3euWAYfBQky6d_Npm0aN9bL2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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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70일] 70일 기념사진 - 어제를 기억하는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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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3Z</updated>
    <published>2019-06-11T23: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70일/ 아내와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70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amp;nbsp;언제 찍으면 좋을지 희온이 눈치를 열심히 살폈다. 희온이는 아침에 일어나 수유를 하고 난 후 기분이 가장 좋기에 그때 찍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희온이는 카메라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웃다가도 카메라를 꺼내면 금방 인상을 쓴다.&amp;nbsp;아기가 태어나면 사진으로 하루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Fz9BJCxMQSxB3y1lFwUJsBKml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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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67일] 터미타임 - 아기 모습의 희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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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3Z</updated>
    <published>2019-06-10T23: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67일/      목을 가누는 게 조금 더 자연스러워졌다. 처음에는 목을 들어 올리는 것도 힘겨워했지만, 지금은 혼자서 목을 들고 두리번두리번 열심히&amp;nbsp;세상 구경을 한다. 비록 몇 분 남짓한 시간이지만 이렇게 조금만 더 연습하면 백일에는 정말 목을 스스로 가눌 것 같다.  조금씩 아기가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 목을 가누고 기어 다니다가 걸을 것이고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TGoNM-WlIK4BSsMm8QafYnMv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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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60일]분유와 모유 사이 - 선택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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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4:52:28Z</updated>
    <published>2019-05-31T2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60일/ 며칠 전 분수토를 한번 경험하고 나서는 분유를 먹일 때마다 긴장하면서 먹였다. 그런데&amp;nbsp;어제부터는 젖병을 아예&amp;nbsp;거부하는 행동을 보였다.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면 빨려고 입을 크게 벌리는 걸로 봐서는&amp;nbsp;배가 고픈 게 분명한데 젖병에 분유를 타서 주면 먹지 않았다. 지금까지 분유와 모유를 8:2의 비율로 먹고 있었던 희온이는 간식 개념으로 모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4vyNFUuzvvyTqcnc-6Vnfpmzq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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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54일]공포영화보다 더 공포스러웠던 오늘 - '용가리사건'이라고 이름 붙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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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03:10:06Z</updated>
    <published>2019-05-22T2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54일/ 지금까지 젖병을 빨면서 이런 일이 없었는데 오늘 저녁 젖병을 유난히 쩝쩝거리면서 빨았다. 빨면서 울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엄마와 아빠는 그저 배가 많이&amp;nbsp;고파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다. 그래도 뭔가 지금까지의 모습과 너무&amp;nbsp;달라서 마음한켠에 찝찝함이 사라지지 않았다. '왜 이렇게 먹는 걸까?' 먹다가 계속 칭얼칭얼거려서 젖병을 뺐다가 다시 주고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X18HX6tdfQ02vPfNOdX3oziOt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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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50일] 어느덧&amp;nbsp;50일 - 많이 애정한다. 우리 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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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3Z</updated>
    <published>2019-05-16T23: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50일/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가더니&amp;nbsp;벌써 희온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됐다. 괜히 뭉클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지난 사진들을 한번 꺼내본다. 매일 봐서 잘 못 느꼈는데 희온이는 그사이 많이 큰 것 같다. 3.2kg으로 세상에 나와 이제 5kg이 넘어가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훌쩍 커버린 딸이 대견스럽다. 나는 계속해서 쭉쭉 컸으면 좋겠는데, 엄마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VKIQuoPZOc3o0jQygyeWowEBB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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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46일] 목욕 그거슨 전쟁 - 오늘도 무사히 잘 지나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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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2Z</updated>
    <published>2019-05-14T00: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46일/ 매일 밤 우리 집 거실에선 전쟁이 시작된다. 아기는 씻기 싫다고 발버둥 치고, 초보 부모는 그런 아기를 씻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목욕은 언제쯤 익숙해질까? 아직까지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다.                                희온이의 힘이 언제 이렇게 세졌을까? 아니면 살고자 하는 본능 때문일까?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cEDEGU607_ncf7-wB3WNlH8Eo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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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42일]오늘도 열심히 오징어를 굽는 희온이 - 100일의 기적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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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1:10:22Z</updated>
    <published>2019-05-09T04: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42일/ 언제부턴가 용쓰기가 부쩍 늘었다.  잘 자다가도 오징어를 굽고 있고 잘 놀다가도 신나게 오징어를 굽는다. 예쁜 얼굴에 주름이라도 남을까 걱정이다.  너무 힘을 많이 줘서 먹은걸 토할 때도 여러 번 있고, 얼굴이 터질 것처럼 빨개져서 엄마 아빠 가슴을 철렁 이게 할 때도 많았다. 가끔은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 낑낑거리는 것도 아니고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dv6gf0IK5ojwvt7rQZ0jGwf5S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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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36일] 유난스럽다 - 네 덕분에 힘들지만, 네 덕분에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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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3:04:25Z</updated>
    <published>2019-05-06T04: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36일/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와 있었던 대화 내용이다.  나 : 다음 달부터 육아 휴직하기로 했어. 친구 : 그래? 왜 휴직까지 하냐? 살만한가 보다? 나 : 살만하긴, 그냥 내 애니깐 내가 보는 게 당연한 거지. 주변에 도움받을 상황도 아니고. 친구 :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엄마 혼자 잘 키우던데? 너무 유난스러운 거 아니야? 네가 돈이라도 벌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Mde0Ym1nWHm_2WMAhrvZV1lsl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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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31일] 신생아 졸업 -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초보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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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35:21Z</updated>
    <published>2019-05-01T02: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31일/ 비교적 무난히 신생아 졸업한 희온이             인 줄 알았으나, 생후 30일이 되던 날부터 코가 그렁그렁 하더니 밤새도록 코가 막혀서 잠도 못 자고 분유를 먹이면 숨을 못 쉬어서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희온이도 엄마 아빠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해가 뜨자마자&amp;nbsp;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은 큰일이 아니라는 듯 코감기라고 말씀하시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2Fimage%2FD3ilLiEpCKsJxFxptGa6msK49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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