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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소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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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ey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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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키워드로는 도저히 담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이런저런 글을 통해 풀어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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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3T20:2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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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 선물 오답노트를 끝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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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0:05:31Z</updated>
    <published>2025-05-27T07: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노트가 끝났지만. 삶은 계속된다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코인 선물 오답노트도 끝이 났습니다. 길고 긴 실패담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답노트의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가상의 Q&amp;amp;A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5가지 정도 질문을 추려봤습니다.  1. 왜 쓰기 시작했는지. 2. 글을 쓰면서 매매는 했는지 3. 주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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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 선물의 핵심 : 리스크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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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9:48:17Z</updated>
    <published>2025-05-26T04: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인 선물의 유일한 정답, 리스크 관리 워런 버핏이 주는 교훈 지난 글에서 지식보다 중요한 건 '리스크 관리'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인터넷을&amp;nbsp;조금만&amp;nbsp;뒤져봐도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amp;nbsp;어렵지&amp;nbsp;않게&amp;nbsp;찾아볼&amp;nbsp;수 있다.  그놈의 리스크 관리가 뭐길래 그 많은 사람들이&amp;nbsp;입을 모아 같은 소리를 하는 걸까? 한 마디로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F%2Fimage%2FQI18YsOxvqBVsGN5GkPYYHXEE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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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코인 선물을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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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7:34:54Z</updated>
    <published>2025-05-20T04: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코인 선물을 한다면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코인 선물을 시작하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아예 시작하지 말라고 뜯어말리는 게 먼저겠지만, 그래도 정 시작해야겠다면 기초적인 내용을 충분히 알아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차라리 무슨 코인이&amp;nbsp;오를지 알려주는 게 더 간단하지 않겠냐고? 얼마 가지 않아 분명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청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F%2Fimage%2FE5JIA9GXSd-xGWeEgONDsB1oo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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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 여덟 번째,  심리/외부적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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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2:35:06Z</updated>
    <published>2025-05-18T04: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 노트 8번: 심리/외부적 영향  1. 나의 사례 어느덧 오답노트도 마지막에 다다랐다.이번에는 특정 실수에 대해 말하려는 게 아니다.어쩌면 모든 오답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심리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코인 선물 오답 노트를 시작하며 밝혔듯이나에겐 갚아야 할 10억 상당의 빚이 있다.혹시나 이 글로 처음 접하신 분들 위해 간략히 요약하자면이 10억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sF%2Fimage%2FZWezcFuOc8JpCB-oxP6rCxuM4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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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 일곱 번째, 뇌동매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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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3:48:16Z</updated>
    <published>2025-05-13T11: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 노트 7번: 뇌동매매  1. 나의 사례 25년 2월 경, &amp;lsquo;스팀달러&amp;rsquo;라는 코인이 상장폐지를 앞두고 있던 때였다.일반적으로 상장폐지는 악재겠지만, 당시 스팀달러는 무시무시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었다.하락이 나오더라도 잠시 뿐이고 오히려 상장 폐지 직전 가격을 넘어서기까지 했다.세력의 마지막 설거지라느니, 인생 역전의 찬스를 놓쳤다느니 별에 별 말들이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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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 여섯 번째, 매매 횟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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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1:51:37Z</updated>
    <published>2025-05-10T03: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 노트 6번: &amp;ldquo;매매 횟수&amp;rdquo; 1. 나의 사례 내가 청산을 당하기 전 약 10일간의 일이다.나는 그 짧은 기간 동안&amp;nbsp;연습이란 명목 아래에500회가 넘게&amp;nbsp;코인 선물 트레이딩을&amp;nbsp;했다.3월 29일부터 4월 9일, 11일 간 일평균 40회깨어있는 시간 내내 수시로 포지션을 열고 닫았다.근거가 있는 자리만 들어간다고 했을 때결코 나올 수 없고 나와서도 안 되는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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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 노트 다섯 번째, 손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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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3:18:42Z</updated>
    <published>2025-05-07T05: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 노트 5번: &amp;ldquo;손절&amp;rdquo; 1. 나의 사례 코인 선물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바로 손절이었다.내 손으로 손실을 확정 지어야 한다는 게 싫었다.싫어도 해야만 한다는 것도 싫었다.손절을 익히기 전에는 무작정 기다렸다.청산만 당하지 않는다면 버틸 수 있었다.왜 스탑 로스를 정해두지 않았냐고?아니다. 스탑 로스를 정해두고 계속 움직인 게 문제였다.가격이 내 스탑로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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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 네 번째, 복수/복구매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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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5:23:16Z</updated>
    <published>2025-05-03T01: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 노트 4번: &amp;quot;복수매매와 복구매매&amp;quot; 1. 나의 사례 2025년 4월 9일, 마지막 남은 원금까지 모두 청산당한 날이다.&amp;nbsp;그날 오전, 내가 마지막으로 포지션을 진입했던 코인은 이더리움(ETH)이었다.나는 어젯밤, 6천 달러의 손실을 보고 넋이 나가있었다.&amp;nbsp;계좌에 남아있는 돈은 1900달러가 전부였고내 머릿속은 &amp;lsquo;복구해야 된다&amp;rsquo;는 한 마디로 가득 차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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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 세 번째, 물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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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2:49:27Z</updated>
    <published>2025-04-29T06: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 노트 3번: &amp;quot;물타기&amp;quot;  1. 나의 사례 나의 코인 투자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물타기&amp;rsquo;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2021년의 도지코인. 2023년에 세이.무슨 코인이든 내가 사면 그게 최고점이었다.본전 탈출을 위해 짧게는 반년, 길게는 1년 넘게 물을 탔다.매달 적금 들 듯이 물을 붓고 나서야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선물에서는 물타기의 주기가 짧아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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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선물 오답노트] 9. 쉬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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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9:28:56Z</updated>
    <published>2025-04-24T03: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인 선물 오답 노트를 쓰고 있는 글로소득이라고 합니다. 쓰레드를 통해 글을 접하신 분들께는 람쥐썬더라는 닉네임이 더 익숙하실 것 같네요.  제가 코인 선물에서 청산을 당한 지도 어느새 2주가 지났더라고요. 2주간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쓰는 게 전부였습니다.  목차에 나와있듯이 앞으로 10편만 더 쓰면 이 브런치북도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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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 두 번째,  풀 시드 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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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0:53:06Z</updated>
    <published>2025-04-22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 노트 2번: &amp;quot;풀시드 진입&amp;quot; 1. 나의 사례 2025년 1월, 새해를 맞이했다. 나는 한 가지 고민에 빠져 있었다.작년 11월에 시작했던 코인 선물은 12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었다.어떻게 하면 코인 선물에서 돈을 잃지 않고, 벌 수 있을까? 방점이 찍힌 쪽은 '잃지 않는 것'이었다.나는 더이상 돈을 잃지 않고 싶었다.그럼에도 선물을 그만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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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 그 첫 번째, 고배율의 레버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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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1:22:20Z</updated>
    <published>2025-04-19T01: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는 뻔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코인 선물을 해봤다 하는 분들께는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겠지만,  그 뻔한 이야기가 너무나 잦게 반복된다면 나는 몇 번이라도 그 뻔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나의 오답노트를 시작하겠다.  오답 노트 1번: &amp;ldquo;고배율 레버리지&amp;quot; 1. 나의 사례(문제) 나는 3월의 어느 밤,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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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 달성, 그리고 추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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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9:04:30Z</updated>
    <published>2025-04-17T00: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거래소에 모아두었던 돈은 모두 해외 거래소로 넘어갔다.약 6천만원이었다.초기 원금인 3천 만원에 더해서, 현물로 났던 수익까지 모두 더한 돈이었다.나는 그때까지 코인에 넣었던 돈을 한 번도 빼본 적이 없었고, 뺄 생각도 없었다.복리의 마법을 실천하고 싶었으니까.계속해서 돈을 굴려나가야 복리의 마법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었다.조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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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의 청산, 악순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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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8:11:54Z</updated>
    <published>2025-04-14T23: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해외 거래소에 2번째로 입금을 시도했다. 이때, 입금한 코인의 가치는 원화로 약 40만 원이었다.  당시에는 테더(USDT)를 사용하면 된다는 기초적인 사실도 몰라서 리플(현재 XRP, 구 Ripple)을 구매한 후 해외 거래소의 내 계정에 있는 지갑으로 보냈다.  해외 거래소에서는 테더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데, 리플을 보내게 되면 리플을 팔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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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 선물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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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3:22:20Z</updated>
    <published>2025-04-14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큰 돈을 넣을 수 없으니, 시작은 아주 소액이었다. 단 8불. 원화로 만원이 될까말까한 금액이었다.  왜 하필 8불이었냐면, 내가 처분했던 '루나'라는 코인의&amp;nbsp;값어치가 당시 고작 8불에 불과헀고, 그 돈으로 선물거래를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한국 거래소에서는 선물 투자를 할 수 없다. 국내에서는 오로지 현물 거래만 가능하며, 선물 거래를 위해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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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물에서 선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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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3:08:06Z</updated>
    <published>2025-04-13T05: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15년 중순에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군 전역 후 유럽 여행을 갔던 2015년 8월의 어느 날이었다. ​ 아직도 그때가 기억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의 어느 카페에서 함께 여행을 갔던 친구와&amp;nbsp;처음 비트코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친구는 비트코인이라는 게 있는데, 누군가 몇 십 개를 지불해&amp;nbsp;피자를&amp;nbsp;사 먹었다면서 지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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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의 무게 - 내가 코인 선물을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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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1:31:09Z</updated>
    <published>2025-04-13T02: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4년 11월 18일 코인 선물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계기는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10억이라는 아파트 자금 마련이었다.  2022년 말, 결혼을 준비하면서 어머니의 강력한 의지로 10억 원 대의 아파트를 갭투자로 구매했다. 아파트 시세가 최고점을 찍은 줄도 모르고 내린 최악의 결정이었다.  당시 나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기에 아파트 구매에&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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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 선물, 그 끝은 청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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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9:07:35Z</updated>
    <published>2025-04-13T02: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9일, 나는 코인 선물 트레이딩으로&amp;nbsp;20대 동안 모았던 마지막 돈마저 청산당했다. USDT로는 약 1900 USDT, 한화로 약 270만 원 남짓한 돈이었다.  불과 어제 6,000 USDT를 날려먹은 시점에서,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었던 돈이었다.  나는 그렇게, 5개월 간 투자 원금 3천만 원을 코인 선물로 모조리 날려먹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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