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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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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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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the next one&amp;rsquo; 처럼 앞으로 더 나은 기회와 동기부여 예술가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힘들죠? 모두가 잃어버린 마음을  찾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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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3T23:4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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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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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2:02:25Z</updated>
    <published>2019-01-12T04: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방 훔쳐보기      프롤로그 &amp;lsquo;어쩔 수 없지 뭐&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자. 수고했어&amp;rsquo;라는 말이 듣고 싶다.      1장. 스스로 날개를 부러뜨리는 아이들 - 지레 겁먹고 방황하는 아이들 - 이번 한 번만, 딱 지금, 이 순간만 -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 비교급에 익숙해진 아이들 - 원치 않는 부모님 투자에 부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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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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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07:02:21Z</updated>
    <published>2019-01-12T04: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lsquo;어쩔 수 없지 뭐&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자. 수고했어&amp;rsquo;라는 말이 듣고 싶다.                       -입시를 앞둔 어느 여학생의 희망 사항-     지금까지 약 15년 동안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상담하면서 서로가 바라보는 시야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껴왔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KijTaXtzDXZRyMNa_fDkltQP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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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안될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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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6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4: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차피 공부해도 저는 안돼요!&amp;rdquo; &amp;ldquo;어차피 이렇게 해도 혼나고 저렇게 해도 혼나는데 뭘!&amp;rdquo; &amp;ldquo;어차피 용범이가 또 상 탈걸 뭐하러 대회 나가!&amp;rdquo; 처음 상담할 때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어 의욕이 불타고 대략 길어야 일주일 정도는 나름으로 열심히 한다. 대부분 하루만 열심히 하는 학생도 있고, 이틀이면 끝나는 학생도 있다. 의욕이 사라지고 하는 단골 멘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3De9YcjUT1unMjZkP_Ku8-d-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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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학교야? 감옥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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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6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4: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신 관리하기 위해 공부하고, 수행평가도 준비해야 한다. 정말 시간이 없어서 잠잘 시간도 부족하다. 여가 생활은 꿈도 못 꾼다. 개미처럼 살아가는 것이 학교생활인지, 감옥 생활인지 구분이 안 된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감옥이 더 나을 것 같다.&amp;rdquo; 학교에서 힘든 사례에 대한 학생들의 깊은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amp;lsquo;무기명&amp;rsquo;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욕을 남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w-HyLZ9v7b65DUG21KO7yG2s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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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한 일상, 지루한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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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6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4: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 반복되는 하루가 너무 지겨웠다. 그날따라 너무 하루가 지겨워 아침부터 두통과 함께 짜증이 밀려왔다. 강의와 상담을 취소하려는 생각이 너무 강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잡힌 스케줄이라 어쩔 수 없이 그날의 하루를 험한 인상으로 시작하면서 운전대를 잡았다. 내가 즐겨듣던 음악은 세상에 둘도 없는 소음으로 들렸고, 거리에 다니는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WErhsvzGubr5-araMBB3nQi9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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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방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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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23:43:07Z</updated>
    <published>2019-01-11T12: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을 상담하면서 남긴 기록으로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많은 설문 조사 중에 몇 개만 추렸습니다. 이름은 익명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이정현 여학생 Q: 학교와 집에서 힘든 사례들 A: 학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성적 스트레스가 제일 크지 않나 싶다. 그렇게나 잠이 많던 아이가 감기는 눈 억지로 떠가며 몇 자라도 더 보겠다고 버텼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DAXmdRJ99wz4vrSgJmm2w0Kj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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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급에 익숙해진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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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2:12:44Z</updated>
    <published>2019-01-11T10: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식사 중) &amp;ldquo;너 이번 모의고사 등급이 떨어졌는데, 그 등급으로 인-서울 할 수 있겠어! 희성(익명)이는 이번 언. 수. 외 합이 4등급인데 너는 왜 떨어지냐? 희성이랑 너랑 같이 공부했는데 너는 왜 그래?&amp;rdquo; &amp;ldquo;아빠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등급 올릴게요.&amp;rdquo; 아침 식사 후 진호(익명)가 학교 갈 시간이 되었다. 아버지가 병원으로 출근하는 길에 매일 학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oLS4s1RRCkXohcgt14ssEgPV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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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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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2:29:54Z</updated>
    <published>2019-01-11T10: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몰라 헤매고 있어요. 이 세상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은 몇 안 된다고 들었어요. 나중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길지 의심만 들어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amp;rdquo; 상담해보면 대부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 방황을 한다. 방황하는 것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니까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BvYsmcXUMTGQSkFgpQZ79UFt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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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한 번만, 딱 지금, 이 순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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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2:11:54Z</updated>
    <published>2019-01-11T10: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이번 한 번만 봐주세요! 내일부터 열심히 할게요.&amp;rdquo; &amp;ldquo;오늘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놀기로 했어요. 오늘 하루만 놀고 내일부터 열심히 할게요.&amp;rdquo; &amp;ldquo;오늘은 공부할 기분이 아니네요. 오늘만 쉬고 진짜 내일부터 열심히 할게요.&amp;rdquo; 이 말들에 공통점은 &amp;lsquo;내일부터 열심히 할게요&amp;rsquo;인데 그것도 같은 남학생이 한 말이다. 이 학생을 상담할 때 초등학교, 중학교 상위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NUwbw9dXzcn-ErMRspUReQgf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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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레 겁먹고 방황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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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40:48Z</updated>
    <published>2019-01-11T10: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공부하긴 해야 하는데 시험 기간만 되면 주변에서 부담감을 너무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만 올라가요. 그래서 불면증으로 잠도 못 자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정말 &amp;lsquo;무한한 후회와 고통&amp;rsquo;이 밀려오고&amp;hellip;&amp;hellip;. 다음에 있을 일들이 무섭고 겁이 나요. 그런데 더 겁이 난 게 무엇인지 아세요? 부모님들이 &amp;lsquo;너는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무슨 걱정이 있니? 그냥 공부만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phTwdo9bCGNaS9AxGuepy66o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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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치 않는 부모님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 - 원치 않는 부모님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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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12:05:16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성적에 대한 잔소리가 모두 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내가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에 다니고, 과외를 받고, 영양 보충제를 먹는 등 이런 행위들이 부모님이 나에게 투자를 하는 것으로 느껴 부담된다. 가끔 내 자식 잘 크라고 하는 뜻이 아니라 투자를 하고 나중에 잘 되면 효도 받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느껴지는 부러움과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Lt5VuPA9aDaqaQRA9QBuq5Ws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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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있은 걸 넌 알고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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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12:04:20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받고 있는 걸 널 알고 있니? 중학교 2학년 때 새벽에 일어나 동네 뒷산으로 운동하러 갔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억지로 깨워 마지못해 갔다. 하지만 아침을 일찍 시작하니 하루 여유가 있었고,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장점을 맛보고 있었다.  그날은 혼자서 운동하러 갔는 데 뒷산 앞에는 다리가 하나 있었다. 다리를 건너는데 맞은편에서 젊은 여자가 아침부터 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gGJjHMbwikDo7yT9fPojt5Zx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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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 돋은 장미는 더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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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12:03:29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걱정과 어려움이 나를 살게 하고 안락함이 나를 죽음으로 이끈다.&amp;rsquo; &amp;lt;맹자. 고자하&amp;gt; 아름다운 옷을 종종 &amp;lsquo;장미 같은 드레스&amp;rsquo;,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을 &amp;lsquo;밤에 핀 붉은 장미&amp;rsquo;, 혹은 &amp;lsquo;장미 한 송이가 걸어오다!&amp;rsquo;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모든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를 동경하고 자신도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장미가 아름다운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AO56ibuKwMZqy_1HoWfuUy1z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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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이 있어 가야 할 길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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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12:02:53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가 싫어 학창시절에 많은 방황을 했던 제자를 23살이 되어 만난 적이 있다. &amp;ldquo;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다 해보겠다고 다짐하여 주유소, 가스배달, 주방, 일용직 다 다녀보았어요. 그런데 얼마 안 돼서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 그만두고 술만 마셨어요. 지금 한창 일하고 뛰어야 할 때인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미래를 위해서 제과. 제빵 기술을 배우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mAkHCZvahDx0KNUKJavv7OQQ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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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능력자라는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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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0:27:26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을 보다가 한 여학생의 인터뷰 내용이 올라와 있었다. 익숙한 이름인 것 같아 다시 한번 보니 약 8년 전에 지도했던 여학생이었다. 이 여학생이 그때 나에게 했던 말이 갑자기 기억났다. &amp;ldquo;선생님 저 너무 바빠요.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이것저것 일을 너무 많이 맡기고, 시험 때가 되면 제가 미처 하지 못한 공부들이 많아서 시간이 촉박해요. 동아리도 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Pyabb6I2mcSFKxU3MqRN6EDq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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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마음&amp;rsquo;대로 살지 말고 &amp;lsquo;머리&amp;rsquo;대로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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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0:27:22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살면서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끔찍한 일 같아요. 무언가를 실행할 준비가 된 사람은 사실상 아무도 없기 때문에 이런 기분이 드는 거죠. 세상에 준비 같은 건 없어요. 오직 현재만 존재하죠. 그러니 미루지 말고 지금 실행하는 편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말해서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amp;rdquo; 드라마 &amp;lt;닥터 하우스&amp;gt;에서 &amp;lsquo;그레고리 하우스&amp;rsquo;역을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nuAGdvSQ2qqXEMbbPRd4aN02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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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개성&amp;rsquo;과 &amp;lsquo;줏대&amp;rsquo;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날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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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0:47:02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천 년 전부터 인간은 따로따로 놓고 보면 논리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대중으로 모이면 비논리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비슷한 생각을 품어왔다.&amp;rdquo; -세르주 모스코비치 지음, 이상률 옮김, [군중의 시대], 문예 출판사 강의하다 보면 옷차림과 행동이라든지 거의 모든 게 비슷한 점을 알게 된다. 외모는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웃긴 것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9yEslP05KsszF_plA9bTMi3u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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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도 기준점이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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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0:27:06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학창 시절부터 &amp;lsquo;실패는 성공의 어머니&amp;rsquo;라는 토머스 에디슨의 명언을 귀에 닳도록 들었다. 성공하려면 최대한 노력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할 것을 누구나 들어 온 말이다. 그런데 학생들은 이런 명언들을 언제부터인가 거짓말이라도 여기고 있다. 수시전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내신은 한 번이라도 시험을 망쳐서 등급이 떨어진다면 치명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GgaFftfZ0gpYtLcohwm5p7Qz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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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어도 날갯짓을 하지 않는 아이들 - 모든 퍼즐은 한 조각에서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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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1:04: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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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예전에 조카 집을 방문하였는데, 조카 방에 들어가니 방바닥에 수많은 퍼즐 조각이 있었다. &amp;lsquo;피스가 몇 조각인지&amp;rsquo; 물어보니 무려 1000피스라고 하였다. 피스를 보면 다들 비슷해 보여서 이걸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궁금하였다. 그런데 단 하나의 피스를 올바른 장소에 두니 그 피스와 맞는 것을 다시 연결해 나가면서 피스를 하나하나 맞춰가기 시작했다. 성격이 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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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퍼즐은 한 조각에서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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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11:56:51Z</updated>
    <published>2019-01-09T11: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조카 집을 방문하였는데, 조카 방에 들어가니 방바닥에 수많은 퍼즐 조각이 있었다. &amp;lsquo;피스가 몇 조각인지&amp;rsquo; 물어보니 무려 1000피스라고 하였다. 피스를 보면 다들 비슷해 보여서 이걸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궁금하였다. 그런데 단 하나의 피스를 올바른 장소에 두니 그 피스와 맞는 것을 다시 연결해 나가면서 피스를 하나하나 맞춰가기 시작했다. 성격이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eBZMF3JT3OYD3SJBLS8rGlfd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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