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주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 />
  <author>
    <name>tjwndns</name>
  </author>
  <subtitle>연구원 9년 차. 화학공학박사. 늦깎이 소설가 지망생.</subtitle>
  <id>https://brunch.co.kr/@@775n</id>
  <updated>2019-01-05T14:24:59Z</updated>
  <entry>
    <title>새로 태어나야 한다 -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51" />
    <id>https://brunch.co.kr/@@775n/51</id>
    <updated>2026-03-27T07:08:44Z</updated>
    <published>2026-03-2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을 배우고 있다. 내가 죽을 때까지 계속하고 싶은 일을 세 가지 꼽자면 하나가 독서, 하나가 글쓰기, 마지막 하나가 명상이다. 명상과 함께하는 삶이 명상이 없던 삶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 명상은 독서와 글쓰기처럼 언제까지나 계속하고 싶은 일이고 항상 더 잘하고 싶은 일이다.  나의 첫 명상 선생님은 김도인 님이다. 도인 님은 &amp;lt;지적 대화를 위한</summary>
  </entry>
  <entry>
    <title>시는 우리 시가 더 좋은 것이 많지요 -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9" />
    <id>https://brunch.co.kr/@@775n/49</id>
    <updated>2026-03-08T10:07:20Z</updated>
    <published>2026-03-08T10: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수업 중 가장 좋아했던 수업은 교양 과목으로 들었던 영미 시 수업이었다.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지 나는 문학이나 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수강한 이유도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고 딱히 시를 배우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예상과는 다르게 나는 이 수업을 들으며 영미 시, 영미 문학과 사랑에 빠졌다. 교수님은 지적인 인상이</summary>
  </entry>
  <entry>
    <title>예습하지 않아도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8" />
    <id>https://brunch.co.kr/@@775n/48</id>
    <updated>2026-02-27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2-2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선행 학습 공화국이다. 지금은 더 심하겠지만 나도 자라면서 선행 학습이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들었다. 그나마 초등학생일 때는 사교육이 아직 성행하지 않았지만, 중학생쯤부터 선행 학습이 전염병처럼 퍼져갔다. 선행 학습을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나도 예습은 미덕이라는 생각을 하며 항상 예습 복습을 하기 위해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했다. 공부를 많이</summary>
  </entry>
  <entry>
    <title>홍시와 수건 -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7" />
    <id>https://brunch.co.kr/@@775n/47</id>
    <updated>2026-02-12T11:40:23Z</updated>
    <published>2026-02-06T1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은 젊은 남자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은 ROTC 출신이었는데 군대에서 복무할 때 겪으셨던 이야기를 자주 해주셨다. 이전에는 군대 이야기를 들을 일이 거의 없었다. ROTC(Reserved Officers&amp;rsquo; Training Corps)라는 것도 처음 들어봤다. ROTC의 정식 명칭은 학군사관후보생인데, 재학 중 군사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장</summary>
  </entry>
  <entry>
    <title>사막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며 얼굴에 쌓인 모래를 털어내 -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6" />
    <id>https://brunch.co.kr/@@775n/46</id>
    <updated>2026-02-11T03:42:31Z</updated>
    <published>2026-01-30T13: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을 좋아한다. 20년쯤 전에 처음 『서재 결혼 시키기』를 읽었을 때 확실하게 알았다. 저자인 앤 패디먼은 어마어마한 독서광인데 극지방 탐험에 관한 책만 64권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녀는 자신이 극지방을 탐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극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한다. 자신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풍경은 극지방이지만 남편인 조지가</summary>
  </entry>
  <entry>
    <title>열 걸음 앞서가는 사람 -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5" />
    <id>https://brunch.co.kr/@@775n/45</id>
    <updated>2026-01-23T15:11:09Z</updated>
    <published>2026-01-23T15: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은 국어 선생님이었다. 미혼인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수업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잘 가르쳐주시고 학생들에게 다정한 관심도 많이 쏟아주신 분이었다. 나는 선생님 말씀이라도 부당하다고 생각한 말은 잘 따르지 않던 반항아 기질이 있는 아이였지만, 국어 선생님은 참 좋아했고 잘 따랐다.  선생님은 키는 보통이었지만 건강하신 걸까 싶을 정도로</summary>
  </entry>
  <entry>
    <title>이야기를 시작하며 -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4" />
    <id>https://brunch.co.kr/@@775n/44</id>
    <updated>2026-01-16T01:00:25Z</updated>
    <published>2026-01-16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선생님은 많지 않다.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에는 이상한 선생님이 많았다. 체벌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도 있었고 촌지를 당연하다는 듯 받는 사람도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그런 사람들은 하루빨리 기억에서 지우고 싶었다.  대학교에서 만난 교수님 중에는 이상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이상한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잘 몰랐을 뿐인지도 모른다. 선생님과</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다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39" />
    <id>https://brunch.co.kr/@@775n/39</id>
    <updated>2026-01-06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1-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품고 있는 짐이 하나 있다. 글을 매일 써야 한다는 생각이다. 마루야마 겐지의 조언을 따르겠다 결심한 순간부터 하루키 같은 소설가가 되고 싶다 생각한 순간부터 매일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쓰는 날보다 쓰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조금이라도 글을 쓴 날은 짐이 가벼워지지만 쓰지 않고 흘러간 날들이 다시 또 한없이 쌓인</summary>
  </entry>
  <entry>
    <title>서재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31" />
    <id>https://brunch.co.kr/@@775n/31</id>
    <updated>2025-12-30T01:00:08Z</updated>
    <published>2025-12-3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서재는 더더욱 소중한 공간이 되었다. 알렉스 존슨은 저서 &amp;nbsp;『작가의 방』에서 수많은 작가들이 글을 쓴 공간들을 소개한다. J.K. 롤링이 카페에서 &amp;nbsp;「해리 포터」 시리즈를 썼다는 이야기는 유명하고, 레이 브래드버리는 도서관에 비치된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 타자기로 &amp;nbsp;『화씨 451』의 초고를 썼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의 작</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팅룸 The Writing Room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3" />
    <id>https://brunch.co.kr/@@775n/43</id>
    <updated>2025-12-23T04:36:42Z</updated>
    <published>2025-12-23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지만 왜인지 집에서는 책상에 앉기가 힘들 때, 멀리 집필 여행을 떠날 수도 없을 때, 가깝지만 새로운 공간을 찾아본다. 어딘가에 떠나는 기분으로 가서 차분하게 앉아 오래오래 글을 쓸 수 있는 공간. 그런 공간을 하나씩 수집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을지로에 있는 라이팅룸이다.  라이팅룸은 지난 3월 1일에 처음 다녀왔다. 일 년쯤 전에 인터넷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쓰는 마음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2" />
    <id>https://brunch.co.kr/@@775n/42</id>
    <updated>2026-01-05T15:05:13Z</updated>
    <published>2025-12-16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쓸 때, 작법서를 읽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전에 쓴 「글쓰기에 관한 책」에서 글쓰기 책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비문을 고쳐 쓰고 너무 긴 문장을 짧게 나눠보고 반복적으로 쓴 단어나 표현을 바꿔보니 이전에는 덜커덕거렸던 문장이 조금 부드러워졌다.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나 주장을 펼치는 글을 쓸 때는 기본적인 작</summary>
  </entry>
  <entry>
    <title>집필 여행 &amp;ndash; 삼화사 템플스테이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1" />
    <id>https://brunch.co.kr/@@775n/41</id>
    <updated>2025-12-09T02:05:27Z</updated>
    <published>2025-12-09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부안에 있는 작은 펜션으로 첫 집필 여행을 다녀온 뒤에 종종 어딘가에 가서 글을 쓰고 오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런 마음이 무색하게 여러 가지 사정이 생겨 좀처럼 두 번째 집필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시간만 흘렀다. 2024년 초에야 강화도에 있는 책방 시점에 머물다 왔지만 글을 쓰기에 하루는 찰나였다. 전처럼 조금 더 오래, 가능하면 4박 5일</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에 관한 책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40" />
    <id>https://brunch.co.kr/@@775n/40</id>
    <updated>2025-12-02T01:00:13Z</updated>
    <published>2025-12-02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찾아봤다. 집 근처 도서관에 가보니 글쓰기에 대한 책이 책장 하나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사실은 글쓰기 책이 정말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까 의심스러운 마음도 있었다. 이 많은 책들을 읽을 시간에 그냥 글을 쓰는 편이 더 나은 것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궁금</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쓰기 좋은 카페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38" />
    <id>https://brunch.co.kr/@@775n/38</id>
    <updated>2025-11-25T01:00:25Z</updated>
    <published>2025-11-25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매주, 한 번, 한 시간 정도 쓰는 걸 목표로 했었다. 월요일에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그 길로 다시 원고지와 만년필만 챙겨서 밖으로 나갔다. 주로 카페에서 글을 썼는데 정해둔 곳을 매번 가기보다는 되도록 가보지 않았던 카페에 가려고 여기저기 새로운 곳을 열심히 찾아갔었다.  최근에 집에서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면서 그때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많이 읽기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37" />
    <id>https://brunch.co.kr/@@775n/37</id>
    <updated>2025-11-11T02:21:55Z</updated>
    <published>2025-11-11T00: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마루야마 겐지의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를 읽고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소설 쓰는 방법을 어디에서도 배운 적 없이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혼자 글을 쓰면서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이정표가 필요했다. 주변에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물어볼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책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글쓰기에 대한</summary>
  </entry>
  <entry>
    <title>북스테이 &amp;ndash; 책방 시점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36" />
    <id>https://brunch.co.kr/@@775n/36</id>
    <updated>2025-11-11T00:42:28Z</updated>
    <published>2025-11-04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 겨울 끝자락에 책방 시점에서 북스테이를 했다. 북스테이는 말 그대로 서점(book)에서 숙박(stay)을 하는 것이다. 몇 년 전에 충북 괴산에 있는 숲속작은책방에 대한 소개글을 통해 북스테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 시골 숲 속에 있는 책이 빼곡한 작은 책방에 대한 이야기와 책방 건물에 딸린 다락방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지</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공부 &amp;ndash; 영작문 수업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35" />
    <id>https://brunch.co.kr/@@775n/35</id>
    <updated>2025-10-28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0-28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당연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가 등 알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나는 글 쓰는 방법을 언제 배운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연 무엇을 배웠고 어떤 훈련을 했는지</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쓰기 좋은 공간 &amp;ndash; 지혜의 숲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34" />
    <id>https://brunch.co.kr/@@775n/34</id>
    <updated>2025-10-28T03:43:15Z</updated>
    <published>2025-10-21T01: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무작정 밖에 나가서 글을 쓰고 돌아오곤 한다. 주로 근처 카페에서 쓰는 일이 많지만, 책이 있는 공간에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책이 있으면서 글도 쓸 수 있는 공간을 열심히 찾아다녔었다. 지금까지 찾은 곳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이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지혜의 숲이다.  지혜의 숲은 내가 사는 곳에서 차로 30분</summary>
  </entry>
  <entry>
    <title>집필 여행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29" />
    <id>https://brunch.co.kr/@@775n/29</id>
    <updated>2025-10-14T01:00:26Z</updated>
    <published>2025-10-14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는 도무지 글이 써지지 않을 때, 집필 여행을 떠난다. 글을 쓰기 위해 떠나는 여행. 실제로 많은 작가들이 어딘가 먼 곳의 호텔에 오래 머물며 작품을 완성하기도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탈리아의 섬 시칠리아에서 한 달 동안 살면서 상실의 시대를 썼다고 한다.  나도 일상에서 벗어나 오직 글만 쓰겠다는 다짐을 하며 몇 번의 집필 여행을 떠난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5n%2Fimage%2F2YRqKrtSgX8t7mCNX-jN4TrpZRA.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사 - 매일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5n/28" />
    <id>https://brunch.co.kr/@@775n/28</id>
    <updated>2025-10-07T01:00:04Z</updated>
    <published>2025-10-07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가 조금씩 유행이라고 한다.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수상한 것이 큰 동력이 되었다고도 하고 경제가 위축되면서 사람들이 돈이 덜 드는 취미를 찾는 것이라고도 한다. 아무렴 어떨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팀에 들어온 신입은 최근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는 친구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amp;nbsp;무언가를 읽고 있다는 사람이 많다. 책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5n%2Fimage%2FokJxyGqXByXLSbW3oQO-OaRxG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