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난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EU" />
  <author>
    <name>seosy019</name>
  </author>
  <subtitle>극작가, 연출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7EU</id>
  <updated>2019-01-07T06:46:21Z</updated>
  <entry>
    <title>예술이 노동이 아니게 될 때 - 부조리함을 견디는 차력쇼를 거부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EU/8" />
    <id>https://brunch.co.kr/@@77EU/8</id>
    <updated>2022-05-14T09:05:27Z</updated>
    <published>2021-04-05T05: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들과 대화가 친구 지인 A의 이야기가 나왔다. A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받은 일자리를 다니던 중 사장의 개인적 행사에 하루 동원되었고, 그는 일자리를 소개해준 사람에게 화를 내어 관계가 틀어졌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전혀 문제의식이 없이 듣고 있었는데, 그 정도 행사에 동원된 것은 내 기준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amp;nbsp;그때 나는 '</summary>
  </entry>
  <entry>
    <title>고학력 무능력자 - &amp;quot;예술가는 어떻게 돈을 벌어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EU/7" />
    <id>https://brunch.co.kr/@@77EU/7</id>
    <updated>2023-12-09T01:18:41Z</updated>
    <published>2021-02-13T10: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미술석사를 끝내고 나는 무직자가 되었다. 아니, 사실 직업이 있긴 하다. 나는 예술가이다.&amp;nbsp;예술인 패스도 있다! (예술인패스를 받으면 국가에 공인받은 예술가가 된 기분이다. )  그러나 이제&amp;nbsp;끝물인 20대 후반, 나는 앞이 깜깜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새삼... 내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싶었기 때문이다. 조소 전공, 순수예술 석사-</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에서 공연보기] 2. 모두가 나의 아들 - 자본주의의 아이히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EU/5" />
    <id>https://brunch.co.kr/@@77EU/5</id>
    <updated>2021-07-15T09:25:15Z</updated>
    <published>2019-06-10T23: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서 밀러라는 이름을 보자마자 바로 예매를 하려 찾아본 &amp;lt;All my sons&amp;gt;. 사실 이 공연은 뉴욕에 갔을 때 보고 싶었으나, 스케줄 상 런던으로 돌아와 보게 되었다. 너무나 미국적인 서사이자 미국의 유명한 극작가 아서 밀러의 작품이기에 꼭 브로드웨이에서 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실패하고....&amp;nbsp;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현재 &amp;lt;All my sons&amp;gt;를 공연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EU%2Fimage%2FGVXnQDo_h3CCCwqW_j7cfGX_v_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에서 공연보기] 1. 로즈메르스홀름 - 더이상 막을 수 없는 변화의 소용돌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EU/4" />
    <id>https://brunch.co.kr/@@77EU/4</id>
    <updated>2021-07-15T09:25:08Z</updated>
    <published>2019-06-05T23: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 온 지 2년 차, 이젠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런던의 지하철이 더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밥값과 교통비를 제외하고 모든 생활비를 티켓 사는 데 쓰고 있는 공연 덕후로서 연극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으로 유학을 올 수 있던 것은 축복이었다. 그렇게 신나게 극장을 다니다 보니 내가 보았던 공연들을 정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런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EU%2Fimage%2F5zRxGBKFLBOhRxNDaPyBltWWs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