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띰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 />
  <author>
    <name>themesun</name>
  </author>
  <subtitle>9n년생 MZ. 내면의 싸가지를 숨기고 사회생활 중. 삶과 일에 대해 주로 씀. 마케팅과 광고 이야기도 간헐적으로. 내맘대로 쓰는(write and use) 공간! 시비태클사절!</subtitle>
  <id>https://brunch.co.kr/@@77Vv</id>
  <updated>2019-01-08T02:25:02Z</updated>
  <entry>
    <title>참 신기하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63" />
    <id>https://brunch.co.kr/@@77Vv/163</id>
    <updated>2026-02-27T08:25:41Z</updated>
    <published>2026-02-27T08: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만해도 공대, 개발자는 졸업만 하면 취업은 따 놓은 당상이었기에 학생들에게 큰 인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AI가 코딩을 해서 개발자들의 자리가 없답니다. 주니어를 뽑지 않는답니다. 단순히 취업 잘 되는 과만 보고 자신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취업이 잘 된대 라는 말만 믿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몇 년 전만해도 YOLO는 사회의</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58" />
    <id>https://brunch.co.kr/@@77Vv/158</id>
    <updated>2026-01-25T12:56:35Z</updated>
    <published>2026-01-25T12: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 오죽하면 &amp;quot;너 자신을 알라&amp;quot;라는 말이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고 있다.   한평생을 나 로 살아왔으니 나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아야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amp;quot;자기소개 좀 해주세요&amp;quot;라는 말에 머리가 새하얘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많은 사람들이 자소서 작성을 어려워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알맹이는 가고 껍데기만 남은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62" />
    <id>https://brunch.co.kr/@@77Vv/162</id>
    <updated>2026-01-25T12:36:05Z</updated>
    <published>2026-01-25T1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껍데기는 가라. 학창 시절에 배웠던 신동엽 시인의 이 시를, 기억하시는가. 역사적 배경을 알고 해석하여야 하는 시이지만, 오늘은 이 시의 '껍데기와 알맹이' 개념만 차용해보고자 한다.  알맹이가 사라진 세상이다. 모두들 겉으로만 치장하기 바쁘다.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며 온갖 SNS에서 자신을 포장하지만,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데?'라는 의문이</summary>
  </entry>
  <entry>
    <title>미안해 고마워 사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61" />
    <id>https://brunch.co.kr/@@77Vv/161</id>
    <updated>2026-01-16T12:35:50Z</updated>
    <published>2026-01-16T12: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쉬운 말이지만 막상 말하려면 생각보다 어려운 말들이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어딘가 낯간지럽기도 하고...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하기 어려운 말들같다. 어린 아이들을 보면 오히려 쉽게 저 말들을 뱉어낸다.  자존심 때문일까?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을수록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저런 말들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Vv%2Fimage%2FPqvaFLbsTGqd8ULFTbBXROGDkh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는 게 너무 힘드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60" />
    <id>https://brunch.co.kr/@@77Vv/160</id>
    <updated>2026-01-14T13:57:53Z</updated>
    <published>2026-01-14T13: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이 지천에 널렸다지만&amp;hellip; 요즘들어 부쩍 사는 게 너무 힘드네요  이 나이 먹고 부모님한테 징징댈수도 없고, 친구들한테 털어놓자니 그것도 싫고  어디다 하소연 할 데도 없고 그 때 이렇게 할걸 이렇게 하지말걸 후회해봤자 다 지난 일이고&amp;hellip;  이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갖나보구나라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밝은 척하며 애써 웃으며 일상을 보</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네가 처한 환경부터 바꿔라&amp;quot;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56" />
    <id>https://brunch.co.kr/@@77Vv/156</id>
    <updated>2026-01-03T07:21:45Z</updated>
    <published>2026-01-03T07: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하는 조언으로, &amp;quot;성공하고 싶다면 네가 처한 환경부터 바꿔라.&amp;quot; 라는 조언이 있다. 참 맞는 말씀이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 곁으로 가야한다. 어중이 떠중이와는 인간 관계를 맺어서는 안 되며, 그들에게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 강연 등에서 강조하는 조언이다. &amp;quot;환경을 바꿔라&amp;quot; &amp;quot;사람을 잘 사귀어라&amp;quot; ...  그렇다면</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 황금기따윈 없다 - 그냥 사는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55" />
    <id>https://brunch.co.kr/@@77Vv/155</id>
    <updated>2025-12-28T14:32:42Z</updated>
    <published>2025-12-28T14: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말한다. 인생의 황금기는 20대다! 젊음을 즐겨라! 또 누군가는 말한다. 아니다! 인생의 황금기는 30대다! 직장도 안정되고 재산도 어느 정도 모았으니, 즐길 일만 남았다!  그렇담... 20대 젊은 청춘은 어떻게 즐기는 것인가? 술먹고 노는 것? 연애를 많이 해보는 것? 해외 여행 많이 가보는 것? 이렇게 즐기지 못하면 망한 20대인가? 30대에</summary>
  </entry>
  <entry>
    <title>2025년 Recap 및 2026년 마케팅 트렌드 예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54" />
    <id>https://brunch.co.kr/@@77Vv/154</id>
    <updated>2025-12-26T14:58:07Z</updated>
    <published>2025-12-26T14: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2026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유행할지 적어보고! 내년에 꺼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ㅎㅎ 몇 자 적어보기로 한다.  1. 자기 Sales의 시대, 인간의 상품화 한창 '자기PR의 시대' 라는 말이 유행이었다. 이제는 PR을 넘어 자기 Sales가 필요한 시대이다. SNS의 발달로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성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A</summary>
  </entry>
  <entry>
    <title>헤맨만큼 내 땅이라고? 이러다 신대륙 발견하게 생겼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53" />
    <id>https://brunch.co.kr/@@77Vv/153</id>
    <updated>2025-12-18T03:48:39Z</updated>
    <published>2025-12-17T15: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헤맨만큼 내 땅이라고, 방황하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멘트를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이젠 그만 좀 헤매고 싶고, 정착하고 싶다. 내가 스스로 불러온 헤맴이라 누구 탓도 못하네요. 젠장할... 뭐 내가 누구처럼 신대륙 발견할 것도 아니고. 그거 어차피 진짜 신대륙도 아니었잖아요.  쓸데없는 영토확장은 좀 멈추고, 이젠 깊이 있는 삶을 살고 싶네요.</summary>
  </entry>
  <entry>
    <title>직업 의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48" />
    <id>https://brunch.co.kr/@@77Vv/148</id>
    <updated>2025-12-18T03:48:39Z</updated>
    <published>2025-07-26T1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는 의사, 교사, 변호사 등 특정 직업에 대한 '직업 의식' 혹은 '직업 윤리'가 중요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한 듯 하다. 의사라고 해서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라든가, 환자를 성심껏 진료한다든가, 이런 인식 자체가 찾아 보기 어려워졌다. 선생이라고 해서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겠다든가, 아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summary>
  </entry>
  <entry>
    <title>대통령의 사진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38" />
    <id>https://brunch.co.kr/@@77Vv/138</id>
    <updated>2025-12-18T03:48:39Z</updated>
    <published>2025-06-20T08: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진을 좋아한다. 오늘은 '대통령 사진'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진은 발명 이래, 프로파간다의 가장 큰 무기가 되어왔다.  정치에서 사진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팔을 들어올리는 안철수 후보의 대통령 선거 사진을, 아마 다들 기억하실거다. 처음 그 포스터를 봤을 때의 놀라움이 아직도 기억난다. 후보의 자질과는 별개로 참 파격적인 포스터였다. 이 포스터를</summary>
  </entry>
  <entry>
    <title>쉬워 보이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34" />
    <id>https://brunch.co.kr/@@77Vv/134</id>
    <updated>2025-12-18T03:48:26Z</updated>
    <published>2025-06-15T06: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그랬다. 뭔가를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그 일이 진짜 쉬워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일에 능숙해서라는 것.  직접 해보기 전까진 쉽내 어쩌내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몸소 배우는 요즘이다.  한창 여행 유튜버가 유행이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amp;nbsp;&amp;quot;아, 나도 회사 때려치고 여행 유튜버'나'해?&amp;quot;라고 말했다.  근데 그거 진짜 쉽지 않은거다. 해보면 안</summary>
  </entry>
  <entry>
    <title>긍정적인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23" />
    <id>https://brunch.co.kr/@@77Vv/123</id>
    <updated>2025-12-18T03:48:26Z</updated>
    <published>2025-06-06T05: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염색했다. 20살 이후부터 검은 머리를 한 적이 손에 꼽는다. 거의 갈색 머리(종종 기분 내고 싶을 땐 레드 컬러 가미. 레드는 색이 정말 쉽게 빠져서 아쉽다.)로 유지해줬다. 미용에 돈을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나가는 외모 꾸밈비다.  최근에 마음에 드는 미용실을 발견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디자이너 쌤이 마음에 든다.</summary>
  </entry>
  <entry>
    <title>부럽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11" />
    <id>https://brunch.co.kr/@@77Vv/111</id>
    <updated>2025-12-18T03:48:26Z</updated>
    <published>2025-05-24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하나쯤 잘 하는 게 있다고들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하지 않나.  그런데 정말 슬픈것은 이 '하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회사원들이 허구한 날 퇴사하고 싶다, 회사 가기 싫다, 삶이 무료하다, 인생에 낙이없다 이런 소릴 괜히 하겠는가. (아 내가 쓰면서도 찔리네 이거 ㅎ) 7일</summary>
  </entry>
  <entry>
    <title>종교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10" />
    <id>https://brunch.co.kr/@@77Vv/110</id>
    <updated>2025-12-18T03:48:26Z</updated>
    <published>2025-05-23T13: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교다. 부모님도 무교다. 기독교인 친구들이 있지만, 친한 친구들은 모두 무교다. 그래서 더욱이. 신에 대해, 종교에 대해, 이해하기가 힘들다.  나는 가끔 종교의 힘에 대해 생각해본다. 인생이 힘들어서 종교를 한 번 믿어볼까? 라는 생각을 했다. 택도 없다. 절에 가는 건 좋아하지만, 그건 부처님을 만나 뵙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을 느끼기 위</summary>
  </entry>
  <entry>
    <title>얼굴 폈다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104" />
    <id>https://brunch.co.kr/@@77Vv/104</id>
    <updated>2025-12-18T03:48:50Z</updated>
    <published>2025-02-24T15: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얼굴이 전보다 핀것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표정이 밝아졌댄다. 기분이 좋았다. 그 친구는 마음에 없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스치듯 한 말은 아닐 것이다.  확실히 요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려러고 노력한 덕분인 것 같다. 기분 관리도 능력임을 느낀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summary>
  </entry>
  <entry>
    <title>출퇴근길 직장인은 성난 맹수와도 같다 - 절대 그들을 건드려서는 안 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98" />
    <id>https://brunch.co.kr/@@77Vv/98</id>
    <updated>2025-12-18T03:48:26Z</updated>
    <published>2025-01-22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시간, 단체카톡방이 울린다. &amp;ldquo;지하철에서 밀치는 사람들 다 xx버리고 싶다 ㄹㅇ&amp;ldquo; &amp;ldquo;어떤 아줌마가 내 앞에서 바로 자리 뺏어감; 개빡침&amp;rdquo; &amp;ldquo;아저씨들 쩍벌 진짜 어떡하지?? 발로 차버리고 싶다&amp;ldquo;  순간 내 친구들 맞나? 내가 이상한 단톡방에 들어와있나? 라는 의심까지 든다.  그렇다. 한국 지옥철이 이렇게 무섭다. 평범한 사람도 분노 게이지 max로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Vv%2Fimage%2Ff-4lwKxgkqS8GiPAalqbRlvqr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이버의 '지금 배송' 서비스가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 1시간 안에 물건을 배송받을 수 있는 세상은 좋은 세상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93" />
    <id>https://brunch.co.kr/@@77Vv/93</id>
    <updated>2024-11-30T16:09:42Z</updated>
    <published>2024-11-30T16: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네이버가&amp;nbsp;'DAN 24'라는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DAN'은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플랫폼의 우리말인 '단'이라고 하더라고요. 컨퍼런스를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네이버&amp;nbsp;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컨퍼런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Jd8V1pCkPn4?si=pCwylzAKHajb55pY  아래</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어서오세요~&amp;rdquo;라는 인사말만 들어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94" />
    <id>https://brunch.co.kr/@@77Vv/94</id>
    <updated>2025-12-18T03:48:26Z</updated>
    <published>2024-11-2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늘 점심엔 또 뭘 먹어야하나~?&amp;rsquo; 행복한 고민일 때도 있지만, 때론 귀찮은 고민이 되기도 한다. 구내 식당이 있던 ex회사와 달리, 구내 식당이 없는 현회사는 점심에 뭘 먹어야 할 지 늘 고민이다. 회사 근처 식당의 도장깨기는 슬슬 끝나가고, 메뉴도 이제는 고만고만하기 때문이다. 결국 매번 가던 &amp;lsquo;보증된&amp;rsquo; 맛집으로 발길이 향한다.  &amp;ldquo;어서오세요~&amp;rdquo;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Vv%2Fimage%2FFr5i3LjuO1bTBeojmny1S9Np_q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오늘은 퇴근하고 붕어빵을 먹어야겠어&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7Vv/91" />
    <id>https://brunch.co.kr/@@77Vv/91</id>
    <updated>2025-12-20T07:46:17Z</updated>
    <published>2024-11-17T11: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슬 바람이 차가워진다. 코끝이 시려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녀석이 있다. 바로 붕어빵이다. 집 앞 붕어빵집은 지나갈 때마다 사람을 미치게 한다. 고소한 냄새가 바람을 타고 솔솔 올라온다. &amp;lsquo;오늘은 퇴근하고 붕어빵 먹어야지&amp;rsquo; 출근하면서부터 생각했다. 오늘은 반드시 붕어빵을 사먹으리라. 퇴근하고 붕어빵 사먹을 생각에 출근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Vv%2Fimage%2FB7-FgI48_332B4UcZXautnCn1C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