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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kn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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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볍게 영화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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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8T06:0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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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로봇 드림&amp;gt; 파블로 베르헤르,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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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4:17:54Z</updated>
    <published>2024-06-30T12: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5행복했던 그 시절, 더 늘어날 수 없어 잡아당기면 아프게 찢어져 버리기에 다른 결말은 꿈을 꾸어볼 뿐이다.  ----- 대사 하나 없이 배경음악과 음향만으로 가장 풍부한 감성을 이끌어낸다. 영화를 본지 세 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ost를 들으면 먹먹해진다. 또 중간중간 나오는 시네마가 줄 수 있는 환상적인 순간들을 잊을 수 없다. ※ 스포주의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BPLhuAN65_k3RLbF8Ku7iOZDC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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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스포트라이트&amp;gt; 톰 맥카시,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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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0:34:19Z</updated>
    <published>2024-03-17T13: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하고 독실한 그 어두운 밤을 유지시키는 것도 우리, 밝은 조명을 비춰 썩은 뿌리를 끄집어내는 것도 우리. 아르메니아 출신 변호사 미첼은 물밑에서 성직자들의 성폭력에 고통받아온 보스턴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그는 마이크의 끈질긴 취재 열정에 마음을 열고, 이 일에는 외부인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보스턴이라는 끈끈한 연줄로 얽힌 사회에 등장한 완벽한 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p_tiRn3u1d97SzhGJYSKmbgzg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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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너의 눈을 들여다보면&amp;gt; 미야케 쇼,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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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6:25:35Z</updated>
    <published>2024-03-10T12: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고 힘겨운 삶을 묵묵히 견뎌내다 지칠 때, 들여다보면 보이는 그 고된 삶들의 따스한 연대. 케이코에게 체육관은 세상이고, 복싱은 인생이다. 케이코의 삶은 단조롭다. 낮엔 호텔 청소부로 일하고, 저녁엔 체육관에 나가 복싱을 연습한다. 말이 통하지 않아 어린 시절 따돌림을 당하고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고난을 겪었을 케이코. 프로 복서가 되었지만 재능이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A_LT6tbXQrl1rYEX8uAOEkGsK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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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가여운 것들&amp;gt; 요르고스 란티모스,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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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0:36:34Z</updated>
    <published>2024-03-03T13: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잡을 수 없이 기괴하고도 완벽한 엠마 스톤과 스멀스멀 피할 수 없는 불편함을 느낀다는 가여움.  일종의 사고실험이다. 인지능력은 갓난아기에 불과하지만 성인의 신체를 가진 사람. 학교는커녕 바깥 세상을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 그래서 시작부터 종잡을 수 없이 기괴하다. 다 자란 성인의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하고, 언어능력이 떨어져 말을 다 내뱉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IrLB3Obri8tmdjnSdOrJru4-e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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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묘&amp;gt; 장재현,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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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1:57:25Z</updated>
    <published>2024-02-25T14: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민식 배우가 전생이 떠올랐나보다. 음양, 오행을 상징하는 각 두 명씩의 인물들이 소개될 때부터 장손에게 전화가 오기까지는 탄탄하게 빌드업되는 스릴이 참 좋았다. 유리에 비치거나 꿈에서만 접하게 되는 귀신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아 손에 땀을 쥐게 되었다. 문제는 그 서늘함이 금방 잦아들고 영화가 뜨겁게 불타면서 시작된다. 조상의 관을 불태우고는, 또 인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w2ebi-kQJTAxp6olRiIxiVn-e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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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노 베어스&amp;gt; 자파르 파나히,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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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3:50:03Z</updated>
    <published>2024-02-11T15: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메라를 들어올려도 바꿀 수 없는 부조리함, 촬영하는 순간 부서지고 마는 삶이라는 진실, 그럼에도 그 비극을 담아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부조리한 현실을 카메라에 담았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파나히는 그 비극을 촬영해야만 한다는 책임감에 카메라를 들어올린다. 자신부터가 출국금지명령을 받은 정치범인데, 국경을 넘어 더 수월하게 영화를 찍자는 스태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ZJR6kqdJoxVo0XskMPLzb3uOK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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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추락의 해부&amp;gt; 쥐스틴 트리에,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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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6:29:56Z</updated>
    <published>2024-02-04T13: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은 한 갈래의 세계를 믿기로 결정하기까지 지지부진한 고통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형성되는 것이다. 진실이란 것을 믿기로 하다추락한 시체로 형상화되는 사건이 파헤쳐질수록 가만히 듣기 거북한 낯뜨거운 사생활까지 드러난다. 꽁꽁 숨겨져 있어야 할 내밀한 기억의 조각들이 대중 앞에 발가벗겨져 보인다. 그러나 그 내밀함이 샅샅이 해부된 다음에도 남는 것은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ew-CdNNDNOIWbZ9V75xzmXHew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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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은 낙엽을 타고&amp;gt; 아키 카우리스마키,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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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5:10:04Z</updated>
    <published>2024-01-17T12: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정이 없을 때 느껴지는 더 깊은 사랑이 있다. 가진 것 없는 이가 건네는 더 큰 선물이 있다. 머무를 곳 없는 때에 찾게 되는 가장 안락한 구원이 있다.  ---- &amp;quot;경찰도 어쩔 수 없네요. 좀비가 너무 많아서.&amp;quot; 생존이 숙제인 사람들이 있다. 커피는 무슨, 전깃불을 켜는 것도 사치다.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가져갔다고 잘리고, 안전 정비가 되지 않아 다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lzG0rLYoAwXigAV9SKktJ-aje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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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드라이브 마이 카&amp;gt; 하마구치 류스케,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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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2:22:07Z</updated>
    <published>2024-01-14T11: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5 너는 나를 내 마음 속으로 데려다줄 수 있어. 가만히 듣다가, 조용히 바라보다가, 기다리고 대답해줘. 우린 그렇게 계속 살아가게 되겠지. ----  라는 말을 하는데 3시간이나 필요했을까? 작위적이고 직설적인 대사, 도식적인 장면들을 몇 번씩이나 반복해야 했을까?  질질 끌지 않았다면 미사키의 고향으로 향하는 긴 시퀀스가 더 마법 같고 감동적이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59Ej_Nm1BI0Q58lPtfZuNyx7O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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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괴물&amp;gt; 고레에다 히로카즈,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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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3:39:38Z</updated>
    <published>2023-12-29T12: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5 차라리 돼지의 뇌가 되어 남의 머리에 들어갈 수 있다면.----시작부터 미나토는 자꾸만 이상한 행동을 한다. 머리칼을 잘라내고, 비 오는 밤 숲 속 터널에 숨에 있고, 달리른 차에서 벨트를 풀고 뛰어내린다. 미나토를 그렇게 만든 건 호리 선생님의 폭력 탓이다. 그런데 학교에선 아무런 공감도 해주지 않고 기계적으로 일을 끝낼 생각뿐이다. 이해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02GXlTkRms9qDZ94TOKzoTcwR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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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펜하이머&amp;gt; 크리스토퍼 놀란,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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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9:39:25Z</updated>
    <published>2023-12-24T05: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4.0   별은 운명 앞에 영원히 빛날 수 없다. 별의 죽음을 전공한 그는 언제나 스스로를 연구하고 있던 것이었다. &amp;quot;음악을 들을 줄 알면 악보 따위는 필요 없어. 자네는 음악 좀 들을 줄 아나?&amp;quot;라는 물음에는 스스로의 특별함에 자신만만했지만, &amp;quot;별도 죽나요?&amp;quot;라는 물음 앞에선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 맨해튼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높이 뜬 별이 되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9elIc6glBgMcBdtpSSJ9_6GFS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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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파이어&amp;gt; 크리스티안 펫촐트,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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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3:21:31Z</updated>
    <published>2023-12-20T12: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0 수영하러 갈래? 지금 네가 불길에 휩싸여 있거든. ----- ※스포주의 &amp;lt;일이 허락하지 않아서&amp;gt; 레온은 일이 허락하지 않아서 수영을 할 수 없다. 작가인 그는 소설을 쓰는 데 집중하기 위해 친구 펠릭스와 함께 펠릭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별장을 찾아갔다. 이곳에서 출판사 사장 헬무트를 만나 완성된 원고를 평가받기로 했다. 펠릭스는 예술학교 지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B-sWpG1Ih6xWpreVTbw83Cctm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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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원더풀 라이프&amp;gt; 고레에다 히로카즈, 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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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2:24:29Z</updated>
    <published>2023-12-17T12: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 누군가 영원히 추억할 영화의 주인공, 당신에게.  ※스포주의 ----- 다큐멘터리 같아서 더 좋았다. 내 주위에 있을 법한 평범하고도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재 삼아 점잖고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어 좋았다.  그러고 보니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손님이 되었다가, 직원이 되었다가, 영화 속 영화의 주인공도 되었다.  오버더숄더 샷으로, 관객들은 손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H_8mOJsXXxdA69tffSdD-oG15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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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gt;미야자키 하야오,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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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2:55:11Z</updated>
    <published>2023-12-13T12: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3.5 상징과 구조가 치밀한 만큼 감정과 서사는 밀려난다.돌과 탑, 나무마히토부터 왜가리, 큰할아버지, 히미, 마츠코, 와라와라, 키리코모든 소재와 인물들은 뚜렷한 의미와 기능이 있고, 시대적 배경도 메이지 유신부터 태평양 전쟁까지로 특정되어 있다.그렇게 전달되는 메시지는 참 감동적이고, 역사적 배경, 개인적 삶, 이전 작품에 대한 레퍼런스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ZP%2Fimage%2FEVfBZwQsF3NRBIKi0FpUm9gzZ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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