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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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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가,교수,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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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00:4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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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보가 떠 있다. 대들보 - 건축가의 공간해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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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2:57:29Z</updated>
    <published>2026-04-26T22: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궁에가면 문화재 해설사가 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 투어가 있지요. 문화재와 작품의 의미와 가치 이면의 이야기까지 이해가 잘 되도록 풀어주는 사람들. 건축에도 건축해설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적정한 건축소통을 지향하는 의미에서 주요 건축용어와 일상어를 빗대어 건축해설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대들보  &amp;ldquo;저 사람은 집안의 대들보다.&amp;rdquo; 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dyDbR6Z2iJB_Y6PXRv6KpYL1i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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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둥은 뿌리가 있다 - 건축가의 해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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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궁에가면 문화재 해설사가 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 투어가 있지요. 문화재와 작품의 의미와 가치 이면의 이야기까지 이해가 잘 되도록 풀어주는 사람들. 건축에도 건축해설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적정한 건축소통을 지향하는 의미에서 주요 건축용어와 일상어를 빗대어 건축해설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  &amp;lsquo;기둥&amp;rsquo;은 아주 중요한 인물, 대단한 능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bH5t1qSVG2MKYjFb9IWOd7n3a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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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 :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 건축가의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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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궁에가면 문화재 해설사가 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 투어가 있지요. 문화재와 작품의 의미와 가치 이면의 이야기까지 이해가 잘 되도록 풀어주는 사람들. 건축에도 건축해설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적정한 건축소통을 지향하는 의미에서 주요 건축용어와 일상어를 빗대어 건축해설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기초  기초는 모든 일의 기본이며 시작이고, 중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8rMRvh6bQUTsnFfIZ-sDIe9PS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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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면 立面 - 건축의 얼굴이자 도시풍경을 이루는 구성 - 건축가의 해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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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궁에가면 문화재 해설사가 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 투어가 있지요. 문화재와 작품의 의미와 가치 이면의 이야기까지 이해가 잘 되도록 풀어주는 사람들. 건축에도 건축해설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적정한 건축소통을 지향하는 의미에서 주요 건축용어와 일상어를 빗대어 건축해설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입면(立面) 건축가의 해설서-윤주연  입면(立面)&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56gfSEZ2pxDDtTtC0Qx7hDkiz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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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면도(section)는 단편적이지 않은 종합도 - 건축가의 해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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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10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궁에 가면 문화재 해설사가 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 투어가 있지요. 문화재와 작품의 의미와 가치 이면의 이야기까지 이해가 잘 되도록 풀어주는 사람들. 건축에도 건축해설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적정한 건축소통을 지향하는 의미에서 주요 건축용어와 일상어를 빗대어 건축해설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단면 건축가의 해설서-윤주연  일상어에서 &amp;lsquo;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0fQ-d9w8ZVPNa0wnrjrVo0nXj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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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면적이지 않은 평면도(plan) - 건축가의 해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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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궁에가면 문화재 해설사가 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 투어가 있지요. 문화재와 작품의 의미와 가치 이면의 이야기까지 이해가 잘 되도록 풀어주는 사람들. 건축에도 건축해설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적정한 건축소통을 지향하는 의미에서 주요 건축용어와 일상어를 빗대어 건축해설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 평면 ​ 일상에서 &amp;lsquo;평면적이다&amp;rsquo;라는 말은 대개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Ts6sLtFkcDY4tIwu9lNZ61rdA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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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바꾸는 최고의 기술 &amp;mdash; 향, 빛, 음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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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36:27Z</updated>
    <published>2026-02-17T09: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을 바꾸는 최고의 기술 &amp;mdash; 향, 빛, 음  어릴 적 우화에서 읽은 이야기 하나가 오래 남아 있다. 현명한 며느리(혹은 신하)를 뽑기 위해 아주 적은 돈을 주고 방 하나를 가득 채우라는 시험을 냈다는 이야기. 대부분은 가장 값싼 물건을 떠올렸겠지만, 현명한 이는 촛불 하나를 사서 방을 &amp;lsquo;빛&amp;rsquo;으로 가득 채웠다. 그 이야기가 기억에 남은 이유는 두 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21cKZOuAguND2B5abSD7NM-X_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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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들어오는 공간 -2 집에 대한 금기에 대한 현대적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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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3:26:54Z</updated>
    <published>2026-01-30T13: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글에 이어 관상,명리학을 공간적으로 푼 풍수지리와 공간에 대해 더 생각해해본다.  https://blog.naver.com/100m2house/224163350711   집에 대한 금기, 미신일까 경험일까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집에 대한 금기들은 대개 단호하다. &amp;ldquo;침대 머리를 북쪽으로 두지 말 것.&amp;rdquo; &amp;ldquo;현관이 북쪽이면 흉하다.&amp;rdquo; &amp;ldquo;대문과 창이 일직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tvMAsyQotnPXNucIbHziT1tLrTE.png"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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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들어오는 공간-관상과 명당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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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2:36:05Z</updated>
    <published>2026-01-29T1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과 설계 사이에서  오늘&amp;nbsp;유퀴즈에 관상가 박성준이 출연했다. 흥미로웠다.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수록 운명과 점, 기운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결혼 할때 서로의 사주와 궁합을 보고, 이사 날짜를 정할 때도 길일을 찾는다. 얼굴 생김새를 보고 관상을 이야기하고, &amp;ldquo;운칠기삼&amp;rdquo;이라는 말로 노력보다 운의 비중을 말하기도 한다. 살아보면 확실히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6mkfzlcBnAqhvPuBI04fjgulE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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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삼겹, 통닭, 통잠 그리고 '방통'치기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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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1-14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삼겹, 통닭, 통잠 그리고 '방통'치기 통삼겹, 통닭, 통잠.  한국인이 유독 좋아하는 단어들에는 &amp;lsquo;통&amp;rsquo;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다. &amp;lsquo;통&amp;rsquo;은 나뉘지 않은 하나, 전체를 의미한다. 잘게 쪼개지지 않고 오롯이 하나를 다 차지한다는 느낌. 이상하게도 그 태도는 욕심스럽기보다는 오히려 신뢰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미리 덜어내지 않았고, 숨기지 않았으며, 있는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DKnQvkuabCUkh0ITVf2SrUHdq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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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 시즌2-공간읽기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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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4:58:28Z</updated>
    <published>2026-01-11T14: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시즌2-건축가의 시선으로 공간읽기  넷플릭스 시리즈&amp;nbsp;흑백요리사 시즌2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잘 만든 예능은 잘 설계된 건축 도면과 닮아 있다는 것. 우연히 재미있는 장면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긴 호흡으로 계산된 구조 위에 감정과 서사가 얹힌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힘은 명확한 개념 설정이다. 흑과 백, 정통과 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hBJfU72yi7Wx4ANEh8VwytlAc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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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는 공간게임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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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9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을 점유하는 사람들  스포츠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요소를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누군가는 체력이라 하고, 누군가는 개인의 기량이나 경험, 혹은 운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은 선수 개인의 능력에 초점을 둔다. 그러나 건축가의 눈으로 경기를 보다 보면, 승부의 핵심은 조금 다르게 보인다. 내가 보기엔 결국&amp;nbsp;공간을 장악하는 능력이다. 건축가의 가장 강력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Ar77-SLCaA0rPaDfEu8pQEE-8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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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크 조각모음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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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1-08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스크 조각모음 ​ 컴퓨터가 느려질 때 가장 먼저 해보는 조치가 있다. 필요 없는 파일 정리, 휴지통 비우기, 그리고 디스크 조각모음. 하드디스크 안에 흩어진 가상의 공간 조각들을 한곳으로 모아주는 이 작업은 생각해보면 꽤 공간적인 발상이다. 그 안에는 정말 면적과 부피를 가진 공간이 있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일까. 사람의 삶도 비슷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WgAs7foN1w66FuW1UcElEPaGt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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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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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3:13:21Z</updated>
    <published>2026-01-07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너리한 공간에 대한 리포트  차 없는 내가 요긴하게 쓰는 것이 공유 자동차다. 대표적인 그린카, 쏘카를 쓰는데 집 근처에 요긴하게 쓰던 공유존이 사라졌다. 딱 좋은 거리에 붐비지 않게 잘 써왔는데 왜 사라진 것이지? 그런것이 사라질 땐 공지나 말도 없다. 대학 시절부터 비슷한 일이 있었다. &amp;nbsp;학교 앞에는 내가 유난히 좋아하던 작은 가게들은 크지 않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NAc6HXgzgVuN_dcMu_QJHWASK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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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통의 위치가 말해주는 것들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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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49:11Z</updated>
    <published>2025-12-14T1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드라마를 보다 보면 종종 낯선 장면이 나온다. 감기 기운이 있는 인물이 욕실로 가 세면대 아래 수납장을 열고 약을 꺼내 물과 함께 삼킨다. 미국 사람들에게 약은 욕실의 물건이다. 세면도구 옆, 위생용품과 함께 정리된다. 반면 한국의 집을 떠올려 보면 풍경이 다르다. 약은 대개 식탁 옆 서랍이나 주방 수납장에 놓여 있다. 밥 먹고 약 먹으라는 말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RiphfWSUEywrCg7pBI7jSjsNe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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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편의점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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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39:00Z</updated>
    <published>2025-11-29T12: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시간 켜져 있는 도시, 24시간 번아웃되는 인간 도시에 편의점이 많은 이유는 단순하다.&amp;nbsp;도시인에게는 밤이 없어졌기 때문이다.&amp;nbsp;밤이 없는 도시엔 반드시 불이 꺼지지 않는 공간이 필요하다.&amp;nbsp;그 대표가 24시간 편의점이다. 반면 시골에는 밤이 되면 정말 밤이 된다.&amp;nbsp;산도 자고, 나무도 자고, 사람도 자니, 편의점만 깨어 있을 이유가 없다.&amp;nbsp;그래서 시골에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OsWDs4VrKmAn0XqXwyugp4IlK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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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공검사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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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39:41Z</updated>
    <published>2025-11-27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081 준공검사  &amp;lt;우주를 짓다&amp;gt;에서는 건축의 시작을 &amp;lsquo;건축주와의 만남&amp;rsquo;으로, 마지막 장면을 &amp;lsquo;사진 찍는 날&amp;rsquo;로 그렸다. 하지만 건축사의 실제 마지막 의무는 조금 더 현실적이다. 바로&amp;nbsp;사용승인, 즉 준공검사를 통과하는 일이다.  사용승인은 건물이&amp;nbsp;허가도면대로 정확히 시공되었는지, 위험 요소는 없는지, 이를 제3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8AdERt9n30jnHacPX92iNOiRG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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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놓는 건축가 - 건축가의 설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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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40:48Z</updated>
    <published>2025-11-24T23: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중동 국민주택 &amp;lsquo;집속의 집&amp;rsquo;은 여러가지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했던 집이다.  그중의 하이라이트는 경사지 조경이었다. 집의 출입구가 T자형 골목의 끝인지라, 그 시선을 막거나 거스르고싶지 않아 열어두고, 자연스러운 산책코스로 이어지게 경사로를 만들었다.  다른집 같으면 출입구에서부터 집으로 빨리 들어가는게 목표였을텐데, 운중동 집속의 집은 집의 안팎을 돌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kYXnb8G3yMFGZl0LQVTdkIU5P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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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공간의 디테일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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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41:10Z</updated>
    <published>2025-11-23T12: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주 만족도의 기준을 꼽으라면, 집 근처에 맛있는 빵집과 커피집, 그리고 산책할&amp;nbsp;공원이 하나씩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amp;nbsp;그 기준에 딱 맞는 베이글집을 최근 호남대 근처에서 발견했다. 이름은 미세스 베이글. 학교 교수님이 선물로 주신 베이글과 학교 행사에서 간식으로 나온 스콘을 먹어보고 바로 &amp;lsquo;어, 이 집 좀 된다&amp;rsquo; 싶었다. 베이글도, 크림치즈도, 스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Iyn0LyFSCMTpbROl6B6NT4zNr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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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장의 건축 - 건축가의 공간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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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41:40Z</updated>
    <published>2025-11-14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식장의 건축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스티브 잡스는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다. 죽음이라는 끝이 있기에 삶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다는 말이다.  장례는 왜 치룰까. 현재의 삶과 육신의 삶만 있다면 죽으면 끝이다. 죽은자는 태우거나 묻어버리면 될것을 삼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b6%2Fimage%2FLmq1pCCMV4waz7AFMtdMxkwKe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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