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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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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파인하랑&amp;gt; 주인장 GIVE AND TAKE 를 중요시 하고,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하고,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아야 하는 세상에 쓸모 없는 경험은 단 하나도 없다고 믿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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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02:0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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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브랜드 협업 기획을 잘하는 회사의 기준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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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3-28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협업 기획을 진행할 때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브랜드 협업 기획은 단순한 협업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접근 방식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첫 번째 기준은 브랜드를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브랜드를 단순한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과 메시지를 가진 구조로 바라볼 수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08b6sdW2Rqmv71mIVV1yoxqJT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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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브랜드 협업 기획 사례 구조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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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3-27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협업 기획을 이해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은 결과물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브랜드 협업 기획은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그 결과가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협업이라도 이 구조에 따라 소비자에게 남는 인상과 브랜드에 축적되는 자산은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협업은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OBqWNyMFrO15tf748MsG3xkXN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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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브랜드 협업 기획은 어떻게 설계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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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6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협업 기획은 아이디어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브랜드 협업 기획은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외부 요소를 연결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구조로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하나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구성되는 설계 방식에 가깝습니다.  브랜드 협업 기획의 출발점은 협업 대상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입니다. 먼저 브랜드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UqOtQ-wZQF4OF66DZQ8izUU6V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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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브랜드 협업 기획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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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3-25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협업 기획이 필요한 이유는 콘텐츠 환경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현재 브랜드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환경 속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드 협업 기획은 선택이 아닌 전략으로 작동합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는 콘텐츠의 생명주기가 매우 짧습니다. 새로운 콘텐츠가 계속 등장하고 기존 콘텐츠는 빠르게 밀려납니다. 이 구조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XzZNc_QlZaZBsoKAoxXpdD9f2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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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브랜드 협업 기획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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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03:12Z</updated>
    <published>2026-03-24T06: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협업 기획은 단순히 두 주체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브랜드 협업 기획은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외부의 대상과 연결해, 보다 입체적인 방식으로 확장하는 설계 과정입니다.  많은 협업은 화제성이나 노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특정 인물이나 브랜드와의 연결 자체가 관심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은 단기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RUdw-GuvCmr5hbWeuzQCNsw9V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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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을 위한 응원의 사운드 - Ideation for YBM circ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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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3-19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장을 나서면, 콘서트가 시작된다 언뜻 보면 평범한 감사 이벤트지만, 여기에 아티스트 콘서트를 결합하는 순간 전혀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토익 응시자를 위한 감사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를 여는 것이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은 공연장으로 향하고, 무대에서는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취업설명회와 연계된 토크 세션이 진행되고, Meet &amp;amp; Greet에서 아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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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티 파티, 밤의 블랙 라운지 - Ideation for 블랙보리 circ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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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3-18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잔의 차를 위한, 한 곡의 음악 언뜻 보면 평범한 음료 브랜드지만, 여기에 전용 테마곡을 만드는 순간 전혀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블랙보리를 모티브로 한 시를 쓰고, 그 시를 바탕으로 커스텀 음원을 제작하는 것이다. 블랙보리의 깊은 맛은 선율이 되고, 브랜드의 이야기는 가사가 되고, 제품의 이미지는 뮤직비디오가 된다. 이 음원은 광고가 아니라 브랜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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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음악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 - Ideation for 도노도노 circ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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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3-17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구에 음악을 담는다면 언뜻 보면 평범한 유아 침구지만, 여기에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결합하는 순간 전혀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장르에 제한되지 않는 영유아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고, 각 침구 제품 테마에 맞는 음악을 큐레이션하는 것이다. 수면용 침구에는 잔잔한 앰비언트 음악을, 놀이 매트에는 경쾌한 어쿠스틱 선율을 담는다. 제품에 동봉된 QR코드를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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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권의 책, 한 곡의 음악, 하나의 문화 경험 - Ideation for 영풍문고 circ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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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00:17Z</updated>
    <published>2026-03-16T06: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음악을 담는다면 언뜻 보면 평범한 도서 추천 서비스지만, 여기에 음악 큐레이션을 결합하는 순간 전혀 새로운 문법이 만들어진다. 고객이 선호하는 음악 장르를 기반으로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는 이 서비스는 단순한 검색 시스템이 아니다. 재즈를 듣는 사람에게는 비트 세대 소설을,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감성 에세이를 권한다. 매장 태블릿에서 선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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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로 서사를 쌓고 싶은 브랜드 - 우리의 고객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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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00:12Z</updated>
    <published>2026-03-11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amp;rdquo;라는 질문 앞에서 스레드 피드를 내리다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amp;ldquo;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에 대해 잘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amp;rdquo; 당연한 말인데도 이상하게 오래 남았다. 브랜드를 운영한다면, 서비스를 만든다면, 기획을 한다면 반드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일 텐데, 막상 명확하게 정의해 본 적이 있었나 싶었다. 그래서 나도 멈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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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흥행을 IP로 확장하는 방법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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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3-05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500만을 넘고 1,000만을 향해 달릴 때, 나는 이렇게 해봤을 것 같다 영화가 500만을 돌파하고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갈 때는 단순한 흥행이 아니라 &amp;lsquo;문화 현상&amp;rsquo;이 되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처럼 역사적 인물과 감정 서사를 중심에 둔 작품이라면, 관객의 몰입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을 어떻게 확장하느냐가 중요해진다. 만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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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기획은 계획이다 (完) -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기획은 계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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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3:55Z</updated>
    <published>2026-03-04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마케터는 사라질까요? 저의 대답은 NO입니다.  그래서 기획은 계획적으로 해야 합니다.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을 할 건지, 구매 전환을 목표로 한 커머스 마케팅을 할 건지부터 정하고, 브랜드에 누구를 붙여볼 것인지, 어떤 부분에서 결이 맞는지, 어떻게 협업해서 무엇을 만들 건지, 만들고 난 콘텐츠의 활용 범위는 어디까지인지를 먼저 그려야 합니다. 육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QHlcya9GMrfW8u6OhHUG-EZ0A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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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억!하고 뒷목 잡는 이유 (2) - 억 소리나게 쓰고 억! 하고 뒷목 잡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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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3:26Z</updated>
    <published>2026-03-0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은 억이 들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요?  그 뿐 아니라 막대한 돈을 들여 아티스트나 인플루언서와 작업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이해도 부족 문제로도 뒷목을 잡게 됩니다. 예산 문제만이 아니라, 협업 과정 자체에서 터지는 지뢰들이 있거든요.  첫 번째는 지적재산권 분쟁입니다. 이건 제가 실제로 아티스트 쪽에 있을 때 겪었던 사례이기도 한데요.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auA4OQuUm0U-uQtuzEk0DL6mj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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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억!하고 뒷목 잡는 이유 (1) - 억 소리나게 쓰고 억! 하고 뒷목 잡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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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2:51Z</updated>
    <published>2026-03-02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 소리 나게 쓰고, 억! 하고 뒷목 잡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이렇게 견고하게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선사하기 때문에 많은 브랜드들은 마케팅을 할 때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선호합니다. 실제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선호하는 광고주는 88%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 중 정말 적극적으로 선호하는 비율은 34%라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8yh9E-paiiNKqfCNTDN48uPyJ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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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 - 시스템이 키워낸 아티스트, 미디어가 키워 낸 인플루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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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2:18Z</updated>
    <published>2026-03-01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결국 사람에게 돌아갈까요?  이렇다 보니 반짝이는 신기술도 잠깐이고, 어색함과 불쾌한 골짜기를 넘지 못한 사람들은 다시 진짜 사람에게로 돌아갑니다.  일전에는 기획사가 양성해 낸 연예인이 동경과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시대가 흐르고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개인 크리에이터들도 소위 '연반인' 계열에 오르게 됩니다. 연예인 플러스 일반인, 즉 연반인이라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Yau99B-f71mfZdg2SFe3e0Fl_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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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AI의 불쾌한 골짜기 - AI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그리고 불쾌한 골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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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1:50Z</updated>
    <published>2026-02-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해 보였던 가상인간,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가상인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사이버 가수 아담이라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사실 가상인간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다만 그 시절에는 사이버 가수, 가상 캐릭터처럼 다른 이름으로 불렸을 뿐이에요.  이번에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훨씬 자연스러운 구현이 가능해졌고, 그렇게 좀 더 세련된 이 세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QqHwTUBWxRRJ5u4M3dsVaujYr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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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마케터는 사라질까? - 기술의 혁신, AI의 등장. 마케터는 정말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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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1:08Z</updated>
    <published>2026-02-27T0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의 혁신과 AI의 등장! 마케터는 정말 사라질까요?  우선 굉장히 식상하게 마케터의 정의를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터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해 기획, 시장조사, 선전, 판매 촉진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사전적 정의가 이렇다 보니, 언뜻 보면 저 일들 중 상당수를 AI가 이미 대신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ck%2Fimage%2Fmh5nAFP2SdnPh0D3xEQQhQKyk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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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를 넘어, 음악으로 말하는 관광 - Ideation for 한국관광공사 circ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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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2-18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이 음악의 장르가 된다면 언뜻 보면 평범한 관광 홍보지만, 여기에 아티스트의 음악과 창작물을 결합하는 순간 전혀 새로운 문법이 만들어진다.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아티스트가 음악과 일러스트, 영상을 만드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홍보 캠페인이 아니다. 제주의 바람은 어쿠스틱 곡이 되고, 경주의 역사는 비주얼 아트워크가 되고, 부산의 밤바다는 라이브 영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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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바이스를 넘어, 음악으로 말하는 브랜드 - Ideation for 아이리버 circ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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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2-17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액티보 안에 담기는, 아티스트만의 음악 언뜻 보면 평범한 오디오 기기지만, 여기에 아티스트의 전용 음원을 담는 순간 전혀 새로운 문법이 만들어진다. 아이리버 액티보를 위해 아티스트가 직접 작사&amp;middot;작곡&amp;middot;가창한 CM송은 단순한 광고 음악이 아니다. 이 음원은 기기 안에 임베딩되어 구매자만이 들을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가 되고, 동봉된 QR카드를 통해 뮤직비디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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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명의 아티스트, 하나의 패션 브랜드 - Ideation for 에잇세컨즈 circ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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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2-1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웨이 위에서 콘서트가 열린다면 언뜻 보면 평범한 시즌 패션쇼지만, 여기에 라이브 공연을 결합하는 순간 전혀 새로운 문법이 만들어진다. 에잇세컨즈의 S/S, F/W 컬렉션 론칭은 단순한 런웨이가 아니다. 모델의 워킹과 아티스트의 퍼포먼스가 교차하고, 관객은 옷을 보는 동시에 음악을 듣는다. 공연존, 체험존, 브랜드존은 '패션+음악+공간'이라는 세 가지 감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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