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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진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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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독임이 필요한 전직 미술인, 전직 스타트업 마케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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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14:0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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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 잘하고 있다. 계속 느끼자.  - Follow your fear: 중국 리밍 클라이밍 트립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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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6:17:27Z</updated>
    <published>2026-01-06T06: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밤 하늘은 투명해서 별이 더 잘 보인다. 소수 민족 마을이 있는 고산 지대에 있는 리밍은 붉은 사암으로 둘러쌓인 협곡 지대다. 운남성의 옥룡설산의 남서쪽 자락에 위치해서 샹그리라와 미얀마에 더 가깝다. 하지만 (놀랍게도) 따듯하진 않다. 고산이라서 마을만 해도 2200미터 이상이니, 한라산 정상에서 시작하니 한국 사람에게는 힘에 부칠만 하다. 고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ysASkStOcXcrmvzlvCZ9Y3MH7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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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과 레모네이드&amp;nbsp; - 한국등산학교를 졸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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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1:49:35Z</updated>
    <published>2025-02-23T11: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 우연히 일을 쉬고 있던 나는 해외 법인 관리와 &amp;lsquo;통역&amp;rsquo;이라는 명목으로 헝가리로 출국 했다. 그리고 5년이 흘렀다. 헝가리에서 연말까지, 그리고 돌아온 서울에서 2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편입한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서울의 대학원 생활을 2년간 지속했다. 부산으로 끌려내려가는 것이 무서워서 당장 그만두고 싶은 마음과, 동생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OkaLspa-GQYzXAFt8IkBWalZJu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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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화대종주  - WBC 시즌5 &amp;lt;산에 가자!&amp;gt; 시리즈 마지막 번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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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2:16:27Z</updated>
    <published>2024-10-08T08: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마다 산에 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살려고 간다. 너무 힘들 때 힘을 얻기 위해서 간다. 근데 요즘은 산이라는 유일한 치료제도 답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서 괴롭다. 실패와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쓰라리다.  지난 개천절 반달이 프렌즈 멤버들과 와일드우먼 멤버들 (어쨌든 WBC 인연으로 만난 산친구들)과 지리산을 다녀왔다. 몇 달 전부터 꼭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nwSJVPJs6pVHQ5FOcpjH0nCO9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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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일에 땅을 산 이유  - [킴킴] 평두메습지 탐사 후기와 리와일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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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6:03:00Z</updated>
    <published>2024-08-22T06: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기후위기 시대의 모험  비는 갑자기 내린다.  여름을 좋아하지만 비 오는 날은 싫어해서 장마가 오기 전부터 긴장하고 대비를 단단히 해두는 데 올해는 소용이 없었다. 현장학습으로 평두메습지를 방문하기 위해 무등산 국립공원으로 내려가는 주말도 마찬가지로 계획하기 어려웠다. 지난 7월 나는 '와일드우먼'이라는 이름으로 국립공원 탄소중립 서포터즈에 선정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8057Ta4hK9WlkiBvhtiJNPcVW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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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부드럽게 다시, 시작  - 2021년 4분기가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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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1:39:29Z</updated>
    <published>2021-10-08T02: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동적인 소비란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충동'은 어디서 오고, 어떻게 시작되는가? 물론 끝은 알고 있다.  이유 없는 박탈감: &amp;quot;아니 내 월급 어디갔지?&amp;quot; 소스라치게 놀람: &amp;quot;아니 이걸 내가 다 썼다고?&amp;quot; &amp;quot;그게 이렇게 비쌌나?&amp;quot; &amp;quot;다 합하면 이렇게 많은거야?&amp;quot;  네이버 페이로 10만원 현금 환급해준다는 이야기에 또 솔깃해서.. 삼성 네이버페이 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X-VOHCl-4TXKsb7j_SHJ73e4X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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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위태로운 한 달 - 마구 흔들렸던 소비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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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0:51:46Z</updated>
    <published>2021-05-06T08: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부에 구멍이 생겼다  이번 달 정산을 하면서 당황했다. 통장에 남은 돈과 가계부상 금액이 맞지 않았다. 이번 달에는 소소한 당근과 벼룩을 통해서 100만원 가량의 현금 부수입이 있었는데, 가계부에 기록하지 않고 70만원 정도 홀라당 써버린 것이다.  생각해보면 학교 교재 제본한 3만원이나, 동생과 짜장면 시켜먹은 2만원 같은 소소한 항목은 기록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_2pqtyfmCNFOcsVTRaY3hJGC6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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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엔딩(?) 해고 이야기 - 17: 커리어 체인지 이야기를 이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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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8:44:35Z</updated>
    <published>2021-04-24T08: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년이 지났다.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마음을 추스르려 했다가 갑자기 헝가리에 가게 되었다.&amp;nbsp;당초 한 달 체류하려던 헝가리에서 7개월을 보내고 2020년 12월 1일 한국으로 다시 귀국했다.  커리어 체인지' 이야기를 하나의 줄기로 엮고 있는 브런치에서 더 이상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방치해둔지 꼬박 1년이 지나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BsaSTPT80tziNY-7a6BN9QBfh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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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새로운 시작으로 가득한 봄 - 아직 가시지 않은 지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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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27Z</updated>
    <published>2021-04-05T05: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프 혼수 장만 오랜만에 서울 집에 왔다. 헝가리와 부산에 지낼 때 부터 벼려왔던 '나만의 공간 만들기'에 착수하리라 마음을 먹고 목록을 작성해서 하나씩 바꿨다.  - 세탁기 - 건조기 - 가스레인지 - 전자레인지 - 청소기 - 스피커 - 카페트 - 조명 - 컴퓨터 - 주방기기  문제는 하나 바꿀 때 필요한 거치대, 케이블, 수납함, 청소도구, 케이스 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Tu3aT3ylIbXm3XRxH88w3vn_W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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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사자귀신 빙의  - 이럴 때도 있나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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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15:01:03Z</updated>
    <published>2021-03-03T08: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책구입비 예산 30만원 초과 올 해를 열면서 굳게 결심한 것 중 하나는 책을 더 이상 사지 않겠다 였다.  1월 1일이 되자 마자 이 결심은 바껴서, 그렇다면 연말정산에서 인정해주는 도서문화공연 100만원 한도 안에서만 구입하는 걸로 하자. 일 년에 100만원 이상 쓰지 않겠다. 그리고 모든 목록을 기록하면서 실제로 얼마나 읽고 있는지, 내가 돈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Rvf5H2GVSpaCXnFq8w80GsG_D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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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이대로, 괜찮아&amp;nbsp; - 겨울 딸기와 천혜향을 실컷 먹은 부산에서의 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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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1:56:11Z</updated>
    <published>2021-02-14T02: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보내는 겨울  한국 온지 벌써 두달이나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여전히 서울에 있는 집에서 충분히 쉬지 못했고, 내가 자주 입고 사용하는 물건들을 만지지 못하고, 친구들을 만나거나 돌아다니는 것도 어려워 Zoom이나 카카오톡으로 소통한다. 헝가리나 마찬가지다. 회사 숙소에서 사는 것보다 부모님 집에서 지내는게 더 힘들다는 건 아이러니지만..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xXmRUUzIlr2wNLKjbCSkxhiFs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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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연말 결산&amp;nbsp; - 느지막히 쓰는 작년, 고마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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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2:31:18Z</updated>
    <published>2021-01-16T13: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많은 일이 일어났고, 그만큼 유연해졌다. ​ ​2020년에 삶이 출렁인 사람이 많다. 갑작스러운 실직에 받았던 1달치 월급으로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사고, 책을 100권 이상 샀다. 갑작스럽게 헤어졌고, 내 돈을 주고 하루만에 반포장 이사를 해보기도 했다. 상담과 명상에 돈을 처음으로 써봤다. 그리고 헝가리에 다녀왔다. 커리어, 관계, 미래 계획,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As6_nRQdysxzqxscSNI5B4ho2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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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나에게 친절한 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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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3Z</updated>
    <published>2021-01-02T14: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0년에는 2019년 보다 '나에게 친절했다'  정말 신기하다. 스스로에게 친절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지금의 나 자신이 기적 같다. 12월은 한국으로 귀국해서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이 있었다. 그리고 연말이니 지인들과 만나기 위해 필요한 회식비와 커피값을 6월부터 모아서 70만 원 정도 적금을 해놨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점점 올라가면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IJy3SZm6PLozSDUgYE3HenUlf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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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헝가리에서의 마지막 한달  - 늦은 결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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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42Z</updated>
    <published>2020-12-27T02: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10월까지는 대출을 갚는 다는 목표가 있었고, 쓰는 돈 보다 목돈을 뭉치로 상환한다는 단순한 규칙이 있었다. 11월에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기쁨 보다 허탈함이 더 컸다. 부자언니 부자연습이나 다른 재테크 관련 도서에서 이야기하는 것 처럼 '1억'을 우선 종잣돈으로 모으자는 추상적인 목표는 있었지만 갈 길이 멀어보여 시작하기도 전에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7vVG_aWb8dJ9Oh6KYEdzVIIvv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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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이제 나는 대출 자유!  - 드디어 대출 상환을 마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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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15:09:56Z</updated>
    <published>2020-11-03T20: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를 미워하지 않게 되었다.   2020년 10월 30일 새벽 3시 국민은행에서 받은 신용대출을 전액 완제했다. 이자만 16만원에서, 10만원대로, 9만원으로, 7만원으로, 마지막엔 월 이자 18000원까지 목돈을 갚아 나갔다. 이제 나는 내가 밉지않다. 원망하지도 않는다. 내가 소비하고, 생활하고, 방황하고, 좌충우돌 했던 20대 중후반의 한 챕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dkC6l-JGIKIjKwRR7RMGnCBWd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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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1%의 힘  - 용감해지고 싶은 가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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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8:48:00Z</updated>
    <published>2020-09-29T11: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다운 공간이 주는 힘  처음으로 나의 '공간'을 위한 소비를 했다.&amp;nbsp;정말 마음에 든다. 집에 올때 마다 햇살이 비치는 모양도 마음에 들고, 휴식하는 기분도 나고, 요가도 어쩐지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정리정돈도 열심히 한다. 왜 지금까지 이 재미를 몰랐지?  회사 숙소라 나만의 공간이 '방' 밖에 없기도 하고, 코로나로 이동도 제한되어 있어 시간을 절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QptBfNKUxb5fYeWsepaggMtaa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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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생일 축하는 적금으로  - &amp;quot;나는 나를 무조건 지지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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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14:31:00Z</updated>
    <published>2020-09-01T1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 선물로 적금을 쇼핑하는 사람 접니다 저예요. 8월 말에 생일이 있는데, 8월 1일에 생활비에서 적금을 20만 원 들었다. 크게 '한 턱' 쏘거나, 물건을 사는 것보다 나에게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이었다. 생일이니 뭔가 질러야겠다는 생각보다, 진짜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내가 원하는 게 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ukcfHrmrYSJSP-BadyAJLKx3q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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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자 정리하다 면접 제안을 받다  - 커리어 체인지 16: 대학교 4학년 때 첫 직장을 어떻게 찾았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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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0:40:22Z</updated>
    <published>2020-08-26T16: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4학년에는 졸업전시를 기획한다. 기획회의에서 각자 아이디어를 내고, 하나의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위원회를 만들고, 각자 팀을 정하면 전시 오픈일까지 일을 담당해서 착착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날짜가 정해지면 어떻게든 전시가 된다는 사실이 괴로웠다. 졸업전시 보다 학교 외부에서 일어나는 전시 소식이나 세미나를 계속 쫓아다녔다.  카셀 도큐멘타의 총감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nb24l9vgrlE1Ld21hKP4QgUp8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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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갚는 돈도 내돈이다.  - 대출있다고 못난 사람 아니에요. 나쁜 사람은 더더욱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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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2Z</updated>
    <published>2020-08-01T08: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난지원금을 심리상담에 썼다. 작년 집단 심리상담부터 해서, 꾸준히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매주 받는지라 재정적으로 부담이 있어 저축을 늘리지 않고, 한국에 있으면 으레 다녔을 피트니스 센터나 요가 프로그램에 갈 돈을 모아서 쓴다고 생각한다. 마음챙김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니. 심리상담비를 낼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어서 진짜 기뻤다.  심리상담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2Sks0_w_98YZNDvnWtzYf5Ac5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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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만 했다면  - 커리어 체인지 15: 갈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기, 그리고 진짜 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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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4Z</updated>
    <published>2020-07-29T16: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소만 있으면 어느 전시든 직접 가서 보던 대학생 시절, 동경하던 전설적인 큐레이터가 기획한 워크숍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걸 알게 되었다.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 갈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정보를 찾고 이메일을 보냈다.  세르비아에 한번 가보니,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었다. 독일로,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나갔다.   서울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kqe_X-tbVDl4zF1fjCYqg_IwU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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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우리 콘텐츠를 더 많이 보게 할 수 있을까 - 플라이휠, 콘텐츠 커뮤니티를 만드는 공식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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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6:17:17Z</updated>
    <published>2020-07-16T1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디 존스의 &amp;ldquo;Flywheels and How to Create Communities&amp;rdquo;을 번역한 글입니다.&amp;nbsp;1/4 잘되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바로가기&amp;nbsp;2/4 커뮤니티 창업가를 위한 기본 공식: 플라이휠 1.0 바로가기  Flywheel 2.0 - Accelerating Consumption  플라이휠 1.0으로 준비운동을 했으니, 이제 커뮤니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pw%2Fimage%2F4pkvUFyjpXBI7C6O0zv6tqoFt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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