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조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 />
  <author>
    <name>sueren2000</name>
  </author>
  <subtitle>읽기보다 쓰기를 좋아하고 커피보다 카페를 좋아하고 복잡보다 한산을 좋아하고 음악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84s</id>
  <updated>2019-01-08T10:11:19Z</updated>
  <entry>
    <title>러시아는 전쟁 중 - 한국행 비행기가 사라졌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31" />
    <id>https://brunch.co.kr/@@784s/31</id>
    <updated>2023-05-30T15:28:57Z</updated>
    <published>2023-05-30T10: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이후에 뉴스에서는 러시아를 향한 세계 각국의 여러 제재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러시아 화폐인 루블화 가치는 곤두박질치며 빠르게 하락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빵과 물을 사재기하는 사람들로 마트 곳곳에서는 식료품 칸이 비어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은행과 현금 인출기는 언제 휴지 조각이 될지 모르는 돈을 안전 화폐로 바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oGC4vKzzZc8WX9wRuno7kisiIog.JPG" width="27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감옥으로 파이 가지고 갈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30" />
    <id>https://brunch.co.kr/@@784s/30</id>
    <updated>2023-05-26T22:30:53Z</updated>
    <published>2023-05-26T12: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녯 바이늬! 녯 바이늬!&amp;rdquo; 전쟁 반대! 전쟁 반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다음 날부터 시내 곳곳에서는 젊은 층들의 주도로 아르밧 거리를 비롯한 광장 곳곳에서 전쟁 반대 시위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중무장한 경찰들은 시위대 중에서 조금만 이상한 낌새가보이는 사람들을 모로지 잡아 들이는 등. 강경 진압하기 시작했고 시내 곳곳에서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VHU1o_4Puu7jNtIJpYZ9_s2tZ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디 살아남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9" />
    <id>https://brunch.co.kr/@@784s/29</id>
    <updated>2023-05-25T08:54:11Z</updated>
    <published>2023-05-24T2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워홀이 끝나고 한국에 들어가기 전 잠시 모스크바에 놀러 온 처제를 데리고 모스크바 근교의 세르게이 빠사드라는 곳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세르게이 빠사드로 가는 교통수단은 기차 밖에 없는데 2차 세계대전 때 타던 기차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낙후된 기차였다. 그나마 낙후만 됐으면 다행이지 과연 청소를 했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좌석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f_7xu02eKyxEoar2zq4Hm8N5B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니, 진짜 전쟁이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8" />
    <id>https://brunch.co.kr/@@784s/28</id>
    <updated>2023-05-25T15:10:52Z</updated>
    <published>2023-05-24T10: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 24일, 러시아에 온 지 겨우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 &amp;lsquo;에이 설마&amp;rsquo;라고 생각했던 일이 벌어졌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공격하며 전면전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린 것이다. 나는 뉴스를 보며 아내에게 말했다.  &amp;ldquo;아니, 이거 진짜야? 21세기에 전쟁이라고?&amp;rdquo;  러시아에서 10년을 살았던 아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6Fx7HaxXbentVmc39WWbuGTrH_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페가 이래도 돼? - 한 동네 두 카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7" />
    <id>https://brunch.co.kr/@@784s/27</id>
    <updated>2021-12-15T08:27:10Z</updated>
    <published>2020-07-08T00: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는 내가 자주 가는 카페가 두 군데가 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내가 자주 가는 곳은 한 곳이다. 다른 한 곳은 그 카페에 자리가 없을 때 혹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을 때 가끔 가는 곳이다.  모든 카페가 같을 수 없겠지만 두 카페는 커피 맛부터 인테리어, 분위기, 사장님까지 모든 것이 다르다. 일단 내가 자주 가는 카페는 젊은 청년 사장님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2lmBLQD1nWGuN-_bp2uQQAh8s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깡처럼 - 비처럼 깡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6" />
    <id>https://brunch.co.kr/@@784s/26</id>
    <updated>2021-12-15T08:27:20Z</updated>
    <published>2020-07-04T10: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비는 10대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였다. 모든 남자들이 부러워할 만한 큰 키와 딱 벌어진 어깨 그리고 근육질의 몸매로 꿀렁꿀렁 웨이브를 추는 그의 모습은 남자인 내 눈에도 너무 멋있어 보였다.  내가 무엇보다 비를 좋아했던 이유는 그의 인생 스토리 때문이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어머니를 잃고 홀로 세상과 맞서듯 죽어라 노력하며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9UFR3-3XejWbe2tTb7fbptrU2Q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 우울하기 참 좋은 날씨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5" />
    <id>https://brunch.co.kr/@@784s/25</id>
    <updated>2021-12-15T08:27:29Z</updated>
    <published>2019-03-19T15: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왠지 그런 날이 있다.  한 없이 우울해지고 싶은 날.  어느새 무뎌져 버린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괜스레 꺼내어 다시 슬픔에 잠기거나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저 처량한 내 신세를 한탄하거나  마치 지금의 내가 하늘에 잔뜩 낀 먹구름과 같아 보이는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 슬픔과 우울감에 빠져 가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알면서도  왠지 그런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nuSO400ho51filPHdjaQSNz0O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고! 자기소개서에 자기가 없네 - feat. 너의 결혼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4" />
    <id>https://brunch.co.kr/@@784s/24</id>
    <updated>2021-12-15T08:27:38Z</updated>
    <published>2019-03-07T14: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배우 박보영과 김영광이 주연한 첫사랑의 아련함을 담은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주인공인 김영광은 반복되는 취업의 실패와 좌절 속에서 친구 옥근남에게 말한다.  요샌 내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내가 멀 좋아하는지 심지어 내가 누군지조차 잘 모르겠어.  이때 이야기를 잠잠히 듣고 있던 주인공의 절친인 옥근남은 좌절감에 빠져 삶의 방향을 읽어버린 친구에게 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L8jH6HVLImJSJEH_OqVMe4Pfy3s.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은 몰라도 사랑만은 해야하는 이유 - 우리는 왜 사랑을 꿈꾸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3" />
    <id>https://brunch.co.kr/@@784s/23</id>
    <updated>2021-12-15T08:27:48Z</updated>
    <published>2019-02-20T1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모두 사랑을 하고 싶을까?  요즘 들어 우리 사회 속에서 그리고 내 주변에서도 자발적 비혼을 선언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보는 것 같다. 실제로 얼마 전 한 결혼 정보업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39세 이하의 비혼 남녀 중에서 52%가 비혼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런 모습은 비혼 하면 마치 결혼을 못한 것처럼 여겨져 괜히 죄스럽고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NntDtQNYi5722gsKan0eTNf0S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난해서 헤어졌다고 슬퍼할 이유는 없잖아? - 찌질한 인생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2" />
    <id>https://brunch.co.kr/@@784s/22</id>
    <updated>2022-10-17T11:45:14Z</updated>
    <published>2019-02-04T17: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엄청 길다고 할 순 없지만 짧다고도 할 수 없는 시간 너의 집 지하 주차장에서 우린 그렇게 5년의 마지막 마침표를 이야기했다. 오빠, 나 정말 노력하려 했는데 그게 잘 안돼  나 또한 그 동안의 너의 노력과 고민을 알고 있었기에 그래서 그 말에 담겨 있을 무게감을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담담히 이야기했다.  괜찮아. 그건 그냥 어쩔 수 없는 거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je5jw_IqsO97lrvF1av7k2PB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을 내가 제일 몰라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1" />
    <id>https://brunch.co.kr/@@784s/21</id>
    <updated>2023-07-02T17:38:37Z</updated>
    <published>2019-01-29T09: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가끔씩 사람들을 만날 때면 뜬금없이 이렇게 묻곤 한다. 어떻게 살고 싶어요?  예상 밖의 생각지도 못했던 갑작스러운 질문에 나를 보며 '이건 뭐지?'라는 표정을 짓던 사람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심각해진다. 왜냐하면 대게 사람들은   '돈만 많으면 좋을 텐데,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티나, 이번 휴가엔 어디 가지?'  등의 막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ZRTJ8MQ8HG8wo8iag94M4lRLW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친구 공황장애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20" />
    <id>https://brunch.co.kr/@@784s/20</id>
    <updated>2019-10-22T18:28:38Z</updated>
    <published>2019-01-20T15: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2월의 어느 날, 새로운 일자리로 이직한 첫날 2017년을 준비하기 위한 회의 자리에서 녀석은 나를 처음으로 찾아왔다. 딱히 그날의 회의 자리가 다른 날보다 유난히 부담스럽거나 무거운 것은 아니었다.  그저 이전에도 수없이 하던 것들의 반복이었고 그날도 그냥 그렇게 늘 해오던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그런데 첫 회의 자리에 앉아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nRycx02hzVhNMZID4mAmvr5WE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내게 결혼을 묻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9" />
    <id>https://brunch.co.kr/@@784s/19</id>
    <updated>2019-10-20T11:49:04Z</updated>
    <published>2019-01-17T14: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난 연애와 결혼을 이야기할 때면 곧잘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말하곤 했다.  나는 결혼은 일찍 하고 싶어. 28살에는 결혼하는 게 내 목표야!  당시엔 미처 몰랐다 결혼이라는 게 이렇게 냉정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복잡하며 어려운 것인 줄은. 도대체 누가 말했던가 결혼은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숟가락 하나 놓고 시작하면 되는 거라고! 아직까지도 난 주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KAs8J8Nf1teNWXkn30hsd1sGT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 취미를 가져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8" />
    <id>https://brunch.co.kr/@@784s/18</id>
    <updated>2019-12-06T04:25:39Z</updated>
    <published>2019-01-10T16: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다들 훌쩍훌쩍 떠나는 것이 대세인 듯하다.    SNS를 봐도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해외에서 멋진 풍경을 만끽하며 세월 좋게 힐링을 즐기는 것만 같다. 그래서 언젠가 나도 처음으로 큰 맘먹고 휴가를 내어 일본으로 훌쩍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비록 멀리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타고 한국 땅을 떠난 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가슴 설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S2Ld0RmGsMvBSIgbcLOmswCwS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일주일에 두 번은 운동을 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7" />
    <id>https://brunch.co.kr/@@784s/17</id>
    <updated>2019-01-11T00:46:24Z</updated>
    <published>2019-01-10T14: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기서 운동이 우리 인생에 가져다주는 이점을 쓰고 싶지는 않다. 규칙적인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 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니까 말이다. 문제는 운동이 좋은 것은 누구나 알지만 정작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언젠가 내가 다니던 헬스장 입구엔 이런 문구가 쓰여 있었다.  &amp;lsquo;지금 이 자리에 온 것으로 이미 운동은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5J4YnMyi2hHR3BCAraoTVNhi4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사과하는 법을 배워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6" />
    <id>https://brunch.co.kr/@@784s/16</id>
    <updated>2023-08-23T21:54:11Z</updated>
    <published>2019-01-10T13: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에 웹툰을 즐겨보는 편이다. 처음 인터넷 만화인 웹툰을 접했을 때만 해도 만화책은 책으로 봐야지 어떻게 인터넷으로 보냐고 말했지만 지금은 어느새 매일 챙겨보는 웹툰이 있을 정도로 웹툰을 즐겨보곤 한다. 언젠가 웹툰의 한 만화 장면에서 주인공의 멘토인 선생님이 자신의 잘못을 제자에게 90도로 머리를 숙이며 사과하는 장면이 등장한 적이 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csZYrsDCGdWxlbBmHjTDhI1z6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일기를 써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5" />
    <id>https://brunch.co.kr/@@784s/15</id>
    <updated>2019-01-10T13:48:36Z</updated>
    <published>2019-01-10T13: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으로 일기를 꾸준히 쓰기 시작한 것은 군대에 가서였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군대에 있을 때에는 매일 마다 자기 계발 시간이라고 해서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씩 모여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있었다. 취지는 책을 읽거나 자신이 할 수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한 시간으로 주어진 것이지만 실상은 계급이 낮을 때에는 책을 읽어나 공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16OpxdA_xltkeWOX_C_DcP_gD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 듣는 연습을 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4" />
    <id>https://brunch.co.kr/@@784s/14</id>
    <updated>2022-08-05T01:03:06Z</updated>
    <published>2019-01-10T09: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대게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한다.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다 보면 근래에 자신에게 일어난 일상의 이야기, 최근의 관심사, 정치, 스포츠, 경제, 티브이 프로그램, 영화 등 자신이 관심 있어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FyrpjkiKDalP6iQfmJEOBAJni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 적금을 들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3" />
    <id>https://brunch.co.kr/@@784s/13</id>
    <updated>2019-10-20T05:39:20Z</updated>
    <published>2019-01-10T09: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적금을 들라니 무슨 소리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적금을 들라는 말은 단순히 은행에 통장을 계설하고 투자 상품을 알아보라는 말이 아니다. 인생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하라는 말이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말하면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언젠가는 내려와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30대는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P_mGRTg3KZcFArIv3kHe8_5I6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사랑을 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84s/12" />
    <id>https://brunch.co.kr/@@784s/12</id>
    <updated>2019-03-14T10:09:57Z</updated>
    <published>2019-01-10T09: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연애는 조금은 늦은 26살이었다.   그 전까지도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모두 다 연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다 보니 스물여섯 남들보다는 조금 늦은 나이에 첫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도 사랑을 시작하는 나이는 20대인 경우가 가장 많다.   물론 학창 시절에도 연애를 하며 나름 사랑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s%2Fimage%2FDxXcPZbMzdtn2_lRQrUAVV1jT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