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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하는 요리사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도록 하는 것이 목표 /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이라고 생각하길 바라는 요리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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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0T08:1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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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카세요? 미슐랭이요? 알고 가시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젊꼰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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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0:29:53Z</updated>
    <published>2023-07-24T08: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요식업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오마카세. 스시 오마카세, 한식 오마카세, 한우 오마카세 과연, 오마카세가 뭘까?   네이버에 검색하면 쉽게 볼 수 있는 정보다. 이게 오마카세 뜻인데 오마카세만 붙이면 음식이 고급져 보이나 보다. 마치 관광지 가면 볼 수 있는 '원조집' 같은 거겠지. '30년 원조' 일반인들이 보면 전문적으로 보이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F%2Fimage%2Fov1A73YkJI4lOdvoCuG0fA0N7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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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람들, 한식은 말이에요. -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젊꼰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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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0:29:56Z</updated>
    <published>2023-07-23T10: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로운 걸 경험하는 걸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내 직업이 요리사라서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울 엄마, 아빠 같이 옛날 사람들의 시선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30을 바라보고 있는 내가 10군데 넘는 직장에서 일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한 군데 오래 못 있는다'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러기엔 배우기 좋은 20대는 한정적이고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F%2Fimage%2FEmSWAJBadM0NJPuzV3WS-im_q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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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싸다고 좋다면 비싸게 팔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젊꼰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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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10:02:09Z</updated>
    <published>2023-07-09T14: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쯤이었나. 어떤 레스토랑에서 속이 하얀 블랙트러플(Summer Truffle)의 껍데기를 깎아서 화이트 트러플이라고 판매하다가 들통이 나서 대단한 이슈가 됐었다. 그게 뭔 큰 대수인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트러플 자체가 세계 3대 진미 음식인데 그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화이트 트러플이 블랙트러플의 15배 이상을 비싸다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F%2Fimage%2F780KZ-e_b8m3pZ82kMvwp8Dvruo.PN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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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의 값어치 -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젊꼰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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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23:46:15Z</updated>
    <published>2023-06-25T08: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면서 '왜?(WHY)'라는 질문을 몇 번이나 할까. 나는 평소에 일을 하면서 반항심이 아니라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다. 셰프한테 뭔가를 배울 때 '왜 이렇게 해야 될까?' 또는, 스스로 일을 하면서 '이 방법이 맞을까? 능률을 더 높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는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물음표를 가지게 된 건 꽤 오래 됐다. 캐나다에서 한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F%2Fimage%2FQTO1w8u-DtbcS8HbysKiy-Ca1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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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더 센 놈들이 경찰이 돼라. -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젊꼰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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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6:16:38Z</updated>
    <published>2023-06-13T15: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깡패영화가 참 재밌었다. 그때 당시에 깡패가 나오는 영화가 많기도 했다. 참 재밌게 봐서 명대사를 가끔 장난 삼아 따라 하는 영화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강철중:공공의 적'이다. 설경구 배우님이 참 멋있었다. 영화가 참 신기한 게, 한번 볼 때랑 두 번 볼 때 그리고 세 번 볼 때 받는 여운이 다르다. 처음엔 골 때리는 장면이라 재밌게만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F%2Fimage%2FgMjHjLO1uXGj_z8GoFJnksSdn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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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사가 해야 하는 일 과 하는 일. -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젊꼰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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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1Z</updated>
    <published>2023-06-10T16: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회사든 그렇겠지만,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다.  나는 젊꼰이고 잔소리꾼인데 사실 요즘 10번 참아서 한번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꼬박꼬박 잔소리를 했고 안되면 될 때까지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보고 부탁까지 해봤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F%2Fimage%2FUdMwuvgiOCOvERb1oz04gt7dp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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