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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기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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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공비행의 사색가, 모든 것을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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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01:4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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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윤희에게&amp;rsquo; 주체적 삶과 사랑 - 사랑하면 닮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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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4:31:52Z</updated>
    <published>2026-01-03T04: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윤희에게&amp;rsquo; 원제는 &amp;lsquo;만월&amp;rsquo; 스포일러가 있지만 스포 당해도 상관없는 영화입니다만 원치 않으며 읽지 마시길!  몇 년 전 보았지만 다시 보았다. 어렴풋이 줄거리만 기억이 나는 작품이었는데 술 안 마시고 집중해서 보니 많은 것들이 보였다. 굉장히 미니멀하다. 과잉이 없다. 그래서 해석의 여지가 명확했다. 그럼에도 좋은 영화다. **사랑하면 닮고 싶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IeHcc_d4TOIpqeqHYYJm-17oPw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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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는 물의 저항정신 - 노동운동과 페미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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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8:01:44Z</updated>
    <published>2025-02-05T08: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한테 페미니즘이란  우선 사회학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역사에서 중요한 학문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저에게 있어 인권운동, 노동 운동, 정치적 시위 혹은 투표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외치고 알리고 탐구하는 건 숭고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응원하거든요.  사실 인류는 편견의 집합체입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봐도 맞는 말이죠. 페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Qq1dqqfqO0sBWTjATFbsRYdbe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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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 - 애도를 한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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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8:57:21Z</updated>
    <published>2025-01-01T14: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자에게 100% 공감할 수 있는 생물이 있을까요. 이번 #참사 를 보며 추모를 호소한다느니 또 누구는 유난을 떤다느니 다름과 공감에 대한 의견 차이에 불편함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애도와 공감은 분명 단어 차이만큼이나 다르게 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애도에는 공감이 필요하지만 당연하게도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기에 작게 공감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g37pOmFiJl3BRXuCDLEEiZXQx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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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과 공감 - 자유로워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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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3:57:24Z</updated>
    <published>2024-12-11T10: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글이나 픽션 등을 보며 너무 좋아서 인생 책이다. 인생 영화다라는 표현을 쓰때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의 조건이라고 한다면 역시 각 객체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공감 같은 것들이 많겠지요. 대게 내가 하고 있던 생각이 맞다. 동의하는 식의 내용이 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각각의 스토리에서 메세지나 은유 또 혹은 직유를 해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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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의 윤리관 - 다양성이 존중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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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2:02:53Z</updated>
    <published>2024-11-27T12: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나 유투브 댓글들을 보면 참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늘 외집단을 배척하며 내집단을 견고하게 만들어왔습니다만 댓글이라는 창구로 다수의 생각이 획일화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안타깝습니다.  한국은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안해도 외국인들은 시선에서 느끼죠. 외국인들도 말합니다. 서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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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일상적인 것이 가장 나다운 것이다. - 영화 원더풀 데이즈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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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21:53:50Z</updated>
    <published>2024-08-15T1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극을 쫓으며 살아왔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도파민에 절여져 새롭고 도전적인 것을 추구한다.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여행, 사업, 복권, 음주 뭐든 새로운 것에 판타지를 가지며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가끔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면 맨날 일, 집, 일, 집의 반복이라며 심심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았다.  나도 그렇다. 연애도 사업도, 일상생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YpvE7crL0tMgVpSX7M1xpDSRC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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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의 프로세스 - T냐고 그만 물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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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21:54:03Z</updated>
    <published>2024-08-11T11: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시들해지고 있는 MBTI.. 하지만 아직 상대를 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친구들은 나에게 &amp;lsquo;넌 T 100%야&amp;rsquo;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농담 삼아 나는 T는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거라고 대답하곤 했다. 잘 생각해 보면 우린 어릴 땐 친구가 소중하고 부모한테 의존하던, 또 그래서 상처받고 관계에 대해 고민하던 F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_qr0WA2ZScP8dz4qPFElNxmvS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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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역사를 읽고  - 사랑과 삶 그리고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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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8:45:44Z</updated>
    <published>2024-08-07T11: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처음으로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이었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주고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을 인생을 엿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친구는 비교적 최근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있을 때는 소중한지 모르는 존재.   돌아가시고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는 뻔한 소리.   나는 모른다. 1년에 두어 번 전화하려나. 살갑게 웃는 것도 표현하기도 어색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8PURfXyHGxWR0rJFnrrQzhscX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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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파니샤드와 산업혁명 - 히피의 인류 대통합은 진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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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00:44:47Z</updated>
    <published>2019-11-26T06: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파니샤드의 사상 우파니샤드는 불교와 힌두교, 자이나교의 철학의 근간이 되는 고대 인도의 경전이다. 베다 철학의 마지막 부분이라고 하여 베단따라고도 불리며 기원전 800년 전부터 쓰여 왔고 수천여 년 동안 사람들의 철학과 종교와 삶의 대부분을 지배해왔다. 우파니샤드에는 브라흐만과 아뜨만이라는 개념이 아주 중요하다. 쉽게 말해서 아뜨만은 개체를 표현하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1MsdnvE01j0eTyfrE4Hih4y46SQ.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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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존적 사랑을 넘어서 - 스피노자가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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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47Z</updated>
    <published>2019-11-05T07: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피노자는 우리가 사는 우주와 모든 생명체, 사물, 물리력, 시간 개념까지 모든 것에 신이 깃들여있다고 생각하는 범신론을 주장했다. 그러므로 개개인 역시 신의 일부이다. 그렇다면 타자의 자유를 침범하고 계몽하려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그에게 인간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었다. 새에게 날개가 있고 호랑이에게 이빨이 있듯 인간은 자기의 욕구를 인지해서 욕망으로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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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의 본질성 - 희곡 '인형의집'으로 본 페미니즘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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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06:04:23Z</updated>
    <published>2019-10-06T09: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페미니즘은 무엇일까?  1970년대 강간을 한 남성에게 여성을 책임지라는 말도 안 되는 판결을 내린 적이 있다. 여성을 첫 손님으로 태우면 재수가 없다는 속설에 승차거부를 당하기도 했다. 참정권을 얻은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동등한 인간이 누려야 할 것을 누리지 못했던 것을 바꾼 것은 분명 페미니스트들이었고 속도의 문제는 논외하고 그들의 방향성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u7t210VfJANBlQDOUzZfj5mEV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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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의 역사 - 꼰대를 만든 세대가 꼰대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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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8:37:54Z</updated>
    <published>2019-10-02T05: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라는 표현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후반으로 추정한다. 1964년 동아일보의 기사에 요즘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암 꼰대와 수 꼰대라는 말을 자주 쓴다는 기사였다. 어쩌면 지금의 신조어와 같은 개념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부모에게 쓰기에는 지나친 감이 있다. 꼰대의 어원은 번데기의 방언이다. 검고 주름지었다는 번데기를 늙은 부모에게 비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EdPZ9ot8H2W9b7_Um59pXVBNO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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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의 예술, 표출의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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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5T11:43:59Z</updated>
    <published>2019-08-15T02: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소설, 영화, 드라마, 그림, 조각, 음악 등 수많은 예술의 장르를 일상처럼 접하고 있다. 이런 예술을 큰 범주로서 창조와 표출의 영역으로 나눠서 바라보고자 한다. 전통적인 의미에서 예술은 창조와 표출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누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안정화된 자본사회는 예술의 영역 조차 역할의 분담을 견고히 했고 지금의 현대사회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1LCf8BjmI0AGebpffEOosyF9U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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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가 빚어낸 인간, 그들의 감정 표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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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7T01:11:12Z</updated>
    <published>2019-08-08T06: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에게 태어나 사회가 만들어내는 인간들은 어떤 식으로 감정을 말하라고 강요받아 왔을까? 상담심리학을 기초로 말해보고자 한다.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을 기초로 말하자면 우리가 어릴 적 느꼈던 상실감이나 분노, 절망 등 강력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커서도 그대로 고착되어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이 성격 형성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그런 성격과 개개의 상처를 치료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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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사실은 하나가 아니다 - 역사를 바라보는 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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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10:58:16Z</updated>
    <published>2019-07-12T10: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우고 현명한 자는 역사에서 배운다.   독일의 재상이었던 비스마르크가 한 말이다. 역사는 인문학의 범주에 들어있다. 그리고 인문학은 답이 없는 학문이고 생각하는 학문이다. 비스마르크가 했던 저 말은 역사가 사실임을 증명해주진 않지만 거기서 깨닫고 합리적 추론을 통해 배워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배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ezCe9SQ_rmr_nb2Lxc5sNg3ASEU.jp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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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교환이론과 관계 - 관계 속 등가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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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01:20:21Z</updated>
    <published>2019-06-17T06: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교환이론(Social Exchange Theory)이란 사실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론이다. 우리는 물건을 살 때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받는다. 이를 경제적 관계에서의 교환이라고 한다. 시야를 넓혀서, 사랑을 주고받음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쌓아가는 것 또한 사회교환이론에 포함되는 행위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남녀 사이의 사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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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관계에서의 정치 - 관계에서의 손절과 편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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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8:45:42Z</updated>
    <published>2019-05-25T02: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친구라고 부르는 집단에서도 편가르기와 정치질이라고 불리는 행동을 통해서 공감대 무리를 형성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각자의 도덕적 규범과 통찰을 가지지 않고 사는 사람들을 가까운 사람으로 두는 것이 득이 되는 행동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친구 A는 B,C,D와 친했다. 친구 B는 사회 윤리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pR5c7DT92rUmiFfhujsGMzNUF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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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첫걸음은 근자감에서 - 자기 효능감과 학습된 무기력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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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04:07:46Z</updated>
    <published>2019-04-24T12: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모두 어릴 적부터 경쟁 속에서 성취지향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그야말로 엘리트주의적인 사회 속에서 경쟁을 하고 뒤처지면 다른 길을 알아보곤 했다. 그리곤 내가 뒤처졌던 길은 다시 쳐다보지도 않는다. 아마 평생.  그게 과연 맞는 일일까? 정말 소질이 없었을까? 방법이 달라서, 동기가 부족해서, 평가 방법이 부적절해서 경쟁에서 뒤처졌거나 그렇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68eQQmiD2kMNzXvR7dsSKLmHJ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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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세대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 온라인에서만 펼쳐지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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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02:45:57Z</updated>
    <published>2019-04-16T02: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오랜 시간 자유를 추구해왔다. 그만큼 우리에게 자유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온다.&amp;nbsp;어쩌면 자신의 일상의 불만을 &amp;lsquo;자유가 주어진다면 좋을 것 같다&amp;rsquo;라는 막연한 기대감에서 비롯된 감정일지도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전 세계는 오랜 시간 투쟁을 해왔다.  하지만 자유가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과연 그렇게 많은 피와 희생으로 치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ktD1X0P2GHA8gjMY4Tcq7-ARXVc" width="2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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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의 고질병 우울증 - 모두가 아파하고 있지만, 누구도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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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06:45:25Z</updated>
    <published>2019-03-19T10: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아파하고 있지만, 누구도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모른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2020년에는 우울증이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병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우울증은 이미 사회에 잠식되어있다. 다만 스스로 우울증에 걸렸는지 모른다. 치료를 받은 우울증 환자는 대부분 점차적으로 회복한다. 하지만 치료받지 않은 우울증 환자의 15%가 자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gR%2Fimage%2Fx5mGB0rCF4Qer6OXk0VCs70SO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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