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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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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ranhan-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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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눈코 뜰 새 없이 살다보니 애 셋을 키우는 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10년 전 나는 10년 후에 글 쓰는 사람이 되어 있길 바랬는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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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1:2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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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 쌍둥이 엄마라고? - 내가 알지 못했던 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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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6:18:58Z</updated>
    <published>2026-03-23T14: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쌍.둥.이 엄마라고?  믿어지지가 않았다. 이렇게 큰 변화구가 내 인생에 찾아온다고? 세 쌍둥이 임신 소식을 듣고 몇 날 몇 일을 울었는지 모른다.  길을 가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남편 얼굴을 보다가도.  과연 내가 이 세 생명을 잘 품을 수 있을까? 태어나면? 잘 키울 수는 있을까?  내가 과연 충분한 엄마가 될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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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라쌤의 독고기 - 알베르 카뮈의 &amp;lt;이방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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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3:15:58Z</updated>
    <published>2025-09-26T13: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방인&amp;gt;이라는 책을 생각하면 저자 알베르 카뮈의 저 담배 물고 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작가와 주인공 '뫼르소'가 다른 사람임에도 어쩌면 '뫼르소'의 모습이 저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마저 든다. 아마도 작가의 모습이 일정 부분 투영된 것이 작품 속 주인공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amp;lt;이방인&amp;gt;이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작이고 저자인 알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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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라쌤의 독고기 -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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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3:16:11Z</updated>
    <published>2025-09-26T0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일 목사님의  &amp;lt;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amp;gt;이 책을 받아 들고 처음 든 생각은 책이 두껍다였다.나 다 읽을 수 있겠지?라는 걱정이 먼저 앞섰다. 그리고 책을 펼쳐 읽으면서 들게 된 생각은저자이신 이정일 목사님의 지식의 지경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이렇게 방대하고도 넓은 문학에 대한 지식을 이렇게 유려하고 놀라운 수사들로 표현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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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 쌍둥이 엄마라고? - 네? 하나가 더 있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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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5:35:04Z</updated>
    <published>2025-09-25T15: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수정을 하게 되면 약 2주의 시간이 경과한 뒤, 피검사를 통해 호르몬(hCG) 수치를 확인한다.  그리고 병원에서의 연락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전화가 온다.  처음 수치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임신일지도 모르는 그런 근사치의 수치였던 것 같다.  또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피검사를 했을 때, 처음보다 배 이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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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라쌤의 독고기&amp;nbsp; - &amp;lt;누구&amp;gt;&amp;nbsp; 아사이 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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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3:59:32Z</updated>
    <published>2025-09-18T03: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사이 료의 &amp;lt;누구&amp;gt; ​ 책 표지의 sns시대 취준생들의 섬뜩한 자화상이라는 카피 문구와 책을 펼치면 처음 나오는 트위터 소개란을 보고 짐짓 들었던 생각은 요즘 사람들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인가?였다. '나 역시 그들 중 하나겠지'라는 생각을 보태며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든 생각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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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라쌤의 독고기&amp;nbsp; -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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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3:58:13Z</updated>
    <published>2025-09-18T03: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 중에 하나인 스마트폰 그리고 AI라는 현대 과학기술의 절정은 우리의 일상을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꽤나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그 기술들을 따라가기 버겁고 취사 선택적으로 내 필요에 의해서만 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목적이 없는 채로 나의 공허함과 시간을 채워주는 용도가 대부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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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라쌤의 독고기&amp;nbsp; - 애초에 날개가 있었던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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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3:56:42Z</updated>
    <published>2025-09-18T03: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갓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과 한국단편소설 특강을 시작했다.단편소설이 뭐예요?라는 표정의 이이들을 두고 이제 앞으로 우리는 이런 문학들을 접하며 주제가 뭐고 갈래는 뭐고 문체는 무엇인지를 분석해야 해라고 말하는 내가 갑갑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해야 하니깐 어쩔 수 없이 한다.난해시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amp;lt;오감도&amp;gt;의 작가&amp;nbsp;이상. 그리고 그가 쓴 소설 &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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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 쌍둥이 엄마라고? - 2. 나만 좋자고 하는 임신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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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5:50:27Z</updated>
    <published>2025-09-11T15: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 첫아기'를 떠나보낸 뒤, 한동안 마음 추스르기에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 추스르는 시간에는 덩달아 조급함도 같이 따라오고 있었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가진 주변 사람들이 늘어나고,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서 그 조급함은 더해갔다. 부모들끼리도 친하니 이왕이면 같은 해에 낳아 아이들도 친구를 만들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나의 기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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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 쌍둥이 엄마라고?  - 1. 나의 첫아기를 떠나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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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5:34:03Z</updated>
    <published>2025-09-11T15: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임신과 출산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의 시작점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서른넷, 그리&amp;nbsp;빠르지 않은 나이에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신혼의 단꿈에 젖어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겠노라 생각했던 것도&amp;nbsp;잠시,  우리에게 불쑥 한&amp;nbsp;생명이 찾아왔다. 결혼 4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소식이었지만 너무나 기뻤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태명이 '아셀'인 나의 첫아기는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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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 쌍둥이 엄마라고?  - 프롤로그 : 엄마의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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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5:41:03Z</updated>
    <published>2025-09-11T15: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 모두에게 누구나 있지만  내가 되기에는 너무 어려운 그 이름, 엄마.  몇 해 전 친한 친구가 예쁜 공주님을 낳았다. 예정일보다 며칠 빠르게, 생각지도 못한  조기 진통과 뒤늦게 알게 된 태반박리라는  꽤나 위급한 상황으로 응급수술을 해서 말이다.  예상 밖의 그런 일로 사랑하는 첫 아이를 낳게 된 친구에게 나는 &amp;quot;괜찮아, 아이도 금방 나을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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