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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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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sicalphar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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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년차 종양전문약사 커피, 여행, 뮤지컬을 사랑하는 &amp;lsquo;재미&amp;rsquo;탐닉자 말과 글의 힘을 믿는사람 - &amp;ldquo;이 약 사세요&amp;rdquo;가 아닌 내 작은 지식이 사실을 알리는 약이되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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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0T00:2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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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애나가 가장 좋아하는 약들 - 평범하고 싶은 어느 가족의 이야기 - 넥스트 투 노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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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21:41:50Z</updated>
    <published>2022-07-29T0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평범하고 싶은 한 가족이 있다. 외형은 일견 평범해 보인다. 건축을 전공한 부모, 자기 일에 열심힌 아빠, 그리고 아들과 딸.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평범이란 무엇일까. 결혼한 부부와 아이, 자기 집을 짓고, 일을 하는 가족, 무엇을 일컬어 우리는 평범으로 정의 내리는 걸까.   주의! 넥스트 투 노멀의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이  평범한 가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3rKjzgxCmKEyWIWsZev9lzIIm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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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은 실험을 계속할 수 있었을까? - 뮤지컬 &amp;lt;지킬 앤 하이드&amp;gt;로 본 임상시험 윤리-헬싱키 선언과 IR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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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1:11:34Z</updated>
    <published>2022-01-18T00: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초연 이래, 올라왔다 하면,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극은 지킬의 친구인 어터슨의 1888년 가을에 대한 회상으로부터 시작한다.   원작 소설의 지킬은 법학박사이자 의학박사이고 나이도 훨씬 많지만, 뮤지컬의 지킬은 젊고 직업도 하나다. 그리고 그 직업은 의사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yaiOt-EGKs1l55JumoamYynpm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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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2차, 그리고 3차 백신 접종 후기 - 1차부터 3차까지 백신 접종 체험기 - 효과와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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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2:24:40Z</updated>
    <published>2022-01-03T11: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사로 환자를 만나던 삶에서는 살짝 빗겨나 회사원으로 살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약사다.  현장에서 환자를 만나는 친구들은 조금 이르게 백신을 맞았겠지만, 회사원의 삶을 살아가는 나는 조금 느리게, 그렇지만 백신 접종 간격은 가능한 한 빠르게 접종을 했다.   취약계층이 아니고, 환자를 면담하는 고위험군도 아니니, 백신 접종의 기회는 내게는 느릴 수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RwApAJnjyG0dQv9oY7nt_QoI5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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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암 치료 약물 이야기&amp;nbsp; - 한국에는 왜 CCO와 같은 레지멘 별 설명 자료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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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0:31:09Z</updated>
    <published>2022-01-03T10: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2월이면, 중앙 암 등록본부의 국가 암 통계가 발표된다.  집계와 통계처리에 시일이 필요로 하기에 2021년 12월에 발표되는 데이터는 2019년에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관련 뉴스가 보도됐고, 10년 만에 발생률이 1위를 넘겨줬다며, 통계가 바뀐 사실에 흥분하는 논조의 보도들이 많았다. 올해 발표된 암 등록 통계에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NLdvlGBAIhhEbLXSXBbG5_Kp_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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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중 약을 먹은 것은 누구인가 - 이우빈 그리고 구본하 - 뮤지컬 &amp;lt;트레이스 유&amp;gt;의 소. 세. 프.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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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22:35:28Z</updated>
    <published>2021-12-31T14: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주의!! 뮤지컬 트레이스 유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amp;gt;   올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뮤지컬 &amp;lt;트레이스 유&amp;gt; 작가 윤지율은 이번 시즌 나온, 대본집의 마지막, 작업기록에서 처음 이 극을 창작하던 2012년 당시, 빌리 밀리건이란 24개의 인격을 지녔다는, 다중인격으로 무죄를 인정받은 사람에 흥미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극과 뮤지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4JmJcZHcB8r1wC6NKvXjefR0r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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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리엘리어트, 소설도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 아빠 재키의, 토니의 속마음이 궁금하셨다면, 꼭 펼쳐야 할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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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01:19:05Z</updated>
    <published>2021-12-19T16: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최. 뮤.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이 수식어는 빌리 엘리어트가 아닌 어떤 극에도 어울리기 어렵다. 아니 어울릴 수 없다. 그리고, 이런 빌리 엘리어트의 시작이 영화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영화와 뮤지컬 사이 소설 빌리엘리어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나 역시도 아마 트레바리 북뮤지컬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것이다.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P9OzE7ZrS-E-mo4q_9blhhwY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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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데스 타운, 플루토스 타운 - 서양 문화의 원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리한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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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3:53:57Z</updated>
    <published>2021-12-19T0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한창 브로드웨이에서 올려지고 있는 핫한 작품이 첫 라이선스 공연 장소로 대한민국 서울을 택하다니, 하데스 타운의 오디션 공고, 8월에 올라옵니다 라는 개막 뉴스에도 생경한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 대개 브로드웨이 작품은 웨스트엔드 이후에 호주나 일본을 돌다가, 수년은 지나서 한국어 번역이 되고, 한국 공연이라는 느낌으로 만나보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NLmky99LqPa_o51iSJ-Xltnz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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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는데, 약물을 쓴다고요?  - 유도분만의 진행에도 순서가 있다 - 프로페스 질 서방정과  옥시토신 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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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3:24:06Z</updated>
    <published>2021-09-21T10: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석형(김대명 분)은 율제병원 산부인과 의사다. 그가 등장하는 대부분의 장면은 수술실, 그리고 가끔 친절한 곰돌이 미소를 탑재한 외래에서 진행된다. 산과는 임신을 진단, 유지, 종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함께 하는데, 대개 임산부 환자의 약물치료 시 그 위험성을 판단하는 FDA 및 호주의 criteria를 논의할 때를 제외하곤, 약물이 개입할 여지가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m7rvTVeXv9Zw4agbPjoFDQK0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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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과 여름, 그 사이 어드메에서 - 뮤지컬 &amp;lt;스프링 어웨이크닝&amp;gt; 속 멜키어와 친구들의 &amp;lt;눈뜨는 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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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01:14:51Z</updated>
    <published>2021-09-20T13: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오디션 공고는 비단 배우, 배우 지망생 만을 설레게 한 건 아니었다. 세련된 넘버와 이색적인 연출 등, 화려한 캐스팅, 걸출한 신인의 등용문(초연 멜키어와 에른스트가 주원, 강하늘이었고, 고훈정, 이충주, 고은성을 포함한 뮤지컬 배우들이 이 작품의 싱어로 데뷔를 했다)으로 꼭 한번 봐야 할 명작으로 이름이 높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cKiXF10iR-mNEXU5qR39E5Te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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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도, 88:1이었어 - 약대 학부 입학의 부활, 성균관대 약대 666.4:1로 떠올린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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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14:43:38Z</updated>
    <published>2021-09-15T06: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미쳤나 봐&amp;quot;   그리고 이어지는 ㅋㅋㅋ의 연속 이틀 전 마감한 대입 수시 결과에서 약대 학부 입시가 부활했고, 666.4:1이라는 어마 무시한 경쟁률을 기록한 모교의 소식이 카톡으로 전해진 순간이었다.   고교시절, 약학과는 하등 관련 없는, '수학' 영재교육에서 알게 된 언니는 나보다 한 해 먼저 약대를 갔고, 재밌는 거 좋아하는 인싸 언니를 따라(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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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시마, 서울, 그리고... 연극 &amp;lt;공포가 시작된다&amp;gt; - 키타하라 타케루의 백혈병, 알았더라면 놓치지 않았을 전조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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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5:03:37Z</updated>
    <published>2021-09-05T16: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단 '산수유'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했다. 그리고 극장에 도착하기 전 알고 있었던 내용은, 언젠가 다른 극에서 보았던 몇몇 배우들의 이름 그리고, '후쿠시마'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사실뿐이었다.  연극 &amp;lt;공포가 시작된다&amp;gt;(토시노부 코죠우 작/ 류주연 연출)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딱 열흘만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년 3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aHB0iQaNRvHcqd7f7MSXaLdfGIM"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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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오늘부터 엘-도파를 먹기 시작했다 - 그리고 신경외과 의사인 딸은 알지 못했다. 파킨슨 징후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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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2:54:23Z</updated>
    <published>2021-08-30T15: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아플 때, 그 아픔을 끙끙 숨기고 있었을 때, 아들 딸은 괜스레 슬퍼진다.   먹먹한 마음은 또 어떻고, 그저 아들이라는 또 딸이라는 입장이 그렇다. 왜 내가 그 순간을 그 징후를 놓쳤을까 싶고, 하물며 그 아들 딸이 의사라면 그 마음의 크기는 어떨까.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사람,  의외로 가족에겐 환자에 하는 만큼 관심을 기울이기가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_K3Jm_uyo5q9wgdDWgrsYGe5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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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온한 조선인 혁명가-뮤지컬 박열 - 박열 보다 박문자, 트레바리 북뮤지컬과 함께 한 뮤지컬 원작 탐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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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6:28:23Z</updated>
    <published>2021-08-29T13: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이 넘게 함께해오고 있는 트레바리 북뮤지컬, 뮤지컬과 원작을 함께 톺아보는 이 모임은 취미에 취미를 더하는 행복한 경험이다. 언젠가 꼭 함께 쓰는 북뮤지컬 회고를 써보리라 다짐만 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오프라인 모임이 잠시 중단된 틈이지만, 이 작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어 자체 원작 모임과, 온라인 토론을 하고, 남은 후기를 써 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uTQnIpZZ-iE6o4bCuiwLrl7C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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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재학의 행복과 시련, 둘은 왜 함께 오는가 - 아이와 엄마, 선택하지 않아도 돼요. - 임신성 유방암, 항암치료 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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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3:07:12Z</updated>
    <published>2021-08-29T09: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수님, 교수님이 우리 부부에게 왜 아이 안 가지냐고 묻지 않는 유일한 사람인 거 알아요?&amp;quot;  41살 아직 싱글인 흉부외과 과장 준완(정경호 분)과 그의 단짝, 이제 막 흉부외과 전문의가 된 마흔 살 후배, 도재학(정문성 분) 재학은 어느 날, 갑자기 그들 부부가 결혼 후 한참이 되었음에도 아이가 없는 이유, 그리고 아이를 좋아하지만 아이를 갖지 않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AamSQKZSaoekQPlvFUz3Hce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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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의생 준완의 아픈 손가락, 은지 - 은지 포기 안해요 - 심장수술의짝꿍,혈액응고 방지제 와파린,에녹사파린(저분자량 헤파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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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8-08T14: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한폭탄을 가슴에 달고 있는데, 점점 초가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은지 살려서 나오고 싶어요 어쩐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야기를 쓸 때면 꼭 김준완(정경호 분) 선생님 이야기가 주가 되곤 한다. 아무래도 '심장'이란 장기가 주는 무게감 때문이 아닐까?  세상 까칠해 보이지만 외로움도 많이 타고, 전형적 겉바속촉이라는 율제병원 흉부외과 과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HZHQzd4B-S9tkOx78OaNphLuV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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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젠틀맨스 가이드&amp;gt;헨리에게 펜 한 자루만 있었다면... - 그는 죽지 않았을 텐데, 아나필락시스를 치료하는 에피네프린 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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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1:08:36Z</updated>
    <published>2021-07-17T07: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올 하반기 라인업에 아쉽게 작년 연말, 짧은 대면 공연을 마무리했던 젠틀맨스 가이드가 포함됐다. 2018년의 초연, 2020년의 재연, 그리고 돌아올 2021년의 3연까지, 토니어워즈는 괜히 받는 것이 아니라는, 웰메이드 뮤지컬, 그리고 어쩌면 본격 약국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를 떠올려본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퀵체인지가 매력이다.  캐스팅 보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gOOOI_TNe3EIA-YmiaqNtyCWx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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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색 약이 있어야 체스를 둘 수 있어 - 넷플릭스 시리즈 &amp;lt;퀸스갬빗&amp;gt; - 안정제 '리브륨'에 중독된 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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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20:48:30Z</updated>
    <published>2021-01-26T07: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직업이 체스 선수라고 하자.  어떤 약을 먹기만 하면, 머리 위로 몇 수 앞의 체스판이 그려지는 경험을 선사한다면, 당신은 과연 그 약을 먹는 것을 거부할 수 있을까?   이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스 갬빗'이다.   1967년 파리, 잠에서 깨어난 채 엉망이 된 방, 어질러진 테이블 위에서 멈칫하고 손이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PYq4yth_QOu9tpJqvtoaBBMnv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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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잊게 하는 약, 졸로푸트 - 카이로스 김서진 - 건물 붕괴 사고의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삼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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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20:52:17Z</updated>
    <published>2021-01-24T05: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밥 덩어리, 10시 33분의 마법. 펜트하우스라는 메가 히트작의 그늘에 가려졌지만, 타임 크로싱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얼레벌레 한 사랑 이야기로 대충 마무리하지 않고, 잘 만들어진 드라마. 웰메이드라는 이런 평가는 지난 연말 연기대상에서 우수상, 신인상, 최우수상 등 출연진의 손에 들린 트로피로 입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른여덟의 나이로 대규모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bJ9mWitT5uv5aapVVVYEYVecy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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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니까 졸리드?&amp;lt;십시일반&amp;gt; 속 수면제, 졸피뎀이야기 - 졸레드론산 NO!!먹으면 까무룩, 작용시간 빠른 수면제 졸피뎀(스틸녹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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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20:58:59Z</updated>
    <published>2020-07-26T08: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졸리니까 졸리드?&amp;quot;   수면제를 찾아 헤매던 김지혜(오나라 분)는 서랍장에서 약병 하나를 발견하고, 약 이름을 보고 대번에 수면제임을 때려 맞춘다. 그리고 그 약병을 슬쩍해서 나온다. 기쁨에 춤을 추는데, 천성이 허술하다는 설명처럼, 수면제라는 단어에서 처방받지 않은 약을 몰래 먹여야지 하고 생각하는 그녀는 어째 단순하다. 패의 앞뒤 양옆이 다 보이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EWqfnZrgGuSNrlTsvV5f-hjuv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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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ZT break?&amp;quot;-같은약을 먹고있었던 미미, 로저 - 2020년이었으면, 뮤지컬 &amp;lt;렌트&amp;gt;의 엔젤과 친구들은 행복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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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30T12:30:20Z</updated>
    <published>2020-06-28T07: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 7월 5일, 파격을 내세우며 한국에 상륙했던 뮤지컬이 있다.   1996년에 미국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 마약과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 에이즈), 동성연애 등 파격적이라고 할 법한 소재들이 버무려진 극인 &amp;lt;렌트&amp;gt;로,  이 극은 원작자 조나단 라선의 유작이기도 하다. 2011년 충무아트센터에서의 한국 라이선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yJ%2Fimage%2FXdF4FagkBFa7TOuNg9BwIkmG_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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