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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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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ngwoo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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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빠르게 타오르는 불꽃보다, 천천히 걸으며 남긴 발자국의 힘을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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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04:3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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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파질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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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31:31Z</updated>
    <published>2025-04-22T04: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가 만들어 놓은 관습의 테두리에서 벗어나고, 내면의 욕망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레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이 표현되기 시작한다.  요즘 내 관심사는 &amp;lsquo;사업가인가, 예술가인가&amp;rsquo;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amp;lsquo;사업가로서의 표현&amp;rsquo;과 &amp;lsquo;예술가로서의 표현&amp;rsquo;이라는 두 가지 틀로 나를 나눠 바라보게 된다.  그런데 나는 이 질문이 단순히 선택의 문제는 아닐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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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여행은 걸리버의 여행과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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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58:55Z</updated>
    <published>2025-03-03T05: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리버는 모험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영국에서 반복된 환멸을 느낀 채 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그렇게 그는 바다로 떠났다. 소인국에서 우월감을 느꼈다가, 거인국에서 찌그러졌다가, 공중도시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천재들을 만나고, 후이넘에서 인간 사회를 혐오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죽을 위기도 맞닥뜨리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간다.  브랜드가 가는 길도 마찬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A7%2Fimage%2FFLB-TyuHCIXEopdl_-r4QDwHK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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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싯다르타: 홀로 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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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4:33:38Z</updated>
    <published>2025-02-13T05: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에는 매달 한 권씩 공통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남기는 문화 활동이 있다. 2023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3년 차로 이어오고 있다.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나는 한 달에 한 권씩 읽는 사람까진 아니었으나, 이런 강제성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결국 습관이 되어 가끔 한 달에 두 권을 읽기도 한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받은 게 아니라면 되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A7%2Fimage%2FPt19tIlfuw1RxhxFUJXeLlXAlLM.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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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쓰는 즐거움, 빠르게 떠오르는 생각들 - 나는 왜 종이에 만년필로 쓰는 걸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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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1:03:16Z</updated>
    <published>2025-02-12T14: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업무할 때, 외출할 때면 항상 들고 다니는 건 메모장과 만년필이다. 업무 노트에 만년필을 들고 다녔는데 여기에 메모장을 추가했다. ​번거롭게 왜 두 개를 들고 다니냐고?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 업무 노트는 나에게 할당된 일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차례대로 적고, 완료하면 제거하는 공간이다. 메모장은 무언가가 떠오르면 생각나는 대로 휙휙 적는 공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A7%2Fimage%2FmH77a0eLBVETc6O0M6j2EtEk_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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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만장한 삶 - 나는 파란색을 왜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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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4:35:25Z</updated>
    <published>2025-02-11T13: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펑펑 오는 어느 날. 문득 환기 미술관에 가면 이쁜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을 거란 막연한 기대감은 눈이 쌓이듯 떠올랐다. 언제 마지막으로 왔나? 사진첩을 둘러보니 약 5년 전이었다. 꽤 긴 시간이었음에도 마음 한 켠에 뚜렷하게 기억나는 이유는, 그만큼 좋은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사이에 리뉴얼했다고 해서 더욱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집을 나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A7%2Fimage%2F_Y-mQiuC36KzQgwoy4yN-QVFA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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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도로에서 못 뛰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 트레일 러닝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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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4:33:09Z</updated>
    <published>2025-02-11T12: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교 러닝 크루에서 러닝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 약 6년째 꾸준히 달리고 있어 러닝은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고 트레일 러닝을 시작한 지는 약 2년 정도 되었는데, 운동 친구들과 재작년에 서울에 위치한 산으로 트레일 러닝을 시작했다.   평지에서 뛰는 것을 로드 러닝, 산에서 뛰는 것을 트레일 러닝이라고 하고, 지극히 일반인 러너로서 느낀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A7%2Fimage%2FUMwuNXO0tLnzk35n9nhBqr0Wv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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