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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로 Zug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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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해요. 한국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독일에서 사회학를 공부하고 있어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요, 요리와 산책을 즐겨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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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10:2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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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하며 느낀 부러움과 쓸쓸함이 내게 선물한 것 - 유학하며 느낀 여러 감정들이 나를 도와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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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19:27Z</updated>
    <published>2025-08-18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글:  매일 밤 마음챙김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하루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네' 나를 토닥토닥해준다. 8월부터 마음챙김하며 느낀 것을 글로 기록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 글은 유학 생활을 하며 느낀 쓸쓸함과 외로움, 부러움에 대한 이야기.  내 마음을 글로 풀어내며 고민이 많았다. 어디까지 솔직하게 써야 할까, 글을 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7K0Aj_giC7OZ4GGkTQsH8tFBG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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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네 탓이 아니야 - 이별을 맞이한 과거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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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1:36:25Z</updated>
    <published>2025-03-08T22: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 지난해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며 각자의 사랑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는 막 헤어진 상태였고 누군가는 헤어진 후 시간이 조금 흐른 시기였다.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는 그들의 개인적인 것이니 여기에 쓰지 않고, 대화하며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기록해 보겠다.  최근 만났던 사람 이야기다. 그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나는 이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NebSkT5oMD-XWS7isbZDiQKJe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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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학을 시작하는 스물다섯 살 나에게 - 독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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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0:35:35Z</updated>
    <published>2024-09-24T22: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반짝 빛나는 스물다섯 살의 나야, 안녕?     너는 지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어학원을 다니며 독일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겠구나. 새로운 전공을 시작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말이야. 나는 2024년에 살고 있는 미래의 너란다. 스물다섯 살인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써보려고 해.   스물다섯 살 나야, 나는 네가 무엇을 하든지 응원해. 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lTblpW8t0zmCJ_rZC6cYDzCyl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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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저녁,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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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8:40:13Z</updated>
    <published>2023-09-24T08: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11시가 넘어 집에 도착했다. 막걸리와 부침개를 드시며 기분 좋아진 부모님이 내게 물어보셨다. &amp;bdquo;오늘 어땠어?&amp;ldquo; &amp;bdquo;잔디밭에 앉아 밤하늘을 보며 신나게 이야기했어. 낭만이 있던 순간이었어.&amp;ldquo;  스터디그룹을 만들었다. 첫 모임으로&amp;nbsp;토요일 저녁 피크닉을 제안했다.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이제 막 한국에서&amp;nbsp;일을 시작한 사람들이다. 한 명은 몇 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ThaCJcMV2UA5fgHe2l5L7C8CP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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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에는 하나씩 덜하기 -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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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8:27:29Z</updated>
    <published>2023-01-09T18: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씩 덜하기 매년 새로운 다짐을 한다. 2023년에는 하나씩 덜하기로 했다. 나는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지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것 하나를 덜해보기로 했다. 하나씩 덜하면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     하나씩 빼기 가방을 쌀 때 넣고 싶은 것 중 하나를 뺀다. 나는 가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WIqWQNYBk4J2rqGErKnTbTFwO_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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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냈다! 프레젠테이션 - 독일 대학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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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23:03:47Z</updated>
    <published>2021-12-05T09: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났다. 기본소득이 여성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참고문헌을 요약한 후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 발표했다. 마지막에는 토론 질문을 준비해 수업에서 토론을 했다. 기본소득 (UBI: Universal Basic Income) 수업이었다. 나는 러시아 친구 율리아와 함께 45분 동안 발표했다.  누군가에게 쉬운 것이 나에게는 어렵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i2Ox2DA8nYOevFdyK_sCtVcqm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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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의 궤도 -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 여러 학문의 궤도를 지나는 친구들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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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23:59:18Z</updated>
    <published>2021-03-29T07: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 재생이 안 되면 이 주소로 https://youtu.be/CyibCUEirLs)    여러 학문의 궤도를 지나는 친구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 경제&amp;middot;경영을 전공하는 친구 두 명과 어젯밤 늦은 시각까지 질적 연구의 필요성에 관해 토론했다. 사회학도인 나에게 질적 연구란, 양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사회과학 연구를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연구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KA59QBi2rGch2I4LmM80VuMRv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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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1월 1일, 음악의 위로 -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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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33Z</updated>
    <published>2021-01-03T19: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1일   2020년의 마지막 날이었던 어젯밤 11시에 룸메이트와 해피 뉴 이어 저녁 식사를 하고 새벽 2시가 되어 잠들었다. 몸이 기상 시간을 기억하고 있어 일찍 눈이 떠졌다. 화장실에 다녀와 일기 쓰고 기도하고 일기일회를 읽으며 새벽 시간을 보냈다. 다시 잠이 오길래 잤다. 10시 즈음 느지막이 일어나 기숙사 1층으로 악기 연습하러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NyV9KnUTZvafDvKPrP-TUhzR7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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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기념하며 - 베를린에서 시작하는 스페인 순례길 - 작은 실패를 기념하며 걷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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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07:02:57Z</updated>
    <published>2020-09-19T03: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는 작은 성공뿐 아니라 작은 실패도 많다. 작은 성공은 모여 큰 성공이 되고, 작은 실패도 모여 성공이 된다.  이틀 전 작은 실패를 했다. 몇 달 전에도 비슷한 실패를 경험했다. 그때는 그냥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는 다르게 해 보기로 했다. 실컷 신세 한탄을 했다. 그리고 걷기로 마음먹었다. 다시 가고 싶었던 스페인 순례길을.  스페인 순례길은 유럽&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1ZdmiA31FjA8UK1HIvtwcoP5X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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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다정한 사람 - 이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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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20:45:52Z</updated>
    <published>2020-08-27T12: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오랫동안&amp;nbsp;성취지향적인&amp;nbsp;삶을&amp;nbsp;살았다. 스스로를&amp;nbsp;성취로 평가했다. 나는&amp;nbsp;나라는&amp;nbsp;존재만으로도&amp;nbsp;충분한데&amp;nbsp;말이다. 꼭&amp;nbsp;무엇인가 잘하지&amp;nbsp;않아도, 무언가를&amp;nbsp;이루지&amp;nbsp;않아도&amp;nbsp;나라는 존재만으로도&amp;nbsp;충분한데 말이다.  나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어주기로 다짐하고, 마음을 챙겼다. 나의 그림자와 화해했다.  몸을 챙기기 시작했다. 몸의 기능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9UejtDRpsT9CDqDXs5fZ2nB-7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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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책 읽는 기쁨 - 독서 모임에서 발견하는  '책 읽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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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3:16:06Z</updated>
    <published>2020-08-21T20: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반년이 되었다. 독서 모임을 시작한 지.    나는 책을 사랑한다. 책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생각을 기록하는 것도 즐긴다. 6개월 전부터는 독서 모임에서 함께 책을 읽고 있다. 한 달에 두 권씩 읽고 일요일에 만나 책 이야기를 한다. 혼자 읽을 때는 몰랐던 '책 읽는 나'를 발견한다. 즐겨 읽는 책이 어떤 분야인지, 왜 그 분야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cBrup0WWPXD-yLffLKpkYwbceU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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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다른 시기를 살고 있는 사람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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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23:59:31Z</updated>
    <published>2020-08-16T20: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밀라논나의 채널을 즐겨보는 이유는, 자신과 다른 인생의 시기를 살고 있는 사람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밀라논나(할머니)가 화초 가꾸시는 모습을 보며 &amp;lsquo;봄이 왔으니 나도 화분을 사야겠군' 생각했다.  작년에 학사 논문을 쓰며 어렵다면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논문 쓸 때는 논문 생각만 한다.  '참고 문헌이 어렵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NY01RSaLnXhG3LXDRnxFjgcPy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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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 토론: 작은 행복 kleines Gl&amp;uuml;ck - 코로나 시대, 일요일마다 온라인 토론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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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23:59:32Z</updated>
    <published>2020-06-03T19: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마다 온라인 토론에 참가한다. 친구가 독유네('독일 유학생 네트워크' 페이스북 그룹)에서 토론 참가자 모집글을 보고 알려주었다. 독일 대학에서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는 한국인 학생들이 모여 독일어로 토론을 한다. 음악학, 교육학, 관광학, 신문방송학, 문화인류학, 사회과학, 미술치료학, 독어독문학, 철학, 정치학 등. 전공명만 보면 사람이 많은 것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eNqvhdttM6LR4LixjgzPR_MPy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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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 친구 알렉스를 만났다 -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베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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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19:55:22Z</updated>
    <published>2019-11-24T19: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사람들은 오래된 친구가 많다. 유치원 때부터 알던 친구,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긴 우정을 유지한다. 그런 우정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에게도 고향 친구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독일 생활을 함께 시작한 뒤셀도르프 어학원 친구들! 오래만에 고향 친구 알렉스를 만났다.   알렉스와 금요일 저녁에 보기로 했지만 갑자기 알렉스 회사에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E37f5-YcI3abm7fYm6PZnnOgs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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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메이트의 덕목, 청소 - 함께 사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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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1:16:30Z</updated>
    <published>2019-10-07T22: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룸메이트의 덕목은 뭐니 뭐니 해도 청소다. 내가 살고 있는 셰어하우스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공용 공간인 부엌, 화장실, 복도 청소를 한다.&amp;nbsp;지난주 화장실에 가니 욕조와 세면대가 반짝반짝하더라. 룸메이트에게 고마운 마음이 몽글몽글 생겨나 일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청소 잘하는 룸메이트를 만난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오늘은 내가 청소하는 날이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HUiN4OurxbZi6mBdtAkMZ3P2B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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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 명상 -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했을 때 - with 코끼리 명상 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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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2:12:36Z</updated>
    <published>2019-09-27T22: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날씨가 선선해서 창문을 활짝 열어두었다.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방으로 들어온다. 옆 방 룸메이트가 피는 담배다. 내방 창문 바로 옆이 룸메이트 방 발코니라 담배 냄새가 바로 들어온다.  몇 달 전 창밖에서 풍겨오는 담배 냄새를 처음 맡았을 땐 짜증이 났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려, 환기를 하려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담배 냄새라니. 창문을 닫아도 방에는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7WtABYwJEHgO2cAKiuI4JKUzH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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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박물관의 날 - 박물관이 살아있다! 작은 음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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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5:38:19Z</updated>
    <published>2019-08-06T21: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박물관의 날은국제 박물관 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 (ICOM)에서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18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매년 5월 셋째 주 일요일을 세계 박물관의 날로 기념한다.  괴팅엔의 다양한 박물관이 문을 활짝 연다.  일요일마다 문을 여는 악기 박물관, 동물학 박물관, 미술관, 조각상 박물관, 과학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I5YUjxy8glt7Tjf-sO4jKJuaxc8" width="2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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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고즈넉한 산사의 아침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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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2:21:01Z</updated>
    <published>2019-05-13T17: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310 Berlin 새로운 요가 영상을 검색했다. 작년에 다녔던 학교 요가 수업과 비슷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도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을 만큼 쉬운 동작이었다. 물론 쉬운 동작이라는 것은 객관적인 표현이고 나에게 어려운 동작도 있었다. 참고로 난 몸이 매우 매우 뻣뻣하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랬다.      이 동작을 하는데 오른쪽 무릎 뒤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aDnbM61AHXANPSFMnOzgB3WWv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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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요가 - 깜깜하고 긴 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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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2:21:01Z</updated>
    <published>2019-05-11T09: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309 Berlin 아침햇살에 눈을 뜨는 요즘이다. 깜깜하고 긴 독일 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봄이라 더 반갑다.     하다님의&amp;nbsp;아침 요가 그림&amp;nbsp;일기를 보며 나도 꼭 해봐야지 생각했다. 드디어 오늘 실행에 옮겼다.  침대 옆에 요가 매트를 깔았다. 유튜브에서&amp;nbsp;아침 요가 영상을 골랐다. 그동안 꾸준히 요가 수업에 다닌 덕분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8OXyBkqxSbrFETr4CDBfNs1a9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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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 만난 가족 :: 베를린의 이란언니 파테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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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28T08: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4월 언니, 목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시간 있어?   갑자기 베를린행이 결정되었다. 베를린에 사는 파테메 언니에게 연락해 목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시간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언니가 연락와서 혹시 잘 곳은 정했는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집에 와서 자고 가란다. 둘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겠냐고.     계획대로라면 2시간 2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Gc%2Fimage%2FMI1jMi3-b9DQWrTVpiujFmCAS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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