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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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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생각과 감정 그리고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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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11:3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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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는 무엇인가? - 자신에 대한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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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3:33:58Z</updated>
    <published>2023-04-03T06: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종교가 없다. 그런 내가 기도를 한다고 하면 &amp;quot;너는 어디에 기도를 하니?&amp;quot;혹은 &amp;quot;범신론자인가?&amp;quot;와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나는 &amp;quot;기도를 할 때 특정한 대상과 형식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하늘 혹은 우주에 기도를 한다&amp;quot;고 대답하고는 한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 '기복신앙'처럼 자신의 소망과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을 때 기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0BnYsuUwNFR1HM4HnmgB7ZY5x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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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이 쉬워진 이유 -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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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3:01:54Z</updated>
    <published>2023-02-23T0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타인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본의 아니게 거절을 해야만 하는 상황들도 종종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거절하는 것을 유독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자신이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에 대해 쉽게 상처 받고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dAZnKQO0dPf4BcW1YIRnMEC2a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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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 오늘도 마음의 고통과 싸우고 있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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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3:32:43Z</updated>
    <published>2023-01-30T04: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 있으면 있어서 힘들고, 아무 일이 없으면 또 없어서 힘든 사람들이 있다. 잘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이것은 외부 상황과 관계없이 늘 마음의 고통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들은 의식적으로 자신이 평온한 일상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고통이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나머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시기에도 무의식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Ntol-EyGKL4WNF9GVtvBD8RkH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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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상담사의 두 얼굴 - 상담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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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0:13:26Z</updated>
    <published>2023-01-24T09: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말 즈음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심리적 불편감 속에서 나는 조금씩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사소한 사건들은 있었지만 이렇게 장시간 나를 무력감 속으로 밀어 넣을 만한 일들은 결코 아니었다. 사실 그 이유에 대해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으나 애써 진실을 외면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나는 눈치가 그다지 빠르지 않고, 상황파악 능력 또한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OvtVxjyONpd8Rxq4j14GNyRhB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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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힘들 때일수록 꼭 해야 하는 것들 -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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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3:58:19Z</updated>
    <published>2023-01-13T05: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예기치 않게 맞닥뜨리게 되는 수많은 사건과 상황들의 연속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반성보다는 자책을 하게 될 때도 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원치 않는 갈등을 겪기도 한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들 가운데 노출되었을 때, 그리고 그 시간들이 길어질 경우 대개 가장 먼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수면과 식사이다. 이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D-1wyKdKpPJlPO663YTK5BagF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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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마음의 스쿼트를 하는 중이다.  - 마음의 근육통-성장과 변화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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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7:09:30Z</updated>
    <published>2023-01-09T03: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운동&amp;rsquo;의 중요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그러나 어릴적부터 누워있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는 나 같은 성향의 사람에게 운동이란 고역이자 스트레스이다. 이런 내가 운동을 시작 하기까지는 그야말로 다짐의 다짐을 거듭하면서 큰마음을 내어 결심했을 때에만 비로소 가능한 중노동처럼 느껴질 때도 더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kdkgCn4fLGBcNbIQqDxC3NWxA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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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이기 전에 행복한 인간으로 살고 싶다.  - 진정한 상담사의 기준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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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0:09:44Z</updated>
    <published>2023-01-07T09: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는 학교 상담실에서 상담사로 근무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아동 심리발달센터와 지역 사회복지관, 그리고 초등학교와 노인 노양병원 등에서 집단 미술치료를 진행하며, 프리랜서 미술치료사로 활동했었다. 그간 운이 좋게도 직접적으로 구직활동은 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인연으로 기관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거나 지인들의 소개로 일을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roRLpkU9RDu2lQo3r9da_AA4k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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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에 대한 고찰 - 이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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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0:53:35Z</updated>
    <published>2019-11-16T0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그분께서 이해의 철학적 정의는 &amp;ldquo;더 많이 알기 위한 노력이다.&amp;rdquo;라고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최근들어 &amp;lsquo;이해&amp;rsquo;라는 단어가 우리의 일상에서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너무나 쉽게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이해라는 미명하에 &amp;quot;네가 형이니까, 언니니까 동생을 좀 더 이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WArW0d0pKbp3LZR8kDrI78Jj4h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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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질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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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4:54:15Z</updated>
    <published>2019-10-31T03: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전 한 아이돌 가수의 자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가수는 그가 갖고 있는 외적 매력뿐만 아니라 타고난 음악적 재능, 그리고 부와 인기를 누리고 있었으며,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평범한 가정 안에서 잘 성장한 것으로 보여졌다. 평소에 아이돌에 대해 관심이 없던 터라 그 가수에게도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간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oeryLaZ5FT6TuhLJj1krPAf1_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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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 - 당위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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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7:47:43Z</updated>
    <published>2019-10-17T13: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다 보면 사고, 질병, 가난, 쉽지 않은 인간관계, 부당한 처우, 부조리한 사회구조 외 기타 등등.. 불행을 유발하는 수많은 외적 상황들이 발생한다. 외적인 것들로부터 오는 불행은 나름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있겠으나 대부분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타인 혹은 사회와 연관된 것들로 전적인 통제가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내적으로 우리를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NNi_z-lSD00dOE8fUEjST8_T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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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반의 관계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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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23:39:01Z</updated>
    <published>2019-06-30T07: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술치료사로 일하는 동안 코리더와의 초반 관계 설정, 내담자와의 초기 관계 형성(아동의 경우 부모 포함), 기관과 초기에 명확하게 논의되어야 할 주요사항 등 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새삼 크게 깨닫게 되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라는 속담이 있듯 처음은 어느 곳, 어느 관계에서나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나는 초보 치료사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I%2Fimage%2FOfz_73d3L6ocY_sZoiyxUCwF7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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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과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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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16:17:19Z</updated>
    <published>2019-06-21T16: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매일 상실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젊음과 건강을 잃어가는 것, 혹은 사고나 장애로 인해 신체적 기능을 잃는 것일 수도 있고, 통장의 잔고가 서서히 사라지거나 전 재산을 잃는 등 물질적인 것일 수 있다. 또한 영원한 사랑일 것만 같던 사람과의 이별,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가까웠던 친구와 멀어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VGIkgJEYUHNy5NzA5dJ-ipXI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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