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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양이사람.소풍나온 인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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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6T15:5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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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0      나의 소중한 친구씨 -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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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0:18:00Z</updated>
    <published>2023-10-22T14: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인생에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다고 하고 누군가는 수많은 친구가 있다고 한다. 누군가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도 한다. 내가 생각하는 친구는 다른 목표와 방식으로 걸어가는 또 다른 삶의 동반자들이다. 그들은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롤모델이 되기도 하고 나와 다른 문화를 공유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는 존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qwmMFeE9hWROc317RyZVDPmp7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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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9      꿋꿋함의 속도 - 뒷북치는 삶을 살아보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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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8:12Z</updated>
    <published>2023-10-22T14: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살고 있다. 매번 아 진작에 할걸, 그땐 왜 몰랐지 하는 푸념을 친구들에게 늘어놓곤 한다.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살면서 그렇게나 많이 생길 줄 몰랐다. 첫사랑을 놓치고 쏠쏠한 구매 이벤트를 놓치고 집을 살 좋은 시기를 놓치고 종종 정기국가검진 기회도 날려먹었다. 이런 식이면 스트레스로 병이 났을 법 한데 생물학적 보호기능인지 되도록 그 상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Fdj-fN7rEjbpCIoZ8zVdh5UfC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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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8      모험하는 일상 - 인생에 변화를 주기 위해 내가 시도했던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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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9:10Z</updated>
    <published>2023-10-22T14: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하기 수영 배우기 혼자 여행 가기 발레 배우기 잘 챙겨 먹기 나와 다른 사람에게 관심 갖기  너무 심심한가? 저 중 몇 개는 나에게는 인생 최대의 난이도였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너무 일상이어서 별 감동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저 모든 것을 안 하던 사람에겐 상대적으로 엄청난 결심이 필요한 일이었다. 인생에 변화를 주려고 K2를 등반하거나 F1레이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tzlvrK2bWctXu--H17SJYdvBU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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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7 일기를 쓰는 이유 -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나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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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9:42Z</updated>
    <published>2023-10-22T14: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지인 중에는 어린 시절부터 차곡차곡 적어온 일기가 잔뜩 있다고 한다. 조선왕조 실록처럼 한 인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그 일기장이 나는 그 어떤 소설보다도 흥미진진해 보였다. 나의 첫 일기장은 작은 열쇠가 달린 검정 양장본이었다. 한창 사춘기의 아이는 돌풍처럼 회오리치는 감정들을 두서없고 여과 없이 쏟아놓곤 했다.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 느끼며 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UsAhRmT85eLHJA7CZFIu1UlU_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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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6 되고 싶은 나를 상상해 보자 - 단, 아주 구체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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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0:21:16Z</updated>
    <published>2023-10-22T1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로 말하자면 아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라 하고 싶다. 실상은 그다지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체 한다. 되고 싶은 방향으로 생각해 보고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빈약한 상상력은 풍성해져 있다. &amp;rsquo;그런 체&amp;lsquo;의 힘이다. 그러려다 보면 그렇게 된다. 어린 시절 나의 꿈 일화를 이야기해야겠다. 만화를 좋아하던 16살 여자아이는 가당치도 않은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꿈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a3dSY-cyddmewYDqE_9bT3wxg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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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5      아주아주 작은 청소의 힘 - 나는 수도꼭지와 거울을 열심히 닦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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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21:27:23Z</updated>
    <published>2023-10-22T14: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냐하면 그것들이 반짝일 때 적어도 내가 아직은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진다. 누군가의 집에 가서 몰래 닦아본 적도 종종 있다. 마치 내가 청소요정이 된 것처럼. 세상에는 청소와 정리가 힘든 사람들이 있다. 한때는 내 잠자리 반경으로 방 전체가 잡동사니와 쓰레기로 발 디딜 틈이 없었던 적도 있다. 그 시절의 경험을 살려 청소 웹툰을 그려보기도 했는데, 꽤 뜻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94jy16pBrmz3nPQvyTQv1vGOD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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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4      소울푸드 생각하는 시간 - 누구나 마음속에 소울푸드 하나쯤은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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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1:12Z</updated>
    <published>2023-10-22T14: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다면 나도 하나 만들어보자. 요즘 맛집마다 반드시 있는 상징적인-시그니처 푸드 같은 거 말이다. 어린 시절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의 손수제비는 나의 베스트 소울푸드다. 멸치 우려낸 국물에 쫀듯한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뚝뚝 떠 넣은 것인데, 수제비를 향한 나의 진심은 대체로 국물보다 반죽에 있다. 손으로 치대어 못나고 들쭉날쭉한 두께감으로 인한 쫀듯한 식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4fw44MCjqZtKOxTYQbHX4mvNZ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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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3      나와 여행하는 방법 - 12월, 혹한기의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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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1:38Z</updated>
    <published>2023-10-22T14: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해튼 휘트니 갤러리를 다녀오던 길에 겨울 햇살이 내리쬐던 하이라인 파크에 홀로 앉아있었다. 점심으로 싸 온 주먹밥을 꺼내먹으며 오가는 사람들과 뉴욕 풍경을 구경하다가 문득 생각했다. &amp;rsquo; 나도 할 수 있구나 &amp;lsquo; 평소의 나라는 사람은 혼자서 여행은커녕 혼자서 식당엘 가느니 그냥 굶는 타입이었다. 그런 내가 미국 뉴욕,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다리 위에서 홀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PMQg7NSUvrfzFRdUXo-DJBQ4w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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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2      책 읽는 고양이 - 우리 집 고양이가 진지하게 책을 읽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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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2:00Z</updated>
    <published>2023-10-22T14: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이 가보니 진지하게 사색에 잠겨있다. 책과 고양이와 사색. 뭔가 잘 어울린다. 때때로 고양이는 생각이 많아 보이고 그의 시간은 참으로 느긋하게 느껴진다. 부럽다. 사색해본 적 있으신가요? 사전적으로는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 것이다. 사색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 느린 시간이 필요하다. 그루브 한 음악과 둠칫대는 춤이 있는 클럽에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pOzcaeAe4A9rQQZxa7UXPXzqw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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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 먼저, 걷는다 - 우울증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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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2:25Z</updated>
    <published>2023-10-22T14: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도 안 하고 집에 틀어박혀 좀비처럼 지냈다. 고양이와 하루종일 자기 폭식과 절식을 반복 SNS 끊기 청소 안 하기 누워만 있기 자괴감에 절어있기 등등 그런 생활이 생각보다 길어지자 보다 못한 친구가 말했다. '밖에 나가서 달려봐 &amp;lsquo; 달리다니, 가능이나 한가? 나에겐 그럴 힘이 없다는 소리를 하려고 미적대는 모양새에 쐐기를 박듯 친구는 러닝화를 보내왔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EHmStKpOP1PKtrqeuTDo7lNQf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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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여행 #준비 -나의 고양이를 부탁해 - 언젠가는 같이 떠나자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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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29:32Z</updated>
    <published>2015-08-28T09: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무엇으로부터 떠나는 일이 쉽지 않았다.물건을, 감정을, 집을, 사람을 떠나 올 때마다 버리고 정리해야 할 삶의 조각들이 나에겐 버겁기만 했다.여행은 다시  돌아온다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NrB_7Neb2Wv1IRLCiS7aSVe1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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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 #준비- 비자발급어드벤쳐 -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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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2:07:28Z</updated>
    <published>2015-08-21T05: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어느 날 5명분의 비자발급.나의 싱글라이프에서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스킬이라면 공과금 처리와 서류 처리되겠다.인공지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21세기에 아직도 집사로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2Fimage%2F_7LBle0PEVO4WEIp6b3YxrbRQ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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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별들, 몽골 - 몽골우주영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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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2:11:33Z</updated>
    <published>2015-08-19T0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에 내가 몽골에 가게 된다면?&amp;nbsp;'그럼 우주를 만나고 오겠어!'...라고 외쳤(던것같)다.은하수 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라는 몽골.출국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글을 쓰는 이 시점에도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 같은 기묘한 이질감이 든다.나에게 있어서, 몽골에 가서 말 달리고 별도 보고 올까 하는 것은&amp;nbsp;북극에 가서 오로라랑 북극곰 같은 거 좀 보고 올까 봐 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suD3v11fD9899iuLQXQCMj6Z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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