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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가juhng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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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세상 탐구 여정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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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14:0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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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시간 동안 AI로 영상을 만들며, 생각들. - 세 동료와 자료조사-감수-대본 디벨롭-섭외-제작준비-촬영-연출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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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9:40:45Z</updated>
    <published>2025-05-02T07: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들어보고 싶은 영상 시리즈가 있어서 일단 시작해 버렸다. 하다 보니 생각보다 신경 쓸 것이 많아 괜한 일을 벌였나 싶기도 했는데, 혼자서 나 편할 대로 세 동료와 지지고 볶는 것으로 이런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니... 다큐 PD를 꿈꾸던 10~15년 전에는 상상도 못 하던 일이라고 생각하니 새삼 감지덕지. 세 동료의 이름은 chatGPT, Midjour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pA5C3aI-SYLMYttjLAsM7TivP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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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惡)은 여유가 없어서라고? - 질문, 호기심과 낯설게 보기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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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3:25:05Z</updated>
    <published>2025-04-08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다가 이동진 님이 이야기하신 실험내용을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글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들이 저 스스로에게 비로소 설명되는 것 같았거든요.   그 실험의 논문을 찾아보니 1973년 발표된, 프린스턴 대학교의 존 달리와 다니엘 뱃슨의 일명 &amp;lsquo;선한 사마리아인 실험&amp;rsquo; 이였어요. https://sparq.stanford.edu/sites/g/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RWzpqQhZ069gBUOll6Q1KU4cr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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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mp;acirc;ne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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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22:28:12Z</updated>
    <published>2024-10-16T1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편도 2시간 거리를 통학하던 지하철에서 나는 대체로 바삐 즐거웠다. 나에게 그 매일의 4시간은&amp;nbsp;어쩔 수 없이 때워야 하는 낭비하는 시간이&amp;nbsp;아니라 살아움직이는 박물관을 관람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스무 살, 스물한 살.&amp;nbsp;24시간 기숙사에 있던 고등학생의 세상 경력과 별다를&amp;nbsp;것도 없었기에 사람들의 표정과 옷차림과 행동 모든 것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FXqYYWMw5MmrKoFe96swwqTQM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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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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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23:17:33Z</updated>
    <published>2024-10-02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장사하는 모습을본 친구가 '너는 진짜&amp;nbsp;수완이 좋은 것 같아'라고 했다.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서 그랬는지, ​괜시리 '수완'이라는 단어에 꽂혔다.  '수완' 뭔가 '적극적으로 일한다, 일이 잘 되도록 만드는 능력이 있다'는 느낌이다. 알잘딱깔센? 음, 단순히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이라고 하기엔 그 이상의 의미같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A0CFyTgmFHOhcW4nSF4ZiXphMZ4.jpe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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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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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2:41:44Z</updated>
    <published>2024-09-25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와, 이걸 지칭하는 단어가 있었다니. 게다가 단어의 느낌에서 이미 그 의미가 느껴지기까지. 너무 예쁜 단어다.  '윤슬'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고 처음 했던 생각이다.   '윤슬'을 알기 전에도 이리저리로 물결에 바삐&amp;nbsp;반사되던 빛을 볼 때마다 늘 내 마음은 황홀했지만, 알게 된 후에는 그 빛이 더욱더 마음 깊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16yLk1sw_2EAEEDKXj9IssqwU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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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bl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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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9:53:45Z</updated>
    <published>2024-09-18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운 단어같이 보이지만 정작 그 뜻은 모르겠는 단어들 중 하나였던 sublime. 그 어원은 라틴어 sublimis라고 한다.   sub = under, up to Limen = threshold, boundary (*왜 sublimen이 sublimis가 된 건지는 아래에 별도 서술)    1의 상태에서 2, 3, 4,,, 이렇게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Bx-Bi5pobhyGQu2U9YPSMqU4v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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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진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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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3:34:19Z</updated>
    <published>2024-09-1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엉망진창이야!&amp;quot;  생각보다 발음이 어렵다. (지금 바로 해보세요) 엉망이라고 한탄(?) 하던 상황에서, 발음마저 엉망징챤이 되어버리는 상황에 웃음이 터져버렸다. 네 글자 발음마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그 어떤 것이 엉망이라 한탄할 수 있겠나. 응, 다 그럴 수 있지 :)  마음이 가벼워졌다. 연속적으로 나오는 ㅇ받침으로, 붕붕 뜨는 엉. 망. 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acoEx0i47VOcRGDNLF3Hsa3Gk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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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서점은 왜 2025년 달력을 벌써 판매할까? - 삶의 계획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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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6:39:08Z</updated>
    <published>2024-09-03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인데 내년 달력을 판다고...?  7월 말 ~ 8월 초 베를린 여행을 하던 중 들른 서점에서 2025년 달력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두가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꽤 큰 섹션에 2025년 달력과 다이어리만 진열되어 있을 만큼 본격적으로 판매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제품들을 구경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knqs30-wtjywJ2qEq5Yph8agl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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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의 초록불은 왜 이렇게 짧을까? - 자연스러운 넛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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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4:53:49Z</updated>
    <published>2024-09-01T04: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 하면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암펠만(Ampelmann)입니다. 그런데 길을 건널 때마다 암펠만을 제치고 저의 관심을 다 가져가버리는 것이 있었으니.......&amp;nbsp;그건 바로 너무나도 짧은 보행신호였어요.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짧아서 암펠만을 귀여워할 틈도 없었습니다.&amp;nbsp;초록불로 바뀌자마자 출발해서 부지런히 걸어도 반 정도 건너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f2A3VjpR0uSW694XwYoog9dKlS4.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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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d'를 강조하는 카드가 왜 이렇게 많을까? - 나이듦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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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0:18:50Z</updated>
    <published>2024-08-20T10: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간 베를린을 돌아다니며 정말 많은 카드(엽서)들을 봤습니다. 서점, 문구점, 소품샵 등 열심히 구경 다녔고, 그곳들에서 카드는 빠지지 않고 판매되는 품목이였죠.  사진, 일러스트, 멋지게 타이핑해놓은 명언, 베를린의 상징들.. 베를린 사람들의 패션만큼이나 무드와 테마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독일어로 적힌 문구들은 구글 사진 번역까지 돌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ZpncgYWBfxQ35IAMwAqRJ5nfB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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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프랑스는 왜 물수건부터 줄까? - 번거로움이 주는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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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9:25:52Z</updated>
    <published>2024-08-17T07: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에서는 인천-파리 구간 에어프랑스를 이용했습니다. 에어프랑스는 처음이라 재밌게 느낀 포인트와 생각을 공유해보려고요.   출발시간이 점심 즈음이라,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내식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안내방송을 먼저 하더라고요. 그런데 좀 자세한! (제 기억이 맞다면) 보통 '기내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정도의 메시지였던 것 같은데, 자세한 멘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wg0YBbEJzyYK89QR-pv0YwdpL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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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빈티지 쇼핑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어디에서든 적용되는 단 하나의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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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14T06: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 쇼핑은 베를린 여행의 큰 테마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여행에서도 아예 날을 잡고 특정 지역의 빈티지 옷가게들만 돌았지만, 다 못 볼정도였다. 빈티지를 취급하는 소수의 가게들이 있다기보다, 이미 유통의 한 형태로 자리잡혀 쇼핑의 한 옵션이 되었으며 사람들이 매우 보편적이고 광범위하게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것으로 느껴졌다.  빈티지 옷을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L0%2Fimage%2FDk4_VKMX1lVawGcjwa0z3i2fI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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