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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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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글을 쓰며 저를 더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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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0:1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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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에는 확실히 조금 더 먹게 되네요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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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1:21:04Z</updated>
    <published>2026-05-04T21: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느덧 연휴 마지막날입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아침 몸무게는 47.1킬로그램입니다. 요 며칠 먹은 것에 비하면 600그램만 늘어서 다행입니다.  설빙 망고빙수 자장면과 탕수육 쑥인절미  요즘 안 먹던 것들을 요 며칠 즐겁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카페에 가면 디저트 없이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나 자몽차를 주문하고, 자장면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D4Ro7wHNZy3maPr6lIgmpaltr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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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계속 헤매고 있지만 어떻게든 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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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5:28:25Z</updated>
    <published>2026-05-03T05: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잘 못 탄 적 있으신지요?  저는 오늘 그러고 있습니다. 선배선생님의 아버님이 소천하셔서 장례식장을 가려고 전철역에 갔습니다.  수인분당선전철이 11개 역 전에 있다는 안내판을 보고 있는데 옆에 당고개행이 계속 오는 거예요. 날은 쌀쌀하고, 전철도 얼른 타고 싶은 마음에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amp;gt; 상록수역 -&amp;gt; 3102번 좌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Hw-spb88GjOIrj3qkV4_rkR5R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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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만의 방이 생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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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0:49:04Z</updated>
    <published>2026-05-02T20: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독립해서 나간 뒤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방의 벽지를 새로 바르고, 짐을 싹 정리해서 둘째 딸 방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제는 인천에 가서 그토록 둘째가 원하던 화이트 톤의 침대와 매트리스도 구매했습니다.  둘째 방은 제 방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둘째의 짐과 가구를 다 옮기고, 안방에 안 쓰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책상을 옮겨 왔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txnqx-gJ-O0PribuOW6MAtQh83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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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에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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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0:36:22Z</updated>
    <published>2026-05-01T10: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 연휴 중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집에서 잘 지냈습니다. &amp;quot;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amp;quot;  생각해 보니 5일이면 아침을 안 먹는다 해도 총 열끼니를 차려야 하더라고요.  매번 요리를 하기는 귀찮고, 요리할 재료가 마땅히 없기도 해 반찬가게에서 오늘 오전에 30,700원어치 반찬을 주문했습니다.  제육볶음 고추장진미채볶음 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6J8UrIq_z0Mr5MIxTewYzZfM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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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순이는 연휴라 신이 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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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2:49:44Z</updated>
    <published>2026-04-30T22: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5월 5일까지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이 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집에 5일간 주욱 머무를 수 있어서요. 예전엔 연휴가 지나 출근하면 민망하곤 했습니다. &amp;ldquo;어디 다녀오셨어요?&amp;rdquo;란 질문을 받을 때마다 &amp;ldquo;아니요, 그냥 집에 있었어요.&amp;rdquo;란 말이 꼭 오답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런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닙니다.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은 이런 황금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WL6QGSYCZpaWfGNV5Bh3_cpsk3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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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썸 바닐라 라테를 호떡이 이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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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1:15:15Z</updated>
    <published>2026-04-30T11: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몸무게는 46.5킬로그램입니다. 이제 500그램만 더 감량하면 목표 달성입니다.  오늘은 친정엄마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몸에 좋은 나물이 가득한 비빔밥을 먹고, 투썸에 갔습니다. 바닐라 라테, 연유라테 등 달콤하고 맛난 디카페인 커피가 종류별로 있었지만, 당연히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1월에 뵙고 난 이후 처음이니 거의 만 세 달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lvzM6Jm0KZ64jgS6WaVyWSJ1d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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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날마다 다녀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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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1:59:24Z</updated>
    <published>2026-04-29T21: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부자 되기 프로젝트인데 부동산, 주식, 코인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더 일상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하고 있는 소망입니다.  얼마 전 평생 처음 패디 케어(우리말로는 발 돌봄 정도 될까요?)를 받고 왔습니다. 70분 동안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전문가분이 제 발에   스팀을 공급해 주고, 맨손으로 각질을 벗겨주고, 로션을 발라주고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jeNuRZc2__BYeUtVYL9p5fNu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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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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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1:03:20Z</updated>
    <published>2026-04-28T21: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의 오늘 아침 몸무게는 46.7킬로그램입니다.  어제는 정기시험 감독을 잘 마치고 조퇴를 달고 퇴근하는 길에 쌀국숫집에 들렀습니다. 바람도 불고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거든요.  퇴근길에 수월하게 갈 수 있는 곳으로 골랐더니 이름도 생소한 식당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온 것처럼, 회전초밥집에 온 것처럼 그렇게 각자 일렬로 앞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TXd0Dn1p_iO752nmhyWn3q7dx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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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이제 뿌링클 영원히 안 먹지?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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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0:59:03Z</updated>
    <published>2026-04-27T20: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오늘 아침 몸무게는 47킬로그램입니다.  어제저녁 식사를 하고 한 시간 즈음 뒤 둘째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amp;quot;엄마는 이제 뿌링클 영원히 안 먹지?&amp;quot; &amp;quot;언젠가는 먹겠지.&amp;quot; &amp;quot;이번 주 중에는?&amp;quot; &amp;quot;엄마 지금 다이어트가 재미있어서 이번 주 중에는 확실히 안 먹을 것 같아.&amp;quot;   저녁을 먹은 뒤 간식대신 당근을 신랑과 나눠 먹는 모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kZhFX_sWiMTwwGv-UjUYWAO_H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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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충망으로 엔진후드(보닛) 찍어본 적 있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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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0:3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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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방충망으로 남의 집 차 엔진후드(보닛) 찍어본 적 있으세요?&amp;rdquo;  안타깝게도 저는 있습니다. 어제 아침 방충망 틀 먼지 닦다가 방충망이 바깥으로 떨어져서 밑에 주차되어 있는 다른 사람의 차 엔진후드를 찍었습니다.  힘없이 떨어져 나가는 방충망을 미처 붙잡을 새 없이, 방충망은 하강해서 보닛을 타고 미끄러졌습니다.   다행히 전 제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길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gjKgLVjRtMYd8RAHjkdR2ZW5k6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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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파스타, 피자와 함께 물을 먹었습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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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0:52:07Z</updated>
    <published>2026-04-25T20: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냥 좋은 일요일 새벽입니다. 저의 오늘 아침 몸무게는 47.2킬로그램입니다.  어제 중요한 가족멤버와, 그리고 가족이 갓 된 멤버와 점심약속이 있었습니다. 식당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4명이 모였고, 네 가지 메뉴와 탄산음료 두 잔이 함께 나오는 Happy Set B를 주문했습니다.   감베로니 파스타, 마르게리타 피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71wzQ8Gyuu3aDYhs9pzQ4DF3i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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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2026년 총 8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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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5:39:49Z</updated>
    <published>2026-04-24T05: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전까지 해서 2026년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총 8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겨울방학이 평소보다 길었고, 넷플릭스 미드 시청을 끊었고, 집 주변과 학교에 도서관이 있어서 수월했습니다.   문득 나는 어떤 책을 주로 읽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한번 분류해 봤습니다. 더불어 제가 읽으며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에는 별표 다섯 개를 쳤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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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아정도 가뿐히 패스했습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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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3:25:31Z</updated>
    <published>2026-04-24T03: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둘째 딸이 와플에 이어 요아정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제는 &amp;ldquo;엄마, 어차피 안 먹어서 주문 안 해줄 거지?&amp;rdquo;하는데 좀 안쓰럽더라고요. 그래서 시켜줬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는 거지 한참 식욕이 왕성한 사춘기 소녀는, 심지어 매일 킥복싱을 하는 소녀는 먹어도 배가 하나도 안 나오니까요.   저녁시간 이후여서 어차피 저는 먹지 않을 거라 딸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4Q71VIpmpH8aFuFbss4RtksKk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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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입게 되었던 원피스를 입고 출근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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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6:43:01Z</updated>
    <published>2026-04-23T06: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몸무게는 47.5킬로그램입니다.  지난주 초 아침에 입었다가 윗배 부분이 앉으면 눌려서 포기하고 못 입었던 원피스, 그래서 다이어트 결심을 하게 만들어 준 그 고마운 원피스를 다이어트 시작한 지 한 주만에 입고 출근했습니다. 2.5킬로그램이 배 주변에서 빠지니 하루 종일 학교생활하는데 괜찮네요. 무엇보다 오늘도 맛있는 꿀떡이 나와서 다들 세 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4eDBr8LblYrxzFHYSzZZxlVWQeQ.jpeg" width="2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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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를 하고 싶어 집니다. -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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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2:44:20Z</updated>
    <published>2026-04-22T02: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몸무게는 47.9킬로그램입니다.  어제저녁 치즈 떡볶이를 먹고 배불러서 운동을 못 갔던 둘째가 30분이 채 안 지났는데 초코 가득 올라간 와플 먹고 싶다고 하는데 &amp;lsquo;아~ 정말 당과 탄수화물이 이렇게 무섭구나.&amp;rsquo; 느껴졌습니다. 결국 둘째는 먹고 싶은 욕구가 귀찮음보다 강렬해서 동네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마카롱 두 개와 초코조각케이크를 사 와서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jRds7Jvd7UgsLRUvY-2123lVVeM.jpe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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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48킬로그램입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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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5:21:41Z</updated>
    <published>2026-04-21T05: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킬로그램의 감량은 저에게 자기 효능감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배부르지 않을 만큼만 먹고, 다음 식사 시간까지 우엉차 외에는 먹지 않으며 카페에 다양한 음료 중 즐겁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저 스스로를 조금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도와줍니다. 더불어 조금 덜 볼록 나온 배와 엉덩이 또한 저의 이런 마음을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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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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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2:24:24Z</updated>
    <published>2026-04-21T02: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완결된 드라마를 본 뒤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도저히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이렇게 속 시원하고, 가슴 깊이 통쾌한 시나리오를 쓰다니요. 역시 박해영 작가입니다. &amp;lsquo;나의 해방일지&amp;rsquo;, &amp;rsquo; 나의 아저씨&amp;lsquo;를 보며 느꼈던 전율을 이 드라마에서는 2화를 보자마자 느끼게 됩니다.   성실함으로 일군 재산이 아니라, 다른 가족이 가져야 할 유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KHBYw6pU3fF_S28olxCNJk3dc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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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다이어트를 다시 배웁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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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13:01Z</updated>
    <published>2026-04-20T05: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무엇인가를 하기 전에 먼저 관련된 책부터 읽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amp;lsquo;어~ 내 습관을 소망이 작가가 어떻게 알지?&amp;rsquo;하셨나요? 저 또한 이런 사람입니다. 사춘기 딸을 키우기 최소 2년 전부터 사춘기 관련 책을 십여 권씩 읽으며 미리 행동특성 및 대화법을 공부하고, 갱년기에 접어들기 전에 미리 갱년기를 다룬 책을 읽으며 증상을 공부해 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kRI24ZppWZ8V26FpASZ73OcDKSU.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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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식이 줄어들지를 않아요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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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1:20:00Z</updated>
    <published>2026-04-20T01: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몸무게는 48.3킬로그램입니다. 1.7킬로그램이 빠지니 같은 옷을 입어도 배 부분이 조금 편안합니다. 편안한 기분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으니 기분이 좋아서 더 간식을 안 먹기가 수월해집니다.  매주 토요일 신랑이 장을 봐 오고, 그러면 전 토요일, 일요일 하루 과자 2개씩은 열심히 먹었는데, 제가 안 먹으니 이틀이 지났는데도 간식이 별로 줄어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g-XOigA9za9ZvqeDGYszYkQR4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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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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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0:54:28Z</updated>
    <published>2026-04-19T00: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야금야금 시청했습니다.  알콩달콩 설레는 마음을 담뿍 느끼고 싶어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역시 박보영 배우는 로맨스퀸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실 분들을 위해 스포를 하진 못하겠고, 다만 잘 만든 멋진 로맨스 드라마이니 첫 1~2화의 여러 가지 설정이 황당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ogGBEkF-iudzVa46-VmmCrEO_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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