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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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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tafe97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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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가 주는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는 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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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1:5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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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글을 쓰기 전&amp;nbsp; - 단상 100편을 끝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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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42:12Z</updated>
    <published>2026-02-01T03: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도전하고 선정 되기까지 몇 번의 시행 착오가 있었다. 초반에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몰라 무조건 도전했다가 탈락 메일을 받았다. 그 후 다시 한번 도전해서 통과가 되었는데 막상 선정되고 나니 무슨 글을 써야할지 길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시도 한 것이 서평이었다. 서평은 평소에도 꾸준히 해 온 것이라 브런치에 작성을 하기 시작했다가 어느 계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TZ%2Fimage%2FMMYdwLriKCVuEZAITL60_oQnI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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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100_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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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0:34:22Z</updated>
    <published>2026-01-30T00: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100편의 짧은 단상을 쓰기로 다짐하면서 써내려갔는데  벌써 마지막 100번째를 작성하고 있다. 글을 쓴다는 건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아니었다. 내 안의 정리하지 못한 잡념을 가지치기 하기 위해서 시작한 글이었다.   ​글을 쓰다보니 단편 소설도 써볼까? 라는 용기도 생기고 때로는 마음이 조절 되지 않을때 글을 쓰면서 안정을 찾기도 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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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9_ 사소한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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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1:07:50Z</updated>
    <published>2026-01-13T01: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쓴 글은 '당연함'이었다. 같은 의미지만 다른 생각으로 한 번 글을 쓴다.  '작은 행동'이 타인에게 위로 또는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생각지 못한 행동으로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더 나아가 사람은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조심을 해야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의식하지 못하니 그때 서로간의 불편함이 생긴다.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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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8_ 당연하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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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10:43Z</updated>
    <published>2026-01-09T01: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당연한 것은 없다. 이런 생각을 바꿔야 한다.  그 이유는 당연함이라는 생각은 감사함을 잊게 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조차 감사하다고 말한다.   ​타인과의 관계, 성공, 행복은 노력으로 얻을 수가 있다. 그 노력이 어떤 방향인지는 각각 다르지만 말이다. 문득, 언제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당연하다는 생각이 무섭다는 것을 나이가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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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7_ 종교인이 아닌 신앙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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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09:12Z</updated>
    <published>2026-01-09T01: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가 있다. 모태신앙은 아니고 어릴 적 부터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 곳을 정착해 꾸준히 다닌 것도 아니다. 이사하면서 이동하다보니 내가 다니는 통칭 '동네교회'가 되었다.   종교에 큰 힘을 발휘하는 곳은 서양이다. 역사나 드라마, 영화, 소설을 보더라도 언제나 그 밑바탕은 종교였다. 목숨 걸 만큼 중요했을까? 그러나 그 신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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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6_사람과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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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00:47Z</updated>
    <published>2025-12-26T00: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이 타인에게 정을 주거나 배려하는 행위는 쉽지 않다. 가까운 사이라도 때론 본인이 가능한 선까지만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나쁘다 또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기 보단 그만큼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  그렇기에 살면서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그 인생은 성공한 삶이라고 부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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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5 _모든 것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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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26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인생을 잘 살았다 하더라도 그 마지막은 언제나 후회와 씁쓸함이 남는다. 특히, 퇴사 같은 경우는 사회인으로서 더 이상 자신이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원하든 그렇지 않든 삶에서는 '끝'이 있다. 후회란 열심히 살아도 그렇지 않았어도 가지게 되는 감정이다.  ​  최근 오랫동안 근무를 했던 곳에서 퇴사를 하게 된 사건을 봤다. 반강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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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4_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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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1:00:21Z</updated>
    <published>2025-12-18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비오는 날이면 우울하니 싫어했는데 이제는 흐린 날이어도, 비가 내리는 날이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긴다. 날씨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데 특히 우울한 날은 누구에게나 기분을 착 가라앉게 한다. 감성이 예민하면 주위 모든 것에서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감정을 조절해야하는데 외부 상황 때문에 그렇다면 한번쯤은 본인의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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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3 _ 귀를 열고(?)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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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1:00:02Z</updated>
    <published>2025-12-15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 한 공간 내에서 누군가 대화를 할 때 그 무리에 있지 않아도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이가 있다. 난 후자다.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니 굳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인데 어떤 이는 그 흘러가는 말을 듣고 반응을 하곤 한다. 물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것다. 근무 할 때도 조용한 곳을 선호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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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2 _ 무엇을 해야하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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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2-11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직장은 이제 옛말이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 요즘 이제는 정년이 지나도 '일'에 대한 갈망은 남아있다. 과거엔 퇴직 후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았다. 이를 생각하면 다른 시선으로는 자신을 더 계발하는 시간이 늘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이론처럼 이게 쉬운 건 아니다. 대부분 생계를 위해 직장을 다니지 꿈이나 포부를 위해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또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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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1_ 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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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1:00:08Z</updated>
    <published>2025-12-08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 잠이 많다. 엄마도 젊었을 적에 그렇게 많았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하면서 말한다. &amp;nbsp;잠이 부족하면 건강에 해롭다. 숙면을 취하는 것은 뇌를 쉬게 해주는 동시에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에너지를 축적하는 행위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난히 잠이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되어버렸다. 어느 정도냐면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피곤이 몰려온다. 이를 의식하게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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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90_ 필라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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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6:08:28Z</updated>
    <published>2025-12-02T06: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한지 한 5년이 되어간다. 시작한 계기는 허리가 아파서 pt를 시작했고, 몸이 어느정도 체력이 좋아질 쯤 넘어져서 뼈에 금이 간 사고를 겪었다. pt를 하려니 체력이 다시 저하 되었고 찾은게 결국 필라테스였다. 결코 쉬운 운동은 아니지만 pt와 다르게 코어 운동 그리고 전신을 이용하는 것이라 서서히 체력일 키워갔다.  ​  솔직히 운동 시작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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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9_기록노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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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14:38Z</updated>
    <published>2025-11-28T02: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노트        하루일과노트        긍정확언노트        일기장(저녁)        브런치 소재 쓰는 노트       건강기록 노트 추가!!!  올해 부터 쓰기 시작한 다이어리 입니다. 감정노트는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작성을 해요. 그냥 이런저런 .. 감정 조절이 안될때 적어놓고 생각을 하거든요.   2026년!!! 1~3번까지는 다이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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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8_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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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49:34Z</updated>
    <published>2025-11-25T01: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만화 '슬램덩크'를 보면 자신감의 최고치인 '강백호' 캐릭터가 있다. 우등생도 모범생도 아닌 오히려 불량학생이다. 하지만, 강강약약으로 강한자 앞에서는 그 강함이 크고 약자 앞에서는 반대다.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런 캐릭터라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 아닐까?   만화라고 하기엔 지인 중에 이와 비슷한 캐릭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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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7_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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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1:17:46Z</updated>
    <published>2025-11-21T01: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건강검진을 했는데 작년과 다른 점이 생겼다. 차이점을 보면서 심장이 덜컥 내려 앉기도 했다.  담배를 피는 것도 술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 결국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했다.   올해 기도를 하면서 첫 째로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젊은 날 건강하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결국 당연한 것이 아님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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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6_그릇이 넘쳐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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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59:49Z</updated>
    <published>2025-11-18T00: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자신의 그릇에 맞게 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결코 실력이 낮거나 부정적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감당할 수 없을 때 문제가 생긴다. 각자 인생의 시간을 타인과 맞춰갈 수 없다. '비교'라는 단어는 희망을 가린다. 경쟁의식은 외면할 수 없지만 섣불리 타인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성정을 먼저 알아야 한다. 파악 후 실천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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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5_안면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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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2:11:53Z</updated>
    <published>2025-11-14T02: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도 지난 일이다. 어느 날 오른쪽 얼굴이 느낌이 안나고 뭔가 이상했었다. 당시 증상을 눈치채지 못하고 외출했다가 집에 와서야 동생이 얼굴 보고 이상하다고 말해서 바로 병원에 가게 되었다. 병명은 안면마비. 제 7신경에 바이러스 침투인데 원인은 모르고 그저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를 이유로 본다. 보통 구안와사라고 하면 어르신들이 종종 걸리는 거라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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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4_머리 스타일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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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1:0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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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미용실을 1년에 한 번 정도 간다. 짧은 머리에 파마를 하면 그 뒤로 미용실을 안가고 1년 쯤 되면 길러진 머리를 정리하려고 간다. 멋을 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필요한 경우만 가는지라 한 번 다녀오면 달라진 모습에 모두가 괜찮다고 말을 꺼낸다. '앞으로 이렇게 하라는 등, 전보다 이쁘다는 등'  ​  그래서 이제는 1년에 2번은 미용실을 가려고 한다. 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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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3_롤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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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1:00:17Z</updated>
    <published>2025-11-06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인생의 디딤돌이 되는 사람이 있다.  자기계발 서적을 읽어도 롤모델을 삼으라고 하는데 난 고민하다 마음이 이끄는 인물을 찾았고 그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다. &amp;lt;명상록&amp;gt;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사실 이 책은 오래전에 읽었었다. 그때에는 그냥 한 권의 책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지금은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대처하고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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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82_모국어(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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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1:00:13Z</updated>
    <published>2025-11-03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를 잘해야 수학이든 외국어든 잘 할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국어를 외국어를 배우기 전까지 진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말을 배우기 시작한 순간부터 익힌 언어라 중요성을 인지 못했던 게 맞다. 국어는 의사 소통뿐만 아니라 '이해'라는 중요한 것이 있다.  ​  장황한 글은 요점을 찾기 어렵다. 쓰는 이는 무엇을 전달 할 지 모르니 계속 쓸 뿐이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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