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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빈이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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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가며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행복을 나누고 추억을 되돌아 보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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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04:4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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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년전 사라진 한인 소녀 - 그녀의 이름은 샌프란시스코 제인 도우 #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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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7:19:50Z</updated>
    <published>2024-11-22T08: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대 초, 한국에서의 삶이 버거웠던 신현민씨는 미국 이민을 반대하던 아내와 이혼하고, 어린 딸만을 데리고 미국에 살던 누나를 찾아 이주하였다. 누나, 신현옥씨는 한국으로 파병나왔던 미군과 결혼하여, 그의 귀국길에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살고 있었다. 신씨는 영어도 못하고, 가진 것 없는 미국 땅에서 가장 빨리 시민권을 취득하고 정착하기 위해, 미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mueQk0bylOsA8JN8IFfQFp-zFLo.jpg" width="3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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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년 만에 되찾은 진짜 이름 - 제인도우로 불렸던 한인여성, 김정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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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2:28:17Z</updated>
    <published>2023-11-22T07: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23일, 미국의 조지아주 수사국 (GBI)은 35년 전, 1988년 2월 14일, 젠킨스 카운티의 밀렌 마을 쓰레기 수거함에서 발견됐던 신원미상의 동양계 여성 변사체의 주인이, 한인 여성, 김정은이라고 발표했다. GBI는 DNA 분석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그동안 주기적으로 미제 사건들의 DNA 증거들을 재분석해 왔으며, 이번에&amp;nbsp;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wvZdr_QBnkeN2wio_kVmz9vk-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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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VD로 배워 경비행기까지 훔친 맨발의 도둑 십대 소년 - 다수의 자동차, 보트, 경비행기 절도와 무면허 비행 혐의로 재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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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1:25:46Z</updated>
    <published>2023-11-04T04: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11월 18일, 미국의 워싱턴주 법정은 기상천외한 도둑질과 행적으로&amp;nbsp;관심을 불러온 십 대 소년범, 콜튼 해리스 무어의 재판이 열렸다. 그는 33개 항목의 절도, 불법무기 소유 및 신원 도용 건으로 2년여간 추적을 받아오다 체포된 상태였다. 그럼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지어 영웅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맨발의 십대 도둑, 콜튼 해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3_dFVuvqd9pss9-vUSJU7Fd7M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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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최고의 황당 도난사건  - 2불짜리 동전 150만개 도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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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4:45:43Z</updated>
    <published>2023-10-29T00: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는 1달러와 2달러 동전이 있는데 각각 루니와 투니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1달러 동전 뒷면에는 기러기과의 아미새의 모습이 새겨져 있는데, 이 새의 영어 이름인 Loon, 룬을 따서 1달러 동전을 루니라고 부른다. 2달러 동전에는 곰이 그려져 있는데,&amp;nbsp;많은 사람들이 2개의 루니라는 의미로 투니로 부르기 시작했고, 지금은 캐나다인 모두 이 동전을 투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_FM8XdJV43FKPBOdpyQFQPLES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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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NA 검사의 진화 그 끝은 어디인가?&amp;nbsp; - 20년의 억울한 옥살이와 25년을 기다린 진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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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1:21:50Z</updated>
    <published>2023-10-16T06: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아이다호 폴즈에 막 18살이 된 앤지 닷지.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amp;nbsp;성인이 되어 가까운 곳에 집을 얻어 독립했다. 하지만, 1달 후, 직장에도 나오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 그녀가 걱정되어 찾아온 친구는,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모습의 앤지를 목격하게 된다. 침대에 겁탈 당한채 끔찍하게 살해당한 모습이었다. 이 사건은 조용한 시골 지역사회를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uO-r6NUBnWNO_2Pv--VS_cwAw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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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지무침과 어머니의 마음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더 아픈 손가락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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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3:17:51Z</updated>
    <published>2019-03-21T01: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 고교 학생 시절, 나의 도시락 반찬은 주로 김치나 오이지무침이었다. 7~80년대 그 시절이 다 그렇듯이 친구들도 대부분 나와 비슷한 반찬들이었고,  간혹 소시지나 계란 반찬을 싸온 친구는 다른 친구들의 젓가락 표적이 되곤 했다. 반찬에 대한 불평은 없었지만, 편식이 없던 나마저도 오이지무침만은 지겨웠던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거의 손을 대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lfBIpI4p-CPBKWu-jMV6qfEXS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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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음주 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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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3:18:04Z</updated>
    <published>2019-02-27T23: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들이 느끼는 한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는 음주문화일 것이다.  세계 보건기구의 2016년 15세 이상 인구당 연간 순수 알코올 소비량 보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1.9 리터로 세계 17위, 아시아에서는 절대적 1위 소비국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10.0 리터로 세계 40위, 미대륙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한국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Fxfb6SjYy7FvTppEs26tpwt-D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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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딸의 생일 이야기 - 커버린 아이의 모습 속에서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기를 희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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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3:18:20Z</updated>
    <published>2019-02-19T00: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18일은 둘째 딸의 16살 생일이었다. 부모의 승낙(?)하에 화장을 하고 언니의 드레스와 힐을 신고 'Cactus Club'이라는 식당에서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했다. 내 눈에는 화장한 모습이 너무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아이들을 태우고 식당으로 향했다. 흥분된 모습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몸을 흔들고 사진을 찍는다.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faJzVXlLlHm-i2SbfDfnIfxwW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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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최고로 맛있었던 점심 - 살아가며 회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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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10:46:02Z</updated>
    <published>2019-02-17T02: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는 한 겨울에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눈없이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다. 간혹 눈이 좀 온다 싶으면 도시 전체가 몸살을 앓는데, 주택 단지 입구가 언덕인 우리 집은 단지를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캐나다 동부가 한파에 폭설 기사가 계속 나오더니 서부인 밴쿠버도 며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결국 눈이 내리고 말았다.     온 세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1LTD-AU_2hCY9e9iCMl05r30S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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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 엄마 없이 살아가기 - 마지막  - 아내가 돌아와서야 아내의 빈자리를 깨닫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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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2T00:33:59Z</updated>
    <published>2019-02-12T00: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3개월, 정확히 92일 만에 아내가 집으로 돌아온다. 처음에는 나와 아이들이 과연 아내와 엄마없이 살 수 있을까 겁이 났다. 몇 주 후엔 환경에 무섭게 적응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놀랐다. 2달 후엔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하는 여유에 감사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아내와 엄마가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무언의 인내였다.  사실 큰 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WXeXPUQwIWRM3GTFCgrpKDDaG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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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 엄마 없이 살아가기 - 넷 - 가스불 3구를 동시에 다루는 여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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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2T00:35:33Z</updated>
    <published>2019-02-10T23: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한국에 간지 10주가 지났다. 그동안 나의 생일과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2019년 새해가 밝았고 곧 둘째 아이의 생일이 다가온다.  아직도 살림에 아니 요리에 조금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초보 수준은 벗어난 것 같다. 미니 오븐에 가스불 3구를 동시에 사용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딸의 친구들이 놀러 와도 즉석에서 여러 메뉴들을 불러주고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ZT3qDFC_tIR3S3-xDlN6FWNjw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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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 엄마 없이 살아가기 - 셋 - 주부 9단을 향한 도전과 노력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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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1T07:08:49Z</updated>
    <published>2019-02-10T00: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떠난지도 벌써 한 달이 훨씬 지났다. 이젠 만들어 놓은 떡볶이 소스를 가지고 떡볶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맵기 선호도에 맞춰 바비큐 소스를 혼합해 치킨 윙이나 립(rib)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수준이 됐다.  또한 인스턴트 설렁탕 육수에 계란물을 풀어 떡국을 끓이는 초간단 요리부터, 백종원 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김치찌개뿐만 아니라 샤부샤부를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Rzge_esUOACjPSQhHwjEICwK86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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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 엄마 없이 살아가기 - 둘 - 애들아, 오늘은 뭐 먹을까? 엄마의 빈자리가 사라져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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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1T01:39:36Z</updated>
    <published>2019-02-08T23: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떠난 1주일은 전쟁과도 같았다. 두 아이의 스케줄 때문에 매일 다른 시간에 일어나고, 비록 주로 인스턴트 도시락이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점심 도시락과 &amp;nbsp;스낵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대신 나도 같은 도시락을 싸가며 맛을 확인하고 좀 더 맛있는 메뉴를 싸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첫 번째 월요일이 지난 후, 미니김밥이 표에서 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gMhNRO5HZminlYLaMwDTEkyaX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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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 엄마 없이 살아가기 - 하나 - 과연 92일간 276끼를 준비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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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1T01:39:42Z</updated>
    <published>2019-02-08T01: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친정 일로 갑작스럽게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그것도 3개월이나!!!   체력적으로 약한 아내를 여러모로 도우며 살았지만, 음식은 라면밖에 끓일 줄 모르는 내가 대학교 3학년과 고1 두 딸의 아침, 점심, 간식 및 저녁을 해결할 수 있을까? 아내는 그런 나와 아이들을 걱정했지만, 나는 걱정 말라고 아내를 안심시켰다. 문득, 2 주전 내가 뜬금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IYa68taFt1tjmdy5NqC9_542r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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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ab Fishing (게 낚시) - 크기에 놀라고 맛에 더 놀라는 캐나다 밴쿠버의 꽃게, 던지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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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9T04:41:07Z</updated>
    <published>2019-02-07T05: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로 이민 온 지 얼마 안돼  초대받은 저녁식사에서 던지니스 (Dungeness)라는 게(Crab)를 처음 보았다. 처음에는 너무나 크고  낯선 모양에 놀랐고, 다음엔 게살이 너무나 맛있고 양이 많아 더 놀랐다.    거기다 이 게를 본인이 직접 아침에 잡아 왔다는 지인의 말에 또 놀랐다. 30분 정도 거리의 Belcarra라는 공원에서 닭살을 망에 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1_dU9TJI788XqW_HqqUipD9yV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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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교포들의 갓김치, 가이초이  - 모양은 너무 달라도 맛은 너무나 한국적인 중국 채소 가이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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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8:20:09Z</updated>
    <published>2019-02-07T05: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떠나 외국에 사는 한국 교포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김치를 담가 먹는 일이다. 요새는 어디를 가도 한국 슈퍼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 채소를 구하는 일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예전 이민 1세대들은 배추를 구하지 못해 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심지어는 양파나 당근을 절여 먹거나 현지 채소를 활용해 김치를 담가 먹었다. 누구는 몰래 한국 배추나 무 씨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WPgcFFnhRyVSTcZT89wQXr9Yo7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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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과학이다. - 맛있는 음식은 손맛이 아닌 좋은 재료의 맛, 정성이 아닌 정확한 계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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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8:11:39Z</updated>
    <published>2019-02-07T05: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여본 적 없고, 아예 음식에 관심조차 없어 지금까지 아내에게 무엇인가 먹고 싶은 것을&amp;nbsp;해달라고 한 기억이 없다. 아내는 반찬 투정하지 않는 나에게 감사하면서도 때로는 &amp;quot;요샌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라는데 나도 남편이 해준 근사한 요리를 먹어봤으면 좋겠다&amp;quot; 불평을 하곤 했다. 이런 내가 감히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부정하며 재료와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hy%2Fimage%2FHdWeMLpAI97Vy5LcOKAbjrl8_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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