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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승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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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ngcheoloh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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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정책과 행정을 좋아합니다. 세계의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경험했던 정치 그리고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써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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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06:0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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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청춘, 일류국가를 꿈꾸다&amp;quot; 출판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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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9:52:58Z</updated>
    <published>2025-09-28T09: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년동안 브런치에 작성한 글들을 바탕으로 책을 썼습니다. 청춘, 일류국가를 꿈꾸다  옥승철 - 교보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VW88Rwv_nWVkyOq4DPrsxiDEiL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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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겨울을 보며, &amp;quot;근본&amp;quot;을 생각하다 - 사람은 &amp;quot;사람&amp;quot;답게, 정치인은 &amp;quot;정치인&amp;quot;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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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1:51:26Z</updated>
    <published>2024-11-14T07: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이었다. 10월까지&amp;nbsp;여름의 날씨가 계속되어 마음속으로는 추운 계절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 의아했다. 그러다가 11월들어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amp;nbsp;나는 늦게나마 온 찬 바람을 반겼다.&amp;nbsp;겨울다운 날씨가 오고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11월이 들어서며 갑작스래 더운 날씨가 지속되었다. 겨울답지 않은 날씨였다.  20대까지는 여름이 더우면 너무 더워서 싫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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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노랑조끼 시위와 마크롱 리더십 - 마크롱, 대국민 대화로 떨어진 지지율 다시 끌어올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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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4:00:15Z</updated>
    <published>2024-11-03T12: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파리에 있을 때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려고 하니 버스와 지하철이 운행을 하지 않았다. 보통 차비를 아끼기 위해 한달 교통 사용권을 구입했는데 거의 몇번 쓰지 못한것 같다. 뉴스를 찾아보니 교통관련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일제히 파업을 했다. 밖으로 나가니 노란조끼를 입은 시위대들이 온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프랑스 시위의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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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인생 2막의 쉼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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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0:09:58Z</updated>
    <published>2023-03-29T08: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생활을 마지막으로 나의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정이 마무리되었다. 20살에 한국을 떠나 35살에 프랑스에서의 여행을 마치기까지 15년 동안의 긴 여정이었다. 실패의 연속에 있었던 나는 내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났다. 나라를 위해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었던 나는 제대로 실력을 갖춘 준비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GwLPdcQCuENZeqkRqE7qiESed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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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 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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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11:31:15Z</updated>
    <published>2023-03-29T08: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청년의 역할론을 많이 이야기한다. 청년은 사실 세계사적으로도 우리나라 근대사적으로도 중요한 일을 해왔다. 근대화의 노력, 갑신정변과 민주주의 운동에는 항상 청년이 중심이었으며 일본의 근대화 노력인 메이지 유신, 중국의 변법자강운동 또한 그렇다.   이처럼 청년은 국가 위기 시 호국의 상징이고 혁신과 변화의 상징이다. 위기 속에서 그리고 시대적 전환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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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 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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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5:02:55Z</updated>
    <published>2023-03-29T08: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파리에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왔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는 첫 번째로 리더는 야망을 조심하고 군중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야망이 너무 앞서면 군중의 눈치를 보고 요구를 모두 들어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와 생존을 위해서 군중의 요구를 거부하고 피할 수 있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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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여행을 했는가 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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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23:38:55Z</updated>
    <published>2023-03-29T08: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한 소시민이자 청년이다. 다만 우리가 우리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나 같은 평범한 청년이라도 국가의 발전과 번영에 힘을 보태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국가의 주인이고 우리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나는 늘 공적인 가치를 사적인 가치보다 우선해 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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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며 1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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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9:19:27Z</updated>
    <published>2023-03-29T08: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의 내 인생은 회복의 시간이었다. 내 인생에서 파리에서 공부한다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1년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 파리정치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나는 한 사람의 정치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배움을 얻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다른 한 가지는 학교 선배?인 마크롱 대통령이 청년으로서 뜻이 같은 청년들과 함께 프랑스의 정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lji25KcyzcYSOsezIJkDomFF_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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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대통령과 청년 장관들이 이끄는 프랑스 1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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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21:39:27Z</updated>
    <published>2023-03-29T08: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영국 옥스퍼드에 있을 때 프랑스의 마크롱이 39세의 나이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마크롱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이 소식은 우리나라에도 대서특필되며 그때부터 젊은 청년 정치인들이 관심과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청년 정치인들의 등장은 아직 요원하다.  프랑스의 경우 2010년도 이후 젊은 정치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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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의 미래를 위해 국민과 맞서는 마크롱 1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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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3:37Z</updated>
    <published>2023-02-28T00: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망을 조심하고, 군중을 피하라&amp;rdquo;   12월 초 어느날 학교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도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주변을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유명한 프랑스 시위의 상징인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였다. 나는 일단 학교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지하철역으로 갔지만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었다는 안내 표지판을 보고 되돌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C2vfY3hTo-AoYnzl0m7zo6p8Q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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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크롱의 소통과 설득의 리더십 1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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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3:50Z</updated>
    <published>2023-02-28T00: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크롱의 경제정책의 철학은 국가주의와 시장주의의 절충이다. 신자유주의자이지만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기존 시장주의자들과 차별된다. 마크롱은 그의 정책 철학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은 북유럽식 유연안정성 모델을 프랑스의 경제정책의 기조로 삼는다고 말하였다. 유연안정성 모델(Flexicurity)는 기업에게는 고용과 해고의 자율성, 개인에게는 좀 더 보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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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세 마크롱 대통령의 등장 10-9 - 좌우 극단에서 벗어나 프랑스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한 마크롱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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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4:02Z</updated>
    <published>2023-02-26T1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있었을 당시 2019년의 2년 전인 2017년 5월, 프랑스 정치사에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다. 바로 39세에 대통령에 당선된 마크롱 대통령의 등장이었다. 내가 프랑스에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준 사람이기도 하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파리정치대학 출신이고 그를 따라 마크롱의 정당인 &amp;quot;앙마르슈&amp;quot;를 만들었던 청년들도 파리정치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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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습 위주의 파리정치대학 수업 1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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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1:52:28Z</updated>
    <published>2023-02-26T11: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느낀 파리정치대학의 수업은 실습 위주로 커리큘럼을 짰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파리정치대학에서는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미시, 거시경제, 유럽연합에 관련된 경제와 정책 그리고 법, 유럽연합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목들, 프로젝트 운영 방법,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등 약 20개가 넘는 과목들을 일년동안 공부해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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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에게 양질의 식사와 주거를 지원하는 프랑스 1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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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6Z</updated>
    <published>2023-02-26T09: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 나는 유학생으로서 프랑스 자국 학생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프랑스가 지금껏 지녀온 박애 정신에서 온 것일수도 있겠다. 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학생들에게 프랑스 정부가 어떤 정책을 제공하는지 경험하며 관찰하였다. 그 중에 내가 직접 겪은 한가지는 알로까시옹(Allocation)이라고 불리우는 주거 비용 지원과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vIx4I6lJ7dMDL0a55sux2p9IV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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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정치대학 서점에서 프랑스 '인재상'을 보다 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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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4:42Z</updated>
    <published>2023-02-26T02: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마시고 시간이 되어 학교로 갔다.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기에 같은 학과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오리엔테이션 장소에 도착하자 20명 정도의 동기들이 모여있었다. 그들은 미국, 캐나다, 영국, 에티오피아, 일본에서 주로 왔고 옥스포드와 비교하자면 옥스포드는 개발도상국 출신들이 많았는데 이 곳은 거의 선진국 출신들이었다. 이 곳에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XQrHu8Q-Ibxg7fPViLieD55fV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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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리에는 아메리카노가 없다 10-5 - 파리에서의 첫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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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4:53Z</updated>
    <published>2023-02-26T0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멀리 보이는 에펠탑을 지나 택시가 라데팡스에 있는 기숙사로 도착했다. 라데팡스는 프랑스의 업무지구로서 파리의 도심은 높은 건물이 없고 옛날 전통 건물들이 있었지만 라데팡스는 높은 빌딩들로 이루어진 곳이었다. 나는 라데팡스 역 바로 앞에 있는 곳에 임시 기숙사를 잡았다. 프랑스에 급하게 오는 바람에 저렴하고 좋은 기숙사를 얻지 못해서 비싸지만 이 곳에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02rmfpYwxssdluo8puYYNvQ2d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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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투 빠리 10-4 - 다시 타오르는 내 안의 열정이란 촛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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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5:03Z</updated>
    <published>2023-02-25T11: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amp;quot; 로마서 8:28  내 인생에서 내가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애초에 하늘이 이 곳에 나를 보내려고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며 일이 진행되었다. 가장 걱정이었던 것은 생활비였다. 학비는 그동안 모은 것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NXaAACrAUEg8ext7QHzp3K-8Q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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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파리정치대학으로 떠나다 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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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5:18Z</updated>
    <published>2023-02-24T13: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식에서 돌아와서 나는 앞으로 나의 인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여기 연구소에서 남아 정규직에 도전할 것인지 아니면 코펜하겐 비지니스 스쿨로 돌아갈 것인지 결정을 해야 했다. 연구소분들은 내가 그분들과 함께 일했으면 한다고 했다. 나도 그분들이 너무 좋았다. 정말 가족같은 분들이었다.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나는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 수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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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년 늦은 옥스포드의 졸업식에 참여하다 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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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5:27Z</updated>
    <published>2023-02-24T12: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한지 3개월 후 어느날 나는 옥스포드의 졸업식에 참여하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사실 졸업식은 작년에 했어야 했으나 내가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졸업식을 가지 못했다. 내 동기들은 이미 졸업식을 반년 전 치른 상태였다. 지금은 이제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으니 졸업식에 참여하겠다고 학교에 답신을 보냈다.  그렇게 졸업식에 참여하기로 하고 연구소에 졸업식에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P%2Fimage%2F01Nm8fnLw-K0CsvTKwvqR1-rC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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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서자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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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5:43Z</updated>
    <published>2023-02-24T11: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당시 내가 내 아픈 과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나는 나에게도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도 진솔하고자 한다. 나도 이러한 힘든 순간이 있었다는 것,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려는 노력을 했다는 것을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두번씩은 일생에 고난이 오게 마련이다. 항상 행복한 인생이란 없다. 인생이란 희노애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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