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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구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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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산 베어스를 좋아합니다. 뉴비는 아니지만 야구는 여전히 어렵고 재밌어요. 야알못이어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야구 글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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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2:5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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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인해제 - 다신 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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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3:55:08Z</updated>
    <published>2026-04-27T14: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성일] 2025.11.30  아이는 그의 부진에 늘 불만이었다. 먹튀도 저런 먹튀가 없다고, 괜히 지명타자 자리 차지하지 말고 차라리 그냥 라인업에서 빼버리면 좋겠다고. 그때마다 아이에게 자동 반사처럼 얘기했었다. 그래도 김재환이잖아. 지금까지 해준 게 있어서 엄마는 기대를 접을 수가 없다고. 사람 일이란 게 그렇게 딱딱 숫자로 자르듯 설명되는 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pA%2Fimage%2FR91tlksugUZCSOLtZiqkw9Y34Q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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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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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33:39Z</updated>
    <published>2026-04-22T03: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부진에 빠져있는 9산 베어스. 부진의 한가운데였던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았다. 작년 리그 최고 타율을 기록했으나 26년 현재 타율 1할도 안 되는 양의지 선수가 타석에 들어선 순간, 지금껏 응원가 하나도 안 부르던 아저씨가 갑자기 &amp;ldquo;양의지 파이팅!!&amp;rdquo;을 외쳤고 젊은 커플은 &amp;ldquo;아빠 힘내애애액!!!!!&amp;rdquo; 하고 소리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pA%2Fimage%2FH0InZUTiFqA8IeeonyjXUb-Ty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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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세의 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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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4:39:48Z</updated>
    <published>2026-04-08T13: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판에는 &amp;lsquo;세금을 먹인다'는 표현이 있다. 잠재력은 풍부하지만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을 기용함으로써 따라오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실책들이 바로 그 세금이다. 루키들의 경험치를 쌓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LG 트윈스의 유격수 오지환 선수를 들 수 있다. LG의 암흑기 시절, 경기를 지배하는 실책을 한다는 이유로 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pA%2Fimage%2FwARvVzcbGwFjDaVQF7AjSOGq5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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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막일이 되었습니다. - 야구팬은 고개를 들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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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31:38Z</updated>
    <published>2026-03-29T0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범경기는 '시범'일뿐이란 걸 알지만 야구팬들은 이미 일희일비 워밍업을 마쳤고, 9위라는 다소 당황스러운 순위로 25년을 마무리했던 두산 베어스는 시범경기 2위를 기록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지난 3년을 씻어내고 이제는 정말 다시 시작해 보자는 26년, 시범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시작이 좋았다.  시범 경기가 진행되고 정규 시즌이 시작될 때면 늘 '올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pA%2Fimage%2FDxOJa6J873zxd-usFLcIE1l4h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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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라는 감각 - 예스 키즈 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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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5:25:53Z</updated>
    <published>2026-03-19T14: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범 경기 관련 글을 쓸까 하다가 개막 전부터 기운 빼면 안 될 것 같아서 작년 9월에 쓴 글을 퍼올려본다. 결과를 알고 보는 고작 시범 경기 하이라이트에도 이렇게 화가 나다니. 아 그러고 보니 글을 쓴 날의 경기도 졌었네...   부산 사직 야구장의 '아주라'는 옛날부터 유명했다. 파울볼이 날아왔을 때 어른이 공을 잡으면 주변 사람들이 근처의 어린이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pA%2Fimage%2FZPatdr3wOAakWLPb5em1uq9Oi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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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는 방울방울 - 내가 이러니 야구를 못 끊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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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4:46:32Z</updated>
    <published>2026-03-12T08: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2009년 WBC 준우승 이후에 시작된 한국 야구의 암흑기. 야구를 꾸준히 보진 않아서 말을 얹기 조심스럽지만 스포츠는 결과로 이야기하는 거니까 그래, 못하긴 했다. 고점이 너무 높아서이기도 했고 여하튼 번지점프 계곡 같았다.  거품이라고, 우물 안 개구리라고 했다. 국제 대회가 있을 때마다 '참사'라는 단어까지 끌어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pA%2Fimage%2Ff9vzx8WJs-aDZlWFuSdGFeyrO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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