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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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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리네의 브런치카페입니다. 편안하게 쉬어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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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8T21:2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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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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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4:34:59Z</updated>
    <published>2026-01-26T14: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까지 출근해서 18시면 퇴근하는 공간에서 산다는 건 좀 답답하다고 할 수 있고 또한 안전하다고 할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삶을 누릴 수 있게 해 주고 누군가에게는 지옥을 선사하기도 한다. 모든 일이 다 힘들고 다 똑같다고 하지만 난 일을 하면서 나를 증오하고 나를 죽이고 나를 갉아먹었다. 어떤 일을 하든 다 똑같은 걸 보니 이건 나의 본성인 거 같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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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 - 나도 똑똑하고 야무지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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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1:53:27Z</updated>
    <published>2025-08-27T11: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오늘도 내 맘에 들지 않는 실수를 했다. 난 왜 이럴까? 직장 생활한 지 11년이 지났는데 왜 고쳐지지 않는 걸까? 습관인 건가 성격인 건가... 왜 이렇게 맘에 들지 않는 일들은 많은지 모르겠다.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까 모든 일이 다 하기 싫고, 출근하기도 겁이 난다. 지금 불안으로 약을 먹고 있는데 이 불안과 짜증은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이틀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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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냥 바닷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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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2:51:40Z</updated>
    <published>2025-08-18T12: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이후로 가족들과 해수욕장을 오랜만에 갔다. 수영을 한다는 약간은 들뜬 마음으로 바닷가로 향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제법 차가운 물과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물결을 따라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저절로 몸이 움직였다.  한 시간을 놀다 보니 배가 출출하였다. 내가 싸 온 유부초밥과 엄마가 싸 온 김밥을 먹고,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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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 - 폭염에도 바람은 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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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3:54:54Z</updated>
    <published>2025-07-13T0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된 폭염에 밖에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점심을 먹고 사무실 밖에 나오니 시원한 바람이 꽤 많이 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시원한 바람을 쐤다.  사람들과 부대낀다는 것이... 나이 40대가 되고 나서는 내가 변했다. 나이 탓인가 아님 휴직하는 동안 더 이상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다짐 때문이었던 건지 모르겠지만&amp;nbsp;&amp;nbsp;뭔가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 맞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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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말자 - 11년 일을 한 요즘에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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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16:20Z</updated>
    <published>2025-07-08T10: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내가 많이 변했다. 옛날 같았으면 정말 열심히 일을 하려고 했을 텐데 이제는 그냥 적당히 하는 것 같다. 뭔가 열정이 사라지고 요령만 는 거 같다. 더 이상의 에너지가 없으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요즘엔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조차도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른다. 왜 그러는 걸까 생각을 해봐도 전혀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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